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2)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0%
  • 리뷰 총점8 50%
  • 리뷰 총점6 5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0.0
  • 50대 6.0
리뷰 총점
불친절한/ 혹은 지나치게 친절한...
"불친절한/ 혹은 지나치게 친절한..." 내용보기
오래 전에 유명했던 게임에서 출발한 이 영화는 게임의 '세이브'에 해당하는 방법을 '시간의 모래'라는 재미있는 장치로 활용해서 써먹고 있었다. 하지만, 게임과의 연계성은 그 정도... 영화 '도니 다코'와 '자헤드'를 통해 나름 진지한 연기파 배우의 인상을 풍겼던 제이크 길렌할이 고난도 와이어 액션을 통해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려 했던 것같은데, 이 DVD를 나는 무려 4번에 걸쳐
"불친절한/ 혹은 지나치게 친절한..." 내용보기

 오래 전에 유명했던 게임에서 출발한 이 영화는 게임의 '세이브'에 해당하는 방법을 '시간의 모래'라는 재미있는 장치로 활용해서 써먹고 있었다. 하지만, 게임과의 연계성은 그 정도... 영화 '도니 다코'와 '자헤드'를 통해 나름 진지한 연기파 배우의 인상을 풍겼던 제이크 길렌할이 고난도 와이어 액션을 통해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려 했던 것같은데, 이 DVD를 나는 무려 4번에 걸쳐 나눠 보았다. 직설적으로 얘기하면 중간에 꺼버려도 될만큼 흥미진진하지는 못했단 것...

 우선, 보는 내내 액션 씬이 불편하고 갑갑했는데, 대체 뭐가 문제인지 - 촬영 탓인지, 편집의 문제인지 갸우뚱거리다가, 4번째로 DVD를 돌리면서야 약간 감이 잡혔다. 그간 액션 씬들에 대해 별로 갑갑하다고 느끼면서 본 영화가 없었는데 그러고보면 그간의 액션 영화들이 그만큼 잘 만들어졌다는 뜻인지도 모르겠다. 이 영화에서는 저 액션을 왜 하는지, 검을 누가 누구에게 휘두른 것인지 자꾸 헷갈린다. 넘어지고 나서야 왜 넘어졌는지 보여주거나, 와이드 샷으로 잡아야할 장면을 클로즈업으로 잡거나, 자세하고 정확하게 클로즈업으로 보여줘야할 장면을 쓸데없이 크게 잡거나...

 두 번째 문제는 블루레이의 새로운 구성 기법상의 문제일 수도 있는데, 이전에 산 블루레이들과 달리 이 타이틀은 챕터를 건너뛰거나 되돌리거나 빨리 진행하거나 하면 아래쪽에 챕터에 관한 설명 아이콘이 조그맣게 나타난다. 그 덕에 아래쪽에 나타나는 자막을 가려버리는데 이 짜증나는 현상은 '캐러비안의 해적 4' 블루레이 타이틀에서도 나타났던 거라 앞으로는 블루레이 대신 일반 DVD를 사는 게 낫지 않을까 싶은 생각도 든다.

 세 번째 문제는 보너스 피쳐다. 그간 대개의 보너스 피쳐(혹은 스페셜 피쳐)들은 아예 메뉴 챕터를 따로 갖고 있어서 '모두 보기'를 통해 한번에 볼 수 있게 해주었는데, 이 타이틀에서는 특정 장면 촬영시의 에피소드를 위해 영화 진행 중에 스페셜 피쳐용 아이콘이 뜨게 만들어놓았다. 결국 스페셜 피쳐를 모두 보려면 영화를 다시 돌려봐야할판... 영화가 아주 재미없고 지루했던 건 아니지만, 굳이 한 번 더 돌려보고 싶을만큼 그렇게 감동적이거나 좋았던 것은 아니었기에 이런 식의 구성은 귀찮게만 느껴진다.

 워낙 재미있고 기이한 설정이 흔하게 된 요즘 영화들과 비교해 그다지 독보적이지도 않고 빼어나지도 않은 킬링타임용 영화를 너무 복잡한 구성의 블루레이로 만들어 놓은 건 아닌지...

YES마니아 : 로얄 h******e 2012.01.30. 신고 공감 3 댓글 0
게임으로 더 유명한 페르시아의 왕자   20년전 대학시절 난방도 안되는 친구녀석의 집 거실에서 오돌오돌 떨어가면서 페르시아의 왕자 게임을 밤새워 했던 기억이 난다 아침해가 뜰 무렵 게임은 엔딩 까지 보았지만 그때 손발이 얼어 붙었던 걸 생각하면 그땐 그랬는데 밤을 세워도 끄떡 없었는데 ㅎㅎ.   이영화의 줄거리는 역시 디즈니의 영화들 처럼 단순 명료하다. 삼촌의 음
"페르시아" 내용보기

게임으로 더 유명한 페르시아의 왕자

 

20년전 대학시절 난방도 안되는 친구녀석의 집 거실에서 오돌오돌 떨어가면서 페르시아의 왕자 게임을

밤새워 했던 기억이 난다 아침해가 뜰 무렵 게임은 엔딩 까지 보았지만 그때 손발이 얼어 붙었던 걸

생각하면 그땐 그랬는데 밤을 세워도 끄떡 없었는데 ㅎㅎ.

 

이영화의 줄거리는 역시 디즈니의 영화들 처럼 단순 명료하다. 삼촌의 음모와 배신이 있기는 하지만

페르시아의 세 형제는 역시 사이가 좋았고 오래오래 잘살았다 하는정도 ㅎㅎ.

제이크 질렌할 이라는 배우가 눈에 들어왔는데 내가 정확히 기억하는 영화는 투모로우 정도 인것같다.

젬마 아터튼 이란 배우는 타이탄에도 나왔었네 어라 근데 기억이 안나는건 뭐지

아 퀀텀 오브 솔라스에도 나왔네 에궁 이제 영화도 보지 말아야 겠다. 당췌 얼굴등이 기억이 안나네

참 묘한 매력이 있는 여배우인것 같다.  좀 있으면 안젤리나 졸리의 대를 이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냥

 

생각 보다 스펙타클한 영상과 액션으로 눈을 즐겁게 해주었다. 캐러비안의 해적을 보는 느낌이랄까

이것도 보아하니 시리즈로 제작될 가능성이 있어보인다. 애들과 다시봐도 재미있을 것 같다.

블루레이로 구입하여 다시 감상을 해보도록 하자.

c******i 2010.08.2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