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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덟살 큰아이와 5살 둘째 아이는 그들만의 언어와 몸짓으로 신나게 논다. 그런데 그들의 대화를 엿들어 보면 참 재미있다. 그들의 입에서 나오는 단어는 유치할 수가 없다. 똥, 엉덩이 등 이러한 단어에 많은 관심을 재미를 가지고 있음을 볼 수 있다. 물론 ‘팬티’라는 단오도 당연히 포함된다.
똥이라는 소재의 책을 날마다 읽는 작은아이의 웃음소리는 집안이 떠내려갈 만큼 살인적이다. 이 책 <슈퍼 히어로 팬티>(세상모든책.2010)의 첫 페이지를 열기 전 작은아이가 웃을 준비를 단단히 한다.
오늘 이 책의 주인공 ‘찰리’는 팬티를 잃어버렸다. 어느 바람이 많이 부는 날 갑자기 돌풍이 불어와 빨래가 멀리 날아가 버렸는데 그 빨래 가운데 무엇보다 소중하게 여기는 ‘수퍼 팬티’가 있었던 것이다.
그는 자신의 잃어버린 팬티를 찾아 여행길에 오르게 된다. 그리고 팬티를 찾아 세계를 여행하며 여러 동물들을 만나게 되는 이야기다. 찰리는 우주와 바다 그리고 해변과 도시와 사막 등 슈퍼팬티의 단서를 찾기 위해 동분서주한다. 우주복을 입고 유영을 하기도 하고, 배를 타고 먼 바다를 항해하기도 하다. 그리고 비행기와 기구를 타고 팬티의 흔적을 찾아 헤맨다.
오랜 여행으로 외롭고 지쳐버린 어느날 춥고 얼음으로 가득한 눈 덮인 네팔의 산허리에서 자신의 슈퍼 팬티를 찾게 된다.
소재에서부터 풍겨오는 기발한 상상력은 아이들을 한껏 책으로 잡아끌고 만다. 그리고 재미있는 스토리와 잘 그려진 그림이 가득 담긴 이 책은 아이의 숨겨진 상상력을 깨우고 상상의 세계로 인도할 것이다.
자신에게 정말 소중한 팬티를 찾아 떠나고 결국 그 목적을 이룬 찰리를 통해 자신의 꿈을 향해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용기를 다해야 하는 교훈을 얻게 된다. 또한 신나는 세계 여행을 통해 모험심을 키우게 될 것이다.
8살 큰 아이는 이 책에 반했다. 하루에도 몇 번씩 읽어보고 있다. 그렇게 재미가 있음을 확인 할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아이에게 용기와 꿈을 가르치게 될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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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히어로 팬티 덴무, 곤파스, 말로...... 2010년 우리나라를 강타한 태풍. 이들 태풍보다 더 센 바람이었을까? 찰리의 슈퍼 팬티를 날려버린 그 바람은. 갑자기 날아온 돌풍은 양말, 조끼, 양털 모자는 물론 찰리의 슈퍼 팬티까지 날려버린다. 배와 비행기, 인공 위성을 이용해 밤낮으로 슈퍼 팬티의 흔적을 찾았지만 종적을 감춰버려 찰리는 애가 타고 팔짝팔짝 뛸 것 같다. 이 슈퍼 팬티는 과연 어떤 팬티인고 하니 앞쪽에는 펑! 하는 큰 글자가 뒤쪽에는 짠, 앗, 철썩 하는 작은 글자가 새겨져 있는데 이 팬티를 입고 나쁜 악당도 잡고 도움을 요청하는 이들을 많이 도왔다고 한다. 읽어주는데 너무너무 부러운 표정으로 나도 그 팬티를 입고 싶다는 우리 막둥이의 표정이 어찌나 진지한지 웃음이 터져나와버렸다. 샌드위치, 정어리 부채, 칫솔, 거울, 황동 망원경을 챙기고 기자 회견을 멋지게 마친 뒤 드디어 출발했다. 자신의 멋진 슈퍼 팬티를 찾으러. 흥미진진하게 유쾌하게 즐겁게 이어지는 이 이야기는 이야기 줄거리도 색다르고 특별할뿐더러 그림 하나 하나 구석 구석에 숨겨진 재미를 찾아보는 것도 특별하다. 그렇게 슈퍼 팬티를 찾아나선 찰리의 여행은 과연 팬티가 어디로 누구의 손에 떨어졌을까 하는 호기심을 일으키면서 찰리와 악단 친구들과 함께 세계 여행으로 연결된다. 벌레들이 간질이고 햇살이 쨍쨍 내리쬐는 세렝게티의 끝없는 평원 위 사자도, 밤의 산들바람이 온몸을 덜덜 떨게 하는 페루의 고원 위 라마도, 부드럽고 미끄러운 진흙 미시시피 강 속 악어도 동생 벤의 잠옷은 입고있을지언정 찰리의 슈퍼 팬티는 가지고 있지 않았다. 포기해야 하나 하던 중.... 네팔의 가파른 눈 쌓인 산허리에서 산사람을 만나는데! 이런 찰리의 특별한 모험담은 재미있고 유쾌하고 신기했다. 단순한 동화그림책이라고만 할 수 없는 찰리의 슈퍼 히어로 팬티의 특별함은 직접 보지 않고서는 느낄 수 없으리라. 태풍이 불어도 두려움보다 즐거움으로 눈을 빛내게 할 슈퍼 히어로 팬티. 아이들과 함께 직접 한 번 읽어보시라 권하고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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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퍼 히어로 팬티 >>
슈퍼 히어로는 흥미진진인데 팬티? ㅋㅋㅋ 아이들만의 상상의 나래를 펴다가 이 책을 같이 읽기록 하고 폈어요.
펑! 이건 뭘까? 내용이 나오기전이라 뭔지 아리송 했답니다. 아마도 이 책을 다 본다면 알수 있는 내용이겠죠? 바람 부는 5월 갑자기 돌풍이 불어와 빨래가 다 날아가고 말았어요. 사건은 여기서 시작되었죠^^
찰리에게 가장 소중한 '슈퍼 팬티'도 함께 날아가버렸으니... 이제는 찰리가 빨래를 찾아 나서야 할때인것 같아요. 세상의 구석구석 우주와 바다와 하늘과... 다 찾았는데 팬티만 아직이네요. 앞쪽에는 '펑'이란느 검정글씨가... 뒤쪽에는 '짠, 앗, 철썩'이라고 쓰여있으니 처음 봤던 그 '펑'의 의미를 이제서야 알게 됩니다.
슈퍼 히어로 팬티를 입고 누군가를 구해주는 당연한 영웅이야기가 아닌 이 중요한 팬티를 찾는 모험이야기랍니다. 세렝게티의 평원에서 셔츠와 넥타이를 하고 있는 사자를 만나고, 잠옷을 입은 페루 고원의 라마, 진흙을 헤치며 미시시피 강에 누워있는 악어. 그렇게 다른 옷들은 하나씩 찾았는데 정작 필요한 슈퍼 팬티는 어디 있을까? 눈 사나이가 당당하게 입고 서있는 것을 본 찰리는 어떤 생각을 했을까요?
모든것과 바꾸고 빨간색 슈퍼 팬티를 찾았어요. 찰리는 이제 빨간색 슈퍼 팬티를 입고 멋진 일을 할수 있겠죠? 그 다음 이야기가 더욱 궁금해지는 이야기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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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히어로 팬티]만약 여러분들의 슈퍼 히어로 팬티가 어느 날 사라진다면!!!
찰리에겐 그 누구에게도 없는 슈퍼 히어로 팬티가 있답니다.^^ 그런데 이걸 어째요???!!! 어느 날, 무시무시하고 어마어마하게 강한 돌풍이 불어와 그만 슈퍼 히어로 팬티가 사라져 버린 것이지요. 슈퍼 히어로 팬티를 빨리 찾아야 도시의 악당들을 혼내 줄 수 있는데요, 찰리는 급기야 팬티 찾기에 나섰답니다. 멀리 떠나는 만큼 준비물도 챙겨야 겠죠~~ 준비물은 샌드위치, 정어리, 비누, 거울, 부채, 칫솔, 망원경이랍니다...^^ 준비물도 아이의 눈높이에 딱 맞게 챙겼지요~~ㅎㅎㅎ 그리고 팬티를 찾기 위해 전 세계를 돌아 다니기 시작하는데요, 여동생 소피의 양말을 신고 있는 멋쟁이 프랑스 여우, 줄무늬 셔츠와 넥타이를 하고 있는 사자, 아주 높고 추운 페루의 고원에서 동생 벤의 잠옷을 입고 있는 라마를 만났답니다...^^ 그리고 할아버지의 양털 모자를 쓰고 있는 악어도 만났지만 그 어디에도 찰리의 팬티는 보이지 않았어요. 그런데 드디어 눈과 얼음으로 뒤덮인 춥고 추운 네팔에서 아주 거대한 털북숭이를 발견했어요....!!!!!!!!!! 그리고 더욱 놀라운 것은 그 털북숭이가 찰리의 팬티를 입고 있는 것이 아니겠어요~~@@ 그렇지만 털북숭이가 찰리의 팬티를 너무 마음에 들어 하는 거에요....... 고민하던 찰리는 자신이 오는 길에 되찾았던 셔츠와 넥타이, 모자를 자신의 빨간 슈퍼 히어로 팬티와 바꿨답니다. 그리고 그 팬티를 입은 찰리는 한 손을 높이 들고 어디든 함께 다니는 자신의 친구 강아지와 함께 하늘 높이 날아 올랐답니다. 도시로 돌아 간 찰리는 무엇을 했냐고요??? 나쁜 악당들을 모조리 혼내 주었답니다.^^ 이야기를 읽으면서 아무리 힘들고 어려운 일이 있더라도 차근차근 생각해 보고 자신의 힘으로 해결하려는 마음가짐이 그 어떤 보약 보다 우리 아이들이 더욱 건강하고 튼튼하게 자라게 하는 지름길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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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슈퍼 히어로 팬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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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히어로 팬티’는 정말 유쾌한 그림책이랍니다~6살 딸래미, 열심히 읽고 있네요~ 제목에서부터 웃음 짓게 하였어요~과연 어떤 이야기일까요?
5월의 어느 날, 갑자기 돌풍이 불어 빨래줄에 널린 빨래들이 바람을 타고 멀리 날아가 버려 세상의 구석구석에 흩어져 버렸어요. 무엇보다 찰리에게 가장 소중한 ’슈퍼 팬티’가 날아가 버려 찰리가 정말 속상해 합니다.(옷가지들이 어떻게 바람에 날려 그렇게 멀리 날아갈 수 있는지 딸아이는 정말 신기하다고 하며 재미있어 했네요~)
슈퍼 팬티를 찾기 위해 떠나기 전, 기자회견까지 하네요~정말 재미있죠? 찰리가 정말 유명한 아이인가봐요~ 찰리는 열기구를 타고 해협을 건넜는데 그곳에서 여동생 소피의 양말을 신고 있는 프랑스 여우를 만났어요.그리고 햇살이 쨍쨍 내리쬐는 세렝게티의 끝없는 평원에서는 줄무늬 셔츠와 넥타이를 하고 있는 사자를 만났지만 빨간색 슈퍼 팬티는 보이지 않았답니다. 찰리는 페루의 고원에 기어올라가서도 동생 벤의 잠옷을 입고 있는 두 마리의 라마를 만났고,거대한 미시시피강에서도 할아버지 양털 모자를 쓴 악어만 볼 수 있었어요~도대체 찰리의 슈퍼 팬티는 어디로 사라진 것일까요?
이제 찰리는 지쳤어요~ 그런데 네팔의 가파르고 눈이 쌓인 산허리에서 거대한 털복숭이 물체를 발견하게 되는데 그것은 찰리의 슈퍼 팬티를 입고 있는 눈사나이였답니다. 거대한 털복숭이 눈사나이가 찰리의 작은 슈퍼 팬티를 입고 있는 모습이정말 우스웠어요~ 딸래미랑 얼마나 웃었는지 모릅니다. 눈사나이의 거대함을 더 실감있게 느낄 수 있도록 세로로 펼칠 수 있어보는 재미를 더해 주었네요~
찰리는 자기의 소중한 슈퍼 팬티를 찾기 위해 눈사나이에게 자기가 입고 있던 털옷과 털모자를 바꿔치기 하고 고맙다는 인사를 남기고, 슈퍼 팬티를 입고 수퍼맨이 된 듯 하늘로 날아갔답니다.
상상력이 정말 대단한 것 같아요~슈퍼 팬티를 찾아나서는 과정들이 정말 재미있게 표현되었어요~ 딸아이와 함께 찰리가 어디서 슈퍼 팬티를 찾을 수 있을까 긍금해 하면서 즐겁게 읽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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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많이 부는 5월의 어느날~ 빨래들이 멀리 날아가버리면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중요한건 앞에는 '펑', 뒤에는 '짠, 앗, 철썩'이라는 글이 적혀있는 찰리의 가장 소중한 슈퍼팬티가 날아가버려서 세상 곳곳에 흩어진 빨래와 슈퍼팬티를 찾으러 떠나는 이야기의 책이예요~
짐을 꾸려서 팬티를 찾아오겠다고 선언을 하고~ 악단의 연주를 들으며 열기구를 타고 출발합니다. 여동생의 양말을 신고 있는 프랑스 여우 세렝게티의 끝없는 평원에서 줄무늬 셔츠와 넥타이를 하고 있는 사자 페루의 고원에서 동생의 잠옷을 입고 있는두마리의 라마 할아버지의 양털 모자를 쓴 미시시피강에 사는 악어를 만났지만 찰리의 팬티는 보지 못했지요 그러다 네팔의 가파르고 눈 쌓인 산허리에서 찰리의 팬티를 입은 눈사나이를 만났지요. 팬티를 입어 따뜻하다는 눈사나이에게 줄무늬 셔츠와 넥타이를 주고 팬티와 바꿔 입고 돌아옵니다~
내용은 이렇게 되는데.. 세계 여러 나라를 알게 해 주고~ 모험심도 기를수 있는 동화책인것 같아요~
그림도 너무 마음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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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의 어느날 찰리네 집에 갑자기 큰돌풍이불어와 빨래를 모두날려버렸답니다. 양말,조끼,양털모자와 소중한 팬티가날아가버렸어요.찰리는 슈퍼팬티를찾기위해 전세계를 돌아다니기시작했어요. 찰리는밤낮으로팬티를찾아다녔어요.찰리는 여동생 소피의 양말을신은 멋진 프랑스여우를 발견하기도 했고, 동생 벤의 잠옷을 입고있는 한쌍의 라마를 만나기도 했어요. 결국은 눈사나이가입은팬티를 우여곡절끝에 찾게 되었어요
<슈퍼히어로 팬티>속에는 아이가 좋아하는 자신의 팬티를 소제로 하여 재미있는 이야기를 펼쳐가고있어요...
팬티에 쓰여진글씨...펑! 짠! 앗! 철썩!같은 글씨는 크게 나와있고 소리나는단어라 아이가 좋아해요...
찰리가가방을챙길때 나온 샌드위치,정어리,비누,거울,부채,칫솔,망원경등은 아이들도 재미있게 단어를 찾으면서 읽을수있을것같아요.
슈퍼히어로 팬티를읽으면 아이도 자신만의 소중한 물건을 잘챙기는습관을기를수있을것같아서 아주 소중한 책인것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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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히어로 팬티]는 슈퍼 히어로 찰리가 가장 소중하게 여기는 자신의 '슈퍼 팬티'가 돌풍에 날아가면서 팬티를 찾기 위해 전 세계를 여행하며 겪게 되는 흥미진진한 모험이야기 입니다. 바람이 많이 부는 어느 날, 갑자기 돌풍이 불어와 빨래가 멀리 날아가 버리고 말았어요. 양말, 조끼, 양털모자가 날아가 버렸고, 무엇보다 최악이었던 건 찰리의 '슈퍼 팬티'까지 날아가 버린 거예요! 이건 엄청난 재앙이에요! 찰리는 슈퍼 팬티를 찾기 위해 전 세계를 돌아다니기 시작했죠. 찰리는 여동생 소피의 양말을 신은 멋진 프랑스 여우를 발견하기도 했고, 동생 벤의 잠옷을 입고 있는 한 쌍의 라마를 발견하기도 했어요. 그런데 대체 찰리의 슈퍼 팬티는 누가 갖고 있는 걸까요? (책 표지 뒷면의 줄거리 인용) 찰리와 함께 모험을 떠나는 친구가 있어요. 바로 강아지랍니다. 강아지는 슈퍼 팬티가 날아가는 그림책 첫 장면부터 심상치 않은 포즈로 등장한답니다. 돌풍이 불어와 날려가지 않으려고 앞 발로 빨랫대를 꽉~ 잡고 있는 모습이 나와요. 그리고 언제나 찰리와 함께 등장하는 강아지를 보는 재미가 쏠쏠하답니다. ![]() ![]() ![]() 뿐만아니라, 슈퍼팬티를 찾아나서던 중 햇살이 내리쬐는 세렝게티의 끝없는 평원을 걷다가 날아가 버린 줄무늬 셔츠와 넥타이를 하고 있는 사자를 만나기도 하고, 페루의 고원을 기어오르다 동생 벤의 잠옷을 입고 있는 두 마리의 라마를 만나기도 하지요. 또, 미시시피강을 건너다 할아버지 양털모자를 쓰고 있는 악어를 만나기도 한답니다. 하지만 여전히 슈퍼 팬티를 찾을 수는 없었어요. 그러다 네팔의 눈 쌓인 산허리에서 찰리의 팬티를 입고 있는 무시무시한 눈사나이를 만납니다. 과연 찰리는 그의 가장 소중한 '슈퍼 팬티'를 어떤 방법으로 되찾아 오게 될지 궁금해지지 않나요? 찰리는 눈사나이와의 협상을 통해 자신의 소중한 슈퍼팬티를 드디어 찾게 된답니다. 그 내용만큼은 비밀로 부쳐야겠네요. [슈퍼 히어로 팬티]는 관찰력있게 살펴보면 더욱 재미있는 책이랍니다. 찰리의 세계 곳곳으로 떠나는 모험도 재미나지만, 동물들이 돌풍에 날아가버린 빨래를 입고 있는 모습도 재미난답니다. 그리고 찰리와 모험을 함께 하는 강아지를 관찰하는 재미도 쏠쏠하구요. 찰리의 가방이 모험을 하며 찾게 된 빨래로 채워지는 장면도 꼭 놓치지 말라고 강조하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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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많이 보았던 슈퍼맨이 생각나는 책입니다. 슈퍼맨의 멋진 모습과 함께 가슴에 에스자와 빨간 팬티는 정말 아무리 오랜 시간이 흘러도 잊혀지지 않는것 같은데요 슈퍼 히어로 팬티 이야기를 읽으면서 다시 동심속으로 빠져들게 되었습니다. 바람에 날아가 버린 찰리의 슈퍼팬티는 찰리가 가장 소중하게 생각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런 팬티가 하루 아침에 눈 앞에서 사라져 버렸으니 얼마나 황당했을까요? 찰리가 이 사라진 팬티 엄밀히 말하자면 바람에 날아가버린 슈퍼팬티를 찾아 다니는 이야기가 정말 재미있게 표현이 되어 있어서 마치 찰리와 함께 팬티를 찾는다기 보다 우주와 바다 그리고 사막과 얼음나라 등등 각종 기구들을 타고 다니면서 먼 여행을 하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동화 책이면서 마치 만화같은 이야기가 연상이 되는 건 왜일까요? 아이들의 동심이 그대로 묻어나는 책이라 읽는 내내 즐거웠던것 같습니다. 작은 것 하나라도 없어지면 하루종일 찾는 우리 아이와 너무나 많이 닮아있는 찰리를 보면서 동화를 읽어줄때 가만히 듣고 있던 아들에게 "너도 이렇게 하지?" 하고 물었더니 고개를 끄덕입니다. 인정하는거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