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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나이 스물셋, 대학교에 입학해 2학년 1학기를 마치고 바로 군에 입대를 해 군복무를 마치고 제대한지 3개월이 채 되지 않았다. 나름대로 꽤 독서를 좋아한다고 생각하고 또 많이 읽으려 하고 있지만 금융관련 서적은 이번이 처음인지라 꽤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왔다.
스물여덟의 나이로 꽤 이름있는 대학병원에서 전문의를 앞두고 있는 형이 한명이 있다. 형이 어느날 나에게 그런말을 했다. "부모님이 우리에게 매우 훌륭한 교육을 시켜주셨지만 경제부분에서 만큼은 배우질 못한것 같다. 돈, 그냥 뭐 있어도 좋고 없어도 좋고 있으면 쓰고 그러는 걸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다. 형은 지금까지 1억을 벌면서 1억을 쓰고 모아둔돈은 없다는게 아쉽다. 너의 나이에는 이런 금융관련 서적을 읽는것도 필요하다."
목회자의 가정에서 태어나 돈에 대한 욕심이라든지 다른 욕심이 전반적으로 남들에 비해 그리 많지 않게끔 성장한 편인 우리형제들은 아마도 부모님의 모습을 보고 자라면서 돈에 대해 약간 무관심하게 커오지 않았나 싶다. 나역시 똑같은 생각을 하고 있었고 돈은 내 관심 밖이었다. 바로 이 책을 읽기 전까지만 해도 난 부자가 되고 싶은 생각이 없었다. 아니 부자는 되고 싶었지만 간절하지는 않았다. 그저 돈은 따라다니는 것 정도로만 생각을 했고 있으면 그저 가난한 자들과 나누는 것이 옳다고 생각을 했다.
나는 크리스찬이다. 나는 낮고 겸손한 사람, 가난한 사람이 되는 것을 꿈꾸고, 내 삶의 우선순위중 1순위에 하나님을 두고서 하나님께 만족할만한 사람이 되려고 노력하며 사는 사람이다. 나의 꿈은 하나님을 전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내게는 노숙자의 지위보다 사회적으로 높은 지위가 필요하다고 생각을 한다. 사람들은 보이지 않는 것에는 잘 믿지 못하고 보이는 것에 믿는 특이한 습성이 있다. 노숙자도 하나님을 전할 수 있지만 사람들은 그 사람의 말을 잘 신뢰할 수가 없다. 사회적으로 볼때 실패자처럼 보이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난 사회적으로 높은 지위를 꿈꾼다. 가장 강한사람이 되어서 낮아 지는 것, 가장 돈이 많은 사람이 되어서 가난한 사람이 되는 것이 내겐 필요하다. 사람들의 대부분은 보이는 것을 중요시 하기때문이다.
나는 하나님을 전하기 위해서 먼저 부자가 되어야만 한다. 이것은 모두가 그래야만 한다는 것이 아니라 내 스타일이다. 그리고 이 책은 내 마음을 흡족케 했다. 서른다섯까지 종자돈 1억을 모은다는 것은 꿈꿔 볼만한 일이다. 그리고 그 과정역시 맘에 든다. 월수입 200만원인 사람이 월수입 50만원인 사람처럼 살아가야 하는 것은 재밌는 일이 아닐수 없다. 난 그렇게 부자처럼 살고 싶은 사람이 아니라서 다행이다. 고정수입이 생기기 시작한다면 이 일은 나에게 그리 고역은 아닐것만 같다.
책을 읽고서 하고 세가지정도 하고 싶은 것들이 생겼다. 그 첫번째은 적금통장을 만드는 것이다. 학교에 복학하면 아르바이트도 같이 하면서 학교를 다니고 싶은 생각을 하고 있는데 만약 괜찮은 아르바이트자리를 구한다면 적금을 드는 것이다. 그것도 장기주택마련저축과 같은 7년짜리 적금, 학생때 적금을 들면 사회인이 되어서는 그 적금 만기가 얼마 남지 않아서 더 좋을것 같다. 한달에 만원에서 300만원의 돈을 저금하면 된다니까 해볼만 한것 같다. 부득이하게 멀리 나갈 일이 생긴다면 다른 통장에 얼마정도의 돈을 넣어두고서 자동이체를 해두어도 되고 말이다.
두번째는 자린고비클럽과 같은 동료를 찾는 것이다. 사실 자린고비는 사회에서 그리 반겨주는 인물들이 아닌데다 눈치도 많이 보이고 미안한 마음도 많은 것이 사실이다. 그렇다고 그런 눈치가 싫어 점심을 혼자먹거나 학교생활을 혼자하는 것은 참 외로운 일이고 정상적으로 보이지도 않는다.마치 왕따 처럼 보이고 사회부적응자처럼 보이기도 할 것이다. 그래서 다들 어쩔수 없이 모임에 나가 돈을 내고 때로는 사기도 하며 원만한 인간관계를 유지하려고 하지만 거기에는 불필요한 돈을 많이 쓴다는 것이 늘 항상 따라다닌다. 그렇기에 30대 중후반을 내다 보는 생각깊은 동료들을 모아서 학교 다니는 동안에도 서로에게 힘이 되어 줄수 있는 친구가 필요하다. 점심을 먹더라도 도시락을 먹거나 학생식당을 이용해도 눈치 안보이는 그런 친구, 술보다는 그시간에 도서관에서 공부할 수 있는 친구를 소망하게 되었다.
세번째는 건강관리이다. 책에서 나온 30,40,50때의 동창회에서의 친구모습들이 내게는 인상적이었다. 30세때에는 모두들 차이가 없어 보이고 40세때에는 얼굴이 누가 더 늙고 누가 덜 늙고 한것이 보이고 50세때에는 건강의 차이가 보인다는 것이다. 그 건강의 차이는 젊었을때부터 규칙적인 건강관리와 운동이 결정짓는 다고 한다. 나는 내 건강에 대해서 상당히 소홀한 편이다. 지금은 술,담배를 하지 않지만 누구나 한번쯤 겪는 다던 방황의 시기를 중고등학교때 가졌기에 전에는 술이 죽나 내가 죽나 담배를 안주삼아 젊음의 순간을 즐겼던때가 있다. 크리스찬 가정에다가 일찍부터 술담배를 시작해서 그런지 내게는 술담배가 항상 마음을 무겁게하는 존재였는데 군대가 좋기는 좋은 곳인지 술담배도 끊고 성경일독도 하고 독서의 재미도 갖게 되고 많은 안좋은 습관들은 고치고 좋은 습관들을 가지고 나올 수 있었다.
다음 문제는 운동인데 군대에서야 강제로 일을 시키니까 본의 아니게 배에 왕자가 나오고 몸이 가볍다는 느낌이 들정도로 건강한 몸을 유지 할 수 있지만 사회에서는 운동이란 것은 상당히 귀찮은 일이 아닐수 없다. 직장인이라면 하루종일 일에 피곤해 죽겠는데 50세때를 위해서 뛴다는 것은 끔찍한 일일 것이다. 학생들 역시 공부하는데 체력을 다 쏟고 싶어하지 운동으로 불필요한 체력을 소모하고 싶어하지 않는 학생들도 있다. 물론 운동을 좋아하는 사람들도 많지만 난 책상에 앉아 있는 것을 더 좋아하는 사람이다. 그렇기 때문에 운동을 해야되겠다는 생각이 든다.
구름위에 쓰여진 부자라는 두글자, 그동안 입맛만 다시던 부자라는 두글자를 꿈꾸게 되었다. 구름까지 가고 싶다는 막연한 생각만 가지던 내게 그곳으로 향하는 길인 듯한 뿌연 계단이 보이는 것 같다. 지금도 막연하고 또한 더욱더 구체적인 계획이 필요함을 느낀다. 지금 당장은 학생의 신분인데다 아직 복학도 하지 않은 휴학생이다. 사회인이 되려면 몇년은 더 있어야 하기에 금융관련서적이 좀 이른 감이 없잖아 있지만 마치 처음 성경일독을 했을때처럼 뿌듯한 마음이 있다. 길을 헤메다가 찾은듯한 느낌이 든것과 비슷하다. 지금부터 마음의 준비를 해 생각과 습관을 조금씩 변화시킬 수 있고 또 하나의 재밌는 꿈이 생겼기 때문에 이 책이 고맙게 느껴진다.
전에는 마냥 돈이 있으면 나눠야만 한다고 생각을 했다. 당나귀가 바늘구멍에 들어가는 것보다 부자가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 더 힘들다고 한 예수님의 말씀도 있듯이 난 아직까지도 욕심쟁이 부자가 되고 싶은 생각이 없다. 단지 나누기 위해서 부자가 되고 싶은 것이다. 지금의 나는 작은 푼돈을 이웃과 나누기보다 40,50,60세까지 큰사람이 되어 더 넓게 나누는 사람이 되는 것을 꿈꿔야 할때인것 같다. 이 책을 읽어서 기쁘다. [인상깊은구절] "어차피 죽으면 끝인게 인생아닌가요? 언제 죽을지 모르는데 미래가 뭐가 그리 중요하죠? 살아 있는 지금 열심히 즐기면 되는거죠." (생략) 그러나 재수가 없어서(?) 일찍 죽지 않고 잘 거동할 수 없는 나이까지 살게 된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 (생략) 젊을 때는 튼튼한 몸만 있으면 그럭저럭 인생을 즐기며 사는 것이 가능하다. 그러나 노인이 되어서는 기본적으로 모아 놓은 자산이 없으면 인생을 제대로 즐길 수 없다. -35쪽- |
| 실전투자가가 아닌 직업상의 금융 애널리스트의 글이어서 그런지.. 글에 맛이 없다. 일반적인 재테크 입문서로 분리해도 좋을 것이다. 그러나.. 가슴 뛰는 진지함이나 갈망은 전혀 없는 글이다. 그나마 초보자에겐 나름대로의 가이드북이 될 수 있겠지만.. 읽는 동안 내내 지루했다. 재테크에 관한 어떤 책이라도 이 책에서 강조하는 내용은 나온다고 생각이 든다. 한 푼이라도 아껴야 되는 재테크의 기본 원칙상 한 번 읽어보고 다시 읽어 보고 싶은 책은 반드시 구매하는 것이 책읽기의 원칙이다. 한 번 읽은 책은 한번도 읽을 만한 가치가 없는 책이라고 하지 않았는가? 이 책은 그냥 도서관에서 빌려보고.. 가볍게 넘어가는 재테크 책이 될 것 같다. 그러나.. 처음으로 책을 읽는 사람에게는 권장할 만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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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에 단계가 있듯이 부동산도 마찬가지였다. 눈덩이를 굴려 눈사람을 만들 듯, 우선 굴릴 수 있는 종자돈을 만들어야 했다. 종자돈을 만들어야 그 다음 단계인 부동산 투자를 할 수 있었다. 눈덩이 없이 눈사람을 못 만들고, 씨앗이 꽃을 피울 수 없듯이 종자돈 없이는 부동산 부자가 될 수 없었다. 로또에라도 당첨되지 않는 한에는 말이다.
나는 그것을 요즘 너무나 실감하고 있다. 불안정한 집값에 비해 천정부지로 오르고 있는 전세금. 전세금이 너무 오르다 보니 요즘은 전세금에 적게는 7천에서 1억만 주면 집을 살 수 있었다. 하지만 예전에 비해 전세금과 집값의 차액이 적다 한들, 우리 같은 일반 서민에게 7천이나 1억은 어마어마하게 큰 돈이 아닐 수 없다. 하지만 종자돈으로 1억이 있다면 부동산에 투자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기는 했다. 집값이 불안정하다보니 약간의 모험은 해야겠지만 말이다.
요즘은 그래서 ‘나한테 1억만 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참 많이 했다. 여윳돈이 1억만 있었더라면 전세 끼로 집을 사놓을 텐데 싶었다. 그러다 돈이 모이면 요즘 추세에 맞게 반월세로 돌려서 매달 월세금을 받으며 고정적인 수입을 만들 수 있을 텐데 싶어서 말이다. 그렇게 월세금을 모으고 생활비를 모아 1억이 되면 또 전세를 끼고 집을 사고 말이다. 하지만 지금 당장은 내가 살 집도 없다보니 단 돈 1천 만원도 아쉬웠다.
결혼을 하고 아기를 낳고 살림을 꾸려가다 보니, 돈을 모아야겠구나 하는 생각을 참 많이 하게 되었다. 돈을 모으려면 돈을 아껴야 하고 말이다. 많은 사람들이 그렇겠지만, 지금 알고 있는 것들을 조금 더 젊었을 때 알았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싶다. 그동안 불필요하게 쓴 돈들이 생각나며 너무나 아깝게 여겨졌다. 사놓고 한 번도 안 입은 옷이며, 필요하지 않은데도 단지 예뻐서 산 물건들, 내가 쓴 돈의 값어치를 제대로 하지 않는 것들을 위해 쓴 돈들이 말이다. 20대 때부터 그렇게 쓴 돈만 보았어도 종자돈을 모아놓지 않았을까 싶다.
정말 한 살이라도 어렸을 때 돈을 모아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내가 20대에 의미 없이 써버린 돈이 아쉽기는 하지만 아직 남아 있는 30대 만큼은 좀 더 돈을 잘 관리해야지 싶다. 이 책에서도 젊을 때는 돈을 아끼는 사람을 답답한 사람으로 여기지만, 그런 사람이 나중에 집을 먼저 사고 부자가 되는 것을 보고는 자신이 젊었을 때 그렇게 돈을 아끼지 못한 것을 안타까워하게 된다고 했다. 내가 5~60대가 되어 노후를 맞이하게 되었을 때 다른 사람을 부러워하는 사람이 되기보다는 내 자신이 다른 사람들이 부러워하는 사람이 되길 바라본다.
이 책은 단지 돈이 많은 부자가 되는 행복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내 삶이 여유로워짐으로서 갖게 되는 행복을 생각하게 해주었다. 모두에게 똑같이 주어진 시간을 어떻게 사용하냐는 분명 각자의 몫이다. 그 시간 동안 나에게 없는 것만 바라보며 다른 사람을 부러워하며 살 것이 아니라, 내가 가진 것을 활용해 나만의 가치를 높여가는 것이 어떨까 싶다. 그렇다면 언젠가는 나는 다른 사람들이 부러워하는 사람이 되어 있을 테니 말이다.
- 연필과 지우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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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에 단계가 있듯이 부동산도 마찬가지였다. 눈덩이를 굴려 눈사람을 만들 듯, 우선 굴릴 수 있는 종자돈을 만들어야 했다. 종자돈을 만들어야 그 다음 단계인 부동산 투자를 할 수 있었다. 눈덩이 없이 눈사람을 못 만들고, 씨앗이 꽃을 피울 수 없듯이 종자돈 없이는 부동산 부자가 될 수 없었다. 로또에라도 당첨되지 않는 한에는 말이다.
나는 그것을 요즘 너무나 실감하고 있다. 불안정한 집값에 비해 천정부지로 오르고 있는 전세금. 전세금이 너무 오르다 보니 요즘은 전세금에 적게는 7천에서 1억만 주면 집을 살 수 있었다. 하지만 예전에 비해 전세금과 집값의 차액이 적다 한들, 우리 같은 일반 서민에게 7천이나 1억은 어마어마하게 큰 돈이 아닐 수 없다. 하지만 종자돈으로 1억이 있다면 부동산에 투자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기는 했다. 집값이 불안정하다보니 약간의 모험은 해야겠지만 말이다.
요즘은 그래서 ‘나한테 1억만 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참 많이 했다. 여윳돈이 1억만 있었더라면 전세 끼로 집을 사놓을 텐데 싶었다. 그러다 돈이 모이면 요즘 추세에 맞게 반월세로 돌려서 매달 월세금을 받으며 고정적인 수입을 만들 수 있을 텐데 싶어서 말이다. 그렇게 월세금을 모으고 생활비를 모아 1억이 되면 또 전세를 끼고 집을 사고 말이다. 하지만 지금 당장은 내가 살 집도 없다보니 단 돈 1천 만원도 아쉬웠다.
결혼을 하고 아기를 낳고 살림을 꾸려가다 보니, 돈을 모아야겠구나 하는 생각을 참 많이 하게 되었다. 돈을 모으려면 돈을 아껴야 하고 말이다. 많은 사람들이 그렇겠지만, 지금 알고 있는 것들을 조금 더 젊었을 때 알았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싶다. 그동안 불필요하게 쓴 돈들이 생각나며 너무나 아깝게 여겨졌다. 사놓고 한 번도 안 입은 옷이며, 필요하지 않은데도 단지 예뻐서 산 물건들, 내가 쓴 돈의 값어치를 제대로 하지 않는 것들을 위해 쓴 돈들이 말이다. 20대 때부터 그렇게 쓴 돈만 보았어도 종자돈을 모아놓지 않았을까 싶다.
정말 한 살이라도 어렸을 때 돈을 모아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내가 20대에 의미 없이 써버린 돈이 아쉽기는 하지만 아직 남아 있는 30대 만큼은 좀 더 돈을 잘 관리해야지 싶다. 이 책에서도 젊을 때는 돈을 아끼는 사람을 답답한 사람으로 여기지만, 그런 사람이 나중에 집을 먼저 사고 부자가 되는 것을 보고는 자신이 젊었을 때 그렇게 돈을 아끼지 못한 것을 안타까워하게 된다고 했다. 내가 5~60대가 되어 노후를 맞이하게 되었을 때 다른 사람을 부러워하는 사람이 되기보다는 내 자신이 다른 사람들이 부러워하는 사람이 되길 바라본다.
이 책은 단지 돈이 많은 부자가 되는 행복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내 삶이 여유로워짐으로서 갖게 되는 행복을 생각하게 해주었다. 모두에게 똑같이 주어진 시간을 어떻게 사용하냐는 분명 각자의 몫이다. 그 시간 동안 나에게 없는 것만 바라보며 다른 사람을 부러워하며 살 것이 아니라, 내가 가진 것을 활용해 나만의 가치를 높여가는 것이 어떨까 싶다. 그렇다면 언젠가는 나는 다른 사람들이 부러워하는 사람이 되어 있을 테니 말이다.
- 연필과 지우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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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에 갔다가 여러재테크 책중에 이 책을 고르게 된 이유는 무엇보다 제목에서 느끼는 1억이라는 말이 내 현실과 비슷했기 때문이다. 나는 작은 중소기업에 다니면서 아직 장가를 가지 않은 34살의 총각이다. 종자돈 이제 5천만원정도 모았다. 지금 직장에서 벌써 8년째 근무하는 중이다. 35살 이전에 1억을 모으겠다고 결심했는데 내년 정도면 1억은 아니어도 직므 넣고 있는 적금을 타면 8천만원정도는 모을 수 있을 것 같다.
저자가 말하는 것처럼 돈을 모으면서 나도 많은 것이 변화되었다. 특히 돈은 처음에 모으기가 정말 힘들고 조금 모아지면 너무나 재미가 붙는다는 사실을 그것을 느껴보지 못한 사람은 모를 것이다. 내가 만약에 오래 전에 이책을 읽었다면 나는 많은 시행착오를 겪지 않았을 것이다. 그리고 이 책에서 35살 이전에 1억을 모으면 당신의 인생이 분명달라진다는 말에 100%공감한다. 그것은 다름아닌 삶에 자신감이 생긴다는 것이다.
로또니, 대박이니, 허황된 꿈을 꾸고 있는 평범한 사람들이 이 책을 읽고 차근차근 한계단씩 오르는 재테크의 법칙을 배웠으면 한다. 특히 사회초년생들이 이 책을 읽게 된다면 당신 인생을 바꾸는 좋은 지침서 되어 줄 것이다. 이 책에서 권하는 방법을 우직하게 실천하다보면 그 길이 가장 빠르다는 사실을 단신의 인생에서 실감하게 될 것이다. [인상깊은구절] 종자돈 내 인생과 꿈을 위한 씨앗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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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와 종자돈 모으기가 매우 닮아있다는 저자에 말에 공감한다. '먹는 것 이상 소모하라'가 다이어트에 원리라면 '쓰는 것 이상으로 벌어서 모아라'가 종자돈 모으기의 원리이다. 평범한 이야기 갖지만 이 이야기 속에 진리가 있다고 생각한다. 이 책은 나에게 종자돈을 모으는데 있어 거대한 진리보다는 일상속에서 평범한 실천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우쳐주었다. 특히 종자돈을 모으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구체적 방법을 제시하고 있어 나름대로 도움이 될 것 같다. 나도 12월이면 3년 동안 모아온 2천만원짜리 적금을 탄다. 이돈을 종자돈 삼아 다음 목표인 5천만원을 모아볼 생각이다. 나도더 빠르게, 더 많이 모으려는 유혹에 언제나 시달려 왔는데, 이 책은 이런 유혹을 싹 가시게 만든다. 이 책은 오히려 종자돈을 차근차근 모으는 소박한 시런을 강조하고 있다. 그래서 마음에 든다 [인상깊은구절] 성공하기 위해서는 무수한 각오나 다짐보다는 꾸준하고 반복적인 행동을 통해 생활습관으로 체득해야 한다는 공통점이 있다. 적게 먹고 꾸준히 운동한다는 것은 각오나 다짐으로만 되는게 아니며, 하루 이틀 노력한다고 해서 그 효과가 나타나는 것도 아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비용을 줄이고 적금을 하는 것도 한두번으 다짐으로 되는 것이 아니며, 또한 한두달 사이에 금방 종자돈을 모을 수 있는 것도 아니다. 보다 효율적으로 종자돈을 모으기 위해서는 명확한 목표와 꿈을 가지고 줄길줄 알아야 한다. |
| 돈이란 사람을 울게도 웃게도 만드는 것이다 아무리 별것이 아니라고 외쳐대도 일상생활에서 돈을 뺀다면 아무것도 할수 있는 일이 없는 것이 현실이다 이책에서 1억을 모으는 방법에 대해서 설명하면서 단순히 돈을 모으는 방법뿐만 아니라 돈으로 인해 생기는 아주 사소한 인간관계의 문제에 대한 해결책도 제시해주고 있다 생각해보면 아주 단순한 논리임에도 불구하고 그 단순한 것을 잊고 돈을 거래하거나 관리하는데 있어서 실수를 하는 경우가 있다 그것은 돈뿐만 아니라 사람을 잃는 행동인 것이고 사람을 잃는다는 것은 그사람의 인생을 막대한 손실을 보는 것과 다름이 없다 이 책에서는 돈을 모으는 방법에 대해서 쉽게 설명하면서도 20억이상은 모으라고 하지않는다 일반적으로 생각할때 돈은 많을수록 좋은 것이라 생각하지만 실상 돈이 많으면 많을 수록 사람에게 주는 인생의 이익차원에 있어서는 오히려 손해임을 설명한다 이런 점이야말로 단순히 돈을 모으는 방법을 제시하는 책이 아닌 인간적인 관계론에 대해서 설명도 잊지 않는 저자의 따스한 면이 나타나는 것이라 할수 있다 그리고 아직 젊고 어린 나이기에 무언가 할수 있을거라는 자신감도 동시에 심어주는 책이 아닌가 한다 |
| 가끔 유명한 책이나 베스트셀러들을 읽으면서 당황스러운 적이 많았다. 이유는.. 책의 내용이 너무나 상식적이라는 것. 아침일찍 일어나라, 좋은 책을 많이 읽어라, 아껴야 잘 산다, 등등... 너무나 상식적이어서 짜증이 날 지경인데도.. 난, 책을 놓지 못한다. 왜냐? 상식대로 살지 못하기 때문에--- 이 책을 사기전에도 망설였다. 종잣돈 1억이라... "결혼하고 맞벌이 생활 3년만에 약 6천만원의 현금을 쥐었는데... 정말 허무했었다.. 그 돈가지고는 마땅히 돈 굴리기도 어렵고, 집한채 사기도 어려웠다. 주식은 부담스러웠고, 예금은 이자가 너무 낮았다. 결국.. 전세집에 돈을 보태고 대출을 받아서 집사는데 쓰긴 했지만...간신히 대출금을 갚아가는 지금 다시 종잣돈 1억이라.. 거기에 솔깃했다.." 결국 책을 읽고 나서.. 난, 다시.. 통장들과 계산기를 옆에 두고.. 계산하기 시작했다.. 내가 가질 수 있는 종잣돈은 얼마인가? 부채는 얼마고, 금융자산은 얼마인가? 등등... 모든 걸 끝낸후 나에겐 새로운 목표가 생겼다.. 비과세저축만기인 2007년까지는 3억이상을 모으기로.. 3억을 모으면 그때는 뭔가 해도 든든하지 않을까? 상식대로 살고자 하는 사람들은 누구나 한번쯤 읽어볼만한 책이다. 특히.. 20대 후배들에게 밀리고.. 40대에 쓰러지는 선배들을 보며 씁쓸한 마음이 드는 30대를 위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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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책은 이번이 두번째다. 이번 책 역시 나름대로 의미있는 책이라 생각한다. 요즘 시중의 재테크 책들이 10억모으기나 큰 부자들의 이야기가 대부분인데 반해 이책의 종자돈 1억부터 시작하라는 메시지가 마음에 와닿는다. 또한 '금융지식이 돈이다'에서와 같이 저자 특유의 쉽고 재미있는 사례들이 돋보인다.
특히, 종자돈을 모으는 것은 대단한 지식이나 각오가 아니라 어떻게 생활습관화 하는가가 관건이란 말에 많은 반성을 하게 되었다. 또한 부부가 동시에 가계상황을 파악하고 관리해 나가며 돈을 모아야 한다는 이야기도 와 닿는다. 저자가 말하는 가계부 사용법, 예금통장 사용법 등은 당장이라도 실천해 봐야할 것 같다.
그리고 20대중반부터 저자의 말처럼 절약하는 생활습관을 들이고 수입을 체계적으로 관리했더라면 하는 아쉬움도 남는다. 앞으로 더욱더 알뜰살뜰 살아야 겠다. 사회생활을 막 시작하는 20대중반의 젊은이들이 읽어보면 특히 좋을것 같다. [인상깊은구절] 인생에서 성공한 사람은 학벌이 좋거나 집안이 좋아서 성공한 것이 아닙니다. 평소에 좋은 습관을 몸에 익혔기 때문입니다. |
| 사람마다 부자의 정의도 틀리고 재산에 있어 그 양도 다 틀리지만 요즘 대부분 10억이 화두이고 대표적이다. 요즘 다들 10억이란 돈을 모으기 위해 열심히 공부하고 또 투자한다. 허나 어떤 부자든지 종자돈 seed money를 모으는 과정을 뛰어넘어 부자가 된 사람은 없을것이다. 허나 요즘 너무 허황된 꿈에 종자돈 조차 모으지 않고 대박만을 잡기위해 애쓰는 사람들이 많음을 지적한다.. 지루하고 힘든 여정일지라도 일단 단기적으로 2000만원. 그다음 5000만원 그다음 1억 하는 식으로 단순무식의 방법으로 종자돈을 모으는 길만이 부자가 될수 있는 첫 단추임을 말하고 있다. 공부는 꾸준히 하되 1억 전까지의 투자는 적금에만... 요즘 적금 금리가 금리냐고 묻겠지만 그래서 하루라도 빨리 근검절약을 몸에 익히고 종자돈 모으기에 전념하여야 규모의 힘을 누릴수 있는거 아닌가? 난 제목만 보고 이책을 대뜸샀다. 투자방법,기술에 관한 책들이 많지만 일단 종자돈 없이는 받아들이는 지식의 감이 틀릴것이다. 다시한번 마음을 가다듬고 정말 단순무식하게 이책대로 실행하기만 하면 된다. 읽고 뻔한 얘기 또 써놨네 할 수 있겠지만 못해서 읽는거 아닌가.... 우리모두 다시 가다듬고 그날을 향해 단순무식하게 돈 모아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