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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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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가던 아랫 동네 이발소에 이 만화가 있었다. 다른 무협지 비슷한 만화들도. 이발 하려고 기다리면서 무료한 시간을 달래라고 있던 것인데 지금 생각해보면 참 정겹다. 고등학교때 독서의 달인인 친구가(만화를 포함하여) 망설임없이 추천했던 만화이기도 하다. 나는 그저 좀 저질스러운 만화에 불과하지 않은데 라고 생각을 하기도 했었다. 하지만 역시 즐기기 위해 있는 오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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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가던 아랫 동네 이발소에 이 만화가 있었다. 다른 무협지 비슷한 만화들도. 이발 하려고 기다리면서 무료한 시간을 달래라고 있던 것인데 지금 생각해보면 참 정겹다. 고등학교때 독서의 달인인 친구가(만화를 포함하여) 망설임없이 추천했던 만화이기도 하다. 나는 그저 좀 저질스러운 만화에 불과하지 않은데 라고 생각을 하기도 했었다. 하지만 역시 즐기기 위해 있는 오락을 위한 오락 만화. 부담없이 즐기기에 손색이 없다. 주인공 료의 정말 최고라는 말이 어울리는 솜씨와 동시에 본능에 충실한 행태 그리고 착한 마음씨는 어찌보면 모순인 것 같은 요소들이 잘 조화되어 료라는 독특하고도 친근한 따라서 때로는 코믹하고 때로는 멋진 캐릭터를 만들어내고 있다. 이 시티헌터 시리즈가 완전판으로 돌아왔다. 요즘 많은 일본 장편 만화들이 완전판으로 출간되고 있다. 그림이나 번역이 좀더 깔끔하고 세련되는 등 번역판은 소장할만한 가치가 있는 것 같다. 고등학교 때 친구가 참 좋아하던 만화이다.
s******1 2004.04.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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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헌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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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카사 호조 작.   저 잘생기고 멋진 주인공이 약간은 변태스럽기에 더욱 멋지고 사랑스럽게 느껴진다. 적어도 느끼하거나 부담스럽지는 않으니까. 성인만화를 표방하고 있음에도 그것을 넘어서지는 않으며 출발은 언제나 그런 냄새를 풍기고 있음에도 선을 유지한다.   결국 사랑의 완성을 통해 해피엔딩을 이루기까지의 과정이.. 이 작품의 메인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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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카사 호조 작.

 

저 잘생기고 멋진 주인공이 약간은 변태스럽기에 더욱 멋지고 사랑스럽게 느껴진다.

적어도 느끼하거나 부담스럽지는 않으니까. 성인만화를 표방하고 있음에도 그것을 넘어서지는 않으며 출발은 언제나 그런 냄새를 풍기고 있음에도 선을 유지한다.

 

결국 사랑의 완성을 통해 해피엔딩을 이루기까지의 과정이..

이 작품의 메인이라 할 수 있다.

 

YES마니아 : 로얄 x******8 2007.03.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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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명으로 돌아온 시티헌터.
"일본명으로 돌아온 시티헌터." 내용보기
예전에 볼때는 해적판이라서 그런지 아님 한국 정서에 안맞아서 그랬는지 몰라도 한국명으로 시티헌터를 봤었던거 같다. 지금의 료라는 이름대신 나는 우수한을 기억한다. 그리고 그의 애인이라고 할수 있는 사우리... 그런데 이젠 다들 일본 이름으로 번역되서 나와서 그런지 왠지 예전에 느꼈던 그런 정감어림이 많이 사라진거 같다. 만화자체에서는 물론 그런걸 느낄수는 없지만 왠지
"일본명으로 돌아온 시티헌터." 내용보기
예전에 볼때는 해적판이라서 그런지 아님 한국 정서에 안맞아서 그랬는지 몰라도 한국명으로 시티헌터를 봤었던거 같다. 지금의 료라는 이름대신 나는 우수한을 기억한다. 그리고 그의 애인이라고 할수 있는 사우리... 그런데 이젠 다들 일본 이름으로 번역되서 나와서 그런지 왠지 예전에 느꼈던 그런 정감어림이 많이 사라진거 같다. 만화자체에서는 물론 그런걸 느낄수는 없지만 왠지 다른 만화를 보는거 같다는 생각을 지울수 없다. 색마이면서도 사우리에 대한 사랑을 가진 따뜻한 남자인 지금의 료.. 이름은 일본이름으로 다시 돌아왔지만 예전 그 멋진 청부살인업자의 모습은 여전한듯하다.
k*****0 2004.02.2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