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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기자가 그린 세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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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들은 일본인(넘^^)들에 대한 역사적인 반감이 매우 크다. 같은 일이라도 일본인들이 했다면 시기와 질투의 마음이 싹트고..쫄딱 망했으면 하는 바램도 마음속으로 한번더 다짐한다. 일본인들이 하는 말이라면 한번더 걸러듣게 되고 특히 요즘처럼 '다케시마'에 관한 일본정부당국의 대응을 보면 더욱 짜증이 난다. 일본인들도 한국인들을 보면 그런 감정이 들까..궁금하다..맞은 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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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들은 일본인(넘^^)들에 대한 역사적인 반감이 매우 크다. 같은 일이라도 일본인들이 했다면 시기와 질투의 마음이 싹트고..쫄딱 망했으면 하는 바램도 마음속으로 한번더 다짐한다. 일본인들이 하는 말이라면 한번더 걸러듣게 되고 특히 요즘처럼 '다케시마'에 관한 일본정부당국의 대응을 보면 더욱 짜증이 난다. 일본인들도 한국인들을 보면 그런 감정이 들까..궁금하다..맞은 넘은 두다리 뻗고 자도, 때린넘은 두다리 뻗고 못잔다는 말처럼 한국인의 반일감정보다는 덜하리라 생각된다..아님..더할수도 있을까...^^; 처음부터 왜 일본인들 생각을 했냐하면...이 책의 저자가 일본인이기 때문이다...저자는 또 보수적인 일본의 국영방송 NHK보도국 기자출신이기 때문에 더욱 그랬다...첫장을 넘기면서 일본인의 극우화에 대한 경각심에 눈을 부릅떴다...자국중심의 역사를 얼마나 기술하였을까..하는 것하고..혹시 한국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아님 역사왜곡에 관한 내용이 있지는 않을까하는 노파심(?)에서 였다고 하면 맞을것 같다...흐음...끝까지 읽은 결론은...생각보다 무난하군...휴우~~^^; 사설이 매우 길었다...그래도 지루하진 않았을터..이제 책의 내용을 대충 설명해주마.... 저자는 NHK기자시절 과학.문화부 기자로 사건, 재해, 소비자 문제 등을 담당하고 교육 문제와 에이즈 문제의 특집에 관여했었다고 한다..우리도 물론 그렇지만 그도 그랬었나보다...신문의 국제/사회면을 펴게 되면...항상 머리가 지끈하다..전세계의 외신이 다 나오다보니깐...무슨 넘의 단체가 그렇게 많은지....OPEC, ASEAN, APEC, NATO등은 매우 양호한 편이지..그외에도 영문이니셜로 되어있는 수많은 국제사회단체들과 국제기구들...수많은 국가들과 그 국가내의 민족들..수십년간 서로의 민족을 다 잡아먹을듯이 싸워대는 PLO와 이스라엘정부..날이면 날마다 테러를 일으키는 이슬람민족들...과연 그들이 저지르고있는 폭력의 정당성은 무엇이며..왜 분쟁은 항상 중동지역의 이슬람민족을 중심으로 벌어지는지....(이슬람은 폭력집단? ^^) 등등....일단 생소한 이름으로 다가오는 국제면 기사를 주의깊게 읽을수 있도록 그들의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책을 구하기는 쉽지않았던 것이 사실이다. 이 책에서는 위와 같은 문제들에 대한 설명을 분쟁/전쟁, 정치/군사, 경제/금융, 문화/사회 분야별로 나누어 간략하게 설명하고 있다....본문아래 부연설명을 자세하게 해놓은 [주]를 달아주는 정성또한 이 책의 커다란 매력이라고 할수 있으며..또한 다양한 그래픽을 이용하여 한 눈에 들어올수 있도록 통계처리를 해준 부분도 독자들에 대한 커다란 배려일수 있을것이다...비교적 일본중심의 세계관에서 벗어나 객관적인 시각으로 바라보려고 노력한 흔적이 보인다..그점은 오방 칭찬해주마...^-^ 책에는 재미있는 내용들도 매우 많이 등장하는데....역시 오방 한국인인지라..그리고 일본인의 책인지라...한국에 대한 글은 행간에 숨겨진 의도까지 파악을 하려고 노력하였는바...한국에 관련된 책의 내용들을 좀 읽어주마~~^^; 요즘 네티즌들의 한일전이 벌어지고 있다고 하는데...사이버 임진왜란이라고도 불리면서 말이다....한국 이겨라.....일본의 영토분쟁에 관한 이야기가 나오는데....비단 '독도'에 국한되는 이야기가 아니다...일본넘들이 욕심이 많아서 그런것인가....일본은 우리나라이외에도 러사아와는 '북방영토'분쟁을 벌이고 있고, 중국과는 '센카쿠섬'분쟁을 벌이고 있다....알다시피..한국과는......ㅡ.ㅡ^ - 한국의 치안경비대가 상주하는 독도 한국과 일본이 영유권을 다투고 있는 곳이 동해에 떠있는 독도이다. 독도는 한국의 울릉도로부터 92km, 일본의 시마네현 오키섬으로부터 157km떨어져있는 2개의 섬과 주변의 암초들로 이루어져있다. 무인도이지만, 일본은 1905년 일본의 영토임을 선언하고 행정구역상 '일본국 네시마현 오키군 고카무라 다케시마'로 표시하고 있다. 그런데 한국이 1952년 이 섬을 고유의 자국영토라며 주변의 해역을 영해로 선언하면서 일본과의 사이에 분쟁이 일어나게 되었다. 한국에서는 특히 '독도는 우리땅'이라는 노래가 유행하고부터 한국사람이라면 누구나 독도의 영유권문제를 알고있다. 그러나 일본은 많은 국민이 독도문제에 대해 모르고 있다. 한국은 독도에 등대를 건설하거나 치안경비대를 상주시키며 자국의 영토라는 기존사실을 거듭 확인하고 있다. 이건 자랑스러워 해야될 일인가..부끄러워 할일은 아닌것으로 보인다..서울이 크긴 크다....전세계에서 일등먹었다.....메이드 인 코리아 화이링~~!!!! - 세계를 움직이는 주요도시 (대도시인구 톱 10) 1위 서울 - 1028만명 2위 뭄바이(인도) - 993만명 3위 카라치(파키스탄) - 937만명 . . . 9위 도쿄 - 814만명 10위 뉴욕 - 738만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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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면이 가까워지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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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짧게 표현한다면, 신문 국제면을 위한 기초 안내서. 좀 더 알기 쉽게 표현한다면, 신문 국제면을 읽고는 싶으나 어렵게 느껴지는 사람들을 위한 국제 동향 교과서라고 할 수 있다. 이 책 한 권만 읽으면 다양한 분야의 다양한 사건, 주제에 대해 대략적인 줄거리를 알 수 있도록 만들어진 책이다. 하나의 주제에 대해 2~4 페이지를 할애하고 있다. 보통 두 페이지 중 한 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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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짧게 표현한다면, 신문 국제면을 위한 기초 안내서. 좀 더 알기 쉽게 표현한다면, 신문 국제면을 읽고는 싶으나 어렵게 느껴지는 사람들을 위한 국제 동향 교과서라고 할 수 있다. 이 책 한 권만 읽으면 다양한 분야의 다양한 사건, 주제에 대해 대략적인 줄거리를 알 수 있도록 만들어진 책이다. 하나의 주제에 대해 2~4 페이지를 할애하고 있다. 보통 두 페이지 중 한 페이지는 지도나 사진으로 채워져 있다. 주제는 많고 지면은 적은 만큼 깊이있는 분석이나 일관된 해석관점을 담고 있지 않다. 보통의 중고교 역사 교과서가 그러하듯이 대략적인 줄거리와 인물, 사건을 소개하는 수준이다. 중요 인물이나 단체, 사건에 대해서는 일일이 페이지 하단에 주석을 달아놓았다. 나는 평소 신문 국제면을 볼 때마다 수없이 등장하는 단체, 인물, 사건, 지역 등에 대한 배경지식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었다. 이 책을 보고 있자니 쓸모있는 책을 얻은 느낌이다. 두껍고 수준 높은 책은 아니고, 신문 국제면 초보자를 위한 쉬운 개론서 정도로 생각하면 된다. 저자가 일본인이라는 점에 눈길이 가기는 하나 서술은 대체로 객관적이고 극히 팩트 중심이다. '올리브나무와 렉서스'류의 저자 나름의 분석 관점이나 주장이 담긴 책은 아니다.
b****2 2004.03.25. 신고 공감 2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