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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함께하는 숲체험이나 생태교육 등을 하면서 이런저런 생태도서들을 많이 읽고 있지만, 번역서를 읽으면서 우리 숲에서 볼수 있는 식물들이 아니어서 항상 실망스럽고 아쉬웠는데, 사계절에서 나온 <파브르 식물 이야기>가 그 아쉬움들을 해결해 줬다.
원서에 나온것을 그대로 쓰지 않고, 우리나라에서 자라는 식물로 바꾸어 주신것에 대해 작가님의 세심한 배려를 엿볼 수 있어 식물기를 읽으며, 내심 즐겁고 감사한 마음이 들었다.
생태수업 할때 교재로 딱일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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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브르 식물 이야기 아동교양 클래식 03 장 앙리 파브르 지음 / 이제호 그림 사계절
<파브로 곤충 이야기>로 유명한 곤충학자 파브로는 동물만큼 식물에도 많은 관심을 가졌다. 이러한 파브로가 식물 세계를 관찰한고 연구한 내용을 담은 이 책은, 우리가 눈으로만 보고 지나쳤던 식물의 다양한 모습과 특징을 자세하게 설명한다. 1권은 식물의 눈, 나무의 나이테, 나무껍질, 뿌리와 줄기 등 식물의 구성과 분류에 대해 중점적으로 소개한다. 아울러 섬세하고 사실적인 그림들은 아이들의 이해를 돕고 흥미를 불러 일으킨다. Step 1 대물렌즈 : 물체와 가까운 렌즈. 접안렌즈 : 눈으로 보는 렌즈. 미동나사 : 초점을 맞추는 나사. 재물대 : 현미경에서 관찰할 물체를 놓는 받침대. Step 2 세포 : 모든 생물을 이루는 기본 단위. 세포벽 : 식물세포의 겉면을 둘러싸고 있는 벽. 세포막 : 세포벽 안 쪽에 경계를 이루고 있는 막. 세포질 : 핵 주변을 채우고 있는 액체 형태의 질. 엽록체 : 광합성을 하기 위한 녹색 색소를 갖고 있는 거. 핵 : 유전 정보를 갖고 있고 세포의 생명 활동을 돕는 세포의 줌심. 액포 : 세포액과 노폐물이 들어 있는 거품. Step 3 물관 : 뿌리에서 줄기로 물과 무기 양분이 옮겨지는 통로. 체관 : 잎에서 만든 영양분이 이동하는 좁은 통로. 뿌리골무 : 뿌리의 끝에서 생장점을 지키는 조직. 수액 : 땅에서 잎으로 올라가는 액. 관다발 : 물관과 체관이 다발을 이루는 형태. 형성층 : 물관부와 체관부 사이에 있는 분열 조직. 잎살 : 잎의 기본 조직과 잎맥을 제외한 조직. 잎맥 : 물과 양분의 이동을 돕는 통로. 증산 : 식물 안의 수분이 수증기가 되어 공기로 날아가는 것. 해면조직 : 잎에서 녹색 세포가 엉성하게 배열된 부분. 기공 : 식물의 잎에서 호흡, 증산 작용을 하는 구멍. 공변세포 : 2개가 모여 기공을 형성하는 세포. 광합성 : 빛 에너지를 이용하여 영양분을 합성하는 과정. 엽록소 : 광합성에 필요한 빛을 흡수하는 녹색 색소. 유기양분 : 광합성으로 만들어진 영양분. 2013.11.2.(토) 이은우(초등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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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의 반응을 불러일으킨 책이다. 학교 추천 도서에 있길래 무심코 던져준 책인데.. 의외로 재밌게 보고 있다. 1, 2권이 모두 나와 있지만 딱딱하면 잘 안볼거같아 1권만 던져줘봤는데.. 2권도 주문하게 되었다. 아이 왈, 제목을 보면 읽어보고 싶어져.. 제목이라 함은 도서명이 아니라 챕터별 제목을 의미한댄다. 아무튼 아이들의 책에 대한 감정은 어른들과는 사뭇 다른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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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브르하면 곤충이야기만 떠올리기 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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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저학년 아이가 혼자 보기엔 좀 어려운 내용이 있어 같이 봐야 되네요. 다른 식물 책 보다는 쉽게 풀어 썼기에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어릴 때 이후로는 관심없었던 터라 기대를 안하고 읽어주기 위해 봤는데 어른인 제가 더 흥미를 가지고 보게 되었네요. 그런데 이 뒷 권은 몇년 뒤에 살 생각입니다. 식물을 일컫는 용어 등을 아이가 이해하려면 좀 더 시간이 필요하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