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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마리 토끼를 한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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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원서로 된 책을 자의로 읽게 될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 일단 한글이 아닌 알파벳에 대한 태고적부터의 알레르기 현상이라고나 할까-   외국인 친구로부터 우연한 기회에 책을 선물 받았고, 영어가 짐짓 부담스러워 제대로 펼쳐보지도 않고, 어딘가에 팽개쳐 두었다가 우연한 기회에 다시 책장을 펼쳐 들었다.     아직 제대로 종교를 가져보지 못한 나로서는, 무엇
"두 마리 토끼를 한번에?" 내용보기

살면서 원서로 된 책을 자의로 읽게 될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

일단 한글이 아닌 알파벳에 대한 태고적부터의 알레르기 현상이라고나 할까-

 

외국인 친구로부터 우연한 기회에 책을 선물 받았고,

영어가 짐짓 부담스러워 제대로 펼쳐보지도 않고, 어딘가에 팽개쳐 두었다가

우연한 기회에 다시 책장을 펼쳐 들었다.

 

 

아직 제대로 종교를 가져보지 못한 나로서는, 무엇이 무엇인지도 잘 모른체로

책을 읽어가기 시작했지만-

이 책의 강점이라고도 할 수 있는 딱딱한 교리 위주가 아닌-

church라는 단어가 등장은 하지만 happy가 중요하고-

christ를 따라야 하지만 me, myself를 돌아보게 만드는-

 

오히려 비 종교인으로서는 다양한 의미로 해석될 수 있는 영어로 읽어 그런지

거부감이 오히려 덜했다.

 

그리고 중간 중간 등장하는 영어 단어를 해석하는 도중에 조금씩 영어와

친해지게 된 것도 사실이다. 오히려 이런 정도의 적절한 수준을 가진 원서라면 앞으로도 읽고 싶다는 생각도 함께 갖게 해주었다.

 

결코 어렵지 않다. 시도해보라-

참고로 이 책을 읽다가 성당에 나가게 되었다-

가끔씩 보면 다 인연이 있는 것 같다. ㅋ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나가게 되기를 바래본다. ㅎ

 

c*****l 2008.02.2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