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처음 이 책을 집고 페이지를 넘기는 순간, 손끝에서 피어난 전류는 온 몸을 짜릿하게 만들기에 충분한 파워를 만들어 냈다. 마치 뇌속에 숨어있는 나의 A10(뇌의 이마엽과 가장자리계가 만나는 부위로 엔돌핀과 엔케팔린 등의 물질의 분비를 촉진시키는 곳)을 자극한 것처럼 신선한 쾌감과 흥분이 내 몸을 감싸는 기분이었다. 창업을 아직 고려해 본적이 없는 평범한 직장인인 나한테 이런 전류가 흘렀다면, 지금 창업을 했거나 준비하는 사람이 이 책을 봤다면 어땠을까? 이 책은 한마디로 명쾌하고 직설적이다. 교수나 학자처럼 쉬운 말을 이리저리 돌리지 않고 구체적인 사례와 저자의 노하우를 곁들여 시원하게 독자의 눈을 현혹시킨다. 지금와서 하는 말이지만 나는 회사에서 근무중에 틈틈이 이 책을 다 읽어버렸다. 도저히 퇴근하는 시간까지 기다릴 수가 없었기 때문이다. 그처럼 이 책은 독자를 빨아들이는 매력이 있다. 나 역시 99년, 그리고 2000년 IT기자 생활을 하면서 무수히 많은 벤처기업인들을 만났고, 그들을 인터뷰했고, 같이 토론을 벌였다. 그 중에는 지금은 만나기도 힘든 다음의 이재웅 사장, NHN의 이해진 사장, 야후코리아의 염진섭 사장 등도 포함돼 있었다. 지금은 대치동 글래스타워에서 멋진 VIEW를 감상할 수 있는 사무실을 가진 야후도 97년 당시에는 충정로 2층 사무실에 책상만 몇 개 가진 그야말로 신생 벤처기업에 지나지 않았다. NHN 역시 삼성멀티캠퍼스에 있는 조그마한 사무실에 10명의 직원이 앉아 일을 하던 시절이 있었다. 그 때 만난 이해진, 이재웅 사장은 공통점이 있었다. 일단 자기 분야에 전문성를 가지고 있었고, 겸손함과 타오르는 열정이 있었다. 그리고 무엇보다 책을 열심히 보고 노력한다. 물론 남들이 모르는 실수도 많이 했을 것이다. 하지만 이들의 눈은 다른 사람들의 눈에서는 보기 힘든 깊이가 있었다. 나는 성공하는 사람은 눈빛이 다르다는 믿음을 가지고 있다. 창업을 준비하는 사람이라면, 그리고 성공을 꿈꾸는 사람이라면 먼저 거울을 보고 자기의 눈빛을 한번 보면 어떨까? 만약 자기가 봐도 눈빛이 영 아니라고 생각된다면 이 책을 다시 한번 읽고 다시 거울을 보기 바란다. 그래도 아니라면 다양한 인문, 교양, 경영/경제 서적을 한 달에 10권씩. 1년만 읽고 다시 거울앞에 서기 바란다. 나는 저자가 이 책에서는 말하지 않았지만 성공하는 창업자의 눈의 깊이를 말하고 싶었을 거라고 짐작한다. 성공은 아무에게나 찾아오지 않는다. 그만큼 준비하고, 노력하는 사람에게도 성공이 찾아올 확률은 극히 낮을 것이다. 하지만 이 책을 한번 본다면 그 확률이 좀 더 올라갈 것이라고 나는 믿어 의심치 않는다. 저자가 벤처캐피탈리스트로서 경험했던 돈주고도 살 수 없는 경험과 노하우가 이 책에 단 돈 만원이라는 가격으로 녹아있기 때문이다. 리뷰를 읽는 독자들은 자신의 경쟁상대가 누구라고 생각하는가? 내가 생각할 때 나의 경쟁상대는 회사 동료도, 그리고 경쟁회사도 아니다. 나의 경쟁상대는 과거의 나 자신일 뿐이다. 현 시대는 과거의 나와 끊임없이 경쟁하고 이겨야 하는 세상이다. 과거에 내가 잘나갔는데, 과거에 내가 어땠는데라는 생각은 과거일 뿐이다. 하물며 2,500년전 그리스의 철학자인 헤라클레이토스는 "이 세상에서 변하지 않는 것은 딱 하나뿐이다. 그것은 세상은 끊임없이 변한다는 사실이다"라고 말했겠는가... 변화를 파악하지 못한 조직, 사람은 우리 주위에도 너무나 많다. 모니터에서 눈을 떼고 주위를 돌아보라....그런 사람들이 대부분이라는 것을 바로 알 수 있다. 과거의 학벌, 과거의 직장, 과거의 유명세는 하나같이 다 과거일 뿐이지 현재의 나를 보여주진 않는다. 이 책은 직장인들의 끊임없는 변화를 요구하고 있다. 창업을 준비하든,안하든 말이다. 저자의 말처럼 안정된 직장은 이제 없다. 조직에서 벗어난 자기를 알아주는 이는 아무도 없다. 심지어 가족이나 부인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그러기 전에 자기계발을 통해 자신만의 컨텐츠를 개발하자. 그것이 그리스 신화든, 골프와 경영이든, 아니면 유비쿼터스 마케팅이던 상관없다. 자신만의 컨텐츠만 있다면,그리고 그것이 차별성이 있다면 그것이 나의 경쟁력이고 내 이름 석자가 가진 브랜드이다. 무슨일이든 남이 하지 않는 일을 추구하는 것, 그것이 곧 Number 1, World First라는 것을 이 책을 덮으면서 깨닫게 된 교훈이다. |
| 제목에서 풍기는 느낌처럼 무조건 자기사업을 해야한다는 무책임한 주장은 없다. 오히려 섣불리 창업에 도전했다가 당할 수 있는 피해에 대해 경고하는 측면이 강하다. 제목은 어쩌면 책자체의 마케팅을 위해 독자의 꿈을 자극할 문구를 심사숙고하여 정한 것 같다. 저자는 오늘날 대부분의 직장인들이 꿈꾸어 봄 직한 창업, 그 꿈과 도전이라는 주제를 놓고 전문적인 내용을 체계적인 목록 구성으로 서술하고 있다. 내용은 냉철하면서도 인간적인 분위기를 잃지않고 있다. 그도 그래야할 것이, "창업"이라는 어휘에는 가슴 저미는 그리움과 함께 냉혹한 현실과 도전이 함께 녹아있기 때문이리라. 난해하고 학자연한 표현이나 교과서적인 느낌없이, 술술 읽히면서도 너무 가볍지는 않은, 생각하며 읽어볼만한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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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이 눈에 띄어 읽게 되었다. 월급쟁이로 사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한번 속으로 읇어 보았을 법한 독백의 아쉬움이 아닐까. '월급쟁이로 살기앤 인생이 너무 짧다'
초반에 나온 저자의 경험과 이에 대한 커멘트들은 비슷한 시기에 직장생활을 한 나로서는 그야말로 실감나는 상황들과 느낌이었다. 내가 다닌 회사보다 조금 더 IMF의 풍파를 직접적으로 맞았고 안주하지 않고 벤쳐업체로 뛰어들었고 한번 더 자신의 위치를 바꾼 저자는 나보다는 조금 더 변화를 추구했다는 점이 달라지만 말이다.
초반에 책을 읽어나가면서 '맞다! 맞다!'라는 혼자말이 절로 나왔었다. 하지만 중반을 넘어서 나오는 글들은 저자의 직접경험이 아니라 관망자의 입자에서 본 글이라서인지 그리 실감이 없었다. 또한 몇가지 분석적인 방책들은 그리그런 이야기들에 불과하지 않았나 싶다.
같은 제목의 글을 월급쟁이로 하다 자수성가해서 성공한 사람이 쓰든지.. 계속해서 월급쟁이 생활을 하다가 늙어서 회한을 가진 사람이 썼으면 더 좋은 가이드나 실감이 들지 않았을까 싶다. [인상깊은구절] "그냥 안전하게 직장이나 다니지 사업은 무슨 사업을 한다는 거야?" ~~ 직장은 시한부 안전이 보장된 곳이다. 아무리 구조조정 바람이 불어 닥쳐도 아랫사람은 여간해서는 그 대상자가 되지 않는다. 왜냐하면 '싼맛'에 데리고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 직장은 안전한 삶의 터전이며 창업을 하는 것은 위험천만의 일이라는 착각에서 하루빨리 멋어나기 바란다. 특히 아직은 싼맛에 조직에 잘리지 않은 대부분의 젊은 직장인들의 경우에는 더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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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는 내가 이런 류의 책을 읽고 있으면 생뚱맞게 나를 쳐다본다. “이런 책도 읽어?”라면서. 그러면 나 역시 생뚱맞게 친구를 쳐다본다. “어쩔 수 없어. 현실은 냉혹해.”
부자아빠부터 시작해서 10억 신드롬까지. 이쪽으로 계속해서 이어지는 패턴들을 보면 냉혹하다 못해 처참하다는 생각까지 든다. 그것이 한편으론 우리의 성장 동력이겠으나 한편으론 우리의 우울 동력이라는 사실에 적잖이 서글퍼진다.
지루한 내 사설은 여기까지로 하고, 그래서 저자는 무슨 이야기를 했나? 월급쟁이로 살기엔 인생이 너무 짧다고 이야기하는 저자는, 서글퍼하는 우리에게 무슨 이야기를 남겼나?
나는 저자가 남긴 것은 <표지판>이라고 생각한다. 현실은 이러이러하고 그 현실에서 치열하게 자신을 담금질하며 사는 사람들도 있으니 참고하라는. 혹자는 빨리 한 탕 벌고 나와서 호화 유람선 생활을 꿈꾸지만 삶이라는 건 고통 속에서도 행복할 수 있고 즐거움 속에서도 불행할 수 있다는 것. 결국 자기 인생의 무게 중심은 자기가 놓아야 한다는 것.
오해하지 말아야 할 것은, 월급쟁이로 살기엔 인생이 너무 짧다라고 말하는 건 꼭 자기 사업을 해서 남들이 말하는 유동자산 10억 이상의 부자가 되라는 이야기가 아니다. 짧은 인생, 월급쟁이로 살지 말고 자신의 꿈을 잃지 말라는 것이다.
내 꿈이 고작 10억짜리 밖에 안 된다면, 참 서글프지 않겠는가? [인상깊은구절] 생택쥐페리의 소설 <어린왕자>를 보면 술주정뱅이 별에 사는 술주정뱅이 아저씨가 나온다. 그가 매일 술을 마시는 이유는 간단하다. 자신이 술주정뱅이라는 사실이 너무 괴로워서 이를 잊기 위해서 술을 마시는 것이다. 얼마나 모순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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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년전에 대학가에서 조그만 가게를 한적이 있다. 처음 시작할 때는 앞선 의욕에 무엇보다 투자가 중요하다고 생각해 외형 늘이기를 주로 했었다. 일견 투자한 만큼 버는 가 싶었으나 결과는 늘 적자였다. 투자량이 수입보다 많았던 것이다. 너무 성급하게 안정권에 들겠다는 욕심에 무리를 했던 것이다. 이 책 제4장에 그런 예가 다뤄지고 있다. 투자의 조절은 생각해보면 너무나 간단한데도 쉽게 간과하고 만다. 저자의 말대로 '자신까지 속이는 과오'를 범하게 되는 것이다. 책 분량에서도 알 수 있듯이 번잡한 내용은 없다. 하지만 요모조모 중요한 점은 따지고 감을 알 수 있다. 저자의 문체도 대화체로 쉽고 깔끔하다. [인상깊은구절] 자기사업을 시작할 때 무턱대고 그림을 크게 그리지 말라. 사업은 소설을 쓰는 것도 아니고 영화를 만드는 것도 아니다.어디까지나 시장에서 부대껴야 하는 가장 현실적인 싸움이다...(중략)... 아울러, 자신까지 속이는 과오는 부디 범하지 말았으면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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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2003년 5월에 창업하여 지금은 종로의 사무실에서 밤낮을 구분하지 못하고 일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벌써 조직에서 나와서 조직을 만든지 6개월째로 접어드네요. 회사를 만들겠다는 의욕과 패기와 아이디로 나와 창업했는데 그렇게 쉬운일은 아니것 같더군요.
책의 1장처럼 "다람쥐 쳇바퀴 인생이 독립을 꿈구며" 저도 인생을 준비해햐 한다고 하는 생각을 가지고 경험이라고는 한번도 안해본 일을 시작하였습니다. 아직 BEP는 만들지 못하지만 많은 것을 배웠고 경험하고 있습니다. 책의 소 제목중에 "경험하기 전에 안다고 하지 말라"이 제목이 특히 몸에 와 닿는 군요. 사전에 치밀한 준비와 시장조사, 전문가 인터뷰을 통한 조사을 하고 시작하였지만 아이템을 시장에서 인식시키는 것이 무척 힘들었고 지금도 아직 본격적인 사업을 위하여 시장에서 인식 시키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좀 더 준비하고 시작할거 라는 후회는 되지만 그 시절에 경험이 있었으면 더 시작 하기 어려웠을것 같습니다. 그렇게 무모한 사업을 시작한 것은 아닌지....
지금은 가끔 처음 보다 조금 시간을 내서어 서점에서 저와 공감하는 책을 읽어보곤하는 여유를 가질려고 합니다. 제가 시작할때 이런 책이 있었더라면 좀더 좋지 않았을가 하는 서운감 마저 듭니다. 6가지 치명적인 실수중에 지금도 제가 하는것이 실수가 아닌가하는 느낌 마저 듭니다. "무조건 큰 그림을 그려야 해"처음 사업을 시작하면 이웃 동료 가족에서 무언가 되어가는 것을 이야기 하고 싶어 우선 큰 그림을 그렸던 기억도 있고, "투자 받은 돈은 다 내돈이야"같이 투자자의 입장에서 생각못하고 지금은 그들을 원망하는 상태이니.. 어찌 이책의 출판이 늦어진것이 서운하지 않겠습니까.
시간이 없어서 아무쪼록 창업을 준비하시는 분 또는 직장에서 인생을 준비하는 분은 그냥 막연한 생각보다는 다른 방향에서 생각생각하는 분은 한번 보셔도 좋을것 같습니다. [인상깊은구절] "투자 받은 돈은 다 내돈이야" |
| 우서 이책을 한번쯤 읽어보면 반듯이 도움이 되는 책이라고 말하고 싶다. 나 역시 직장을 다니며 반듯이 창업을 해서 나의 사업을 하고 싶다. 물론 돈을 벌어 행복하게 살기위하여, 경제적인 자립과 독립을 위하여........, 그리고 조금 자극을 주기 위한 마케팅 전략으로 책 제목을 [월급쟁이로 살기에는 인생이 너무 짤다.]라고 했지만 역시 이는 주위의 이목을 끌기위한 제목일뿐 실내용은 자극적이라기 보다는 현실적이다. 많은 사람들이 나와 같은 생각(창업)을 하고 있을 것이기에 이런 생각, 그리고 특희 나 같은 막연한 독립을 꿈꾸는 직장인, 사회초년생 그리고 창업을 준비하고나 막 창업을 하신분들께서 읽어 보면 도움이 될 책이다. 이 책은 어떤 아이템이 좋다든지 선정을 하는 방법을 가르쳐주는 방향서나 창업서는 아니지만 창업자가 알아야할, 위어 어떤분이 쓰신 것처럼 상식이자만 잘 모르거나 잊고서 생각하시는 분께서 분위기 쇄신할 수 있는 책이다. 과거 로버트 기요사끼의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를 읽고 사업을 시작했거나 다단계의 판매원이 되었던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 후회를 하고 있는가? 그 무엇하나 쉽지 않은 법이다. 그렇지만 용기를 읽을 필요는 없고 이 책은 어떤 사람에게 너무 당연하게 들릴지도 모르지만 자신만의 사업을 생각하거나 꿈꾸는 자에게 제 3자적인 관점에서 자신과 주변을 볼 수 있는 혜안을 제공하는 책임에 분명틀림없다. 이 저자가 쓴 몇몇 책들을 읽어 보았는데 그리 내용이 없다. 한마디로 다아는데 그럼 무얼하란 말인가?라는 의문을 갖게하는 책이다. 그래서 처음 이 책을 읽을때 과거 이 책 저자인 이의경의 책과 별반다른 책이 아닐꺼라 생각했는데 막상 읽어보니 내용이 참신하고 밀도가 있어 이 책을 리뷰하며 추천하는 바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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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이 책 제목이 마음에 들었다.
“월급쟁이로 살기엔 인생이 너무 짧다”
10년 가까이 생활해온 회사 생활을 정리한 지 1개월이 조금 넘은 시점에서 읽는 책이라 그런지 독립된 삶을 꿈꾸는 과정을 얘기한 첫 장이 너무나도 내 자신과 흡사한 것 같아 고개가 절로 끄덕여 진다. 인생에 있어 임계치를 얘기한 부분이 그렇고 아직 내겐 퇴직이라는 순간이 다가오지 않을 거라는 막연한 생각에 오늘도 내일도 여전히 똑 같은 생각과 모습으로 출근하는 30대 회사원의 모습을 표현한 부분이 그렇다. IMF가 닥쳐 오면서 피 합병 된 회사에 다닌 설움(?)이 가져오다 주는 패배감 도 내가 겪은 일이다. 처음 사회에 첫 발을 디뎠을 때 누구 못지 않게 열심히 일 해 온 3년 동안 많은 것을 얻었다. 그 때까지만 해도 열심히 일하고 노력하면 막연한 생각에 일요일도 없이 출근을 했었다 회사 부도라는 청천 벽력과 같은 소식에 이어 닥쳐 온 IMF는 우리 가족을 한 순간에 경제적 궁핍으로 몰아 넣었다. 다시는 회복할 수 없을 것 같았던… 지금도 여전히 자신의 미래에 대한 계획을 세우지 못하고 그저 열심히 직장생활에 목메는 사람들이 반드시 읽어 볼만한 책이다. 아니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인상깊은구절] 인상깊은 구절: 경험하기 전에 안다고 하지 말라 전 주식투자라는 새로운 일(?)에 도전하기 수첩에 명심보감의 한 구절을 써 놓았습니다. “한가지 일을 경험하지 않으면 한가지 지혜가 자라지 않는다”라고 실패한 경제적 인생을 극복하고 누구도 지켜주지 않을 미래를 스스로 만들기 위해서 선택한 것이 바로 주식투자였지요. 무조건으로 배척해 왔던 새로운 일에 관심을 갖기 위해는 내 자신을 깨우쳐 줄 무언가가 필요했던 겁니다. 많은 사람들이 실패로 고통 받고 있는 일을 시작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는 따로 말이 필요 없겠지요. 결론은 그 동안 가져왔던 잘 못된 자신의 생각을 어떻게 깨뜨리느냐가 문제인 듯 합니다. 그러기 위해선 많은 책을 접하여 우선 간접 경험을 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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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서점을 들렀더니... 제목부터 눈에 띄더군요... 직장생활 한지 10년이 넘었는데... 점점 회사에서 주는 셀러리에 연명하는 제 자신에 대해 회의를 느끼고 있을 때 라서, 이젠 뭔가 나도 변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 때 였거든요. 시작하고 싶긴 한데... 뭘 해야 할지.. 막막하고... 솔직히 겁도 나기도 하고... 그런데... 이 책을 읽고나서 그런 생각들을 버리기도 했답니다.
책엔 내가 실지로 사업계획을 세우고 사업을 시작할 때 범하기 쉬운 오류들을 나열하고 올바른 방향을 제시한 내용과, 직장생활이 현재 내 모습의 전부이라고 생각하는 평범한 사람들에 대한 따끔한 가르침이 있더군요. 무엇보다 그러한 방향제시 내용과 가르침은... 작가의 풍부한 실무 경험에서 나온 것 같아 신뢰할 수 있는것 같습니다. 요즘 넘쳐나는 것이 소위 말하는 "돈 벌게 해주는 책"이라지만 그런 글들과는 다른 차원이 이 책에 존재합니다. 바로 "나 자신을 업그레이드 하는 방법 & 처음 사업을 시작하는 사람이 가져야 할 마인드" 가 담겨 있는 것입니다. 나 자신을 업그레이드 하고 올바른 마인드로 사업을 시작할 수 있다면 성공하기.. 돈벌기 위해서는 그 만큼의 금석 같은 말이 없는 거 아닐까요???
저는 이 책을 읽고 다시 제 삶을 돌아보고 새로이 시작하려는 사업에 대한 확신이 들었습니다. 누군가 지금 다람쥐처럼 쳇바퀴 도는 회사생활에 염증을 느낀다거나 어떤일을 해야 할 지 막막해 한다면, 이 책을 권해드립니다. 책을 접하시는 모든 분들이 저와 같은 용기를 얻을 수 있기를 바라면서... [인상깊은구절] 멀리보고 치밀하게 준비한다."준비한 자 만의 여유"를 만끽하라.재테크와 창업은 같은거야... 용기있게 변화에 맞서라.. 1인기업으로 자신의 브랜드를 키워라. 비타민 보다는 진통제를 팔아라... |
| 다람쥐 쳇바퀴 돌듯 돌아가는 직장생활에서 탈출하기가 말대로 쉬울수는 없다. 창업에 관한 많은 책들이 수많은 직장인들의 위기감에 편승하여 무책임하게 자신의 직장을 버릴수 있도록 독력하는 것은 아닌가하는 걱정이 된다. 물론 철저한 준비 없이 뛰어드는 사람들을 탓해야 하겠지만 실제 어떤 근거도 없이 창업이 인생역전의 길이라고 설파하는 것은 오히려 그길에서 도태되어진 사람들을 되돌아볼수 있는 기회를 박탈하는 것일수 있다. 이 책에 많은 기대를 하지는 않는 것이 좋겠다. 요즘 나오는 책들이 내용보다는 겉표지와 양장, 홍보등에 신경쓰는 것 사실이지만, 이런 내용을 담기위해 너무두꺼운 표지와 좋은 종이를 쓰는 것은 책가격을 올리기 위함일 뿐이라고 생각한다. 모두가 상식선에서 알수 있는 이야기를 좀더 조리있게 글로 풀어놓은 책이라고 생각하면 될 것같다. 창업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 직장을 탈출하기 위한 비법등을 기대한다면 다른 책을 찾아보는 것이 좋을 듯하다. 이 책은 단지 마인드에 관한 일반론이다. 일반론들이 대부분 그렇듯이 초심자가 자신의 처지와 비슷한 부분에서는 무릎을 치지만 좀더 구체적으로 들어가면 별다른 이야기가 없다는 것이다. 이 책은 월급쟁이가 싫은데 무엇을 해야하는지 모르는 사람이 읽어볼만한 많은 책들중 하나일뿐이다. 대부분 방향을 가르키긴하지만 길은 보이지 않는 표지판처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