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번 앨범에 크게 감동(?)을 받고 이번앨범에도 크게 기대를 했던 탓인지 그만큼 실망도 컸던 음반이다. 진부하거나 지루하다는 느낌이 조금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역시 가장 그녀 다운 앨범이다. 특히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은 듣는 이에게 희망을 준다는 니시무라의 의도가 깊게 느껴지는 것 같았으며 이번 앨범도 역시 피아노 중심의 곡들이 대부분이었다. (그래서 내가 좋아하지만^^) 또 듸뷔시의 달빛을 편곡한 곡도 수록되어있는데 크게 감동은 없었지만 그녀만의 터치가 느껴지는 곡이었다. 뉴에이지를 또는 피아노곡을 처음 접하고자 하는 분들께 니시무라의 곡은 정말 친숙하고 섬세하게 느껴질 것이라고 생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