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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들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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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백으로 시작되는 모노가타리!1 형이상학적 천사이야기.. 두 천사들은 지상의 모든이 들을 지켜본다. 스산한 가을처럼, 허무한 인생처럼 베를린은 시작된다. 처음내내 반시간은 이렇게 검고흰 흑백영화로 흐른다. 천사가 세상으로 돌아나오면서 색은 시작된다..중간에 멈춤 현상이 나타나 dvd불량인것 같다. 빔 벤더스 감독은 뭘 이야기하려는 걸까? 커피,담배,여자 모든 걸 느
"천사들이여~" 내용보기
독백으로 시작되는 모노가타리!1 형이상학적 천사이야기.. 두 천사들은 지상의 모든이 들을 지켜본다. 스산한 가을처럼, 허무한 인생처럼 베를린은 시작된다. 처음내내 반시간은 이렇게 검고흰 흑백영화로 흐른다. 천사가 세상으로 돌아나오면서 색은 시작된다..중간에 멈춤 현상이 나타나 dvd불량인것 같다. 빔 벤더스 감독은 뭘 이야기하려는 걸까? 커피,담배,여자 모든 걸 느끼고 싶어하는 천사. 여자 마리온과 서로 교감을 느끼게 된다. 그럼으로써 모든 존재의 가치를 느낀다..자신의 존재... 영혼적인 영화, 시간내내 지루한 영화였다.. 베를린이 가진 슬픔, 역사를..전쟁을..방관할 수 밖에 없는 영혼들을 위로하도 하는 걸까? 감독 주관적인 영화. 천사내면세계를 알리고 싶어서 일까, 천사가 되고 싶은 것일까!! 두천사 헤어스타일이 우습다.. 꽁지머리를 묶은 것.. 사무리이에서 힌트를 얻었다고 한다..
o******9 2006.09.18.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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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 천사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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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 독 : 빔 벤더스   * 출 연 : 브루노 간츠 , 솔베이그 도마르틴 , 오토 샌더       1994년 8월 28일   장영범의 'Cahiers du Cinema' 中 에서..     우리는 또 하나의 걸작을 만나게 된다..   동독과 서독에 내려 온 두 천사가 사람들을 탐구하는 이야기다..   빔 벤더스는 천사는 색채감각이 없다고 보았다..   그래서 영화 중 천사가 본 화면은 흑백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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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 독 : 빔 벤더스

 

* 출 연 : 브루노 간츠 , 솔베이그 도마르틴 , 오토 샌더

 

 

 

1994년 8월 28일

 

장영범의 'Cahiers du Cinema' 中 에서..

 

 

우리는 또 하나의 걸작을 만나게 된다..

 

동독과 서독에 내려 온 두 천사가 사람들을 탐구하는 이야기다..

 

빔 벤더스는 천사는 색채감각이 없다고 보았다..

 

그래서 영화 중 천사가 본 화면은 흑백으로 , 인간이 본 화면은 컬러로 처리된다..

 

하나의 예외는 천사 다니엘이 마리온을 처음 본 순간이 컬러로 표현된다..

 

천사 다니엘은..

 

사랑에 빠지게 된 것이다..

 

그래서 자신의 임무를 소홀히 하고 인간이 되기로 결심한다..

 

유일하게 그를 알아보는 한 사람이 있다..

 

우리에겐 '형사 콜롬보'로 잘 알려진 피터 포크인데..

 

역시 천사였다가 인간으로 귀화한 사람이다..

 

그가 다니엘에게 인간의 삶을 얘기해 준다..

 

추울때는 커피를 마시고 담배를 피며 손도 비벼보라고..

 

다니엘이 인간이 되었을때 화면은 컬러로 바뀌고 베를린 장벽의

 

현란한 낙서들을 보여준다..

 

다니엘은..

 

커피를 마시고 담배를 피며 손도 비벼본다..

 

그 때.. 그 표정이란..

 

이 영화는 많은것을 보여준다..

 

제목처럼 대사 한마디 한마디가 아주 시적이고..

 

천사들은 사람들의 속마음을 모두 들을 수 있다..

 

이 영화를 보고 하루하루를 소중하게 열심히 살아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

 

다니엘이..

 

인간이 된 첫날 그때의 그 표정..

 

그 기분으로..

 

 

 

 

 

 

t******4 2008.05.12. 신고 공감 0 댓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