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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색 고양이 홈즈 시리즈 제 2탄! 피, 여자, 술에 약한 형사 가타야마와 사람보다 비상한 사건 해결 능력을 보여주는 삼색 고양이 홈즈 콤비가 새로운 사건을 맡았다. 1편에서도 가공할 만한 추리력으로 가타야마를 도와준 홈즈의 활약이 무척이나 기대된다. (오히려 사람보다 고양이의 활약이 더욱 더 기대된달까) 가타야마의 여동생 하루미는 [신도심 교양 센터]라는 곳에 접수원으로 취직한다. 그곳에 가네사키 사와코라는 한 여성이 전 강좌를 수강하겠다면서 사십만엔이 넘는 돈을 지불한다. 뭔가 수상한 낌새를 알아 차린 하루미는 오빠 가타야마에게 그 여성에 대한 이야기를 꺼낸다. 그 여성이 적은 이름과 주소, 그리고 전화 번호에는 큰 비밀이 있었다. 가네사키 사와코는 2년전 살해당한 여성이며, 주소는 그 여성이 살던 주소, 전화번호는 가타야마가 근무하는 경찰서였던 것이다. 그 여성은 도대체 누구일까. 그 여성이 수강 신청을 한 후, 몇 명의 강사에게서 불안해 하는 모습이 보인다. 그들은 가네사키 사와코라는 여성에 대해 무엇을 알고 있는 것일까. 가타야마는 수강신청서에 적힌 주소로 찾아가 가네사키 사와코의 여동생이란 고교생을 만나게 되고, 사건에 대해 재조사를 시작한다. 하지만, 조사를 시작하기 무섭게 가네사키 사와코의 동생 료코가 살해당한다. 첫번째로 벌어진 사건은 틀림없이 가네사키 사와코를 죽인 누군가가 저지른 일이다. 가네사키 사와코와 관련된 일을 은폐하기 위한 속셈임에 틀림없다. 가타야마는 소녀의 죽음이 자신의 책임인 것만 같아 마음이 무겁다. 하지만 홈즈는 아직 가타야마에게 이렇다 할 행동을 보여 주지 않는다. '두 세 가지 생각은 있지만 말이야, 지금은 말할 수 없어. 아직 그럴 시기가 아냐. 단 이것만큼은 확실해. 이건 아직 사건의 발단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만큼은 말이지......' (103p) 가네사키 료코의 죽음, 그러나 이건 시작에 지나지 않았다. 그후 신도심 교양 센터에 있는 강사들이 하나씩 살해당한다. 그리고 죽은 줄 알았던 가네사키 료코가 살아있는 것이 확인된다. 그렇다면, 가네사키 료코 대신 죽은 것은 다른 사람이란 말이다. 그렇다면 정말 강사들을 죽인 것은 가네사키 료코일까? 하지만 다시 나타난 가네사키 료코는 괴한의 습격을 받아 생사의 기로에 놓이게 되고, 병원에서까지 괴한의 습격을 받는다. "아주 까다로운 사건이야. 아무래도 쌍방에서 서로 죽이고 있는 것 같아." (291p) 료코가 병원에 입원했을 때도 사건은 발생한다. 그렇다면 가네사키 료코를 노리는 자와 가네사키 사와코를 죽인 범인을 쫓는 자는 서로를 노리고 있다는 것. 도대체 범인은 누구인 것일까. 사건은 빠르게 진행되지만 범인의 윤곽은 쉽게 드러나지 않는다. 역시나 아카가와 지로의 작품답게 사건 진행속도는 꽤 빠른 편이다. 수없이 일어나는 살인 사건, 그리고 그 뒤에 숨겨진 가공할만한 비밀. 한 여성을 두고 네 명의 남성이 저지른 일은 추악하기 이를데가 없었다. 삼색 고양이 홈즈의 추적 편에서 흥미로운 것은 고양이가 두 마리로 늘었다는 것이다. 한마리는 삼색 고양이 홈즈이고, 또다른 하나는 가네사키 료코의 보디가드 역할을 했던 검은 고양이 존이란 녀석이다. 홈즈와 존 왓슨의 콤비까지는 이루어지지 않지만, 두 마리의 고양이가 각각의 역할을 분담해 수행하는 모습은 사람보다 훨씬 낫다는 생각도 든다. 게다가 가타야마의 여동생 하루미의 활약도 주목할만 하다. 오빠의 연애 성사를 위해 노력하는 모습도 귀엽지만, 사건 해결에 있어 가타야마가 중심을 못잡을 때마다 큰 재치를 발휘하기 때문이다. 또한 추리편에서 사랑하는 사람을 잃고 큰 상처를 받았지만, 새로 등장한 형사 이시즈의 구애까지 받게 된다. 그러나 이시즈는 큰 덩치에 어울리지 않게 고양이 공포증이 있다는 것. 이렇듯 삼색 고양이 홈즈의 추적편은 살인 사건과 그 해결과 더불어 가타야마 남매의 러브 라인이란 것도 많은 진행을 보인다. 추리편에서 실패한 가타야마의 사랑은 추적편에서 과연 이루어질 것인가? "저랑 가타야마 씨, 저 초고층 빌딩 같네요." "무슨 뜻이죠?" "바로 저기 보이는데, 좀처럼 다가갈 수 없으니까요......" (311p) 왠지 애틋한 두 사람의 대화. 유키코와 가타야마의 러브 라인도 꽤나 재미있다. 하지만 숙모의 맞선 이야기는 가타야마를 또다시 압박해 오는데...!? 끔찍한 살인 사건과 그 사건에 얽힌 비밀이란 것이 스토리의 중심축을 이루고 있지만, 가타야마 남매의 러브 라인, 두 마리 고양이의 등장 등 삼색 고양이 홈즈의 추적은 끊임없이 독자를 유쾌하게 만든다. 또한 홈즈의 능력은 도대체 끝이 어디일까, 를 궁금하게 만들 정도로 놀랍기만 하다. 특히 이번에는 관상을 보고, 차에 매달리는 등 도저히 고양이라 생각할 수 없을 정도의 능력을 보이기 때문이다. 또다른 고양이인 존 역시 매력이 넘치기는 사람보다 한 수 위다. 그러하기에 다음에도 존을 만날 수 있을지 기대가 된다. 하루미의 러브 라인은 가닥이 잡히는 듯 보이지만, 여전히 하루미는 마음을 전부 열지 못하고 있고, 가타야마의 경우 만나는 사람마다 묘한 구석이 있어 쉽게 성사될 듯 보이지는 않는다. 홈즈 시리즈는 꽤 많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 설마 끝까지 가타야마의 사랑이 이루어지지 못하는 것은 아니겠지? (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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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와 피를 무서워하지만 형사를 하고 있는 가타야마와 그의 여동생 하루미가 등장한다. 하루미는 운좋게도 백화점내에 있는 신도심 교양센터 접수처에서 일하게 된다. 혼자서 일하고 일이 그리 많지 않아서 좋았다고 하지만 나중에 벌어질 일을 생각하면 그다지 좋지는 않은 듯 하다. 어쩌면 형사인 가타야마보다 여동생쪽이 더 형사라는 직업에 적성이 맞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에는 삼색고양이인 홈즈가 등장한다. 짜잔 홈즈라는 이름처럼 엄숙하고 까다롭고 신비주의다. 예리하게 사건을 파고들지만 말은 하지 않는다. 중요한 순간마다 홈즈가 쪽집게 도사처럼 핵심문제를 집어주니 가타야마의 훌륭한 파트너다. 홈즈가 좀 더 자신을 드러냈더라면 아마도 어딘가로 끌려갔을지도 모르겠다. 이 책은 시리즈로 여러권이다. 나오기는 좀 전이지만 저자가 뛰어난 것인지 시대상이 험했던 것인지는 모르겠으나 현대에 읽기에도 전혀 촌스럽지 않다. 시대에 뒤떨어진다는 느낌도 크게 없다. 일본과 우리나라의 시간차가 어쩌면 이 책의 시간차와 비슷한지도 모르겠다. 이 책을 읽으며 다시금 느끼는 거지만 사람만큼 사악한 존재는 없다. 살기 위해서가 아니라 다른 이유로 동족을 죽이는 종족은 인간뿐일 것이다.
첫장에서 우연히 홈즈와 존이 만난다. 두 고양이의 첫 만남에서 뭔가 석연치 않은 느낌을 받았다. 그런데 홈즈는 삼색고양인데 책표지에 "넌 누구냐?" 라고 묻고 싶어진다. 신도심 교양센터라는 이름이 심상치 않다. 왠지 모르게 사건을 불러 일으킬것만 같다. 사건이 팡팡 터질것만 같다는. 그럴수밖에 없는것이 이 책에 사건이 일어날 곳은 바로 거긴데 뭐 다른곳도 있나 싶은게 어쩔 수 없이 사건이 일어나야 한다. 가타야마는 사표를 냈는데 사표는 수리되지 않고 2년전 미궁으로 빠졌던 살인사건을 조사하라는 명을 받게 된다. 상사과 왕은 아니지만 뭐 떨어지면 해야하니 어명이나 다를바는 없는듯하다. 2년전에 살해당한 여자의 이름은 가네사키 사와코이다.
정체를 알 수 없는 여인이 가네사키 사와코란 이름으로 심도심 교양센터에서 하는 수업을 모두 신청한다. 접수를 담당하는 사람으로써 고마운 일이기도 하지만 이상한 일이기도 하다. 하루미는 오빠가 맡고 있는 사건을 알지 못했지만 그 여인이 수상하다고 생각하고 오빠에게 뒷조사를 부탁한다. 교육을 담당하는 선생들 중 몇몇이 가네사키 사와코란 이름을 보고 흠짓 놀란다. 아 뭔가 있구나 싶었다. 놀란 선생들 몇몇이 살해 당하는 일이 생긴다. 그리고 가네사키 사와코가 살고 있던 고급 빌라에 그녀의 여동생이 살고 있는데 그녀도 살해당한다. 가네사키 사와코의 살인사건을 조사하던 중 가타야마도 그녀의 여동생을 만났다. 낮에 만났는데 저녁에 그녀가 죽은 모습을 보게 된다. 정말이지 낮에 본 사람이 저녁에 죽어서 볼 수 없다는 것은, 정말 무섭고 끔찍한 일이다. 점점 사건을 쫓아 갈수록 범인이 누군지 알 수 없었다. 사건의 진상을 알게 된 순간 정말 요즘 세상에나 벌어질 일들을 책으로 읽고 있는 이 씁쓸함이란, 죽어도 싼 목숨은 없다지만 뭐라 할 수 없게 죽어 주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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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은 의외로 네명의 강사가 살해당하는 와중에 범인의 실체가 얼추 추측이 되었다. 딸이 살해당하고, 그녀의 부모가 행방이 묘연한 것도 그렇고, 여동생도 살해당한척 했다가 피습을 당하면서도 누군가를 보호하고 두둔하려 하지도 않은 범행을 자백한 것이 힌트가 되었던 것이다. 암튼 연달아 벌어지는 강사 살해 사건의 이면은 정말 추찹한 진실이 도사리고 있었다. 한 아름다운 아가씨를 윤간하고, 돌려가면서 농락하려 가족을 빌미로 협박해 감금에 가까운 삶을 강요한 파렴치한들...... 정말 상상밖의 진실이 역겹기 그지 없었다. 자신들의 동물적인 욕망을 충족시키고 쾌락을 누리겠다고 한 여자의 인생을 파탄내고, 번갈아가면서 희롱할수 있는 뻔뻔함이 이해불가일 뿐이다. 아무리 남이라지만, 자신의 누이나 어머니 혹은 딸이 그런 대우를 받는 다면 핏대를 세우며 저항하고, 반발할 인간들이 인두껍을 쓰고 해선 안되는 행동을 해 결국 그 댓가를 생명으로 치르는 이 스토리는 상당히 과격한 면이 있지만, 공감할 수 있었다. 다만 마지막까지 의문이었던 딸의 살해에 가려진 진실은 상당히 의외의 반전이었다. 등장인물 하나하나가 각각의 역할을 갖고 있고, 치밀한 퍼즐처럼 들어맞는 것이 신기할 따름이었다. 이름값을 하는 작가의 역작중 하나가 아닌가 생각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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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하게 읽게된 삼색고양이 홈즈 시리즈. 1편인 [추리]에 이어서 [추적]도 구입하여 읽었다. 여전히 어리버리한 가타야마 형사. 그러나 홈즈와 찰떡궁합을 이루며 사건을 추리해간다. 사건의 핵심적인 증거나 힌트를 암시하는 행동을 하는 고양이 홈즈를 가타야마 형사는 절묘하게 알아보고 추리를 한다.
범인을 알아냈음에도 바로 체포를 하지 않고 자수를 권하는 경찰에 어울리지 않는 인간성, 여자알레르기가 있어 연애를 제대로 할줄 모르는 순박함... 어떻게 보면 카타야마는 1편과 마찬가지로 여동생 하루미와 홈즈의 도움을 받아 뒷걸을치다 사건을 풀어버린다.
우연성과 작위적인면도 보이긴 하지만 부담없이 편하게 읽을 수 있는 추리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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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색고양이 홈즈의 추리를 읽고 뭐에 홀린 듯 두 번째 추적을 바로 읽고야 말았네요. 원래는 한참 있다가 읽으려고 했는데^^.. 이런 것이 바로 시리즈의 매력일까요? 삼색고양이 홈즈의 추적은 이 시리즈의 두번째에 해당하는 작품입니다. 뭔가 시리즈로서의 틀을 잡아가는 느낌? 등장인물들도 점점 드라마에 나오는 인물들처럼 자신들만의 캐릭을 확인해가며 앞으로 장기 출연을 미리 예약히는 등 활약상이 두드러지기 시작합니다. 바로 대표적인 예가 주인공 가타야마 형사의 여동생인 하루미인데요, 1편에서는 그냥 여동생인가 싶을 정도로 비중이 적었는데 2편에서는 아주 주인공의 자리를 꿰차지 않았나 싶을정도로 환골탈태한 모습을 보입니다. 아마도 하루미야말로 진정한 2편의 주인공이라 단언할 수 있습니다. 이번 편은 2편인 만큼 모든 면에서 전편에 비해서 약간 상승한 퀄리티를 보여주는 듯 합니다만 미스테리 요소만큼은 여타 미스테리 작에 비해서 평균치 정도라 생각됩니다. 유머스러움은 큰 폭으로 상승! 특히 고양이 공포증 환자 이스즈 형사의 등장이나 가타야마의 고참으로 자리잡은 듯한 구리하라 경시 그리고 피 공포증에 여자 공포증인 형사에서 왠지 꽃미남에 롱다리의 따도남(따뜻한 도시의 남자)처럼 이미지가 변신한 듯한(그러나 공포증은 그대로...) 무대책 형사 가타야마가 엮어나가는 유머스러움은 전편보다는 확실히 더 재미있어진 것 같은 느낌입니다. 그런데 이 작품은 전편도 그러는데 의외로 그로테스크한 면이 있습니다. 사람들 죽어나가는 수도...역시나 많고, 이래서는 잔혹 코미디극이라고 불러야 할 정도입니다. 하지만 작가의 작풍이 그런지 이런 엽기적인 연쇄 살인도 그다지 고민스럽게 보이지 않고 휙휙 지나갑니다. 역시나 가장 고민스러운 부분은 바로 미스테리 부분. 다소 반전이 있긴 하지만 미스테리 자체는 그 다지 특별한 것은 없습니다. 전편보다 좀 말은 되는 것 같은데 오히려 본격추리의 형태에서는 다소 멀어진 느낌입니다. 다소 경찰소설이 되어가는 느낌도 없지 않아 있습니다. 그리고 고양이 홈즈의 활약이 커지면 커질수록 본격 추리의 재미는 반감되어가는 기묘한 현상이 발생합니다. 왜냐면 홈즈의 추리로 발생하는 모든 일들은 실은 현실에서는 우연이라고 밖에 볼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상당히 중요한 고비때마다 홈즈의 활약을 통해 사건이 해결되므로 고양이 홈즈가 없었다면 사건자체가 해결되지도 못했을테니까요. 어차피 고양이를 등장시켜 소설의 재미를 추구하고 있는 작품이기에 작품 재미면에서는 출중하지만 아무래도 순수한 미스테리 관점에서 본다면 약간 문제가 있긴 하네요. 관점의 차이에 따라 평가가 엇갈릴 수는 있다는 말입니다. 그렇지만 전체적으로 보면 이 작품은 분명 재미가 있습니다. 자 이제 이 작품을 통해 삼색고양이 시리즈는 본격적인 시리즈로 자리잡았습니다. 이제 3편인 삼색고양이 홈즈의 공포는 어떤 모습일까요? 다시한번 기대를 해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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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만난 홈즈 시리즈는 <추적>이다.
그러니까 이번에는 말그래도 <추적>을 한다.
범인과, 살해 동기를 찾아서.ㅋㅋ
![]() 왜 표지마다 홈즈가 저렇게 이상하게 그려지는지 모르겠다.
묘사를 보면 훨씬 우아하고 아름답고 새침떼기이며 색깔도 삼색이라 신비한 느낌마저 나는 고양이처럼 묘사되어 있는데 말이다.
여튼 이번 사건의 주 무대는
가타야마 형사의 여동생 하루미의 직장 '신도심 교양센터'
그 곳에 미심쩍은 여인이 나타나고,그런데 문제는 이 여자(가네사키 사와코)의 이름은 2년전인가 살인사건에서 이미 고인이 된 여인이라는 것.
![]() 이 여인이 등장하고 나서부터는
신도심 교양센터의 유명 강사들이 하나씩 죽임을 당한다.
요리교실 요리사 선생, 영화강좌 평론가 선생 등!
가타야마는 지난 사건과 무슨 관계가 있음을 추적하고 결국 사와코의 동생 료코를 알게 되고 (스포)
료코가 저지른 범행임을 의심한다.
이때 홈즈는 료코의 고양이인 존을 만나 파트너쉽을 발휘하기도,,,,ㅋ
![]() 여튼.
우리가 이야기를 따라가며 추적해야 하는 건 두가지다.
1. 가네사키 사와코라는 죽은 사람의 이름이 다시 등장한 이유는?
2. 범인의 정체와 범행 동기는?
이렇게!
그리고 간간히 하루미가 빠지는 위험에 마음 졸이고, 하루미에게 푹 빠진 이시즈 형사의 등장에 새 커플의 탄생을 축하해주다가
존과 홈즈의 명석함에 고양이도 충성심이 뛰어난걸까? 라는 생각도 하고
그리고 범인의 범행동기에 대해서는 공감도 했다가, 살해당한 피해자들에 대해서는 분노도 했다가 (스포)
그렇게 즐기면 된다.
사실 피해자들이 살해당해도 싼(?) 이유가 있는데 그걸 너무 조금 언급하는것 같기도.
왜 그런 상황이 되었는지 잘 묘사가 되지 않아서 아쉽기도 하다 ㅋㅋ
여튼 그래도 홈즈 시리즈는 전반적으로 훌륭한 편.
<고양이 탐정 쇼타로의 모험>보다도 사건이 무게감 있으면서도 유쾌함이 처지지는 않는다.
진짜 형사가 나와서 그런가. 아무래도.ㅋㅋ
여튼. 이제 <공포관> 한권이 남았다. 얼른 다 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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