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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조선족으로서 가장 가까운 자본주의 국가인 대한민국을 취재했고 거기서 한민족의 정체성을 찾는 계기가 됐다. 만약 대한민국 국민이 디어스포라로 인하여 세계 각지에 흩어졌을때 외국에서 받는 고난과 2등 국민으로서 당하는 수모는 남의 일이 아니다. 외국인이 될수 밖에 없는 법률을 제대로 이해하고 대처하는 일이 요구된다. 조선계 외국인들이 한국사람을 통해 출입국이 가능하고, 수많은 돈을 정착금으로 날리지 않울려면 한국대사관으로 가서 비자를 발급받아야 하지만 약소국 인민이 할수 없는 일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