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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역전의 여름’,‘정보원’,‘밀실의 사람’등 4편이 수록된 단편집. ‘동기’-경찰수첩을 대량으로 분실하는 사건이 일어난다. 경찰수첩을 한곳에 모아서 보관하자고 제안한 기획조사관은 내부범행으로 생각. 용의자를 떠올리지만 사건을 일으킨 동기가 무엇인지 알 수 없었다. 점차 드러나는 숨겨진 동기는 과연? ‘역전의 여름’-여고생을 살해한 죄로 10여년간 복역을 하고 아버지의 옛 친구라 말하는 사람의 도움으로 무사히 사회에 복귀할 수 있었다. 평화롭게 살아가는 그에게 “어떤 남자를 죽여주십시오.”란 기묘한 제안을 하는 전화가 걸려오는데. 그를 유혹하는 전화의 정체는? 그리고 역전은..? ‘ネタ元(정보원)’-지방신문사에서 근무하는 여자기자의 힘든 현실. 그녀의 정보원은. ‘밀실의 사람’-재판을 하던 중 잠이 든 판사. 게다가 잠꼬대로 얼마 전 재혼한 아내의 이름을 부르고 만다. 그가 잠든 이유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