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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는 작은 단서 하나도 놓치지 않는다
"고양이는 작은 단서 하나도 놓치지 않는다" 내용보기
피만 보면 기절, 미인에겐 쩔쩔, 길치에 어리바리한 형사 가타야마와 비록 고양이지만 사람보다 추리 능력이 더 뛰어난 고양이 홈즈의 이야기 그 세번째. 이번에는 괴담이란다. 호오, 괴담이라. 목차를 봐도 괴담 느낌이 물씬 풍긴다. 고양이는 예로부터 괴담의 소재로 종종 등장하긴 하지만, 추리 소설에 왠 괴담?? 가타야마와 홈즈는 이번에는 도대체 어떤 사건을 만나게 되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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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만 보면 기절, 미인에겐 쩔쩔, 길치에 어리바리한 형사 가타야마와 비록 고양이지만 사람보다 추리 능력이 더 뛰어난 고양이 홈즈의 이야기 그 세번째.
이번에는 괴담이란다. 호오, 괴담이라. 목차를 봐도 괴담 느낌이 물씬 풍긴다. 고양이는 예로부터 괴담의 소재로 종종 등장하긴 하지만, 추리 소설에 왠 괴담?? 가타야마와 홈즈는 이번에는 도대체 어떤 사건을 만나게 되는 것일까?

이야기는 프롤로그부터 기묘하다. 출장을 다녀오는 길에 가타야마가 기차의 침대칸에서 만난 수수께끼의 여자. 그녀는 고양이였다?! 괴담이라니 처음부터 이야기가 여느 때와 다르다는 게 느껴진다. 하지만 이건 시작에 불과하다.

가타야마의 후배 형사 이시즈가 이사한 뉴타운. 그곳에서 아이들만을 노리는 사건이 일어난다. 아직 사망한 아이는 없지만 아이들을 위협하는 누군가가 있다. 범인은 왜 아이들만 노리는 것일까. 그러나 그 사건이 해결되기도 전에 니시타마의 뉴타운과 인접한 마을에서 사건이 발생한다. 고양이를 약 스무마리 정도 기르는 고양이 저택의 부인이 고양이 열한마리와 무참하게 살해된 것이 바로 그것이다. 그러나 용의자인 전직 경찰이자 고양이 저택의 부인과 대립하던 이노우에마저 죽은 채로 발견되는데...

가타야마와 이시즈는 이 사건에 투입되고, 가타야마의 여동생 하루미와 고양이 홈즈도 사건 수사에 나선다. 하지만 사건은 점점 미궁속으로 빠져 들어간다. 거기에다 이노우에의 딸 기누코가 폭행당하는 사건에 이어 용의자였던 고양이 저택의 이시자와가 총에 맞아 죽는다. 또한 가타야마는 부녀 폭행, 결혼 사기, 약혼 불이행이란 명목으로 고소까지 당한다. 사건은 해결될 기미도 전혀 보이지 않는 가운데 기누코의 기행이 시작되고, 마을에서 제 2, 제 3의 사건이 벌어진다. 한남자는 짐승에게 목을 물린 것 같은 상처로 죽었고, 한 사람은 고양이 저택의 기둥에 차가 부딪히면서 사망하게 된다. 묘한 것은 그들이 모두 고양이에 대해 커다란 두려움을 가지고 있다는 것. 그리고 빨간 고양이라는 말을 중얼거렸다는 것. 정말 고양이 저택에 살던 고양이들의 복수인 것일까.

형사인 가타야마와 이시즈, 그리고 하루미와 홈즈. 이들은 협력 수사를 하지만 결국 모든 사건을 해결하는 건 하루미와 홈즈다. 피만 보면 기절하는 가타야마와 고양이라면 펄쩍 뛰는 이시즈를 보면 쓴웃음이 절로 나온다. 물론 형사로서의 수완을 발휘하는 대목도 있지만 역시 그들의 어리바리한 모습에 가려 별로 인상을 남기지 못한다. 오히려 하루미가 더 용감하고 재치있다. 또한 요번에도 홈즈의 활약이 정말 대단하다. 전편에서는 거의 초능력 고양이처럼 보였다면 이번에는 작은 단서 하나 놓치지 않는 명탐정의 면모를 제대로 보여준달까. 특히 증거를 찾아내고 사람들에게 증거를 제시하는 모습은 가히 신기에 가깝다. 게다가 경찰견들의 몫까지 대신하다니, 역시 홈즈다. 역시 홈즈 시리즈는 여성(?)의 파워가 더 센 듯. (홈즈는 암컷 고양이) 

홈즈 시리즈에서 재미있는 것 하나는 가타야마 남매의 러브 라인이다. 추리편에서 아픔과 상처로 끝이 난 하루미의 사랑은 추적편에서 이시즈가 등장하면서 새로운 러브 라인이 형성된다. 하지만 아직 하루미는 지켜보는 상태고 이시즈가 몸이 달대로 단 상태랄까. (새 주택까지 마련했다니까? 벌써 결혼 생각을..!!) 그에 반해 가타야마 형사는 매번 사랑에 실패한다. 여자에게 완전 쑥맥인 그에게 다가오는 여자는 많은데, 그 여자와 절대 이루어지지 않는 가타야마. 전생에 무슨 업이라도 있는 겐지.. 세 권이 지나도록 이런 상태가 되니 가타야마가 불쌍해지기 시작한다. (笑)

괴담편 역시 아카가와 지로의 책답게 빠른 속도로 스토리가 전개된다. 그리고 사건 자체도 참혹하다. 이제껏 읽었던 홈즈 시리즈 중 (그래 봤자 세 권이긴 하지만) 가장 잔인하다. 아무 죄없는 고양이가 열 한마리나 살해되었고, 그 수법도 잔혹하기 때문이다. 사건은 뉴타운 개발이라는 요즘 시대의 풍조와 잘 맞아 떨어진다. 개발 지역과 비개발 지역의 단절, 개발을 통해 이득들 보고자 하는 사람들의 욕구, 어찌보면 이 모든 사건은 인간의 탐욕이 불러온 무서운 재해라고도 볼 수 있다.  

괜찮아요. 고양이는 사람을 죽이지 않으니까요. 인간이 더 무서운 동물이죠. (291p)

괴담편답게 빨간 고양이가 등장한다거나 고양이들의 울음이 곳곳에서 들리긴 하지만, 고양이들은 인간에게 어떤 해도 끼칠 수 없다. 그렇게 작고 연약한 동물들이 인간을 해칠 거라 믿는 인간들이 어리석다. 믿었던 사람들에게 살해당하면서 고양이들은 어떤 생각을 하며 죽어 갔을까. 그리고 그 모든 것을 목격하고 살아 남은 고양이들은 그런 짓을 저지른 인간들을 어떤 눈으로 보고 있을까.

이상하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인간도 동물이면서 고양이와 개들이 살 수 없는 곳들만 계속 만들고…… . 고양이가 살 수 없는 곳에서 살게 되면 인간은 정말 행복할 수 있을까요? (380p)

자신만의 부와 행복을 위해 끔찍한 일을 저지르는 인간들. 과연 그들은 그런 잔혹한 일의 댓가가 행복이라고 믿을 수 있을까. 결국 그들이 벌인 일은 그들에게 고스란히 되돌아왔다. 누군가를 희생시키면서 얻는 행복은 오래 가지도 않고, 진정으로 행복해질 수도 없기 때문이다. 정말이지 인간의 어리석음은 그 끝을 모르는지도 모르겠다.


y*****5 2010.10.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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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에 눈먼 양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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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문의 연쇄살인이 벌어지고, 이전부터 있었던 마을의 소소한 사건 사고들까지 함께 엮이면서 살인 사건의 실체는 점점 더 영문을 알수 없게 되다.  사실 그 이면에는 돈에대한 집착과 광기가 있었으니...... 마을 사람들과 아들이란 녀석은 부동산업자의 감언이설에 속아서 어머니를 핍박하기에 이르른다. 그들의 탐욕을 훨씬더 뛰어넘는 진짜 범인의 배후조작으로 무시무시한 살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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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문의 연쇄살인이 벌어지고, 이전부터 있었던 마을의 소소한 사건 사고들까지 함께 엮이면서 살인 사건의 실체는 점점 더 영문을 알수 없게 되다.

 사실 그 이면에는 돈에대한 집착과 광기가 있었으니...... 마을 사람들과 아들이란 녀석은 부동산업자의 감언이설에 속아서 어머니를 핍박하기에 이르른다. 그들의 탐욕을 훨씬더 뛰어넘는 진짜 범인의 배후조작으로 무시무시한 살인이 연달아 자행되고, 꼭두각시로 이용된 이도 살해되고, 이어서 사건의 실체를 아는 이가 보복 살인에 나서고.....

  주인공은 사실 실질적으로 한 일이 없는 것 같다. 고양이의 결정적 힌트에 의지해서 물흘러가듯 상황을 주시하다 결국 사건의 결정적 열쇠가 얻어 걸기는 격이니...... 암튼 이렇게나 똘똘한 고양이를 키우는 것도 복이라면 복이고, 능력이라면 능력이니 그건 인정.

  쑥맥같은 주인공 형사는 피를 보면 빈혈을 일으키고, 여자의 적극적인 도발에 절절 매는 약간 특이한 인물인데, 이 남자 괜히 호감가고, 신뢰가 간다. 오빠 삼으면 딱 좋을 듯. 그의 여동생을 사모하는 후배 형사와 거의 만담 수준의 대화를 나누는데, 우직하지만, 다소 미련한 이 후배 형사의 한마디 한마디가 스토리의 긴잠감을 많이 덜어주면서 스토리에 윤기를 더해서 책을 읽는데 도움이 되었다.

 페이지 수가 많아서 좀 부담스러었으나 활자가 크고, 여백이 많고, 상당히 코믹한 전개로 순식간에 한권을 독파할 수 있었다.

  저자의 작품이력이 화려한 만큼 작품의 퀄리티도 빠지지 않고, 역시 하고 인정하게 되는 분인것 같다.

b***i 2010.08.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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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색고양이 홈즈의 세번째 출격]걸작인가 범작인가?
"[삼색고양이 홈즈의 세번째 출격]걸작인가 범작인가?" 내용보기
<삼색 고양이 홈즈의 세번째 출격! 이제는 괴담이다!!>이렇게 자못 힘차게 시작하고 싶은 서평 제목이지만 사실은 이제 시리즈도 세번째이다 보니 슬슬 매너리즘에 빠지기 시작하는 느낌이 듭니다. 그나마 다행스러운 것은 이 괴담은 무척이나 잘 만들어진 작품이라는 점입니다. 작가 아카가와 지로는 이 작품을 통해서 일본추리작가협회상도 거머쥐었습니다. 그만큼 이 작품만 놓고 본
"[삼색고양이 홈즈의 세번째 출격]걸작인가 범작인가?" 내용보기

<삼색 고양이 홈즈의 세번째 출격! 이제는 괴담이다!!>

이렇게 자못 힘차게 시작하고 싶은 서평 제목이지만 사실은 이제 시리즈도 세번째이다 보니 슬슬 매너리즘에 빠지기 시작하는 느낌이 듭니다. 그나마 다행스러운 것은 이 괴담은 무척이나 잘 만들어진 작품이라는 점입니다. 작가 아카가와 지로는 이 작품을 통해서 일본추리작가협회상도 거머쥐었습니다. 그만큼 이 작품만 놓고 본다면 평균 수준 이상의 작품이 분명합니다.

우선 재미를 검증받은 시리즈인 만큼 이제 모든 것이 안정감이 들어 읽기가 참 편합니다. 여전히 피만 보면 빈혈을 일으키고, 여자공포증이 있는 형사 가타야마는 어느덧 미청년 캐릭으로 자리잡으며 이유모를 인기와 자신도 인정하기 힘든 형사 캐릭으로 자리잡아가는 모습이고, 하루미는 이제 추적에서 보여준 탐정기질을 넘어 액션에도 도전하는 열혈녀로 성장합니다. 

그리고 하루미를 사모하는 고양이 공포증 형사 이스즈는 시리즈의 감초역할로 가타야마와 쌍벽을 이루는 블랙코미디로 작품의 재미를 한층 더 높여줍니다. 삼색고양이 홈즈의 무서운 추리력은 여전히 군데군데 위기상황을 풀어주는 실마리를 충실히 제공해 주고 있습니다.

미스테리 소설로서도 <아카가와 지로> 특유의 말되는 미스테리가 이어집니다. 제목은 괴담이지만 사실 그렇게 으스스하지는 않습니다. 도리어 상당한 본격추리라고 보여지며(시리즈 전체적으로도 장르적으로 보자면 본격추리+블랙코미디가 가미된 라이트 미스테리입니다) 시체 실려나가는 숫자는 전체적으로 밝은 소설 분위기에 비해서는 여전히 수준급입니다. 이 대목에서 살짝 이 작가의 다른 작품도 한번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근데 시리즈가 거듭되면서 읽는 어쩐지 작품 전체에 대해 매너리즘에 빠지게 된다는 것이 좀 문제인 것 같습니다. 이게 무슨말인고 하니 어차피 주인공인 가타야마나 하루미는 어떠한 위기상황에서도 안 죽을 게 뻔하므로(앞으로도 시리즈가 계속 있으므로) 왠지 긴장감도 떨어지고, 극 전개 과정이나 범인이 밝혀지는 과정이 앞의 두 작품하고 별반 달라보이지도 않습니다. 그러니 너무 책을 편하게 읽어버리게 되는게 아닌가 솔직히 불만이 있더군요.

작품 하나만 놓고 보거나 혹은 이 작품이 처음 나온 것이라면 모르되 세번째 비슷한 소설을 스토리만 바꿔보는 느낌은 썩 유쾌한 기분은 아닌 것 같습니다. 이 다음 시리즈인 랩소디는 한참 있다가 읽어야겠다는 생각을 한번 해보았네요^^

h*****3 2011.02.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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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색고양이홈즈시리즈] 삼색 고양이 홈즈의 괴담
"[삼색고양이홈즈시리즈] 삼색 고양이 홈즈의 괴담" 내용보기
이런 시리즈는 단점이 우왕! 해서 주르륵 읽다보면 확실히 한계효용 체감의 법칙 때문인가 점차 재미가 없어진다. 다 그놈이 그놈같고 ^^;; 게다가 아이폰이라는 신세계에 적응하느라 늦게 자고 하루종일 들여다보고 있었더니 오늘은 아예 글씨가 거의 안 보인달까/// 지금 쓰고 있는 글씨도 3개로 갈라져 보인다;;     이번에 만난 책은 <괴담> 어째 진짜 표지보다도 이렇게
"[삼색고양이홈즈시리즈] 삼색 고양이 홈즈의 괴담" 내용보기

이런 시리즈는 단점이 우왕! 해서 주르륵 읽다보면

확실히 한계효용 체감의 법칙 때문인가 점차 재미가 없어진다. 다 그놈이 그놈같고 ^^;;

게다가 아이폰이라는 신세계에 적응하느라 늦게 자고 하루종일 들여다보고 있었더니

오늘은 아예 글씨가 거의 안 보인달까/// 지금 쓰고 있는 글씨도 3개로 갈라져 보인다;;

 


 

이번에 만난 책은 <괴담> 어째 진짜 표지보다도 이렇게 사진으로 보는게 더 무섭네! 흑백 대비가 실제 표지보다 선명해서 인가

 

여튼.

한마디로 말하자면

<고양이 괴담>이 주제다.

 

막 신도시로 개발되는 도시 인근의 베드타운

그곳의 지주인 할머니(쓰네요)는 아들(쓰네오- 헷갈리지 마시길) 며느리(마키코)와 살면서 고양이를 한 20마리 키우는 듯.

 

그런데, 그 고양이중에 10마리쯤이 무참히 죽임을 당하고,

할머니도, 그 아들도, 그리고 다른 동네사람들(특히 할머니가 땅 팔도록 설득한 사람들)도 살해를 당하고 만다.

 

그것도 굉장히 무참한 방식으로.

 

게다가 그 살인사건에 용의자로 지목되었다가 살해당한 남자의 딸이자 그 동네 지구대 경관의 애인인 아가씨가 폭행을 당하고.

 

여튼 작은 마을이 뒤숭숭해진다.

밤마다 들려오는 고양이 울음소리에~ (어째 내가 써 놓은게 더 괴담인듯, 실제 분위기는 전혀 이렇게 까지 흘러가지는 않는다. 얼빵한 가타야마 형사와 단순하다 싶을만큼 순정파인 이시즈 형사 덕분에)

 

여튼. 살인사건의 범인은 전혀 모르겠고 이야기는 계속 흘러간다

전체분량 385쪽중 373쪽 가량에서 범인이 등장.

근데 이 <홈즈시리즈>는 기본적으로 범인을 찾아 막 급박하게 흘러가는 스타일은 아니라서

오히려 "코지 미스터리"에 가깝기 때문에 그냥 저냥 즐기면 된다. (등장인물이 많은 편인것도 특징인듯!)

 

심지어 마지막까지 이번 작품에서도 등장했던 가타야마에게 구혼한 젊은 아름다운 여성-리쓰코-의 행방은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는다.ㅋ

 

 

근데 이 작품을 읽으면서 생각한건.

 

확실히 <개 괴담>은 없는데 <고양이 괴담>의 이미지는 동서를 막론하고 있는 것 같다.

고양이 울음소리 때문일까///  여튼 오홍 그랬네~ 싶은 생각을.

고양이가 악마를 의미한다거나 하는건 다 중세 유럽에서 비롯된것 같고,

또 현대적으로는 에드거 앨런포의 <검은 고양이>가 큰 몫을 했다는데 우리나라에서는 고양이 괴담같은 전설이 있나? 싶기도 하다.

왜 우리도 고양이를 그런 이미지로 생각하지 하고 돌아보게 되었다.

 

여튼. 삼색 고양이 홈즈 시리즈는 비록 한계 효용이 체감하더라도 읽어볼 생각.

다 읽고 어느 작품이 젤 나았는지 정리 해봐야겠다!

h********9 2011.03.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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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색고양이 홈즈 시리즈 [괴담]
"삼색고양이 홈즈 시리즈 [괴담]" 내용보기
출퇴근 하면서 읽었어도 하루만에 읽었다. 원래 책을 빨리 읽는편이지만 이책은 속도감있게 읽혔다.   여전히 여성공포증이 있는 기타야마 형사에게 스치듯 말없이 연인이 또 사라지는 행운(?)이 찾아와 안타까웠지만 기타야마 형사에게 여성공포증을 낫게 해줄 인연이 빨리 나타나주기를 기대해본다.   제목이 [괴담]이지만 절대로 무서운 이야기가 없는 작품... 여전히 마지막에
"삼색고양이 홈즈 시리즈 [괴담]" 내용보기

출퇴근 하면서 읽었어도 하루만에 읽었다. 원래 책을 빨리 읽는편이지만 이책은 속도감있게 읽혔다.

 

여전히 여성공포증이 있는 기타야마 형사에게 스치듯 말없이 연인이 또 사라지는 행운(?)이 찾아와 안타까웠지만 기타야마 형사에게 여성공포증을 낫게 해줄 인연이 빨리 나타나주기를 기대해본다.

 

제목이 [괴담]이지만 절대로 무서운 이야기가 없는 작품... 여전히 마지막에 사건이 후다닥 해결되고 급히 마무리되는 점은 있었지만 그래도 머리 굴리지 않고 부담없이 읽기에 좋았다.

 

 

h******e 2011.02.2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