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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례를 통해 쉽고 편하게 읽을 수 있는 브랜딩에 대한 소개서
"사례를 통해 쉽고 편하게 읽을 수 있는 브랜딩에 대한 소개서" 내용보기
"한국형브랜딩 성공의 법칙 22"는 딱딱한 브랜드 전문서적이라기 보다는 주변에서 늘 보아왔고 지나쳤던 브랜드들에 대해 누구나 읽기 쉽게 쓴 브랜딩 소개서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데이비드 A 아커 교수나 잭트라우트, 알 리스의 책들과 나이키/맥도날드/소니/디즈니...등 수많은 외국의 Big 브랜드가 아닌 한국의 브랜드들에 대해 또 브랜딩에 대해 너무 쉽게 써서 오히려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쉽고 편하게 읽을 수 있는 브랜딩에 대한 소개서" 내용보기
"한국형브랜딩 성공의 법칙 22"는 딱딱한 브랜드 전문서적이라기 보다는 주변에서 늘 보아왔고 지나쳤던 브랜드들에 대해 누구나 읽기 쉽게 쓴 브랜딩 소개서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데이비드 A 아커 교수나 잭트라우트, 알 리스의 책들과 나이키/맥도날드/소니/디즈니...등 수많은 외국의 Big 브랜드가 아닌 한국의 브랜드들에 대해 또 브랜딩에 대해 너무 쉽게 써서 오히려 구체적인 Tool이나 심층적인 사례연구를 원하는 분들이라면 아쉬운 부분들이 많을 수도 있을 것이다. 상품이나 서비스에 브랜드가 중요하다고 많은 말들을 하지만 제일먼저 브랜드 하면 생각나는 것이 차별화 된 이름을 짓는 것일 것이다. 이러한 이름도 현재의 사업영역이나 이미지, 지향하는 브랜드 방향 등을 고려하지 않고, 단순하게 독특하거나 재미있으면 브랜드로 사용하는 현실에서 잠시나마 우리의 사례를 통해 잘못된 부분이 있구나를 되새길 수 있을 것이다. 브랜드에 대한 초보지식이 있는 분들은 Tip for beginner를 통해 기본적 개념을 참고할 수 있을 것이고, 사례를 통해 요약해둔 Success Point는 두고두고 곱씹어 보면 브랜드 업무를 하시는 분들도 큰 실수는 하지 않을 것 같다. 저는 업종이 전자부문이라 평소 관심을 크게 두지 않았던 건축브랜드에 대한 소개가 의미 있었는데 프르지오/e-편한세상/자이/더샾의 광고를 떠올리며, 아~ 이런 이유(아파트/주택이라는 주거속성, 주택을 구입하는 사람들의 심리상태, 친근함 등)로 프르지오와 e-편한세상이 더 가슴속에 남아 있었음을 알 수 있었다. 어렵다고 느끼던 브랜드에 대해 너무나 쉽게 쓰여진 책, 평소 브랜드에 관심이 있거나 브랜드에 대해 알고 싶은 분들께 추천하고 싶다.

[인상깊은구절]
카테고리에는 일반명사가 좋다: 김치냉장고 카테고리를 규정짓는 대표 브랜드인 딤채의 이름이 알고보니 김치의 옛말이었던 것이다. 어려운 영문 브랜드가 아니라 딤채라는 옛말을 김치냉장고의 브랜드로 삼은 것은 일반 제품 카테고리를 만드는 방법 중에서도 아주 탁월한 방법이다.~ 만일 딤채가 에버쿨이나 쿨탱크처럼 속성을 나타내는 영어명을 도입했다면, 아마 후발 김치냉장고 생산업체들이 미라쿨이나 하이쿨과 같은 브랜드로 얼마든지 모방할 수 있었을 것이다. ----------------------------------------------------------- A전자가 "1124"라는 신규 브랜드 대신 기존에 사용했던 "김장독"을 다시 사용하는 것을 보더라도 새내기의 법칙은 충분히 신빙성이 있어 보인다.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발효과학"이라는 탁월한 슬로건과 이미연을 기용한 딤채 광고는 볼 때마다 전율이 인다.
h***h 2003.10.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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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마케팅, 이 책으로 쉽게 접근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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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뿐 아니라 우리의 일상생활은 마케팅으로 시작돼서 마케팅으로 끝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매일매일의 생활속에서 자사상품을 선택하게 하기위한 기업의 마케팅노력에 접하게 된다. 신문사이에 빡빡하게 끼어있는 간이광고물과 신문의 많은 지면을 차지하고 있는 각종 광고에 접하게 되지만 그 중에서 선택받는 브랜딩은 얼마 없다. 기업은 고객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키기
"어려운 마케팅, 이 책으로 쉽게 접근하기.." 내용보기
본인 뿐 아니라 우리의 일상생활은 마케팅으로 시작돼서 마케팅으로 끝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매일매일의 생활속에서 자사상품을 선택하게 하기위한 기업의 마케팅노력에 접하게 된다. 신문사이에 빡빡하게 끼어있는 간이광고물과 신문의 많은 지면을 차지하고 있는 각종 광고에 접하게 되지만 그 중에서 선택받는 브랜딩은 얼마 없다. 기업은 고객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한 끊임없는 마케팅전략이 필요하다. 또한 그것의 성공여부에 따라 기업의 성공을 좌우하고 있다. 독자는 대학시절 광고학이라는 수업을 통해 나 자신의 브랜딩을 만드는 과제를 접해보았고 경영대학원 시절 마케팅학을 접해보았는데 정말 어려운 부분이고 상당히 접근하기가 용이하지 않는 문서들과 과제속에 어렵게만 생각해왔다. 그런 독자에게 이 책은 하나의 신선한 충격이다. 우선 이 책의 저자가 그 많은 광고속에서도 내 기억에 남는 많은 브랜딩을 만들어낸 사람이며 책이 현재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접하고 있는 많은 광고물들을 정리하여 쉽게 브랜딩의 역할과 가치에 대해 접근할수 있도록 풀어써져 있다. 책 한페이지한페이지를 넘길때마다 나도 남들 뇌리에 남을만한 멋진 브랜딩하나쯤 만들어낼수 있는 공식하나하나가 숨어져있는 착각에 빠질 정도로 재미있게 기술하였다. 어려운 마케팅학에 빠져 허우적거리는 사람들에게, 혹은 새로운 브랜딩을 만드려는 카피라이터에게, 지하철에서 가볍게 읽으면서도 주위에 널려있는 광고물속의 그 피나는 기업경쟁을 몰랐던 사람들에게 권하고 싶다.
YES마니아 : 골드 c********n 2003.10.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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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브랜드를 만드는 법칙
"1등 브랜드를 만드는 법칙" 내용보기
우리 나라에서는 브랜드 관련 서적이 많다 하지만 대부분이 번역서로 우리실정에 맞는 실감나는 브랜드 사례로 구성되어진 책은 거위 전무상태이다. 저자의 이력을 보고 구입하게 된 이책에서 나는 책의 표현대로 많은 성공의 법칙에 동감 할 수 있었다. 책에서 예를 들고 있는 법칙 하나하나가 브랜드담당자인 나에게는 브랜딩도구로 쓰일 수 있는 실전서 역할을 해줄거 같다. 슈퍼마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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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나라에서는 브랜드 관련 서적이 많다 하지만 대부분이 번역서로 우리실정에 맞는 실감나는 브랜드 사례로 구성되어진 책은 거위 전무상태이다. 저자의 이력을 보고 구입하게 된 이책에서 나는 책의 표현대로 많은 성공의 법칙에 동감 할 수 있었다. 책에서 예를 들고 있는 법칙 하나하나가 브랜드담당자인 나에게는 브랜딩도구로 쓰일 수 있는 실전서 역할을 해줄거 같다. 슈퍼마켓에 가면서 이것저것 사려고 메모를 해갔다고 하자. 콜라는 당연히 코카콜라, 라면은 신라면, 치약은 페리오 등등... 정해진 1등들이 존재하고 사소한 것으로 골치 아프게 고민하는 사람이 아니면 손은 이미 정해진 상품을 들어서 쇼핑 수레에 싣는다. 이런 1등브랜드를 만드는 노하우...아마 성공의 법칙22를 제대로 실현하면 불가능할거 같지 않다. 이 책은 흥미로울 뿐만 아니라 적어도 '브랜드'에 관한 분명한 상을 심어준다.
o****m 2003.10.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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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까지의 브랜드는 잊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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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정말 신선하다. 나는 경영이나 브랜드와는 큰 관계가 없는 일을 하고 있는 사람이다. 그러나 이 책이 그 고정관념을 깨 주었다. 설령 정말 관계없고 관심도 없을지라도 자신의 이름이나, 사랑하는 가족들의 이름까지 곰곰히 생각케 했다. 이처럼 브랜드는 내 주변에 있는 모든 것들이라는 것을 짧고 강렬하게 설명해 놓았다. 브랜드에 대해 배우고 있는 분들에게는 'Tip for Begi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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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정말 신선하다. 나는 경영이나 브랜드와는 큰 관계가 없는 일을 하고 있는 사람이다. 그러나 이 책이 그 고정관념을 깨 주었다. 설령 정말 관계없고 관심도 없을지라도 자신의 이름이나, 사랑하는 가족들의 이름까지 곰곰히 생각케 했다. 이처럼 브랜드는 내 주변에 있는 모든 것들이라는 것을 짧고 강렬하게 설명해 놓았다. 브랜드에 대해 배우고 있는 분들에게는 'Tip for Beginner'로 단락의 내용을 명료히 정리해 눈에 쏙 들어온다. 또한 TV에서 쏟아져 나오는 새로운 브랜드의 이름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계기를 마련해 주었다. 제품,기업,심지어 아파트까지 이름하나 짓기 위해 문화, 선호도, 연령, 기능, 심리 등등 얼마나 많은 것들을 고려해야 하는지 현재 광고들의 사례를 통해 리얼하게 볼 수 있었다. 브랜드의 기본개념을 딱딱한 경영서가 아닌 일상의 소재에서 스스로 찾아낼 수 있게 도와주었다. 또한 광고나 브랜드 네이밍의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곁들여 마치 갖잡아낸 싱싱한 물고기 같은 펄떡임으로 머리속을 휘젓고 다닌 멋진 책이다.

[인상깊은구절]
굳이 생존하는 사람이 아니라 하더라도 그 이미지 여하에 따라 훌륭하게 브랜드로 탄생할 수 있는 것이 바로 사람의 이름이다. 사람의 이름은 훌륭한 브랜드 자원이다.
YES마니아 : 로얄 m******6 2003.12.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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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 브랜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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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한국형 마케팅 불변의 법칙'을 보며 유익하다는 생각이 들어 '한국형 브랜딩 성공의 법칙'도 읽게 되었다. '한국형 마케팅 불변의 법칙'의 경우 약간 비약이 있어서 그 부분이 조금 아쉬웠는데 '한국형 브랜딩 불변의 법칙'은 논리정연하게 잘 표현한거 같다. 마케팅 포지셔닝, 전략적 브랜드 관리등을 읽으며 한국사례가 많지 않아 아쉬움이 많았는데 국내 에어컨 브랜드인 휘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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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한국형 마케팅 불변의 법칙'을 보며 유익하다는 생각이 들어 '한국형 브랜딩 성공의 법칙'도 읽게 되었다. '한국형 마케팅 불변의 법칙'의 경우 약간 비약이 있어서 그 부분이 조금 아쉬웠는데 '한국형 브랜딩 불변의 법칙'은 논리정연하게 잘 표현한거 같다. 마케팅 포지셔닝, 전략적 브랜드 관리등을 읽으며 한국사례가 많지 않아 아쉬움이 많았는데 국내 에어컨 브랜드인 휘센, 산소주, 라네즈등의 사례등은 브랜딩 실무자나 마케팅 담당자들에게 좋은 지식이 될 수 있을 거 같다. '브랜드 마케팅 리포트'이라는 책도 사례중심으로 원리를 정리해서 만든 책인데 같이 읽으면 도움이 될 듯 싶다. 하지만 법칙이라해서 무조건 신빙하고 적용해서는 안될 듯 싶고 각각의 사례에 따른 신중한 결정이 필요할 것 같다.. ^^;;
YES마니아 : 로얄 j******n 2003.11.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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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브랜딩 성공의법칙 22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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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팔리는 물건, 인기가 좋은 제품, 살고 싶어지는 아파트.... 기업들이면 누구나 갈망하고 개발하고 싶어하는 효자상품이 아닐까? 그것은 효자상품 하나가 기업의 흥망성쇄를 가늠할 정도로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일 것이다. 지금도 연구실에서 새로운 제품개발을 위하여 많은 돈과 시간을투자하는 노력이 이어지고 있다. 그러나 정말로 우수한 품질의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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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팔리는 물건, 인기가 좋은 제품, 살고 싶어지는 아파트.... 기업들이면 누구나 갈망하고 개발하고 싶어하는 효자상품이 아닐까? 그것은 효자상품 하나가 기업의 흥망성쇄를 가늠할 정도로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일 것이다. 지금도 연구실에서 새로운 제품개발을 위하여 많은 돈과 시간을투자하는 노력이 이어지고 있다. 그러나 정말로 우수한 품질의 좋은 제품을 만들어 놓고도 브랜드 이미지에서는 2등이 되어 빛을 발하지 못하고 잊혀져가는 제품들이 너무도 많다. 이책은 고객은 어떤 제품, 어떤 브랜드를 찾고 바라는가의 관점에서 출발 하였다. 모든 선택과 결정은 철저하게 고객위주임을 알게 해준다. 여기에 소개된 22가지 사례(성공의 법칙)들은 잘팔리는 상품, 좋은 제품, 좋은 이름을 결정하기까지 고객의 입장에서 컨셉을 잡고, 고객이 원하는 기능, 고객이 갈망하는 브랜드명을 붙이므로써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지금까지와는 다른 한국적인 제품개발과 브랜드의 성공을 하기위한 법칙과도 같은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인상깊은구절]
브랜드에 기업 비전을 담아라 "앞글자를 따서 부랜드 시스템을 성공시켰다면, 뒷글자를 써도 상관없지 않을까?"
g***8 2003.11.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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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게 읽을 수 있는 한국형 브랜딩 우수 사례집
"가볍게 읽을 수 있는 한국형 브랜딩 우수 사례집" 내용보기
1994년 출간된 리스와 트라우트의 마케팅 불변의 법칙 (The 22 Immutable Laws Of Marketing)의 성공 이후, 국내외의 다양한 마케팅 성공 사례들의 Lesson Learned를 범주화 하여 공통적인 “법칙”들로 정리한 서적들은 이제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게 되었다. “한국형 브랜딩 성공의 법칙 22”는 한국 시장에서의 마케팅 성공 사례를 브랜딩의 관점에서 조명한 책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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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년 출간된 리스와 트라우트의 마케팅 불변의 법칙 (The 22 Immutable Laws Of Marketing)의 성공 이후, 국내외의 다양한 마케팅 성공 사례들의 Lesson Learned를 범주화 하여 공통적인 “법칙”들로 정리한 서적들은 이제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게 되었다. “한국형 브랜딩 성공의 법칙 22”는 한국 시장에서의 마케팅 성공 사례를 브랜딩의 관점에서 조명한 책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저자의 풍부한 경험에 기반한 다양한 사례라고 할 수 있겠다. 이는 여러 가지 알려진 사례들을 그대로 옮겨 놓은 것이 아니라, 대부분이 저자가 실제 작업 참여를 통해서 축적한 값진 노하우로서의 진가를 책의 곳곳에서 찾아 볼 수 있다. 또한, 브랜드 네이밍에서부터 커뮤니케이션, 그리고 비쥬얼 아이덴티티까지 비교적 폭넓은 Scope로 접근하였으며, 제목에서 볼 수 있듯이 한국의 실정에 맞는 사례들로 구성되어 있다. (가령, 브랜드의 상징적 / 자아표현적 의미의 중요성이 증대되고 있는 것은 최근 한국 시장에서 부각되고 있는 현상임) 각 사례들의 성공과 실패의 히스토리는 다분히 소비자 입장에서 기술되어서 마케팅 서적의 건조함 없이 가벼운 마음으로 읽어 내려갈 수 있다는 점도 이 책의 또 하나의 장점이라 하겠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 사례에 있다면, 사례 중심의 귀납적 서술이 가지고 있는 근본적인 맹점 역시 이 책의 단점으로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 마케터들이 흔히 의사결정을 하는데 근거자료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은 대략 두 가지로 압축된다. “숫자”와 “사례”. 사례는 구체성이 있으나 숫자에 비해 설득력이 떨어진다. 즉, 사례는 마케터들이 실제적으로 적용하여 전략적 의사결정의 직접적인 근거자료로 삼기에는 무리가 있다. 전략적 배경과 원리에 대한 이해가 없으면 마케팅 현장에서 특정한 사례를 자신의 브랜드 상황에 적용하는데는 누구나 어려움을 겪게 마련이다. 이 책에서 아쉬운 점이 있다면 바로 그 부분이다. 이 책에서는 단순하게 “마케터의 능력”이라고 언급했던 부분이 바로 실무자 입장에서는 가장 아쉬운 부분이니까. 다양한 사례의 “결과론적인 서술”이 브랜드의 “사용자” 입장에서는 흥미로울 수 있으나, 브랜드 마케터의 입장에서 얼마나 도움이 될 수 있을지는 의문이다. 확장, 철수, 단절 및 신규 Launching등의 다양한 상황에서의 브랜딩 전략에 있어서, 저자의 세세한 전략적 고민이 묻어 나 올 수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더욱이, 이 책의 주요 논점은 전체적인 브랜딩 프로세스 보다는 네이밍 쪽에 포커스 되어 있고, 전략 기획 단계 보다는 커뮤니케이션 실행 단계에서의 이야기들이 주를 이루고 있어 전체적인 브랜딩 프로세스에 대한 이해를 기대하는 실무자들에게는 조금 실망스러울 지도 모르겠다. 이러한 아쉬움에도 불구하고, 이 책은 한국 시장에서의 브랜딩 성공사례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여 나름대로의 Implication을 도출해 낸 “한국형 브랜딩 우수 사례집”이라 할 수 있겠다. 다만, 실무자 입장에서, 이 책에 기술된 여러가지 좋은 사례들과 아울러 아커나 켈러의 교과서적 이론 Frame이 곁들어진 명서를 기대한다는 것은 너무 지나친 욕심일까.
j*******y 2003.11.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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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기 쉽고 재미있는 브랜드 비밀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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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브랜드서적이나 마케팅서적은 복잡한 도표와 이론은 많지만 핵심사안을 이해하고 실무적인 도움을 받기가 힘들다. 그런데 이 책은 너무나 본질을 재미있고 이해하기 쉽도록 표현해서 무척이나 감동을 주었다. 오래간만에 한국에서도 마케팅서적이 이렇게 재미있고 유익할 수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다만 이론적인 배경설명이 부족한 점이 흠으로 보여졌다. 브랜드가 얼마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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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브랜드서적이나 마케팅서적은 복잡한 도표와 이론은 많지만 핵심사안을 이해하고 실무적인 도움을 받기가 힘들다. 그런데 이 책은 너무나 본질을 재미있고 이해하기 쉽도록 표현해서 무척이나 감동을 주었다. 오래간만에 한국에서도 마케팅서적이 이렇게 재미있고 유익할 수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다만 이론적인 배경설명이 부족한 점이 흠으로 보여졌다. 브랜드가 얼마나 중요한지는 누구나가 다 알지만 이 책은 그 알고 있는 내용을 잘 풀어서 써 주었다. 이 책을 읽고 나서 브랜드적인 고민을 해결하는 데 상당부분 동감하는 마음이 들었고 success point도 매우 유익했다.
h******0 2003.10.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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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게 읽다보면 천천히 내것이 되는 마케팅노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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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로부터 캐치해낸 풍부한 비유와 소프트한 문체는 조금은 딱딱해 보이는 책 제목과는 다르게 마케팅노하우를 쉽게 흡수할 수 있게 하는 장점이 있다. 무의식적으로 마케팅서적은 이론이나 모델 창출에 충실한 책일 것을 기대하게 되지만 사실 그것을 흡수하고 적용하는 데에는 상당한 괴리가 존재한다. 마케팅서적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고나면 이 책이 읽기에만 좋은 책이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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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로부터 캐치해낸 풍부한 비유와 소프트한 문체는 조금은 딱딱해 보이는 책 제목과는 다르게 마케팅노하우를 쉽게 흡수할 수 있게 하는 장점이 있다. 무의식적으로 마케팅서적은 이론이나 모델 창출에 충실한 책일 것을 기대하게 되지만 사실 그것을 흡수하고 적용하는 데에는 상당한 괴리가 존재한다. 마케팅서적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고나면 이 책이 읽기에만 좋은 책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된다. 재미있게 읽다보면 천천히 내 것이 되는 마케팅 노하우를 느낄 수 있다. 기존의 마케팅 이론서에 익숙해져 있는 사람, 또는 기존의 마케팅 서적에 염증을 느꼈던 사람이라면 이 책이 신선한 충격이 될 것이다.

[인상깊은구절]
후배의 말에 의하면 일주일동안 상대방을 따라다니면서 조사를 해 본 결과 까다롭기는 하지만 동선이 한정되어 있더라는 것이다. 그래서 그 동선에 포함되어 있는 밥집과 찻집, 책방 등 상대방이 즐겨가는 곳과 비슷한 곳을 찾아서 공략했더니 결과는 대성공이었다고 한다.
f****a 2003.10.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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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적인 정서로 배우는 브랜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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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몇 년 전만 하더라도 브랜드라는 말보다는 XX메이커라는 말이 더 익숙했다. 그러나 어느새 브랜드라는 단어는 우리의 일상에 녹아들었다. 물론 단어 자체가 변화된 것이 아니라 그만큼 상품이나 서비스 그 자체보다 브랜드의 가치가 더 높아졌기 때문이겠지만.. 아침에 일어나 ‘페리오’ 치약으로 이를 닦고, ‘꽃을 든 남자’로 세수를 한다. ‘딤채’에서 꺼낸 싱싱한 김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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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몇 년 전만 하더라도 브랜드라는 말보다는 XX메이커라는 말이 더 익숙했다. 그러나 어느새 브랜드라는 단어는 우리의 일상에 녹아들었다. 물론 단어 자체가 변화된 것이 아니라 그만큼 상품이나 서비스 그 자체보다 브랜드의 가치가 더 높아졌기 때문이겠지만.. 아침에 일어나 ‘페리오’ 치약으로 이를 닦고, ‘꽃을 든 남자’로 세수를 한다. ‘딤채’에서 꺼낸 싱싱한 김치로 식사를 마치면 ‘옥시크린’을 넣어 세탁한 셔츠를 입고, ‘애니콜’을 챙겨 출근을 서두른다. 오늘 점심은 간단하게 ‘맥도날드’로 때우고 ‘스타벅스’커피로 잠시 여유를 즐긴다. 인터넷으로 ‘CJ 인터넷쇼핑몰’에서 여자친구 선물로 ‘칼리’ 화장품을 주문하니 어느새 퇴근시간.. 퇴근길에 동료랑 ‘천하일품’에서 ‘진로’랑 ‘백세주’를 섞은 오십세주로 가볍게 한잔하고 계산은 ‘M’카드로 한다. 잠시 ‘LG 25시’에 들러 ‘2% 부족할때’로 갈증을 해소하고 우리집 ‘e-편한세상’으로 돌아가면서 하루가 끝난다. 이처럼 우리는 브랜드와는 한시도 떨어져 있을 수 없을 뿐더러, 주위의 모든 것들이 브랜드화 되어버릴지도 모를 일이다. 세계 1위 브랜드인 코카콜라의 자산가치가 약800억 달러라고 하는데 원화로 환산조차 제대로 되질 않는다. 이처럼 브랜드의 가치가 상품의 그 것보다 중요하게 평가되는 현실에서 파워브랜드의 창조를 위한 노력을 게을리 해서는 안 될 것이다. 아쉬운 것은 한국에서 나온 세계적인 브랜드가 거의 전무하고 또, 많은 브랜드 마케팅 관련서적들조차 거의 외국(그 대부분은 미국)의 것에 대한 것이 주종을 이루고 있어서, 한국적인 정서를 고려한 브랜드 마케팅 길잡이를 갈망하던 차에 이 책을 만나게 된 것은 좋은 일이 아닐 수 없다.
h*****i 2004.01.1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