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이 나오면 꼬박꼬박 챙겨 읽던 야왕이 드디어 29권으로 막을 내렸다.
적절한 시점에 끝난 것 같기는 하지만, 그래도 아쉬운 것은 어쩔 수 없다.
최근 일본만화나 애니메이션을 보면 소재 고갈이라는 느낌이 드는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아직도 이런 힘있는 스토리의 만화를 만들 수 있는 것을 보면,
역시 썩어도 준치라는 생각이 든다.
스토리 작가인 쿠라시나 료우에게 많은 관심을 가지게 한 만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