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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어리면 어릴수록 사랑스러운 책을 많이 보라는 말이 있지요.. 이 책은 어린 연령부터 초등 저학년까지 아주 두루두루 볼 수 있어요.. 책 표지를 받아들고..와우~~~너무 귀엽다..라는 말이 절로 나오지요.. 페넬로페의 봄, 여름, 가을, 겨울.. 아직 계절이 무엇인지 모르는 아이들.. 그런 아이들에게 계절을 설명해주려면 우선 그림으로 표현이 되어야 겠지요.. 따뜻한 색채로..그러면서도 한 장면 장면마다 그 내용이 나타내 주는 색감이 있답니다.. 크리스마스가 계절이라고 말하는 페넬로페.. 아이들은 당연히 그럴수 있지요~~ 봄, 여름, 가을, 겨울을 배우기 이전에 크리스마스나 어린이날..이런 행사를 더 크게 생각하고 느끼기 때문이랍니다.. 여름을 제대로 맞추는 페넬로페를 사랑스럽게 생각하는 부모님.. 그 모습에서 자식을 사랑하는 부모의 따뜻한 감정이 느껴집니다. 가을을 맞춰야하는 시점...고민하다가..음...가위~~~ 하하하~~~우스꽝스러운 대답을 듣자니 아들녀석이 생각납니다. 겨울을 대답할때는 산타 클로스 할아버지를 말해주는 페넬로페.. 겨울이 지나면 무슨 계절이 올까요??? 우리 아이들에게도 물어봅니다.. 조금 커서 그러가..그냥 쉽게 봄이라고 말하네요.. 아쉽습니다..페넬로페처럼 어렸을때 물어봤어야..이렇게 기발한 생각과 창의적인 답이 나올텐데 말이지요.. 봄을 보물상자라고 말하고..장난꾸러기 페넬로페는 장난을 치면서 계절의 흐름을 이야기 듣습니다.. 그리고 산타할아버지께 편지를 씁니다.. 크리스마스가 너무 짧다구요.. 저희 아이도 이렇게 말한답니다.. 크리스마스는 언제 돌아오냐구요.. 빨리 왔으면 좋으니 일년에 몇번 만들었으면 좋겠다구요..ㅎㅎ 아이들만의 생각...그 생각으로 만들어진 책인것 같아서 많은 아이들이 이 책을 읽고 생각주머니를 키웠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
![]() ![]() ![]() ![]() 아침이 밝았어요. 닭이 농장의 아침을 깨웠지요. 그런데 페넬로페는 뭘하고 있을까요? 페넬로페는 아직도 쿨쿨 자고 있네요. 해님이 높이 떠있는데도.. ![]() 점심때가 되었어요. 아빠는 장본것을 들여놓고 스트롬볼리가 점심을 차리네요. 그런데 페넬로페는 뭘 하고 있을까요? 벌써 식탁에 앉아있네요. 그러면서 맛있는 저녁이라고... 낮 12시에 먹는건 저녁이 아니라 점심이랍니다. ![]() 한낮이 되었어요. 율리시스와 앨리스가 낮잠을 자고 있네요. 그럼 페넬로페는 뭘 하고 있을까요? 침대에서 목이 터져라 노래를 부르네요. 그러면서 밤에 자는 인사를 하는 깜빡이 꼬마네요. ![]() 간식 먹을때가 되었어요. 페넬로페는 아직도 낮잠을 자고 있을까요? 스트롬볼리네 집으로 간식 먹으러 갔어요. ![]() 저녁때가 되었어요. 알라딘이 저녁먹기전에 거품 목욕을 하네요. 페넬로페는 뭘 하고 있을까요? 페넬로페는 목욕을 마치고 친구들을 불러 저녁을 먹은뒤 맛있는 코코아를 마시는거네요 ![]() 저녁때가 지났어요. 이제 꿈나라도 가야해요. 그런데 잠이 오질 않네요. 잠을 자야 키가 큰다는 할머니의 말에 페넬로페는 잠을 잘거예요.
![]() 페넬로페의 하루 일과가 나와 있는 책이네요.
아침 먹는 때, 저녁 먹는 때, 낮잠 자는 때, 꿈나라로 가는 때, 간식 먹을 때 등등.. 페넬로페는 언제 뭘 해야할지 잘 모르네요. 재혀기도 물론 모르지만요.. 재혀기는 깜깜해지면 잠을 자는 시간이라는것밖에 모르는데 페넬로페랑 비슷하기도 하네요. 중간중간 책에 나와 있는 시계를 보면서 알려주기는 하는데 이해를 못하네요. 그래도 올바른 습관을 위해서 하루와 일주일을 계획적으로 보람있게 보내야 하는데..
# 페넬로페에 나오는 친구들 ![]()
# 새 개정 유치원 교육과정 ![]() 페넬로페 지식그림동화는 유치원 교육과정과 연계가 되니 유치원에 다녀야할 친구들 그리고 유치원에 다니고 있는 친구들에게 좋은 책이다. 일상생활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통해서 하나둘씩 배워가는 페넬로페를 통해서 재혀기도 하나둘씩 배워갈수 있는거 같다.
![]() 재혀기와 책을 읽고 하루 일과표를 만들어 봤네요. 아직 시간에 대한 개념이 없어서 개략적으로 일어나는 시간과 자야할 시간을 중점으로..
재혀기는 아침에는 그래도 일찍 일어나는 편인데 저녁에는 늦게 자는 편이라.. 엄마와 9시 30분이면 잠들기로 약속을 하면서 계획을 했는데 잘 지켜줄런지는 모르겠네요. 당장 오늘도 아빠와 나갔다와서 10시 넘어서 잠을 잤으니깐요.
재혀기가 만든 하루 일과표는 벽에다 붙여놓았다. 그래야 무슨 시간이니깐 어떻게 해야한다고 알려줄수 있을거 같아서.. 다른건 모르겠고 제발 자는 시간만이라도 지켜줬음 하는 바램이다. 그래야 키가 클텐데..
페넬로페 할머니가 알려준 비빌 하나.. 키는 말이다. 잠을 자야 크는 거란다. 그래야 얼른 어른이 되지. 키가 얼마나 컸는지는 내일 일어나면 알게 될거야.
정말 잠을 일찍 자서 키가 쑥쑥 크면 좋겠다. 그러니 아들아. 제발 일찍 일찍 자거라~ 엄마의 바램이다.
페넬로페의 일과를 보면서 낮과 밤을 이해하고 하루 일과에 적응하는걸 알수 있었던거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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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좋아하는 만화프로그램을 가만히 들여다보면 아주 서정적이고 귀여운 캐릭터가 주를 이룹니다. 유치원에 들어가다보면 좀 더 여성적이거나 좀 더 남성적인 경향의 캐릭터를 좋아하게 되지요. 유아기의 아이들이 페넬로페를 사랑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제 아들은 우선 페넬로페가 파랑이여서 좋답니다. 자기가 제일 좋아하는 색이 파랑인데 페넬로페도 파랑이라구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게 귀엽고 사랑스럽대요. 이건 제가 아들에게 자주 하는 말입니다. 아들도 페넬로페에게 귀엽고 사랑스러워라고 자주 표현합니다. 페넬로페가 오늘은 옷을 입어요. 아이들 옷입기 힘들어 하죠. 바지는 그나마 쉽게 입는데 윗옷 입기 힘들어 합니다. 우리의 페넬로페도 실수 연발입니다. 아이들의 옷입기를 보여주는 것 같아요. 하지만 포기하지않고 차근히 차근히 하나씩 입어나가요. 우리 아이들도 마찬가지입니다. 힘들다고 짜쯩부리면 엄마가 달려와 입혀주죠. 그것 내 아이를 위해서도 안좋아요. 엄마는 도와주는 사람입니다. 내 아이 스스로 할 수 잇도록 도와주는 역할만 해야 하지요. 펠넬로페의 일주일은 어떨까요? 우리 아니들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요일 개념 익히기 좋으네요. 토요일 유치원 가는 날이 아니데도 페넬로페는 여전히 일어나 유치원 갈 준비를 합니다. 유치원 가는 날이 아니면 어때요. 이 옷은 유치원 갈 때 입으면 돼죠. 오늘은 엄마,아빠와 좋은 시간 보내면 되구요. 우리 아이들의 모습이 보여요. 페넬로페의 우리 아이들이죠. 하나하나 배워 나가는 우리 아이들의 모습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