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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슬로 라이프를 꿈꾸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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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슬로라이프라 하면 슬로우푸드 정도를 떠올리는 것이 우리나라일 것입니다. 그렇지만 슬로우 라이프는 슬로우 푸드뿐만 아니라, 상당히 넓은 범위에, 로하스라는 이름으로 많이 정착되 있는데. 이 책은 그에 대해서 하나하나씩 알아보고 실천해가는 그런 책입니다. '로하스(Lohas)'는 'Lifestyle Of Health And Sustainability'의 약자로서 '건강과 환경이 결합된 소비자들의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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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슬로라이프라 하면 슬로우푸드 정도를 떠올리는 것이 우리나라일 것입니다. 그렇지만 슬로우 라이프는 슬로우 푸드뿐만 아니라, 상당히 넓은 범위에, 로하스라는 이름으로 많이 정착되 있는데. 이 책은 그에 대해서 하나하나씩 알아보고 실천해가는 그런 책입니다.

'로하스(Lohas)'는 'Lifestyle Of Health And Sustainability'의 약자로서 '건강과 환경이 결합된 소비자들의 생활패턴'을 의미하며, 건강과 환경을 심각하게 생각하는 소비로 웰빙과 유사합니다.로하스족(Lohas族)은 자신의 정신적, 육체적 건강뿐만 아니라 환경 파괴를 최소화한 제품을 선호하는 소비 경향을 보입니다.또한 정보에 밝고 상품광고에 현혹되지 않으며, 독자적이고 비판적인 시각을 갖고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작품내에서 작가(회사다님, 독신, 자취, 고양이 동거)가 바쁜 생활을 함에 따라 별로 신경쓰지 못하다가 친구를 보고서는 하나 둘씩 로하스를 실천해보는 과정을 그리고 있습니다. 예상외로 어렵지 않은 것이라 금방 따라할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재미야 기본적으로 있지만, 재미를 떠나 유익한 도서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p*****7 2010.10.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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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와 럭셔리는 다르다고요! '슬로 라이프를 꿈꾸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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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 라이프란 무엇일까? 예를 들면, 라이프 스타일 잡지에 실린 새하얀 리넨. 옛날 그림책 속에 나오는 수제 치즈. 자연광 속에서 찍은 부드러운 사진들. 잘은 몰라도 어쩐지 ‘근사한 이미지’…. 그런 막연한 동경으로 슬로 라이프의 세계에 뛰어든 타키노 미와코를 기다리고 있었던 이상과 현실. “어우, 그런 것까지 어떻게 해!” 싶은 것부터 ‘의외로 잘 해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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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 라이프란 무엇일까?

예를 들면, 라이프 스타일 잡지에 실린 새하얀 리넨. 옛날 그림책 속에 나오는 수제 치즈.

자연광 속에서 찍은 부드러운 사진들.

잘은 몰라도 어쩐지 ‘근사한 이미지’….

그런 막연한 동경으로 슬로 라이프의 세계에 뛰어든 타키노 미와코를 기다리고 있었던 이상과 현실.

“어우, 그런 것까지 어떻게 해!” 싶은 것부터 ‘의외로 잘 해낸’ 것.

‘쭉 계속하고 싶은’ 것과 ‘알고 나니 괴로운’ 것까지, 모조리 적나라하게 느낀 그대로 그려낸

생활 속의 작은 모험서.

 

정말 깨알같이 공감가고 재미진 만화였다!!

웰빙 바람이 불면서 슬로라이프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도 높아졌지만, '슬로' 라는 단어의 이미지와는 다르게 이게 사실 꽤 지켜내기 어렵다는건 아는 사람은 다들 안다. 뭐 결국은 시간과 돈, 게으름과의 싸움이지만 그 싸움이 애초부터 전혀 되지 않는 사람도 있는법 아니겠는가!

인스턴트보다 집에서 반찬이며 밥을 해 먹고 간식도 건강히 수제로 직접만들고, 인체공학적이고 환경을 생각하는 제품에 유기농과 웰빙... 뭐 이런것들 다 슬로 라이프인데 솔직히 천상 아가씨상이 아닌이상 이것을 매일매일 지키며 '슬로라이프=자연스러운 나의 삶' 으로 만든다는게 얼마나 힘든 일 이냐고요~

게다가 웰빙과 유기농, 환경적인 제품들은 다 비싸다고...ㅠㅠ 그나마 청소나 물건보관등은 깔끔히 잘 하는 편 이지만 이 책의 저자가 생각하는 '근사한 이미지'와는 달라도 한참다르다는 것이 현실이다.

많은 자취생과 미혼여성들이 공감했을 이 만화... 그야말로 이상적인 것과 현실은 그냥 다른채로 있는것이 마음 편하다는 생각이 들게만든다^^;

그렇다고 이 만화가 '슬로라이프 어려워! 나하고는 안 맞아!' 하는 이야기만 있는것은 아니고, 간단하고 비교적 쉽게 슬로 라이프에 접근할 수 있는 팁을 알려준다. 항상 깨끗히 청소하고 버릴물건은 과감히 버려 수납공간을 마련하고 비싸지 않더라도 아기자기한 소품을 배치한다거나 건강과 식사에 신경을 쓰고...

하나하나 전부 지켜야지! 싶으면 점점 틀어지게 될지는 몰라도, 하나하나 차근차근 고쳐나가면 뭐 못할것도 없지! 싶긴하다.

슬로 라이프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이 읽어도 좋을것이고 그냥 심심풀이땅콩을 대신해도 좋을 만화였다.

가볍게 즐기며 읽을 수 있다.

q***********2 2012.12.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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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쁠수록 꿈꾸는 슬로 라이프
"바쁠수록 꿈꾸는 슬로 라이프" 내용보기
방학을 맞아, 그것도 여름 방학을 맞은, 평범한 대학생의 평범한 수준 이상의 게으름이란 이런 것이다 라며 겔름뱅이에의 길을 걷고 있던 나에게 이 책은 묘한 동질감과 양심의 가책과 자신을 되돌아 보는 계기와 그 계기가 계기로만 끝나는 나 자신에 대한 합리화 범벅을 제공했다. 슬로 라이프란, 게으름을 예찬하는 삶의 방식이 아니라, '수제','자연친화적인','패스트푸드의 반대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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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을 맞아, 그것도 여름 방학을 맞은, 평범한 대학생의 평범한 수준 이상의 게으름이란 이런 것이다 라며 겔름뱅이에의 길을 걷고 있던 나에게 이 책은 묘한 동질감과 양심의 가책과 자신을 되돌아 보는 계기와 그 계기가 계기로만 끝나는 나 자신에 대한 합리화 범벅을 제공했다. 슬로 라이프란, 게으름을 예찬하는 삶의 방식이 아니라, '수제','자연친화적인','패스트푸드의 반대 유기농 같은 것'을 생활에 실천하는 방식이란 느낌을 풍기는 신조어 였기 때문에, 쌓인 책으로 통로를 미로로 만든 방, 봉지라면으로 때우는 끼니의 요즘의 나(원래는 안 그렇다며)에겐 잔소리 격이라 보는것도 괴롭고, 귀찮기만 했는데, 방학의 마지막 주가 되니, 부랴 부랴 변화의 필요성을 느끼는 나이기에, 이 책은 대단한 참고가 된다..는 건 거짓말이고, 이 책의 장점은 작가인 타키노 미와코씨가 어떤 계기(.?)로 인하여 실천하기로 맘 먹은 슬로라이프의 '의외로 잘 해내, 앞으로도 쭉 계속 하고 싶은 것','알고나니 괴로운 것'같은것들의 적나라한 모험을 솔직하게 보여주고 있다는 점이다. 그렇기에 슬로라이프의 예찬에 그치지 않고, 조금씩 노력하다 보니, 어느새 습관을 들였다는 설득력 있는 내용으로 다가온다. 뭐 간단히 말하자면, 방 청소 잘 하고, 식사 질에 신경쓰고, 인테리어에 조금 신경 쓰는 정도의 누구나 잘 실천 할 수 있는 것이지만, 여기에 더해서 재활용 장터에 나가서 내가 안 쓰는 책이나 물건을 나누는 내용이라던지, 손수 보습제를 만드는 내용은 실용적이었고, 고양이에게도 건강식을 먹이려 이런 저런 시도를 하지만, 입맛 까다로운 고양이가 답싹 달려든 음식은 결국 비싼 회 였다는 웃기는 일화도 있어서, 남녀 노소 게으른 여러분이 읽기에 부담없고, 이미 부지런히 슬로 라이프를 하고 계신 분이 읽기에도 잔잔한 재미가 흐르는 책이다. 
b****n 2010.08.2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