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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의 아버지가 초반에 등장하지만, 유우를 잘 부탁한다는 이야기만 남기고 홀연히 다시 사라진다. 이후 유우의 어머니가 등장 무기에게 유우와 츠카사를 데려가겠다고 말한다. 유우를 좋아하는 무기에게 유우 없는 일상은 생각하기 힘들기 때문에 힘들어하지만, 결국 유우는 어머니와 함께 도쿄로 가기로 결정하고 두사람은 이별하게 된다. 이별에 힘들어하는 무기에게 마나미가 고백을 해오지만, 무기는 역시 유우가 좋다고 거절. 자신의 마음을 확인하는 정도의 해프닝으로 종료. 이후 유우는 돌아오고 결국 다시 유우와 함께 살게 된다. 소재에 비해 의외로 싱겁게 해결된 편. |
| 기대한걸 보여주는 만화다. 표지를 보고 기대하는 것은 역시 미소녀가 나오는 아이들의 연애담이 아닌가. 작가는 그걸 잘 보여준다. 전작인 평행선에서 그랬듯이.. 아직 완결은 아니지만 이미 유우가 무기에게로 돌아온 시점에서 완결이나 다름없는 권이다. 여기서 계속 이어간다면 끝낼 시점을 조금 놓쳤다고 보는데, 그다지 상관은 없다. 지금까지 이어온 알콩달콩 스토리를 보는 재미가 있으니... 이작가는 그림이 정말 예쁘다. 정말 미소녀란 무엇인가? 보여준다. 정말 예쁘다. 적절한 수영복이나 목욕 씬으로 그런걸 기대하는 나같은 독자에게도 재미를 준다. ㅡㅡ;; 그냥 편안한 맘으로 즐기면서 볼 수 있는 그저 그런,,, 하지만 매우 예쁜 만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