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난 사진 않았지만 읽어는 보았다.. 다른 여러 서적과 마찬가지이지만 이건 월드 싸커 스타 데이비드 베컴의 자서전이다.. 베컴...전 세계의 남녀 노소 가리지 않고 그를 좋아하는 팬들이 수없이 많다...물론 지구의 인구 60억 중에서 끝나겠지만... 음....이 책은 일단 첫장이 바로 어린 시절 이야기가 아니라 (내 기억 상 맞다면...읽은 지 오래 되었다.....) 마드리드로 팀을 옮기고 거기서 일어난 일 부터 시작된다...그러다 그 페이지가 끝이나면 이제서야 어렸을 적 이야기로 다시 회상되어서 시작한다...글 읽으면서 아...베컴이 이렇구나...스타로만 알려진 베컴의 다른면도 알 수 있었고 글이 참 애착이 갔다..한 가지 의문인게...로미오가 난 월드컵 후 2002년 9월에 태어난게 이상했다..난 로미오가 마드리드와서 태어난 줄 알았는데.....그게 아니었던 것 이다....크루즈는 마드리드 2번째 시즌에 태어났지만....베컴말고 이 책을 읽고 빅토리아에 대해서도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일부팬들이 빅토리아와 베컴이 결혼하자 베컴이 아깝다고 하는데...솔직히 나도 그런 생각을 했었다...허나 이 책을 읽고는 빅토리아가 얼마나 그를 사랑하고 헌신적인지도 알 수 있게 되었다..... 데이비드 베컴을 좋아하시는 분 이라면 그냥 무난히 읽어 주는게 좋을 듯 하다...나도 참고로 엄청난 베컴 팬이다...잉글랜드 저지 베컴이라면 무작정 사는...허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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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베컴은 내가 직접적으로 좋아하는 선수가 아니지만,(나는 마이클오웬의 팬이다) 축구에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축구선수 베컴, 킥의 달인 베컴, 패션리더 베컴 등등 많은 수식구와 함께 베컴을 자주 접했을 것입니다.
베컴은 매스컴의 보도만큼이나 흥미로운 축구인생을 살았는데, 티비에서만 보여지는 화려한인생이 베컴의 전체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베컴은 잉글랜드의 주장으로서 국가대표 경력도 훌륭했으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레알마드리드까지 훌륭한 경기력을 보이며 멋있기만한 베컴이 아니라 축구도잘하고 멋있기도 한 인물이라는 것을 이 책을 통하여 알았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물론 베컴의 개인 이야기도 재미있었지만, 국가대표 시절의 이야기 그리고 맨체스터 축구선수들에 대해 말하는 것은 매우 재미 있었습니다.
내용은 흠 잡을 것 없이 아주 훌륭했으나, 편집상태가 조금은 불만족 했습니다.오타가 많이 보이는 것같군요(폴 개스코인/폴고스캐인 , 유머/유모 등등 자세히 기억은 안나지만..)
그리고 중간중간마다 베컴의 사진이 있는데 , 베컴은 남자로서 참 멋진 인물 같습니다.비록 그가 요즘 마드리드에서 약간의 위기를 겪고 있긴 하지만 조만간 그의 플레이를 다시 볼 수 있길 바라며..... [인상깊은구절] 내겐 전 세계 수많은 팬이 있다. 내 팬들이 이 책을 접하게 되면 나에 대해 좀더 긍정적인 면을 보게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