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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연구원에서 세운 한ㆍ남태평양해양연구센타로 삼총사가 떠나는 여행 이야기를 '소라'가 소라의 친구 '민서'에게 편지글로 모든 이야기가 전개 된다. |
![]() 남쪽 열대 바다의 산호섬 남태평양에 위치한 미크로네시아 연방국에 우리나라의 해양 과학 기지가 있다는 거 알고 계세요? 한국해양연구원에서 세운 한·남태평양해양연구센터가 바로 이곳에 위치하고 있다고 합니다. ![]() 어린이 해양체험단이 되어서 미크로네시아 연방국으로 가게 된 태양이, 푸름이, 소라 이 세 명의 아이들을 통해 아름다운 바다에서 살아가는 색색의 산호와 물고기들, 다양한 해양 생물을 연구하는 우리나라 과학자들을 만날 수 있어요. 이 책은 작가의 경험을 한·남태평양해양연구센터를 견학한 해양 체험단 삼총사 이야기로 표현했어요. 관찰력이 뛰어난 소라가 친구 민서에게 쓴 편지글 형식으로 책 여행이 시작됩니다. ![]() 미크로네시아 공화국의 작은 산호섬 축에 도착한 소라는 함께 간 태양이와 푸름이 그리고 열대 바다 전문가인 박사님과 함께 바닷속을 탐사합니다. 바닷물에서도 살 수 있는 ’맹그로브’ 숲 탐사, 스노클링을 하며 바닷속 다양한 생물들, 진주를 만드는 조개, 반짝이는 플랑크톤까지 이야깃거리가 다양합니다. ![]() 산호초를 탐험하는 삼총사를 따라 다양한 바다 생물들을 관찰할 수 있어요. 얼마 전, 영화 ’오션스’를 보며 바다 생물에 대한 관심이 높어져서 그런지 부록에 실려 있는 생생한 열대 생물들 하나 하나를 무척 열심히 보는 모습이 기특하더라구요. 산호 몸속에는 산소를 만드는 플랑크톤이 함께 살고 있어 지구에 산소를 공급해 주는 고마운 존재라는 사실을 매우 신기해 했구요. 산호를 보호할 수 있는 밥법을 생각보는 기회를 통해 환경을 가꾸고 보호해야 하는 중요성까지 생각해 보게 해주더군요. 남태평양의 지리적 위치에서 만나는 생소한 해양생물들과 자연 환경이 주인공 소라의 친근한 어투로 흥미롭게 소개해 줍니다. 이곳에서 열심히 우리나라의 해양 과학 발전에 노력하고 있을 한·남태평양해양연구센터의 기능과 역사, 견학 방법들이 수록되어 있어 한·남태평양해양연구센터의 해양 체험단이 실제로 되고 싶어 하더라구요. 중학생과 고등학생이 되면 신청할 수 있다고 하니 체험단이 된 모습을 상상하며 열심히 편지도 보내고 해양 생물에 대해 더 많이 알아가고 싶다고 하네요. _ 아름다운 바다에 살아가는 색색의 산호와 물고기들을 본 채언이가 손바닥 책을 만들어 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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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 체험단 삼총사를 따라 열대 바다의 신비를 배워요]
지구의 3분의 2를 차지하고 있는 것은 육지가 아니라 바다이다. 그렇기에 인류는 바다라는 미지의 공간에 대해서 끊임없이 연구하고자 한다. 이런 바다에 대한 연구는 우리나라 근해에서만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멀리 남태평양에서도 이루어지고 있다고 한다. 남극에도 극지방연구센터가 있듯이 남태평양바다 한가운데에도 우리 연구자들이 있다는 사실.
작가는 한국해양연구원 열대해양 체험단 자격으로 미크로네시아 공화국에 위치한 한·남태평양해양연구센터를 방문하고서 이 책을 만들었다고 한다. 그러니 직접 작가가 보고 듣고 본 것에 대한 생생한 보고가 담길 수 밖에 없다 .독자층을 감안해서 작가가 택한 방식은 또래의 삼총사를 해양체험단으로 파견하여 이 아이들이 본 것을 또래 친구들에게 전달하는 것이다. 어려운 설명 대신 비슷한 친구들이 본 것을 알려주니 읽는 아이들로 하여금 생소한 남태평양해양연구에 대해 호기심을 갖게 하는 것 같다.
기지의 위치가 어떻게 되는지 한반도를 중심으로 비행기를 타고 가는 그림을 통해 실제감을 살리고 있어서 책을 보다가 직접 지구본으로 미크로네시아를 찾아보게도 된다. 한반도 근해와는 다른 남태평양의 바다에서는 어떤 생물이 살고 있고 어떤 연구가 진행되고 있을까?
다양한 열대 생물을 연구해서 미래 자원으로 활용한다. 해양 생물로부터 건강식품이나 의학품을 만들어 내기도 하고 친환경적 에너지인 바이오디젤을 생상하기 위해 미세한 조류를 채집하는 모습도 담겨있다. 생소한 부분이기는 하나 바다를 통해 새로운 자원을 개발하려는 노력은 충분히 알게 된다. 이와 더불어 열대바닷속을 구경하는 재미가 이 책의 가장 큰 선물이 아닌가 싶다. 아이들이 스노클링을 하면서 바다의 산호나 신기한 물고기를 함께 보여주는 장면이 있다. 우리나라 근해에도 산호가 적잖이 나타나고 있다는데 산호가 어떻게 생기는지 그 과정에 대한 정보도 함께 얻을 수 있다.
직접 가 볼 수는 없지만 해양 체험단 삼총사를 통해 남태평양 바다를 체험하고 처음으로 알게 된 한.남태평양해양연구센터에 대해서도 관심을 갖게 되었다. 이곳에 직접 가 볼 수는 없지만 바다에 호기심을 갖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 안산에 마련되었다는 콜로디움에는 꼭 한번 가보고 싶다. 이번 여름 바다에 가보지는 못했지만 책을 통해서 열대바다의 신비를 체험하게 되어서 다행이다.
아이가 책을 읽으면서 가장 좋아했던 것은 역시 열대바다 속을 수놓은 산호들이다. 산호에 대해서 새로운 사실도 알았고 이쁜 산호를 모아보고 싶다고 해서 노트에 정리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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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여긴 열대 바다야
요즘 울 소연이가 부쩍 물고기에 관심이 많아 물고기만 보면 너무 좋아한다. 관심있을때 다양한 바다 세상을 보여주고 싶어서 신청을 했는데 신청하길 잘했단 생각이 들었다. 첨엔, 글씨가 많아 울 딸에겐 어려워서 잘 안보겠구나 싶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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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적인 내용은 소라가 해양연구센터를 방문하고 그 체험 내용을 민서라는 친구에게 편지를 쓴 편지글 형식으로 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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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밤에 배를 타고 나가 은하수도 보고 별자리도 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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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조차도 그렇게 많은 산호초가 있는걸 처음 알았고, 산호초의 중요성과 산호초를 보호할 수 있는 방법도 배웠다. ^^ 듣지도 보지도 못한 물고기들의 이름부터 시작해 새로운 정보들을 많이 배울수 있는 책! 책 한권으로 물고기 구경은 실컷 할수 있다.
이 책을 통하여 해양과학기지가 실제 있다는 것을 알았고, 그것에 대한 정보와 문화까지도 실어놔 물고기 뿐만아니라 책을 통해 물고기들을 익히게 한 후 아쿠아리움도 가보고, 해양 과학 홍보관" 코르디움"도 한번 가봐야겠다... 체험학습!!! ^^
엄마가 일단 다양하게 알아야 아이한테 가르치니.. 휴~~~ ^^ 가끔씩 아이 책을 보면 배울점들이 많아 놀랄때가 많다. ㅋㅋ |
![]() ![]() ![]() 아주 오래전에 집에서 열대어를 키운 적이 있어요. 알록달록하고 자그마한 예쁜 색상의 화려한 고기들이 어찌나 이뻤던지요... 먹이를 챙기는 건 동물을 사랑하고 잘 돌보는 남동생의 몫이었구요. 가끔 지렁이와 고기밥을 번갈아 주곤 했지요.
키싱이란 물고기는 뽀뽀를 좋아하구... 청소부 물고기도 있었구... (이건 이름을 잊어버렸어요) 반짝반짝 빛나는 네온도 있었구요...
그 때 기억이 나서 이 책을 꼭 우리 아이들, 쌍둥이들에게 보여주고 싶었답니다. 책을 받으니 우리 45개월 아이에게는 약간 글밥이 많았는데 그래도 색상이 화사하고 그림이 예뻐서 아이들이 관심을 가지네요. 특히 내용 중에서는 지난 번에 환경보호를 위한 뮤지컬에 나왔던 맹그로브 나무 숲이 나와서 너무 반가왔답니다. 그 뮤지컬에서는 환경을 오염시키고 더럽히면 북극곰이 사는 집인 얼음이 다 녹아버리고 앵무새가 살 집인 맹그로브 나무가 다 사라진다고 설명했는데 이 책을 보니 드디어 그런 의문들이 풀리고 아이들에게 잘 설명해줄 수 있을 것 같아요.
가장 뒷장에는 산호에 대해 백과사전처럼 자세히 풀어놓았네요. 이 한 권을 통해 열대바다 생물에 관해서는 박사가 될 수 있을 것 같답니다. |
이번 휴가때 아쉽게도 바다는 못가봤네요~ 아이에게 바다속 체험을 해줄 수 있는 스노쿨링을 꼭 경험하게 해주려했는데..ㅎㅎㅎ;;;
책도 휴가 지나고 받았어요~ 아마도.. 아직은 아이에게 바다속 체험은.. 직접은 무리인가봅니다..ㅋ 대신.. 신나는 바다속으로 책으로 실컷 들어가봅니다~~~
이 책은 소라가 어린이 열대 해양 체험단에 뽑혀서 한·남태평양 해양연구센터에 가게 된 이야기를 친구 민서에게 들려주는 형식의 이야기입니다~ 바다 생물을 연구하는 박사님과 태양이와 푸름이와 함께 가게 되었답니다~
맹그로브 숲 탐사도 하고.. 스노쿨링도 하고.. 오리발을 차고 발차기 연습도 하고.. 니모 영화에 나오는 것 같은 물고기들도 만나고~ 여러 종류의 산호초는 정말 신기했답니다~ ^-^ 산호를 보호할 수 있는 방법도 박사님께 들었구요~ㅎㅎ 조개가 키우는 진주도 보았답니다~ 야광생물, 플랑크톤도 만나고.. 야자열매도 마셨지요~ 축 아이들과 어울려 공놀이도 하구요~ 시장도 구경하고 원주민 음식도 맛보았답니다~ 게코라는 도마뱀도 만나구요..ㅎㅎ 배를 타고 밤마다로 나가 은하수도 보고, 별자리도 관찰했어요~
열대바다.. 해양연구센터.. 정말 이런 체험단이 있음 넘넘 좋을 것 같아요~!!!
글밥이 조금 많은 듯 해서 그림위주로 아이와 이야기하듯 같이 보았지만.. 전혀 지루하지 않고 친구에게 말하듯 이야기체로 구성되어 있어 아이가 읽기에도 부담이 없네요~
다양한 그림과 내용에 아이가 바다에 푹 빠진 것 같은 얼굴을 하고 집중합니다~ㅎㅎㅎ 신혼여행때 해보았던 스노쿨링과 스쿠버다이빙 경험이 새삼 떠오릅니다~ 울 아들에게도 그 신비한 경험을 해줄 날이 곧 오길 바래봅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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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여긴 열대바다야 해양 체험단 삼총사,남태평양으로 가다 한정기글/서영아 그림/박흥식감수 비룡소
비룡소의 교과서와 함께 읽는 역사, 지리,인물,문화,경제 릉 다룬 지식 다다익선 시리즈중 35권 의 안녕 여긴 열대 바다야를 아이와 함께 읽었어요 6세부터 권장하는 도서인데 앞으로도 이어서 계속 출간을 할 예정이라네요 책을 받아본 순간 화려한 색체감에 먼저 관심이 확 끌려요 제목 에서 이야기 하듯 열대 바다에 대한 호기심이 생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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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라 ,태양이,푸름이 세아이가 열대 바다 남태평양으로 체험을 떠나지요 소라가 민서에게 편지를 하는 형식의 글인데 글씨체 또한 여자아이답게 동글 동글 정감이 나게 인쇄가 되어 있어 글을 읽기에도 좀저 재미가 난답니다 아직 저도 한번 가보지 못한 남태평양을 책 속의 아이들과 울 아이들과 함께 읽으면서 같이 가보는 듯한 기분도 드네요 화려한 색체감이 마치 바다속 풍경을 보는듯해요 작년에 보았던 니모를 찾아서의 흰동가리를 보니 그때의 멋진 영화속 바다 장면도 함께 겹치면서요. 아이들이 스노클링 하는 장면 넘 부러워요 책 읽으면서 울 아이들이 무척 부러워 했답니다
울창한 맹그로브 숲도 보고 색색가지 화려한 산호도 보고 산호가 우리에게 참 고마운 존재라는 것도 알게 되었어요 진주 조개 양식을 하는 것도 보고 현미경으로 플랑크톤도 관찰해보고 축의 초등학교와 시장 에서의 현장 체험 또한 넘 흥미롭게 이야기하고 있어요 축의 밤하늘도 함께 보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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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아름다운 바다속의 한장면이예요 산호초 부근에는 물고기만 약 4,000 종이 모여 살아요. 성게 같은 무척추 동물은 무려 3만 종이 넘는 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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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이 끝나고 뒷부분에서 산호에 대해 자세히 설명을 해 주고 있어요 산호가 열대바다에만 있는게 아니라 우리나라 바닷속에도 있다는 군요
호기심 많은 울 아이 소라가 가본 열대바다 에 가보고 싶답니다 화려한 열대 바다속도 직접 보고 싶은 지는게 당연하지요 또래의 책속 친구들이 이렇게 스노클링을 한는 걸 보니 자기도 해 보고 싶은게죠 전 실제로 아이들만 남태평양까지 체험단이 있다고 생각을 못해서 이야기로 꾸며진 거라 생각했는데 뒷면에 설명이 되어 있어요 축의 한.남 태평양 해양 연구센터는 해마다 체험단을 뽑고 있다구요 참가 대상은 중.고등학생에 한해서네요. 울 아이 에게 알려주면 무척 좋아 할것 같아요 당장이라도 남태평양 열대 바다의 체험을 꿈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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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부터 초등학생을 위한 책입니다.. 그런데 4살 울 작은 아들도 이 책을 넘 좋아합니다.. 하루에 3~4번 2주이상을 읽어주고 있습니다.. 몇몇 물고기 이름은 외워서 4학년 형아에게 얼마나 자랑을 하는지.. 울 작은 아들이 좋아하는 열대바다 생물은 블루탱이라는 물고기와 만두게 ,너스 상어입니다.. 블루탱은 그 푸른 색이 마음에 쏘옥드나 봅니다..
해양 체험단 삼총사가 미크로네시아 연방국의 웨노섬에 있는 남태평양해양연구센터의 체험을 생생하게 들려줍니다.. 괌까지는 많이 들어 봤지만 미크로네시아 연방국은? 사실 처음 들어 봅니다.. 남태평양해양연구센터가 있는 미크로네시아 연방국의 축주는 세계에서 가장 긴 산호초 군락으로 둘러싸여 무한한 해양자원을 지니고 있는 "태평양의 호수','해양생태의 보고'로 알려져 있는 곳이라고 합니다.. 이 열대바다의 아름다운 산호와 열대물고기들의 이야기뿐만 아니라 열대지방인 미크로네시아의 자연모습과 생활모습,음식,별자리,환경보호 등등의 이야기까지 전해 주고 있어서 여행을 같이 다녀 온듯이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산호나 열대물고기,미크로네시아의 모습을 사진이 아닌 그림으로만 접해서 조금은 아쉬움이 남았는데 마지막에 산호와 물고기들 ,한국해양연구소의 모습이 사진으로 실려 조금은 위안이 되었습니다..
울 큰 아이는 미크로네시아로 여행을 가면 좋겠다고 하네요.. 특히 바다 속 모습을 직접 보고싶어~하네요.. 체험단 삼총사가 들려주는 이야기 형식으로 쓰여져 아이들이 더 좋아하는 책이었습니다..
[신문과 사진들로 꾸민 울 아들의 열대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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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기 글, 서영아 그림 '안녕, 여긴 열대 바다야 : 해양 체험단 삼총사, 남태평양으로 가다' - 비룡소 지식 다다익선; 35
남태평양 미크로네시아의 한.남태평양해양연구센터는 열대 바다를 연구하는 우리나라의 연구센터에요. 열대 바다는 우리나라의 온대 바다와는 다른 환경을 가지고 있어요. 작가가 직접 열대 해양 체험단으로 미크로네시아에 다녀와 쓴 글이랍니다.
이곳에 처음 연구소가 들어설 때는 주민들이 반대했지만 일자리를 만들어 준 덕에 연구원들과 원주민들이 가까이 지내고 있다고 해요. 이곳은 제2차 세계대전의 흔적이 남아 있는 곳이기도 하지요.
열대 바다의 아름다움과 독특함 뿐만 아니라 환경보호에 대한 책임감도 생기는 책이지요. 또한 열대섬의 이국적인 정취와 문화를 느껴볼 수 있어요. 실제로 해마다 해양 체험단을 뽑고 있다고 하니 나중에 우리 아이들 크면 꼭꼭 신청해보고 싶어요. www.ksorc.org (중고등학생 이상 신청) 생각만 해도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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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구성은 해양 체험단이 된 주인공이 친구에게 편지를 보낸 기행문 형식입니다. 마치 내가 받은 편지인 양 부러움과 기쁨을 함께 담아 읽어 보세요.
한국해양연구원에서 세운 한.남태평양해양연구센터로 가려면 비행기로 괌까지 4시간을 날아가 두 시간을 더 가면 미크로네시아에 위치한답니다. 꼼꼼한 기록쟁이 주인공, 물고기 박사 푸름이, 머리는 좋은데 덜렁거리는 태양이 모두 성격은 다르지만 바다를 좋아하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어요.
이곳은 다양한 열대 생물을 연구하고 미래 자원으로 사용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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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그로브와 잘피는 흙탕물을 걸러 산호가 깨끗하게 자랄 수 있도록 지켜주지요. 또한 맹그로브 숲은 먹이가 풍부패서 다양한 생물들이 살아가고 있어요. 스노클링으로 보는 바닷속은 또 얼마나 멋질까요? 그런데 오염된 물질과 화학물질 등이 바다로 흘러가 병이 들어가고 있어요. 죽어버린 산호들은 하얗게 변하지요. 이것을 '백화현상'이라고 부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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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다른 장난감이 없어도 재미있게 지내는 아이들 여기저기 돌아다니는 게코, 장지뱀 같은 동물들 하늘을 흐르는 별들.... 모두 자연이 선사한 선물이지요. 소중한 바다를 위해 지켜야 할 것들을 생각하게 만드는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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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여긴 열대바다야-비룡소] 남태평양으로 떠나는 신비한 바다 여행
여름과 함께 좋은 푸른 바다를 주제로 한 책 한권을 소개해드려요.
비룡소의 지직 다다익선 시리즈 - 안녕, 여긴 열대 바다야 해양체험단과 함께하는 남태평양으로 떠나는 바다 이야기랍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대한민국엔 삼면이 바다로 펼쳐져 있지만, 조금 더 아래로 내려가다보면 드넓게 펼쳐진 초록빛 남태평양의 바다와 섬들속에 자리잡고 있는 남태평양 해양연구센터 이야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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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단 삼총사와 함께 한남태평양 연구센터가 있는 미크로네시아 섬 이야기 속으로 드넓은 열대바다의 세계로 함께 떠나볼수 있어요.
조금은 색다른 바다속 자원을 연구해 개발하는 이야기, 열대생물을 연구하는 미래자원 이야기등 한.남태평양 연구센터의 하는 일을 쉽고도 재미난 그림으로 이야기를 펼쳐볼수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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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단 삼총사와 함께 열대바닷속도 탐험하고, 열대바닷속에 살고 있는 생물들의 이야기... 우리 아이와 함께 열대바닷속에 살고 있는 다양한 생물들을 짚어가면서 숨은그림찾기 하듯 책놀이로 함께 하기도 좋았답니다.
특히 일러스트의 알록달록함속에서 요즘 흥미있어 하는 바닷속 생물들을 찾아보고 생물들속 다양한 산호 찾기와 함께 갯수 알기, 흰동가리 찾기등, 열대바닷속 이야기와 함께 연계해 수놀이도 함께 펼쳐볼수 있는 재미를 주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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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살 우리 아이에겐 다소 긴 글밥이긴 했지만, 그림책을 펼쳐보면서 이야기 주제를 넓혀가기 좋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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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지구 온난화와 함께 서서히 아열대화로 진행되고 있는 우리 바다이야기도 결코 멀지 않은 이야기리라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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