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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한 아마존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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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년 알렉스는 엄마의 병 때문에 할머니에게 맡겨지게 된다. 이 할머니가 정말 독특하다. 손자에게 매정하고 잔인하게 대하는 할머니와 함께 알렉스는 아마존에 가게 된다. 알렉스는 여기서 여태까지 겪지 못했던 시련들을 거치면서 많은 것을 배우고 성장하게 된다. 처음 이 책을 읽을 때는 몇몇 리얼한 표현들 덕분에 약간 오싹해질 때가 많았다. 더울 때 읽으면 좋을 듯 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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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년 알렉스는 엄마의 병 때문에 할머니에게 맡겨지게 된다. 이 할머니가 정말 독특하다. 손자에게 매정하고 잔인하게 대하는 할머니와 함께 알렉스는 아마존에 가게 된다. 알렉스는 여기서 여태까지 겪지 못했던 시련들을 거치면서 많은 것을 배우고 성장하게 된다. 처음 이 책을 읽을 때는 몇몇 리얼한 표현들 덕분에 약간 오싹해질 때가 많았다. 더울 때 읽으면 좋을 듯 싶다 ! 그리고 읽을 수록 재밌어서 손에서 책을 놓을 수가 없었다. 그리고 아마존 탐험대의 일원인 르블랑 교수, 알렉스의 할머니 등 개성 만점인 캐릭터 때문에 웃게 될 때도 많았다. 작가의 끝없는 상상력은 유머있고 매끄러운 문체 (번역이 잘 되어서인가..) 와 함께 스토리를 진행해간다.남미 문학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는 계기가 된 것 같다.
s********1 2004.07.26. 신고 공감 1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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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을 위한 성장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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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부터 어른들을 위한 동화란 말이 사용된 것 같다. 그렇다 이 책 역시 청소년도서로 분류되어 있지만 이 책을 단순히 청소년도서로 분류하기에는 너무 아깝다. 한 소년의 환상적인 성장소설. 도시를 떠나 아마존의 밀림을 여행하고픈 이를 위한 책이다. 어른들이 읽어도 결토 유치하지 않은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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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부터 어른들을 위한 동화란 말이 사용된 것 같다.

그렇다 이 책 역시 청소년도서로 분류되어 있지만

이 책을 단순히 청소년도서로 분류하기에는 너무 아깝다.

한 소년의 환상적인 성장소설.

도시를 떠나 아마존의 밀림을 여행하고픈 이를 위한 책이다.

어른들이 읽어도 결토 유치하지 않은책이다.

b*****4 2008.11.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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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눈, 아마존을 지켜라 - 이사벨 아옌데『야수의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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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2011년의 독서 목표량은 365권! 작년 한해에도 목표가 있었지만, 아마 한 50권정도밖에 안읽은 것 같다.....끙 이것저것 학업,알바핑계를 대다보니깐 그렇게 됬겠지. 이미 읽은 도서였음에도 불구하고, 모른채 또 읽는 사태를 방지하기 위해! 이번에는 꼭 책을 읽을 때마다 짧게라도 독후감을 써놔야겠다고 다짐하고 있다.   하루에 한권씩 읽는 다고 생각하고 목표로 삼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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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2011년의 독서 목표량은 365권!

작년 한해에도 목표가 있었지만, 아마 한 50권정도밖에 안읽은 것 같다.....끙

이것저것 학업,알바핑계를 대다보니깐 그렇게 됬겠지.

이미 읽은 도서였음에도 불구하고, 모른채 또 읽는 사태를 방지하기 위해!

이번에는 꼭 책을 읽을 때마다 짧게라도 독후감을 써놔야겠다고 다짐하고 있다.

 

하루에 한권씩 읽는 다고 생각하고 목표로 삼은 2011년 365권 도서읽기!

500권으로 삼을까하다가, 약간은 무리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어서 간단하게

365권으로 했다.

블로그에 한권한권 읽고난 후에 리뷰를 올릴거다!

과연, 365권을 다 채울지는 나도 확신이 서지않지만.............하하하핫

할수있어할수있어!

해보는거야!!!!! 퐈이야! :-)

 

 

 

2011년 첫번째 도서는 청소년 문학상을 수상한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이사벨 아옌데의 소설 '야수의 도시'이다.

 

 

 

 

동틀 녘에 소년 알렉스는 무서운 꿈을 꾸고 소스라치게 놀라 잠에서 깼다.

꿈속에서 커다란 검은 새 한 마리가 쾅 소리와 함께 창문을 박살내고 집으로 들어와 어머니를 채어갔다.

 

 

-

자신의 손자 손녀에게 들려주는 이야기들 중에 소설로 연재된 '야수의 도시'에는 초반 주인공인 미국소년 알렉스의 동생 안드레아와 니콜로 출연한다.

극 초반 부분에는 흥미진지한 부분이 없어서, 사실 초반부분을 읽다가 책을 놓은 뒤 3년만에 다시 이 책을 집어 들었다.

약간은 무거운 분위기 같은 이야기같으면서도 아마존의 미개인인 원시인에 대한, 나압이라고 불리우는 현대인들의 욕심에 대한 비판과 함께

환상의 도시 엘도라도에 대해서도 묘사되어 있다.

작은 원숭이 보로바를 어깨에 올려놓고 함께 다니는 밀림의 소녀 나디아와 미국소년 알렉스는 맑은 영혼으로 자신들의 토템동물인 독수리, 제규어가 되어

 아마존의 깊은 산속에 살고있는 원시인을 없애고 금을 가로채려는 나쁜 나압으로부터 아마존을 구해낸다.

 

책이 한권에서 끝나는 줄 알았는데, 결말 부분에서 알렉스가 또 할머니를 따라

모험을 가야 할지도 모른다고 했는데 이야기가 연결되어 있었다.

이 소설을 총 3부작으로 그중 첫번째 이야기가 '야수의 도시'고, 『황금용 왕국』,『소인족의 숲』등 나머지 두 이야기가 더 있다.

나머지 두 권도 꼭꼭 읽어봐야지!

m******r 2011.02.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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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수의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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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에 엑스 맨이라는 영화를 봤다. 시리즈로 된 영화지만 이야기의 시작이 되는 그들의 이야기가 담겨있는 내용인 퍼스트 클래스라는 소제목이 붙어있는 영화였기에 다른 엑스맨 시리즈를 재미있게 본 나는 정말 흥미진진하게 볼 수 있었다. 그런데 모두 이미 알고 있겠지만 엑스맨은 인간의 유전자 돌연변이로 나타난 일종의 돌연변이들이다. 돌연변이라는 것은 생물의 진화과정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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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에 엑스 맨이라는 영화를 봤다. 시리즈로 된 영화지만 이야기의 시작이 되는 그들의 이야기가 담겨있는 내용인 퍼스트 클래스라는 소제목이 붙어있는 영화였기에 다른 엑스맨 시리즈를 재미있게 본 나는 정말 흥미진진하게 볼 수 있었다. 그런데 모두 이미 알고 있겠지만 엑스맨은 인간의 유전자 돌연변이로 나타난 일종의 돌연변이들이다. 돌연변이라는 것은 생물의 진화과정에서 나타나는 우성 유전자의 발현이라는 것이 내가 갖고 있는 상식인데 영화에서도 엑스맨은 자신들을 인간에서 진화된 생명체라고 말을 한다.
책 이야기는 하지 않고 왜 뜬금없이 엑스맨 이야기인가, 싶겠다. 주관적인 감각뿐만 아니라 자신에게 익숙한 생김새와 문화적인 모든 것들이 주관적일 수 있는 것이며 그것은 서로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상대방을 멸시하거나 미개하다고 할수는 없다는 이야기를 하고 싶은 것이다.

"냄새가 끔찍해요!
냄새가 다른 거겠지. 감각은 주관적인 거란다. 너한테 혐오스러운 것도 다른 사람에게는 매력적일 수 있어. 아마 야수는 자기 짝을 부르기 위해 사랑의 노래처럼 이 냄새를 풍길거야.
하! 죽은 쥐 냄새, 거기에 더해 코끼리 오줌 냄새와 썩은 냄새가 섞여서...
그러니까 네 양말 냄새가 난다 그거지"(156-157)

야수의 도시를 읽으며 떠오른 것은 할머니가 손자손녀들에게 들려주는 흥미롭고 아름다운 모험이야기라는 것보다 먼저 모든 생명체와 자연의 모습은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받아들이고 어느 누구도 문화, 문명에 있어 더 훌륭하다는 말을 할 수 없다는 것이었다. 모든 자연스럽게 흘러가는 생명체의 모습들을 그대로 받아들이면 되는 것을, 문명을 만들어냈다는 인간만이 그것을 파괴하고 헛된 욕심을 부려 세상을 망가뜨려가고 있는 것이다.

야수의 도시는 알렉스와 나디아의 모험을 통해 소년과 소녀가 어떻게 용기를 갖고 두려움없이 자신들에게 닥친 어려움을 이겨나가는지 보여주고 있다. 그 과정에서 그들은 지혜롭게 성장해나가는 것이다.
엄마가 돌아가실지 모른다는 충격에 힘들어하는 알렉스는 잠시 고향을 떠나 할머니와 함께 아마존으로 떠나게 된다. 아마존에 야수가 나타난다는 소문의 진실을 파헤치기 위해 내셔널 지오그래픽의 탐험대와 인류학 박사인 르블랑과 함께 기자인 할머니가 아마존으로 가게 되는 여행에 알렉스가 함께 하게 된 것이다. 그곳에서 아마존의 브라질 안내인 세자르 산투스의 딸 나디아를 만나게 되는데, 나디아는 원주민들의 말뿐만 아니라 위대한 주술사 왈리마이와도 대화를 하는 신비로운 소녀이다.
이야기의 줄거리는 간단하고 상투적이고 그리 재미있을 것 같지 않을지 모르지만, 직접 글을 읽는다면 모든 것이 더욱 흥미롭고 이야기가 진행되어가면서 나타나는 판타지적 상상의 내용도 그 안에 담고 있는 모험과 메시지로 인해 알렉스와 나디아가 아마존으로 들어갈수록 그들의 앞에 어떤 모습이 나타날까 궁금해진다.
그뿐인가. 이야기 곳곳에 라틴 아메리카의 문화와 신화이야기가 담겨있고, 자연의 순리가 가르쳐주는 교훈도 잊지 않는다. 주지 않고는 받을 수 없다는 자연의 법칙은 모든것을 빼앗으려고만 하는 인간들의 욕심이 얼마나 나쁜 것인지 알려주고 있으며, 신비로운 야수의 도시에 대한 체험으로 '알렉스는 신비에 대해 마음을 열어두는 법을 배웠다. 초자연적인 힘과 더불어 다른 차원의 현실이 존재했다'(340)는 것으로 그 모든것을 이성적이고 논리적으로 설명하려 하지 않는다.

이야기에 빠져들어 알렉스, 나디아와 함께 아마존을 탐험하고 그들의 모험을 따라가다보면 야수의 도시에서 무엇을 만나고 어떠한 깨달음을 얻게 되는지 알 수 있게 될 것이다. 이처럼 멋진 이야기를 아이들에게 들려 줄 수 없는 내 처지가 조금 불쌍해지기는 하지만, 이런 멋진 이야기책을 선물해 줄 수 있다는 기쁨이 있으니 위안을 가져야겠다.



r***2 2011.12.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환상과 성장문학을 통해 아마존을 바라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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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오래전일이라 어떻게 이 책을 알게 되었는지는 기억에 나지 않아요. 책에 관한 기사를 읽었던것 같기도 하고, 워낙 환상문학을 좋아해서 그런류의 책을 찾다가 봤었을지 모르지만, '야수의 도시'는 오래전부터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저자 '영혼의 집'으로 유명한 '이사벨 아옌데'인지도 모른채 말이지요.   사실 '영혼의 집'은 책으로 읽지 않았지만, 이미 영화로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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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오래전일이라 어떻게 이 책을 알게 되었는지는 기억에 나지 않아요. 책에 관한 기사를 읽었던것 같기도 하고, 워낙 환상문학을 좋아해서 그런류의 책을 찾다가 봤었을지 모르지만, '야수의 도시'는 오래전부터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저자 '영혼의 집'으로 유명한 '이사벨 아옌데'인지도 모른채 말이지요. 

 사실 '영혼의 집'은 책으로 읽지 않았지만, 이미 영화로 많이 알려진 작품이예요. 그외에 다른 작품들도 소개되었지만, '영혼의 집'의 작가와 '야수의 도시' 작가가 동일인물일거라 생각하지 못할만큼 장르와 분위기가 달랐던것 같습니다. 


 

 '야수의 도시', '황금용 왕국', '소인족의 숲' 순서대로 읽고 싶었는데, 도서관에는 3편인 '소인족의 숲'만 있어서 그동안 계속 이 책을 읽기를 미루고 있었습니다. 그러던차에 '이사벨 아옌데'의 작품을 읽고 토론할 기회가 생기면서 그녀의 대표적인 책인 '영혼의 집'이 아닌 '야수의 도시'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바로 도서관에 희망도서로 신청했어요.) 


 

 '야수의 도시'는 아마존을 배경으로 엄마를 잃어버릴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을 안은 소년과 마음의 병을 앓은 엄마와 떨어져지내는 소녀가 만나 아마존에서 펼쳐지게 되는 환상적인 모험을 다룬 책이랍니다. 


 

 약간 저에게 안타깝다면 이 책을 읽기전에 에바 이보슨의 'Journey to the River Sea'을 먼저 읽었다는거죠. 

 


 

 두책 모두 아마존이 배경으로 소년, 소녀의 위험하지만 환상적인 모험을 하게 되는 성장 문학이랍니다.  (언뜻 소년, 소녀들의 배경으로 한 표지도 비슷한듯^^)


 

 세부 스토리는 다르겠지만, 두책이 가지고 있는 아마존과 원주민에 대한 두려움, 존경심, 아름다움, 호기심, 감동등은 비슷하게 받았던것 같아요. 두 책 모두 문명과 야만의 기준에 대해서 생각하게 한다는 점도 비슷하네요. 약간 다른점이라면 '야수의 도시'가 좀 더 환상문학에 가까웠던것 같습니다.


 

 비슷한 책이어서 둘중 먼저 만난쪽이 더 저에게 감동을 주었던것 같습니다. 그래도 이런 경각심(인간의 욕심으로 인한 환경파괴, 자신과 다른문화를 인정하지 않고 얕보는 자세등)은 계속 깨우치는 것도 나쁘지는 않은것 같아요.


 

 알렉스가 생명의 물과 약초를 아픈 엄마에게 드렸는지는 아직 알지 못했지만,  다음 시리즈가 기다리고 있으니 분명 알렉스의 엄마는 알렉스의 모험이 끝날쯤이면 완쾌될거라 믿어요. 빨리 알렉스와 나디아의 다음 모험에 동참하게 싶네요.  


 


 

이 책을 읽으면서 '오브리가다! 아마존', '아마존의 눈물'도 함께 읽으면 좋을것 같아요.

b*****e 2011.07.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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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수의 도시] 고유명사 '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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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항암치료로 인하여 누이동생들은 외할머니 댁으로 그리고 알렉스(알렉산더)는 할머니에게 맡겨집니다. 아버지는 어머니를 간호한다고 하네요. 할머니는 내셔날 지오그래픽사의 후원으로 아마존 밀림으로 떠나게 됩니다. 작가로 참여하는 것이죠. 유명한 인류학자 루도빅 르블랑이 있고, 사진가로는 티모시 브루스가 있습니다. 중요한 사람은 사실 알렉스와 현지 안내인 세자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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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항암치료로 인하여 누이동생들은 외할머니 댁으로 그리고 알렉스(알렉산더)는 할머니에게 맡겨집니다. 아버지는 어머니를 간호한다고 하네요. 할머니는 내셔날 지오그래픽사의 후원으로 아마존 밀림으로 떠나게 됩니다. 작가로 참여하는 것이죠. 유명한 인류학자 루도빅 르블랑이 있고, 사진가로는 티모시 브루스가 있습니다. 중요한 사람은 사실 알렉스와 현지 안내인 세자르 산투스, 그의 딸 나디아, 할머니 케이트 콜드, 인류학자 르블랑(마지막에 활약을 펼칩니다), 현지 산업가 마우로 카리아스, 여의사 오마이라 토레스, 현지인 카라카웨, 주둔군 아리오스토 대위, 수백 살 먹은 안개족의 주술사 왈리마이 정도입니다. 안개족의 족장 모카리타나 그의 아내요 후임 족장 이요미, 젊은 사냥꾼 타아마 등은 들러리입니다. 역시 수천 년을 사는 것으로 알려진 야수들 13마리도 조연급입니다.

엘도라도가 배경이고, 다음 작품 황금용 왕국은 책의 말미에 소개됩니다.

몇 가지 구성상 문제는 여의사 오마이라 토레스와 사업가 마우로 카리아스가 연인으로 카리아스의 사업을 위하여 현지인들을 홍역 바이러스로(백신을 준다고 거짓말 하고) 죽이는 것인데, 앞 부분을 보면 산투스가 이 의사 오마이라를 잘 아는 것처럼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현지에서 아주 유명한 사업가인 카리아스와의 관계를 전혀 모른다는 것은 설정에 문제가 있는 게 아닐까요? 게다가 특정 의사가 다녀간 곳에서만 몰살이 일어났을 텐데 그런 것을 아무도 생각하지 못한 것일까요? 

 

소제목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악몽
2. 괴짜 할머니
3. 밀림의 야수
4. 아마존 강
5. 주술사
6. 계획
7. 검은 재규어
8. 탐험
9. 안개족
10. 납치된 사람들
11. 보이지 않는 마을
12. 성인식
13. 신성한 산
14. 야수
15. 수정 알
16. 생명의 물
17. 식인 새
18. 핏자국
19. 보호
20. 갈림길

k****8 2009.09.0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