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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이라는 물질 하나만 가지고도 이렇게 많은 세계사적 지식을 쌓을 수 있다는 것이 놀랍기도 하고 흥미로운 책이었다. 향신료때문에 세계 일주가 시작되고 면화 생산을 위해서 노예 무역이 발달한 것과 같이 설탕에 담긴 노예들의 피눈물을 알 수 있었다. 또한 설탕이 들어가는 커피, 홍차, 약으로 쓰인 역사 및 커피 하우스를 통한 이야기와 상품으로서의 설탕에 관한 대부분의 내용이 식민지 시대의 불편한 역사를 잘 설명해 주고 있다. 중세 및 근대사를 다시 학습하게 해 주는 좋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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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쉽게 먹는 설탕 그 설탕이 탄생하고 퍼저나가게 된 역사에 대해서 잘 설명해주고 있네요. 소비는 서구 특히 영국서 하고 생산은 열대의 식민지에서 그리고 노동은 아프리카에서 사냥당한 노예들이 하는 전세계가 함께 만든 물건.상품이었네요. 영국에서는 설탕과 같이 먹게된 홍차도 그와 비슷한 과정을 밟아서 영국인들의 우아함을 지탱하는 축이 되었네요. 하여튼 쉽게 읽허지지만 가볍지만은 않은 내용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