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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 곡만으로 평가하지 마라!!!
"타이틀 곡만으로 평가하지 마라!!!" 내용보기
SES를 참으로 아끼고 사랑했던 나로선 그들이 해체의 수순을 밟고 각자 독립적인 행보를 걷게 된 점을 참으로 아쉽게 생각하지 않을 수 없었다.개인적으로 SES는 단순한 대중스타가 아니라 음악적으로도 손색이 없었던 그룹이라고 나는 생각한다.SES에서 가장 보컬이 뛰어난 바다가 독자 앨범을 가지고 우리에게 돌아왔다.첨에 타이틀 곡 은 글쎄 그렇게 기대이상은 아니었지만..확실히
"타이틀 곡만으로 평가하지 마라!!!" 내용보기
SES를 참으로 아끼고 사랑했던 나로선 그들이 해체의 수순을 밟고 각자 독립적인 행보를 걷게 된 점을 참으로 아쉽게 생각하지 않을 수 없었다.개인적으로 SES는 단순한 대중스타가 아니라 음악적으로도 손색이 없었던 그룹이라고 나는 생각한다.SES에서 가장 보컬이 뛰어난 바다가 독자 앨범을 가지고 우리에게 돌아왔다.첨에 타이틀 곡 <뮤직>은 글쎄 그렇게 기대이상은 아니었지만..확실히 앨범은 전체적으로 괜찮은 것 같다.. 오히려 개인적으로 타이틀 곡보다도 그 이외의 곡들이 더 좋기도 하다..결론적으로 말해서 단지 몇곡만 좋은 그런 앨범이 아니라 전체적으로 구성이 아주 좋은 그런 소장가치가 충분한 앨범이라 말하고 싶다. <추천곡> 01 . Prologue 06 . 헤어지기 전에 10 . 그래볼께 12 . Be Mine Tonight 13 . 집으로 오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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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바다언니는 실망시키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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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SES때부터 정말 조아하던 팬이였어요//구입해두 실망하지 않을 것 같아서.. 고민하지 않구 바로 예약 신청을 했었답니다.. 싸인씨디라는 점도 맘에 들었구요~언니씨디가 발매되길 기다리는 하루하루가 정말 지겨웠었는데ㅋ바다 언니 씨디를 받았을때 정말 기뻤어요..언니의 음악세계를 같이 느낄 수 있으니까요..^^처음 들었을땐.. 별루 느낌이 안왔는데..;;; 두번째 들었을때.. 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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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SES때부터 정말 조아하던 팬이였어요//구입해두 실망하지 않을 것 같아서.. 고민하지 않구 바로 예약 신청을 했었답니다.. 싸인씨디라는 점도 맘에 들었구요~언니씨디가 발매되길 기다리는 하루하루가 정말 지겨웠었는데ㅋ바다 언니 씨디를 받았을때 정말 기뻤어요..언니의 음악세계를 같이 느낄 수 있으니까요..^^처음 들었을땐.. 별루 느낌이 안왔는데..;;; 두번째 들었을때.. 느낌이 오기 시작하더라구요..전 갠적으로 3번 트랙과 6번 트랙이 넘 조아여>_<;;물론 타이틀곡은 말할것두 없구요.. 아직 구입하지 않고 망설이시는 분들.. 에게 추천해드립니다^0^ 앞으로 바다언니의 활동 정말 기대됩니다..
n*********4 2003.11.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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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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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ses의 팬이 었지만 유진의 앨범은 기대에 약간 못미침으로서 기대보다 큰 실망을 안겨준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바다의 앨범은 첫곡 프롤로그부터 혼을 빼놓았다. 다른 많은 한국가수들의 브리트니 따라잡기와는 달리 완벽히 멋있는 무대를 만들 수 있었던 것 같다. 또 열정적인 안무를 상상케하는 폭발적인 가창력까지 겸비하여 앨범 전곡을 쭉 들으면 환상속에 푹 잠겨있는 듯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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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ses의 팬이 었지만 유진의 앨범은 기대에 약간 못미침으로서 기대보다 큰 실망을 안겨준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바다의 앨범은 첫곡 프롤로그부터 혼을 빼놓았다. 다른 많은 한국가수들의 브리트니 따라잡기와는 달리 완벽히 멋있는 무대를 만들 수 있었던 것 같다. 또 열정적인 안무를 상상케하는 폭발적인 가창력까지 겸비하여 앨범 전곡을 쭉 들으면 환상속에 푹 잠겨있는 듯한 느낌을 준다 앨범 외적인 것에도 아주 많은 신경을 쓴듯하다. 그동안 소녀그룹에서 탈피하지 못하던 그동안의 이미지와는 전혀 다른 사진들로 구성된 엽서와 , 자켓이 아주 인상깊었고 종이의 질도 최상이었다. 가요뿐만이 아니라 아주 좋은 음악을 듣고프다면 이 앨범이 좋을 듯하다.
YES마니아 : 로얄 g********p 2003.11.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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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바다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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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 매력을 마음껏 느낄 수 있는 앨범입니다. 바다보다 노래를 잘 하는 가수들은 있겠지만, 바다만큼 노래를 느끼면서 부르는 가수들은 별로 없다고 봅니다. 특히 바다 나이 또래의 가수들 중에선, 단연 최고죠. 어떤 노래든 똑같이 부르는 많은 가수들과는 다르게, 그 노래의 매력이 최대한 살아나도록, 때로는 자신의 실력을 묻어두면서까지, 노래에 맞춰 목소리를 바꿔가며 부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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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 매력을 마음껏 느낄 수 있는 앨범입니다. 바다보다 노래를 잘 하는 가수들은 있겠지만, 바다만큼 노래를 느끼면서 부르는 가수들은 별로 없다고 봅니다. 특히 바다 나이 또래의 가수들 중에선, 단연 최고죠. 어떤 노래든 똑같이 부르는 많은 가수들과는 다르게, 그 노래의 매력이 최대한 살아나도록, 때로는 자신의 실력을 묻어두면서까지, 노래에 맞춰 목소리를 바꿔가며 부르는 바다... 바다의 말처럼, 바다에 잠긴 노래들... 아이돌 가수였다는 편견만 버린다면, 최고의 앨범.
j****h 2003.10.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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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음반을 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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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좋을것같아서 원래 사려던 씨디도 취소하고 예약 신청을 했었습니다.그런데 주위의 애들이 안 좋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모르겠다 하고 들어봤는데 좋더라구요.^-^.;. 전 특히 4번트랙과 10번트랙의 노래가 좋던데요. 10번 노래는 옥주현앨범에 작사가로 참여하셨던 분이 만드신 곡이더군요.4번 노래는 확 좋은건 아닌데 은근히 진짜 좋은..다른 노래들도 좋구요.1번트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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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좋을것같아서 원래 사려던 씨디도 취소하고 예약 신청을 했었습니다.그런데 주위의 애들이 안 좋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모르겠다 하고 들어봤는데 좋더라구요.^-^.;. 전 특히 4번트랙과 10번트랙의 노래가 좋던데요. 10번 노래는 옥주현앨범에 작사가로 참여하셨던 분이 만드신 곡이더군요.4번 노래는 확 좋은건 아닌데 은근히 진짜 좋은..다른 노래들도 좋구요.1번트랙의 끝부분에 바다~바다~바다~하는 부분은 좀 웃기기도 했구요. 자켓도 멋있고.노래도 좋고 노래도 잘 하시고.. 흠이 하나 있다면 SES시절과 크게 달라진것같지 않다는 점..정도..?. 근데 뭐 꼭 달라질 필요는 없으니깐.. 뭐 엽서랑 스티커 같은것도 끼워줘서 괜히 또 왠지 본전뽑는(?)느낌이고. 좋네요..^-^..
r******o 2003.10.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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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선 그녀에게 박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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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 솔로앨범을 처음 접한건 모TV의 연예관련방송이었다. 뮤직비디오를 찍는 바다의 모습. 예전과는 달리 훨씬 예뻐진 모습으로 열심히 춤을 추며 노래를 부르고 있었다. 그리고 얼마뒤에 아는분께서 싸인이 새겨진 그녀의 씨디를 선물해주셨다.. 당장 집에가서 들어보았는데. 타이틀인 MUSIC을 필두로한 그녀의 음악들은 내마음에 쏙쏙들었다. 바다는 노래를 정말 잘한다.^^바다의 M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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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 솔로앨범을 처음 접한건 모TV의 연예관련방송이었다. 뮤직비디오를 찍는 바다의 모습. 예전과는 달리 훨씬 예뻐진 모습으로 열심히 춤을 추며 노래를 부르고 있었다. 그리고 얼마뒤에 아는분께서 싸인이 새겨진 그녀의 씨디를 선물해주셨다.. 당장 집에가서 들어보았는데. 타이틀인 MUSIC을 필두로한 그녀의 음악들은 내마음에 쏙쏙들었다. 바다는 노래를 정말 잘한다.^^바다의 MUSIC을 들으니까 마돈나의"MUSIC"이 생각났다. 마돈나의 노래를 예전에는 참 많이 들어서 제목이 같아 생각이난듯^^; 난 이노래가 좋은것같다. "Somehow Somewhere" 노래 잘하는 가수가 점점 사라져가는 이때에 바다의 홀로서기는 정말 다행한일이 아닐수 없다. 더 발전할 바다양을 생각하며 다함께 "뮤~직 뮤~직"
c******9 2003.11.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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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Day Of Re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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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페퍼민트를 보고 공연장에서 산 페퍼민트 OST를 들으면서 바다의 솔로앨범에 기대를 가지게 되었고 예약판매로 구입을 하였습니다. 앨범을 살때의 부담감은 다른 노래도 타이틀곡 만큼 좋을까- 인것 같습니다. 그런면에서 이 앨범은 점수를 후하게 주고 싶네요. 아직 두어번 정도밖에 들어보진 않았지만, 감상을 말하자면 확 당기는 노래는 없지만 그렇다고 듣다 싫어서 다른트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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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페퍼민트를 보고 공연장에서 산 페퍼민트 OST를 들으면서 바다의 솔로앨범에 기대를 가지게 되었고 예약판매로 구입을 하였습니다. 앨범을 살때의 부담감은 다른 노래도 타이틀곡 만큼 좋을까- 인것 같습니다. 그런면에서 이 앨범은 점수를 후하게 주고 싶네요. 아직 두어번 정도밖에 들어보진 않았지만, 감상을 말하자면 확 당기는 노래는 없지만 그렇다고 듣다 싫어서 다른트랙으로 넘겨버리는 노래도 없습니다. 꾸준히 오랫동안 들을수 있는 앨범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노래를 듣다보면 SES의 바다때와 다른게 없다라고 충분히 느낄수 있지만, SES의 바다를 생각하지 않고 들어주길 부탁드리고 싶네요. 꾸준히 자신만의 노래를 부르고 싶어했었고, 이번 앨범은 최고의 바다로 가기위한 준비단계라고 생각합니다. 첫술에 배부를수 없잖아요. 다음엔 더 잘할수 있는 가수라고 생각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처음에 조금 모자라도 응원해 주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처음치고는 잘했어요.
YES마니아 : 로얄 y*****9 2003.10.28. 신고 공감 0 댓글 0
요즘은 가수의 의미가 많이 퇴색한 것 같다. 가수는 노래를 잘 부르는 사람이어야 할텐데, 노래는 전혀 신경쓰지 않고 비주얼한 부분에만 신경을 쓰는 가수들이 많고, 대중들도 그들의 비주얼에만 혼이 빠져 팬이 되곤 하는 것이다. 하지만 바다는 그 나이또래.. 그리고 소녀그룹 출신으로서 정말 가수라고 부를수 있는 아주 드문 케이스라고 생각된다. 노래를 잘 부르는 가수들의 경우
"'가수'" 내용보기
요즘은 가수의 의미가 많이 퇴색한 것 같다. 가수는 노래를 잘 부르는 사람이어야 할텐데, 노래는 전혀 신경쓰지 않고 비주얼한 부분에만 신경을 쓰는 가수들이 많고, 대중들도 그들의 비주얼에만 혼이 빠져 팬이 되곤 하는 것이다. 하지만 바다는 그 나이또래.. 그리고 소녀그룹 출신으로서 정말 가수라고 부를수 있는 아주 드문 케이스라고 생각된다. 노래를 잘 부르는 가수들의 경우에 흔히 그렇듯 바다의 노래는 라이브로 들을때 더 느낌이 오는 것 같다. 이 앨범은 처음 들을때는 솔직이 약간 실망스러운 부분도 있었다. 뭔가 다른 모습은 별로 보이지 않고, 노래들도 너무나 노멀한 곡들이라는 느낌이 들었다. 바다의 역량을 담아내지 못하는 소녀취향의 노래들..하지만 들을수록 정말 좋다. 자신이 하는 음악에 대한 느낌 자체에 대한 가사들도 몇몇곡 있는데, 정말 음악에 대한 사랑이 느껴지는 듯하다. 바다는 진정한 가수인데, 언론에서 바다를 다루는 태도는 여전히 외적인 것에만 신경쓰고, 대중들도 외적인 면에만 관심을 갖는것 같아 정말 안타깝다. 가수는 노래실력으로 평가하자!!
m***g 2003.11.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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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 첫 솔로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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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ses의 멤버일때부터 그녀의 팬이었다. 시작은 이쁜장한 얼굴을 강조한 미소녀그룹 컨셉이었던 ses가 다른 여타 미소녀그룹과 확실한 차이점을 보일수 있는 큰 힘중 하나가 바로 바다라는 보컬이 아니었나 싶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녀의 솔로 앨범이 더더욱 기대가 되었을것이다. 바다의 목소리는 참 뭐랄까? 여러가지 느낌을 준다고나할까? 빠른 템포의 노래에선 시원시원한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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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ses의 멤버일때부터 그녀의 팬이었다. 시작은 이쁜장한 얼굴을 강조한 미소녀그룹 컨셉이었던 ses가 다른 여타 미소녀그룹과 확실한 차이점을 보일수 있는 큰 힘중 하나가 바로 바다라는 보컬이 아니었나 싶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녀의 솔로 앨범이 더더욱 기대가 되었을것이다. 바다의 목소리는 참 뭐랄까? 여러가지 느낌을 준다고나할까? 빠른 템포의 노래에선 시원시원한 가창력을 보여주기도 하고 느린 템포의 조용한 노래에선 미세한 감성을 건드리는 감정이 실린 감성적인 목소리를 내기도 한다. 바다의 첫앨범을 받아들었을때 첫 솔로앨범이어서 그럴까? 신경을 많이 쓰고 공을 많이 들였다는 느낌을 받았다. 케이스에서 부터 안쪽의 속지까지....요즘 타이틀곡인 music이나 zero가 바로 아까 말했던 시원시원스런 그녀의 가창력이 돋보이는 곡이고..somehow, somewhere(이 앨범에서 내가 가장 좋아하는곡 ^^)같은 느린템포의 곡등 참 다양하고 그녀의 목소리의 장점을 살린 노래들이 많다. 물론 바다가 대단한 가창력의 소유자라는건 두말하면 잔소리이일것이고 말이다. 바다의 앨범은 듣고 있으면 기분좋아지는 앨범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요즘 가장 마음에 드는 앨범 중 하나이다.
t*******n 2003.11.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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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1집, 무난함. 그리고 앞으로에 대한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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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곡인 Prologue는 근래 접해본 앨범들의 인트로 중에서 단연 돋보이는 것이었다. 프랑스어, 한국어, 일본어, 스페인어, 중국어로 이어지는 세련된 나레이션과 배경음, 그리고 앞으로 내딛어 가는 발자국 소리. ''''''''바다에 잠긴 노래를 하고 싶다.''''''''고 말하는 그 인트로는 굉장히 깔끔했다. 대략 뜻을 알아먹을 수 있는 일본어 외에 다른 언어로는 무슨 말을 하고 있는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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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곡인 Prologue는 근래 접해본 앨범들의 인트로 중에서 단연 돋보이는 것이었다. 프랑스어, 한국어, 일본어, 스페인어, 중국어로 이어지는 세련된 나레이션과 배경음, 그리고 앞으로 내딛어 가는 발자국 소리. ''''''''바다에 잠긴 노래를 하고 싶다.''''''''고 말하는 그 인트로는 굉장히 깔끔했다. 대략 뜻을 알아먹을 수 있는 일본어 외에 다른 언어로는 무슨 말을 하고 있는 건지 모르겠지만 여하간 이후 대부분의 가사를 바다가 직접 쓴 이 앨범은 전체적으로 바다 자기 자신의 이야기를 하고 있다. 타이틀곡 Music에 말하듯 바다는 음악을 하고 싶은 아이돌이었고 이제는 아이돌이 아니길 꿈꾸고 있고, 사람들도 이미 바다에 대해선 다른 것을 기대하고 있었다. 앞서 얘기했던 앨범에 대한 실망은 앨범이 전체적으로 나 개인의 취향과는 거리가 있었기 때문이지 앨범의 완성도 자체를 얘기하고 싶었던 것은 아니며 내가 그럴 수 있는 처지도 아니다. (music 을 비롯한 몇몇곡들을 제외하고는 기대보다는 뭔가 많이 대중적이거나 통속적임 느낌이 강한, 개성이 크게 없는 음악이었다는 것이 첫느낌이었지만...) 우선 다음에 이어진 앨범의 제목으로 쓰인 ''''''''a Day of Renew''''''''는 그닥 특색있는 노래로 전해오지 않았다. 그저 프롤로그에 이어서 자신의 홀로서기에 대한 하나의 선언에 지나지 않는 음악의 정도. 그리고 이어진 서브 타이틀 ''''''''Somehow Somewhere''''''''는 굉장히 괜찮았다. Somehow, Someway, Somewhere, Someday ... 로 이어지는 부분이 매력적이고 스스로 직접 백그라운드 보컬까지 도맡은 부분등은 꽤 조화롭게 곡 전체를 채우고 있다고 생각했다. 굉장히 차분하고 부드러운 분위기속에서 앞선 곡에서의 흔들림에 안정감을 주고 있었다. 그 다음곡 ''''''''노을''''''''에서는 앞에선 발라드 풍으로 오다가 후렴구부터는 개인적으로 별로 선호하지 않는 라틴풍의 음색으로 바뀌는데 뭐 취향에 따라 충분히 좋게 들을 수 있다는 느낌. 이어서 ''''''''One day'''''''' 와 ''''''''헤어지기전에''''''''에 이어 타이틀곡인 ''''''''Music''''''''으로 이어지는데, 이 세 트랙이 온전히 묶어서는 개인적으로는 가장 듣기 좋은 조합이라고 생각했다. 뭐, 대략적으로 음악에 대한 지식이 부족하기에 우선 앞선 두곡은 듣기 좋다..라고 밖에 말할 수 없고, 타이틀은 ''''''''music''''''''은 일단 기계음들이나 바다의 보컬, 모두 상큼하고 새로운 느낌. 확실히 타이틀 답게 가장 좋고, 일단 다른 곡들에서는 거의 무한반복으로 놓아두고 듣고 싶을만한 곡이 없는 가운데 위에 서브 타이틀인 ''''''''Somehow Somehere''''''''과 ''''''''music''''''''은 계속 듣고 싶을만한 매력을 담고 있다고 느꼈다. 이어서 ''''''''Zero''''''''를 지나 ''''''''Dream Maker''''''''라는 곡도 굉장히 마음에 들고 ''''''''This Way''''''''도 앞부분의 랩핑만 남자랩핑(?)만 빼면 들을수록 매력적인 곡이고, ''''''''Be mine tonight''''''''도 괜찮은 느낌. 마지막으로는 절제된 배경아래 바다의 보컬을 중심으로 잡은 ''''''''집으로 오는 길''''''''이 앨범을 마무리하면서 타이틀인 ''''''''Music''''''''의 Remix 버전을 끝으로 앨범이 끝난다. 이전에는 바다를 중심으로 유진과 슈가 보조의 역할을 하면서 SES의 음악의 완성을 이뤘는데, 이번 앨범은 온전히 바다가 중심이 됐지만 바다의 역량을 다 이끌어내기에는 노래들이 다소 부족하지 않았나 싶은 느낌. 역시 SM이 좋은 작곡가들을 잘 쓴건지, (최근의 Fly to the sky 의 노래들도 굉장히 좋다. 이정도 앨범을 지속적으로 낼수 있는 능력이라면 굳이 SES가 다른 곳으로 해체해 나가지 말고 솔로 활동과 그룹활동을 할 수 있었으면 좋았을텐데..하는 생각이지만 회사와 멤버들관의 사정에 대해선 그저 아쉬움만 표할수 밖에..) 아니면 일본의 음악이 바다에게 잘 어울리는 건지 아니면 내 취향이 그쪽인 건지, 이번 앨범에서도 바다는 괜찮은 노래를 하고 있었지만 앞서 걸고 있는 그 큰 기대에는 못미친 느낌. 하여간 들을만한 앨범이었다. 앞으로 좀더 재즈적인 느낌이나 우울함이 가미된, 가능하다면 유진이나 슈와 조화가 가능할수 있는 노래들을 해준다면 좋겠다는 개인적인 바램 (유진이나 슈가 보컬의 역량이 부족하긴 했지만 저음부분에선 그래도 확실히 제몫을 해줬고, 화음에 있어서도 분명 혼자 목소리로 나오는 거보다 훨씬 조화적인 면에서 좋았다고 생각..)과 함께 허접한 감상을 마친다. 개인적인 BEST Track : One Day, Dream Maker, This Way
n*****l 2004.01.1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