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평은 EBS 3분 영어를 한 번 보시라는 것으로 대신한다.. 백문이 불여일견.. 그런데 솔직히 책이 훨씬 몇배는 좋다.. 머리에 남아 있는 잔상이 오히려 동영상보다 강하다.
개인적인 견해로는 사전 한권을 이런식으로 시리즈로 내면 불멸의 장서가 되지 않을까 한다.. 출판사에서 혹시라도 그런 관심이 있기를 간절히 바랄뿐이다..
어원 + 연상 + 교육 면에 있어서 감히 최강이라고 생각한다..
정말 이런 책은 계속 나와야 한다.. EBS 3분영어는 계속 하는 것 같은데.. 교재로 계속 나오길 바란다.^^
|
|
1권의 구성만큼이나 2권도 훌륭하기에 1권의 리뷰를 여기에 적용시켜도 큰 문제는
없을것이다. 그만큼 이 책에 들어간 수고가 많다는 뜻이리라.
리뷰라는 단어는 Re + View다. 예컨데 다시 본다는 뜻이다. 그것도 곱씹어서.
단어의 어원은 어느 언어에나 있다. 한문이야 대표적인 표의문자
(시각(視覺)에 의하여 사상을 전달하는 문자)이기 때문에 보고도 어원을 짐작할 수
있고 영어와 같은 표음문자(사람이 말하는 소리를 기호로 나타내는 글자)에도
어원이 존재한다. '뿌리'없는 단어란 없다.
이 책은 영어를 도구로 보지않고 문화 그 자체로 들여다본다.
그저 암기만 하는 영어단어를 넘어선 영어권의 문화 그 자체가 이 책에 존재한다.
|
|
작년에 1권을 읽고 좋았던 경험에 새로 나온 2권도 주문했다. 요즘 영어 공부를 따로 하지 않기에 문장 읽는 것도 쉽지 않다. 게다가 모르는 단어는 왜 이리 많은지...^^ 그러나 영어 공부는 모르는 단어를 일일이 찾지 않더라도 문맥을 이해하도록 하는 게 reading의 정석이다. 이번 책에도 모르는 단어들이 괘 된다. 더우기 그 단어가 들어간 발췌문들을 읽는데 상당히 많은 시간이 걸렸다. 책을 다 읽고 나서도 암기할 자신은 없지만 오랜만에 영어 공부하는 셈치고 읽었다^^ apology assassin blog boycott culminate cynic dedicate disater dismal enormous glamour homage immunity lunatic mortgage obese pedigree quarantine ruminate scrupulous sideburns snob sympathy tantalize trivial vulga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