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타일즈 저택 괴사건'은 '미스터리의 여왕'이라 불리는 '아가사 크리스티' 그녀의 첫작품입니다... 그런데 제목이..ㅋㅋㅋㅋ 출판사마다 다 다르네요 '스타일즈 저택 괴사건','스타일즈 살인사건','스타일즈저택의 죽음','스타일즈 미스터리' 그래서 원제를 보니...'스타일즈에서 미스터리가 발생하다?' 정도...(짧은 영어라...죄송)
데뷔작인 이 작품은.... 추리소설을 쓰겠다고 하자 언니가 '너 따위가 무슨 추리소설을 쓰냐고?' 빈정거림에 열받아 쓴 작품이라는데...일곱군데의 출판사에서 거절당햇다고 합니다.. 그리고 4년후...어렵게 겨우 출간된 이 작품..이제는 불후의 명작이 되었습니다 참..보면...작품이 운도 필요한거 같아요.. 정말 좋은작품인데 묻혀버리는 경우도 많잖아요....
전쟁터에서 부상을 당하고 돌아온 '헤이스팅스' 그는 옛친구인 '존 캐븐디시'의 초대를 받아 '스타일즈 저택'을 방문합니다 오랜만에 찾아간 '스타일즈 저택' 그러나 분위기가 심상치가 않습니다...그 이유는..바로 한 남자 때문이지요
'스타일즈 저택'의 안주인인 '에밀리 잉글소프'는 20살 연하의 남자 '앨프리드 잉글소프'와 재혼하고 현재 그에게 빠져 있는 상태지만.. 주위 사람들은 아무리 봐도 그가 돈을 목적으로 그녀에게 접근한것으로 보이는 것이지요.. 제3자인 '헤이스팅스'가 봐도 그다지 좋은사람이 아닌거 같은데...말이지요
그리고 '에밀리'부인의 상담자인 '하워드'양은 갑자기 저택을 떠나게 됩니다. '앨프리드'의 문제로 '에밀리'부인과 다투지만, 여전히 그를 신뢰하는 모습에 실망하여 그곳을 떠나고 떠나면서 '헤이스팅스'에게 저 악마로부터 마님을 보호해달라고 말을 하지요
그리고 그녀가 떠난후...그녀의 예감대로 비극이 닥쳐오지요.. 밤중에 '에밀리'부인이 복통을 느끼고 고통스러워하다가 죽음을 맞이하고 모든 사람들은 그녀가 급사했다고 생각했지만.. 저택의 손님이자 독약전문가인 '바워슈타인'박사는 그녀의 증세가 특정 독약을 먹엇을때의 증세라고 생각하고 누군가 그녀를 독살했다고 생각합니다.
'헤이스팅스'는 마침 바자회 관련으로 근처에 있던 친구이자, 명탐정인 '포와로'를 부르고 '회색 뇌세포'의 세계제일의 명탐정인 '포와로'가 처음으로 등장합니다.
그렇지만, '포와로'는 기이한 행동들을 합니다 '헤이스팅스'가 보기에는 의미없는 것들에 집착하여...가끔은 정신이 이상한 사람으로 보이기도 합니다 그러나...보통 사람들이 보기에는 별거 아닌점들이.. 명탐정들의 통찰력으로는 대단한 단서가 되지요..
그리고 단서들과 증거들은 누군가를 범인으로 지목하고.. 분위기는 그렇게 흘려갑니다...범인이 생각햇던데로...
사실 이 작품은...범인이 누구인가? 보다...범인이 어떻게 범죄를 저질렸을까? 트릭이 더 대단했던 작품이였습니다.. 왜냐하면..사실 범인은 용의자로서 가능성이 희박한 상태였기 때문이지요.. 그러나...'포와로'는 정확하게 트릭을 깨부수고..범인을 밝혀냅니다.
아...역시 너무너무 재미있게 읽은..그녀의 첫 데뷔작.. 아마 다음은 논란많은 '애크로이드 살인사건'을 읽게 될꺼 같네요.. 이번에 그녀의 작품 전부는 아니라도..대표작들은 한번 읽어봐야겠어요...ㅋㅋㅋㅋㅋ |
| 역시 추리소설답게 의문의 죽음과 한정된 용의자들이 주어지면서 시작되는 소설이다. 치밀한 범인과 포아르같의 두뇌싸움이 계속되는데, 같은 사실을 두고 생각하게되는 포아르와 헤이스팅스의 추리는 포아르의 치밀한 추리력과 헤이스팅스라는 평범한 사람의 추리력간의 차이를 잘 보여준다. 이 소설의 사건과 같은 경우는 범인이 범죄의 단서를 너무나 많이 남긴다는 점에서 그 허술한 듯한 단서들에 포아르가 의문을 제기하면서 시작된다. 워낙 특이한 수법의 범죄라 만약 이 범죄가 포아로에게 주어지지않았다면 어떻게 될지 생각해보는 것도 재미있었다. 습게도 이 사건을 어리석은 경찰이 사건을 맡았다면 포아로와 비슷한 결과를 조금 영리한 경찰이 맡았다면 이상한 방향으로 흘렀을 것이다. 단 한가지 사실을 제외하곤 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