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볍게 읽기좋고 내용이 짧지만 간단명료해서 전달도 잘되구 조아요ㅎ 손안에 들어오고 몇장안돼서 자기전에 읽어주면 좋더라구요. 페파피그를 아직 잘 몰라서 앞으로 더 알아봐야겠지만 따뜻한 가족이야기도 주제로 있고 좋아보여요ㅎㅎㅎ![]() |
아이 손에 쏙들어가는 미니북!! 32개월아기 페파피그를 책으로 몇번 봤는데 좋아하길래 찾아보다 구매했어요~ 집에 있는건 파닉스 책으로 세이펜으로도 읽어주고 했는데 요건 진짜 미니미니하고 간단해서 휘리릭 읽어주었어요. 친근하고 접근성 높은 주제로 한페이지당 글밥도 적고, 가족, 친구, 좋아하는것 집에서 등 노출하기 부담 없어요. 같이 구매한 스티커북과 캐릭터 포함 북으로 페파피그랑도 친숙해지고 글밥 많은걸로 업글해줄 계획이예요. 외출시 가지고 다니면서 보기도 좋을것 같아요! 배송시 모서리가 조큼 찍혀서 왔지만 그래도 책은 이상 없으니 괜찮네요. |
등장인물이 다양해서 그런지 페파피그는 어떤 내용이든 흥미를 갖고 읽으려고 합니다. 책이 작고 내용이 단순해서 휴대용으로 좋고요. 집, 어린이집, 친구들, 가족들 등 책마다 다양한 주제가 고르게 분포되어 세트로 더 의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뒷면의 퍼즐을 아이가 생각보다 더 재밌어하네요.ㅎㅎ |
아직 책을 읽을 시기는 아니지만 조카 주려고 구매했습니다. 외서 할인으로 좋은 가격에 비닐 패키지로 포장되어 도서 상태도 좋습니다. 페파피그 캐릭터 그림 이야기와 간단한 영문장으로 구성됐어요. 도서 크기가 성인 손바닥 정도의 크기라 아주 귀여워요. 아이들 손에 적당한 크기 같네요. 제법 두꺼워서 내구성도 괜찮아보여서 만족합니다. 페파피그 다른 시리즈도 구매해야겠어요. |
주문할때부터 호기심을 자극한 책이다. 도대체 얼마나 작길래 리틀 라이브러리란 부제목이 붙었을까하고 말이다. 막상 받아보니 정말 귀엽다. 책 한권이 손바닥 만한 사이즈에 총 8 페이지이다. 지금 돌이 된 아기는 책을 보기 보다는 입으로 가져가 빠는걸 좋아한다. 책을 주면 자꾸 찢어서 일부러 보드북을 샀는데 사길 잘한 거 같다. 그림도 귀엽고 색감도 알록 달록 하니 앞으로 두고두고 아기랑 같이 보면 좋을 거 같다. |
어릴때부터 페파피그를 좋아하던 아이를 생각하며 친구 아이를 주려고 구입했습니다. 심지어 집에 페파피그 종이집도 있습니다. 거의 일년이 되어가는데 그렇게 집을 괴롭혔는데도 아직도 버티는게 용하기도 합니다. 페파피그는 아주 유머러스하고, 사랑스러운 캐릭터들이 많기 때문에 아이들이 좋아할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그러다보니 자꾸 사게되는 문제는 덤입니다. 영어를 처음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