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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꺽! 맛있는 과학 05 알포가 만난 동물 건축가 김명호 글 그림 구름사다리
마구레모 은하 뽀레롱 행성에서 태어난 우주 초고의 건축가로 명성을 떨치는 알포... 출발점이 참 호기심을 불러옵니다^^ 우주에 대한 동경은 이제 꿈에서 현실로 변화하고 있는 요즘시대... 알포건축가는 자신의 역량을 한층 업그레이드시키기 위해 지구를 찾아오게 됩니다 발단은 또다른 천재 건축가 푸랄쿠랄씨의 아파트를 건축하면서죠 ㅎㅎ 지구에서 본 아파트건축양식이 이슈가 되며 알포를 지구란 행성으로 오게 하죠 바로 제트뽕과 함께요^^
건축가답게 의뢰파일을 보면서 가장 알맞은 집을 짓기 위한 고민을 하게 됩니다 그 호기심과 창의력 아이디어를 얻는 친구들이 바로 지구의 동물친구들이예요
아마 이 책을 만나게 되면 아이들은 동물들을 새롭게 만나게 될꺼예요 자연관찰책 속에서 그들의 습성과 사는 모습등을 쭈욱 보고 사진으로 관찰했다면 이 책은 정말 내가 건축가가 된 기분으로 의뢰자들의 특징과 연결지어 지구동물들의 집의 양식을 찾아가며 아이디어를 얻어내는 과정식으로 진행되고 있거든요^^
어렵지 않냐고요??천만해요 넘 흥미롭게 잼있게 접근한 방식탓에 아이가 너무 잼있게 책에 빠졌거든요 알포의 생김새나 제트뽕을 타고 지구로 온 이 친구와 아이디어를 생각하는 재미가 참 흥미롭거든요 그냥 지나친 친구들의 훌륭한 건축가란 사실만으로도 참 놀라운 사실이였거든요
지하 도시 건축가 곰개미, 친환경아파트 아즈텍 개미, 실 뽑기의 달인 거미부터 목공장인이 만든 집 딱따구리 등 또다른 시각으로 만나게된 우리 지구 친구들의 집짓는 모습에서 새롭게 창조해낸 알포의 건축양식을 만나면... "아 ~~나도 함 지어보고 싶다. 그려보고 싶다"란 이야기를 듣게 될꺼예요^^
총 5개의 의뢰파일을 완수해야할 알포의 관찰력과 상상력~~ 함께 따라가보는 재미가 있어 아하 이렇게 건축하면 정말 의뢰자들의 멋진 생활을 할 수있겠구나 싶었어요 . 알포의 꼼꼼함도 놀랍죠 그래서 우주 천재 건축가의 자리를 다시 찾을 수 있었겠죠 ㅋ
우글족, 피셔족, 라인롱족, 트리밍족, 드레그족의 생활방식과 살아가는 모습과 지구 친구들의 모습에서 공통점을 찾아가는 재미를 느껴보심 넘 흥미로울꺼같아요 그들의 집짓는 양식이 어떤 역할을 하며 아하 이런 방식의 집도 가능할꺼란 미래도시설계까지 좀더 안목을 넓혀볼 수있을꺼란 생각도 들었죠^^
알포의 뒷이야기 방긋 웃는 모습 보니 뭔가 잘 된 기분이 들죠^^ 알포가 다시 자신의 명성을 되찾고 고객만족을 시켰는지 ㅋㅋ 함 지켜보실래요 ㅎㅎ?
우주란 공간에서 지구로 날아온 알포의 모습과 건축이란 주제로 통일된 이야기속에서 만나는 동물들의 또다른 진면목을 보며 아이들은 참 즐거운 상상 집짓는 상상을 하게 될꺼예요^^ 책을 읽고 또 읽으면서 아이가 해보고 싶었던건 바로 나도 알포처럼 건축가가 되보는거예요 그냥 보여지는 것 자체로만 보는게아니라 이런 부분이 도움이 되고 아하 이건 우글족에게 이건 피셔족에게 맞게다며 ㅋㅋ
책 속에도 알포가 건축설계한 부분 옆에 빈페이지가 있어 아이들이 직접 그려볼 수있어요 근데 좀더 크게 그려보고 싶다며 스케치북을 꺼내들었어요^^
먼저 우글족의 집을 지어준다는데 긴다리리족의 공격을 자주 받아 괴로운 이 친구들을 위한 집을 자기도 지어준데요 ㅋㅋ 같이 화해해서 잼있게 살아가야하는 소망을 담았데요 ㅎㅎ
그리고 물을 친구삼아 살아가는 피셔족의 집을 지어주며 그 아래 한발오징어가 슝 지나가고 있다며 표현을 해주네요 ㅎㅎ
재미있는 상상력과 호기심~!! 흥미로운 이야기로 아이들의 창의력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책이였어요 건축이란 주제로 아이들의 새롭게 좀더 깊게 동물들을 만나보며 그들의 집짓는 모습을 통해 생활속으로 이끌어낼 수있는 힘도 길러줄꺼같은 책이죠 ㅎㅎ 정말 꿀꺽 맛있는 과학시리즈였던거 같아요^^ 책을 읽고 내용을 내것으로 꿀꺽 맛보며 또다른 상상을 유도하는 잼있는 알포가 만나 동물 건축가~^^
우주 최고의 건축가상에 알포와 함께 도전해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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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사다리의 "꿀꺽! 맛있는 과학" 시리즈의 신간이 나왔습니다~!! 전편인 04 <<똥 과학 박물관>>도 참 재미있게 인체의 소화기관을 설명해 주었는데 이번 05 <<알포가 만난 동물 건축가>>도 정말 재미있는 스토리 위에 집을 짓는 다양한 동물들을 소개하고 있네요. 지식 정보책에 거부감이 있는 아이들이라도 마치 창작 동화책처럼 즐길 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알포는 마구레모 은하 뽀레롱 행성에서 최연소로 최우수 건축가상을 수상했지만 10년 뒤 별 볼 일 없는 건축가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언젠가는 뛰어난 건축물을 만들어 다시 재기하려고 노력하고 있지요. 어느 날 알포는 "지구"라는 행성에서 아이디어를 얻기로 하고 그 어떤 건축가도 해내지 못한 외계인들의 집을 지어주기 위해 지구로 견학을 떠납니다. 알포는 지구에서 어떤 건축물에 감명을 받고 아이디어를 얻어 자신이 받은 의뢰를 잘 해결할 수 있을까요? <<알포가 만난 동물 건축가>>는 "의뢰파일"을 통해 어떤 외계인들에게 어떤 조건의 집을 만들어주어야 하는지를 설명합니다. 기본 조건을 잘 익힌 다음에는 그와 비슷한 조건을 지닌 동물들을 잘 살펴보는 거죠. 우리가 흔히 아는 집짓기의 명수 개미에서부터 비버와 벌 이외에 물거미, 논병아리, 신기한 집을 짓는 애벌레들과 창의성이 돋보이는 집 짓는 새들이 소개됩니다. 가마 형식으로 집을 만들어 천적이 들어오지 못하게 막으면서 통풍과 단열이 뛰어난 집을 짓는 오븐버드나 호리병벌, 스윈호오목눈이 등의 집은 정말 박수가 절로 나올 지경이에요~ 동물들은 누가 가르쳐주지 않아도 그렇게 자신들의 환경을 최대한 이용하여 천적으로부터의 공격을 막고 자손들을 잘 키울 수 있으며 자신에게 가장 최적한 환경을 재탄생 시킬 수 있다는 사실이 그저 놀랍기만 합니다. 개미와 벌들의 집으로부터 아이디어를 얻은 알포는 우글족에게 딱~ 맞는 집을 제시해주죠~! 그러고나면 이 책을 읽은 어린이들은 어떤 아이디어를 얻어 우글족에게 어떤 집을 지어주고 싶은지 그림을 그려볼 수 있는 페이지도 있습니다. 비버가 집을 잘 짓는다는 사실은 알았지만 여태껏 그 비버 집의 구조를 들여다본 적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 책에서 그 구조를 보고 정말 감탄했네요~ 잔 나뭇가지들로 어떻게 그렇게 편안하면서도 무너지지 않는 집을 지을 수 있었던 것일까요? 뿐만 아니라 주변에 있는 재료라면 무엇이든 이용하여 자신의 집을 짓는 날도래 애벌레도, 일반 거미와는 전혀 다른 기~다란 집을 짓는 지갑땅거미의 이야기도 정말 신기합니다. 이렇게 신기한 이야기를 그냥 받아들이는데서 그치지 않고 다시 의뢰 파일로 돌아가 비슷한 동물들과 의뢰 외계인들과의 공통점을 찾아본다면 동물들간의 공통점과 집 짓는 환경 조건을 이해할 수 있고 의뢰 외계인들의 집을 만들어보는 데에도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또한 알포의 작품을 들여다보는 재미도 있습니다. 설명이 외계인 글로 씌어져 있지만 잘 들여다보면 정말 그럴듯한 집이 완성되었음을 알 수 있거든요.^^ 정말 이야기가 풍부하고 볼거리도 많고 얻을 것도, 생각할 것도 많은 책입니다. 그야말로 이야기와 지식, 정보, 그리고 주의력과 창의력까지 키울 수 있는 책이라고 할 수 있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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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신기한 것도 많고 내가 미처 모르는 것도 너무 많다. 또한 궁굼한 것도 많다. 그 중에서도 궁금한 것을 알아보니 신기하다면 기억에 남는다. 이 책이 바로 그런 경우다. 아무리 인간 문명이 발달하고 인간이 새로운 것을 창조한다 해도 자연에서 영감을 얻은 게 대부분이다. 그만큼 자연은 신기하다 못해 경이롭기까지 하다. 여기 나오는 동물들만 봐도 그렇다.
개미들의 집짓는 솜씨는 이미 잘 알려져 있다. 땅속에 거대한 마을을 짓고 살며 효율적으로 관리 운영하는 모습은 정말 신기하다. 또한 굴입구를 낮에는 열어 두었다가 저녁이 되면 나뭇잎이나 흙으로 막는단다. 아즈텍개미는 트럼펫 나무 줄기에 구멍을 파고 산단다. 트럼펫 나무는 대나무처럼 비어 있는데다 칸이 나누어져 있어 따로 방을 만들 필요도 없다. 그리고 벌의 육각형집은 이미 우리가 실생활에서 많이 응용하고 있다.
우주인 건축가 알포가 건축물을 의뢰받으면 그에 대한 사전조사를 하는 방식으로 지구의 동물을 살펴보며 각 동물의 놀라운 기술을 들려주는 방식이다. 의뢰받은 건축물은 지상과 땅속, 물위, 공중 등 다양하게 구성했다. 그리고 각 장이 끝나면 알포가 설계한 집 옆면에 독자가 집을 구성할 수 있도록 해놓았는데 어린이에게는 좋겠다. 다만 이미 고정관념으로 꽉 찬 나 같은 어른은 더 이상 나올 게 없어 답답했다. 그런데 여기서 의뢰받은 집을 짓기 위한 설계도를 보면 이상한 말로 씌어 있다. 알포가 외계인이기 때문이다. 아주 가끔은 동물에 대해 좀 더 자세한 설명이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지만 그래도 재미있는 이야기에 푹 빠져서 읽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