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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 여성사에 대해 조금 더 자세히 알고 싶어서 산 책입니다. 책 표지는 별로 안 예뻐서 그냥 버렸어요. 좀 더 중세 분위기가 나는 그림이면 더 좋았을 것 같습니다. 중세 여성사와 관련된 책을 전에도 사서 읽긴 했지만, 좀 더 깊게 파고든 책이 읽고 싶어서 샀는데 만족스러웠습니다. 당시 여성들이 어떤 일을 했는지, 어떤 교육을 받았는지 정말 세세하게 적혀 있어요. 여성사에 대해 잘 모르고, 편견이 있으신 분들은 이 책을 꼭 읽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