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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만드는 에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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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를 제외한 우리집에서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음료들을 소개하고 있는 실용 100% 책^^ 저처럼 약간 귀찮으니즘에게도 괜찮을 정도의 공임과 실력만으로 가능하다는 것이 추천 이유입니다.   이책에선 꼭 필요한 것이 아가베 시럽이란 건데요.   아가베(AGAVE)는 멕시코에서만 볼 수 있는 선인장에서 추출한 과당으로 100% 천연 유기농 단맛이라고 합니다. 설탕보다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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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를 제외한 우리집에서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음료들을 소개하고 있는
실용 100% 책^^
저처럼 약간 귀찮으니즘에게도 괜찮을 정도의 공임과 실력만으로 가능하다는
것이 추천 이유입니다.
 
이책에선 꼭 필요한 것이 아가베 시럽이란 건데요.
 

아가베(AGAVE)는 멕시코에서만 볼 수 있는 선인장에서 추출한

과당으로 100% 천연 유기농 단맛이라고 합니다.

설탕보다 1.5배 더 달면서도 혈당상승 지수는 1/3, 칼로리는 1/2라네요.

물론 설탕보다 무척 비쌉니다. ㅎㅎ

 

그래도 칼슘, 철분, 미네랄 등이 있다니

아이들 있는 집, 다이어트 식, 건강식으로 사용하면 좋을 것 같아요.

다른 향이 없고 찬물에도 잘 녹아 커피나 쥬스 모든 음식에 사용가능하다고 합니다.

이번주말에 코스트코에서 하나 구입할 예정입니다.

 
이책은 에이드, 스무디, 디저트로 구분하여 소개하고 있습니다.
 
오렌지 에이드는 오렌지 2개, 아가베 시럽, 탄산수, 있다면 오렌지 마멀레이드
정도의 재료면 OK!!
 
조만간 에이드 중 한잔 만들어 올려볼께요^^
y****0 2010.09.19. 신고 공감 9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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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가물 걱정없는 주스 홈메이드 음료 with 청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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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가물 걱정없는 주스 홈메이드 음료 with 청출판   가공식품의 여러 가지 문제점들이 보도되면서 건강을 생각하는 웰빙 트렌드에 맞추어 몸에 좋은 음식 가공되지 않은 천연 음식을 식탁에 올리기 위해 유기농을 고집하고, 인스턴트 대신 직접 만들어 먹는 홈메이드 음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지요 하지만 그중 유독 쉽게 간과하는 것이 있으니 바로, 음료수! 정작 끼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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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가물 걱정없는 주스 홈메이드 음료 with 청출판

 

가공식품의 여러 가지 문제점들이 보도되면서 건강을 생각하는 웰빙 트렌드에 맞추어 몸에 좋은 음식

가공되지 않은 천연 음식을 식탁에 올리기 위해 유기농을 고집하고, 인스턴트 대신 직접 만들어 먹는 홈메이드 음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지요

하지만 그중 유독 쉽게 간과하는 것이 있으니 바로, 음료수! 정작 끼니나 간식 등은 몸에 좋은 음식을 잔뜩 먹고

디저트나 음료는 가벼이 생각하여 첨가물이 들어간 것들을 자연스럽게 먹는게 우리의 일상이에요
물론 콜라, 사이다 정도야 이제 알아서 안 먹는다고 말할지 모르겠으나 문제는 다른 음료들에 있어요

레스토랑이나 패스트푸드점에서 판매하는 에이드 또는 천연100% 라벨이 붙은 시판용 주스 등

보통 오렌지에이드, 딸기에이드가 콜라나 사이다보다 좀 더 건강에 낫지 않을까, 시판용이라 해도 천연주스니깐 걱정없겠지라고 생각한다면 오산

에이드는 탄산음료에 과즙과 당분을 더한 것으로 콜라나 사이다 만큼 건강에 좋지 않으며

시판주스 또한 농축과즙에 합성착향료와 액상과당 등이 들어간다고 하니 건강에 얼마나 치명적일지 생각해보세요


 

 

목차

 

Part 1 첨가물 없는 탄산음료, 에이드
Part 2 카페보다 맛있는 홈메이드, 스무디
Part 3 과일의 달콤하고 다양한 변신, 디저트
Part 4 시원하고 건강하게 즐기는, 티
Part5 맛과 영양을 모두 생각해서, 주스

 

 

홈메이드 음료의 특징

 

 

홈메이드 음료 재료와 도구

 

 

Part 1 첨가물 없는 탄산음료, 에이드

1. 패밀리 레스토랑 대표메뉴 오렌지에이드
2. 피부를 탄력 있게 딸기에이드
3. 다이어트가 걱정된다면 자몽에이드
4. 갈증해소에 더없이 좋은 수박에이드
5. 상큼한 맛을 원해 레몬에이드
6. 유산균이 듬뿍 막걸리에이드
7. 살짝 분위기 내고 싶을 때 와인에이드
8. 감기 예방에 좋은 감귤에이드
9. 해독작용이 뛰어난 메실에이드
10. 당뇨병을 예방하는 체리에이드
11. 알칼리 이온음료 부럽지 않은 참외에이드
12. 새콤달콤 졸음이 싹 달아나는 오미자에이드
13. 심장을 건강하게 지켜주는 메론에이드
14. 사이다 대신 마시는 유자에이드
15. 두통을 없애주는 페퍼민트에이드
16. 머리부터 발끝까지 예뻐지는 녹차에이드
17. 신장을 튼튼하게 해주는 복분자에이드

 

 

 

Part 2 카페보다 맛있는 홈메이드, 스무디

1. 새콤달콤 누구나 좋아하는 딸기스무디
2. 이보다 부드러울 수 없다 바나나두부스무디
3. 노화방지 슈퍼푸드 블루베리스무디
4. 몸 속 구석구석을 건강하게 키위스무디
5. 눈을 밝게 해주는 파인애플망고스무디
6. 요로관련 질병을 예방하는 베리베리스무디
7. 스트레스를 풀어주는 오렌지파프리카스무디
8. 신장과 비장을 튼튼하게 단호박밤스무디
9. 피지를 조절해주는 사과브로콜리스무디
10. 진하게 고소하고 달콤한 맛 미숫가루바나나스무디
11. 기미를 예방하는 홍시스무디
12. 열대과일의 맛을 한번에 느끼는 트로피칼스무디
13. 강력한 항산화 효과 체리복분자스무디
14. 섬유질을 보충해주는 메론바나나스무디
15. 스마트한 다이어트를 위해 바나나두유스무디
16. 든든하게 한 끼를 채워주는 고구마스무디
 

 

 

Part 3 과일의 달콤하고 다양한 변신, 디저트

1. 가볍고 상큼한 후르츠펀치
2. 누구나 손쉽게 과일파르페
3. 한 번 맛보면 빠지는 부드러움 과일요거트
4. 새콤달콤한 부드러움 더블베리요거트
5. 손님 접대의 왕 스파클링푸루트쿨러
6. 스페인의 맛을 느껴봐 샹그리아
7. 사각사각 상큼한 얼음 오렌지셔벗
8. 기력을 회복시켜주고 열독을 풀어주는 홍시셔벗
9. 상큼하고 생생한 컨디션에는 사과셔벗
10. 열이 많거나 갈증이 심할 때 개운한 배셔벗
11. 어른들만 먹는 간식 와인셔벗
12.사과의 특별한 변신 그린티애플스파이시드링크
13. 몸도, 기분도 답답할 때 진저에일
14. 진하고 달콤한 각성제 아이스초코
15. 젊음을 되돌려주는 석류아이스티
16. 편하고 건강까지 챙기는 석류펀치

 

 

 

Part 4 시원하고 건강하게 즐기는, 티

1.나쁜 것들은 몸 밖으로 곶감냉차
2. 상큼하고 시원한 맛이 좋아 레몬냉차
3. 답답한 목을 시원하게 생강냉차
4. 속을 시원하게 하는 천연 소화제 귤피냉차
5. 목감기를 예방해주는 배꿀냉차
6. 엿기름 티백으로 초간단 완성하는 식혜
7. 더부룩한 속까지 시원해지는 수정과
8. 녹차를 부드럽게 즐기는 아이스녹차라떼
9. 달콤하고 부드러운 맛 아이스고구마라떼
10. 머리를 똑똑하게 해주는 아이스마라떼
11. 카페 음료 부럽지않은 아이스애플시나몬라떼
12. 아이스티의 정석 레몬아이스티
13. 사과의 은은한 향을 즐기는 애플아이스티
14. 지친 하루를 풀어주는 달콤한 맛 타이아이스티
15. 여자들이 예뻐지는 석류아이스티
16. 달콤하고 부드러운 한낮의 여유 아이스밀크티
17. 탈모걱정 이제안녕 검은콩냉차

 

 

 

Part5 맛과 영양을 모두 생각해서, 주스

1. 아침 대용으로 든든하게 딸기바나나주스
2. 소화를 도와주는 파인애플파파야주스
3. 빈혈이여 안녕 키위시금치주스
4. 활성산소 제거하는 사과주스
5. 반질반질 매끈한 피부 망고파프리카주스
6. 항암효과가 뛰어난 메론오이주스
7.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한라봉감귤주스
8. 기관지를 튼튼하게 해주는 배바나나주스
9. 수분 듬뿍 촉촉한 피부 수박참외주스
10. 다이어트에 최고 키위양배추주스
11. 위장기능을 강화하는 자몽적채주스
12. 피로회복에 좋은 토마토매실주스
13. 혈관을 깨끗하게 체리토마토주스
14. 알레르기를 가라앉혀주는 알로에주스
15. 변비를 해결해주는 파인애플바나나주스

 

 

이 책은 탄산음료와 시판주스 대신 건강하고 맛있는 홈메이드 음료를 원하는 사람들을 위한 레시피로 꾸며져있어요

중요한 것은 기존에 출간된 주스 레시피와는 차원이 다르며 분명 2가지 지점에서 차별화한 것이 바로 음료의 맛과 멋이랍니다

“탄산음료의 톡 쏘는 맛에 길들여져 있다면 대신 천연과즙과 천연탄산수로 만든 홈메이드 에이드를”

“합성착향료와 설탕이 잔뜩 들어간 시판주스 대신 진짜 몸에 좋은 과일과 채소, 그리고 급격한 혈당상승을 막아주는 유기농 아가베시럽으로

건강한 단맛을 낸 홈메이드 주스를”, “손님이 오셨을 때 카페인이 든 커피, 녹차 말고 건강하고 맛있는 홈메이드 냉차와 아이스티를”,
그리고 과일로 손쉽게 만드는 카페풍 홈메이드 디저트와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홈메이드 스무디로

우리 집 여름날 시원한 카페나 멋진 바(bar)로 변신시킬 수 있어요

흔히 건강에 좋은 것은 맛이 없다고 생각하는 독자들에게 기존 주스 레시피와는 달리 건강만큼이나 중요한 ‘맛’과 ‘멋(분위기)’을 강조했다는 점이에요

이처럼, 이 책에는 누구나 공감할만하고 감각 있는 메뉴들, 그리고 오랫동안 사랑을 받아온 전통음료들로 구성되어 있고

또한 원액기 대신 믹서기를 사용함으로써 과육이나 채소의 섬유질, 씨도 섭취할 수 있도록 했으며

홈메이드 특유의 번거로움 없이 최대한 빠르고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음료 레시피와 미니 믹서기를 사용했어요

 

h*******7 2011.03.24.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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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가물 걱정없는 주스: 홈메이드 음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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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매력은 간단간단한 설명에 있습니다. 탄산수, 아가베시럽, 믹서기, 과일 등만 있으면 거의 이 책의 모든 음료수를 다 만들 수 있다는 것이 매력적이었습니다. 물론 아가베 시럽도 생각보다 비싸서 다른 시럽으로 대체해서 먹기도 하고는 있지만... 에이드, 스무디, 디저트, 티, 주스 등의 레시피가 있어서 종류도 다채롭고요. 개인적으로 쉽고 비교적 간단해서 자주 참고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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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매력은 간단간단한 설명에 있습니다.

탄산수, 아가베시럽, 믹서기, 과일 등만 있으면

거의 이 책의 모든 음료수를 다 만들 수 있다는 것이 매력적이었습니다.

물론 아가베 시럽도 생각보다 비싸서 다른 시럽으로 대체해서 먹기도 하고는 있지만...

에이드, 스무디, 디저트, 티, 주스 등의 레시피가 있어서 종류도 다채롭고요.

개인적으로 쉽고 비교적 간단해서 자주 참고하는 책입니다.

재료를 사서 직접 만들면 일단 사먹는 것 보다는 비쌉니다.

하지만 100% 과일이 들어가고 몸에 안 좋은 것들을 스스로 뺄 수 있으며

기호에 맞게 자신의 입맛에 꼭 맞는 음료를 먹을 수 있다는 장점을 포함한다면

그리 비싼 가격은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요즘 입에 들어가는 것들에 예민하다보니 이런저런 것을 찾게 되는데...

마실 것을 만들어 먹다 보니 직접 만든게 아니면 먹지 않게 되고

되도록 물을 마시게 되서 전체적으로 음료수에 대한 비용은 줄어들게 된 것 같습니다.

집에서 그때그때 만들어 먹는게 더 신선하고 맛있어서

거기에 맛들이면 밖에서는 잘 안 사먹게 되더라고요.

(집에 가면 더 맛있는게 있으니까. 굳이 돈 주고...)

d*******5 2015.08.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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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메이드 음료』 - 강지연, 이시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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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 기 언젠가 계절은 여름 더워 주글꺼 같아서 시원한게 먹고 싶어서 믹서기랑 음료 만드는 서적을 샀다.  책에는 여러가지 음료 만드는 방법들이 있지만 스무디에 빠져버린 나는 스무디만 만들어 먹었다ㅋㅋ  다시 여름이 찾아온 지금 이번엔 다른 음료를 만들어 볼까? 나와의 협상을 시작한다.  아참.. 믹서기가 고장났지 이참에 하나 사야겠다. 이런 충동적인 오늘 이쯤되면 막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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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 기

 

언젠가

 

계절은 여름

 

더워 주글꺼 같아서

 

시원한게 먹고 싶어서

 

믹서기랑 음료 만드는 서적을 샀다.

 

 

책에는 여러가지 음료 만드는 방법들이 있지만

 

스무디에 빠져버린 나는

 

스무디만 만들어 먹었다ㅋㅋ

 

 

다시 여름이 찾아온 지금

 

이번엔 다른 음료를 만들어 볼까?

 

나와의 협상을 시작한다.

 

 

아참.. 믹서기가 고장났지

 

이참에 하나 사야겠다.

 

이런 충동적인 오늘

 

이쯤되면

 

막가자는거지요





i******2 2014.06.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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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가물 걱정없는 주스 홈메이드 음료
"첨가물 걱정없는 주스 홈메이드 음료" 내용보기
마트에 갔다 아빠와 함께 장을 보러온 아이가 자지러지게 울고있다 주변사람들의 시선이 부담스러웠던 아빠는 얼른 아이가 원하는 것을 허할 수밖에는 없었다울음이 금새 사그라든 아이의 손에는 파란색음료가 들려졌다그 아이의 아버지가 선택한 방법이 과연 최선이었을까이제는 맛있게 먹는 것에서 더 나아가 맛있으면서도 건강하게 먹는 것이 중시되고 있다저자는 왜 첨가물 걱정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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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에 갔다 아빠와 함께 장을 보러온 아이가 자지러지게 울고있다
주변사람들의 시선이 부담스러웠던 아빠는 얼른 아이가 원하는 것을 허할 수밖에는 없었다
울음이 금새 사그라든 아이의 손에는 파란색음료가 들려졌다
그 아이의 아버지가 선택한 방법이 과연 최선이었을까
이제는 맛있게 먹는 것에서 더 나아가 맛있으면서도 건강하게 먹는 것이 중시되고 있다

저자는 왜 첨가물 걱정없는 주스에 촛점을 두었던 것인지는 첫장을 펴자마자 알 수있다
집에서 만들어 먹는 건강음료하면 떠어르는 녹즙은 이제 아득히 먼 과거의 얘기다
에이드, 스무디, 티, 주스, 디저트까지 집에서 즐길수 있음이 얼마나 좋은가
도구는 너무나도 간단하지만 다양한 과일과 야채를 이용 응용의 폭은 너무나 넓다

그린티애플스파이시드링크 이름도 참 긴 이쥬스가 너무 궁금하다
계피, 생강과 같은 강한 향을 사과가 과연 부드럽게 풀어 주었을까
마지막 단계에서 녹차티백까지 우려내는게 더 독특한 것 같다

이젠 우는 아이를 맛있는 주스를 만들어 주겠다는 걸로 달랠 수있는
능력있는 아빠가 많아졌으면 좋겠다
아이의 입맛이 천연주스에 익숙해지는 것이 우선이 아닐까 싶다

p*******0 2011.11.05. 신고 공감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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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만들어주는 음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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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시기적으로 뒤늦게 이 책을 만난듯 해서 살짝 아쉽다.하지만 겨울에도 차가운 아이스크림이 제맛을 내듯 차가운 음료 또한 제맛이 나지 않을까 기대하며 책을 펼쳤다.평소 사이다를 너무 좋아하는 우리집 두 녀석들에게 첨가물 걱정없는 음료를 만들어줄 생각을 하니 벌써부터 기대에 설렌다.홈메이드 음료 재료와 도구를 살펴보니 대부분 집에 있는 것들이다.믹서기, 채, 깔떼기,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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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시기적으로 뒤늦게 이 책을 만난듯 해서 살짝 아쉽다.
하지만 겨울에도 차가운 아이스크림이 제맛을 내듯 차가운 음료 또한 제맛이 나지 않을까 기대하며 책을 펼쳤다.
평소 사이다를 너무 좋아하는 우리집 두 녀석들에게 첨가물 걱정없는 음료를 만들어줄 생각을 하니 벌써부터 기대에 설렌다.




홈메이드 음료 재료와 도구를 살펴보니 대부분 집에 있는 것들이다.
믹서기, 채, 깔떼기, 과일 아채, 우유, 요구르트 등!
탄산수랑 아가베 시럽이랑만  준비하면 되겠다.




에이드, 스무디, 디저트, 티, 그리고 주스까지 다양하고 시원한 아이스 음료들이 잔뜩이다.
항목마다 한페이지 가득 커다란 음료가 담긴 사진이 자리를 하고 있어 금새 입에 침이 고이고
나도 모르게 꿀꺽 하고 침이 넘어 간다.
다른 페이지엔 주재료에 어떤 영양소가 함유 되어 있으며 어디에 좋은지까지 친절히 설명해주며
만드는 과정을 사진으로 자세하게 보여주고 있어 재료만 있으면 정말 쉽게 만들수 있을것만 같다.



 
결국 딸기 스무디 편을 보며 만들어 보고 싶은 강한 충동을 도저히 억누를길 없어
마침 지난 늦은 봄 냉동실에 얼려 두었던 냉동실 딸기를 꺼냈다.
아가베시럽이 없으니 대신 꿀을 넣기로 했다.
요즘 한창 유산균을 필요로 해서 냉장고에 요플레를 만들어 둔 것이 있어 참 다행이다.
책에 나온 설명대로 믹서기에 냉동딸기를 넣고 우유와 요플레, 꿀을 책에 적힌 분량대로 적당히 넣었다.



 
믹서기에 신나게 갈았더니 어머어머어머 정말 딸기 스무디가 완성!

 

사실 딸아이가 이 책을 먼저 들춰보더니 스무디가 뭔지 먹고 싶다는 말을 했었다.
슬러시나 쉐이크 종류는 많이 먹어봤지만 스무디는 못먹어 봤다는 그 말이 언뜻 생각이 나서
옆에 있는 딸아이에게 내밀었더니 너무 맛있다고 먹는다. 

오늘 엄마는 별 어려움 없이 책한권의 도움으로 딸아이에게 꽤 높은 점수를 땄다.
이 책 두고 두고 한가지씩 만들어 우리가족 건강도 지키고 엄마의 진가를 보여줘야겠다.
히히!





k*******7 2010.12.13. 신고 공감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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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메이드 음료, 이젠 두렵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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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메이드 음료   처서가 지나고 귀뚜라미 울음소리도 깊어졌는데 철 없는 무더위는 세월 간 줄도 모르고 떼 쓰는 아이마냥 늑장을 부리고 있다. 덕분에 올 여름도 어김없이 날이면 날마다 아이스크림을 물고 지나는데 가게 옆을 스치는 한 마디 말이 발걸음을 확 잡아끈다.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아이스크림 공장에서 어찌나 불티나게 팔리는지 아이스크림 재료가 다 떨어져간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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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메이드 음료

 

처서가 지나고 귀뚜라미 울음소리도 깊어졌는데 철 없는 무더위는 세월 간 줄도 모르고 떼 쓰는 아이마냥 늑장을 부리고 있다.

덕분에 올 여름도 어김없이 날이면 날마다 아이스크림을 물고 지나는데 가게 옆을 스치는 한 마디 말이 발걸음을 확 잡아끈다.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아이스크림 공장에서 어찌나 불티나게 팔리는지 아이스크림 재료가 다 떨어져간다는 것이다.

물론 근원을 알 수 없는 소문이긴 하지만 어쩌면 그 말이 맞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불볕 더위에 땀 흘려가며 내 나름대로 아이스크림을 만들어 먹여도 보는데 안전하고 영양가 있는 엄마표보다는 알 수 없는 각종 첨가물이 든 아이스크림을 아이들은 매정하게도 더 좋아라 한다.

아이스크림과 함께 잘 먹는 것이 바로 음료수.

톡 쏘는 탄산이 시원 따끔하기도 하지만 그 역시 도대체 뭐가 들었을까 의심스럽기는 마찬가지이고 색 고운 음료수에 그 벌레를 갈은 코치닐 색소가 들었다는 것쯤은 안다.

엄마표로 음료도 만들어 먹였으면 좋겠는데 사과 갈아 먹이거나 포도 갈은 것, 토마토나 당근 갈은 것 말고는 별로 아는 것이 없다.

요리에도 궁합이 있다는데 짧은 지식은 그 궁합이 있다는 것만 알지 어느 어느 것이 어울리고 어느 것은 같이 넣으면 안 되는지까지는 파악 못하고 있다.

합성첨가물이 든 음료는 아이들 입맛만 무섭게 변형시키는 게 아니라 각종 골다공증과 비만도 야기시킨단다.

딸기맛 무슨맛보다 정말 천연 재료가 든 홈메이드 음료도 시판 음료 못지 않게 맛과 때깔이 좋다면 당연 아이들도 잘 받아들이지 않을까?

나쁜 것은 몸 밖으로 배출하는 곶감냉차, 목감기에 좋은 배꿀냉차, 엿기름 티백으로 정말 쉽게 만드는 식혜, 예쁜 카페 부럽지 않은 아이스녹차라떼, 아침 대용으로 든든한 딸기바나나주스, 빈혈도 물리치는 키위시금치주스, 다이어트에 좋은 키위양배추주스, 변비도 해결해주는 파인애플바나나주스.....

미처 거론하지 못한 여러 가지 음료수들도 모두 홈메이드로 만들 수 있다니!

재료도 그리 구하기 어려운 것도 아니고 무엇보다 방법이 정말 간단하고 쉬웠다.

이렇게나 간단한 것을 몰라서 못 만들고 아니 만들어주었다니.

요거트도 아이스크림도 음료수도 이젠 홈메이드로 직접 만들어먹여야겠다.

이젠 맛과 멋만 더 연습하고 정성을 담으면 될 것 같다.

걱정 없이 이 책 한 권으로 웬만한 음료는 다 만들 수 있으니 정말 너무 간단해서 당황스럽기도 한 조리법들이지만 결과는 정말 매력 만점이다.

홈메이드 음료, 이젠 두렵지 않다.

i*******e 2010.08.30. 신고 공감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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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쉽게 만드는 건강음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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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전에는 늘 따뜻한 아침밥으로 남편을 출근시키겠노라고 다짐을 했지만,  사람 마음이 참 쉽지가 않습니다. 처음에는 저도 아주 좋은 아내노릇을 한다고 했지만  임신을 한 후에는 입덧때문에 또 틀어진 그 마음이 아이가 태어나서도 계속 이어졌기때문에  우리 남편의 따뜻한 아침밥상은 몇달을 가지 못했어요. 게다가 아이가 어느 정도 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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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혼 전에는 늘 따뜻한 아침밥으로 남편을 출근시키겠노라고 다짐을 했지만,  사람 마음이 참 쉽지가 않습니다. 처음에는 저도 아주 좋은 아내노릇을 한다고 했지만  임신을 한 후에는 입덧때문에 또 틀어진 그 마음이 아이가 태어나서도 계속 이어졌기때문에  우리 남편의 따뜻한 아침밥상은 몇달을 가지 못했어요. 게다가 아이가 어느 정도 크고 여건이 되었는데도 사람 습관을 바꾼다는 것이 참 쉽지 않습니다. 아침에 토마토를 갈아 주스를 만들어 주면 그거 한잔 마시고 출근하는 남편에게 언제나 늘 미안한 마음이랍니다.  얼마전에 티비프로그램을 통해서 스무디를 많이 마시는 것이 남성 건강에 좋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그래서 마침 만들어 주고 싶었는데 간단한 듯 하지만, 어떻게 만들어야 하는 건지 잘 몰랐고,  또 어떻게 하면 더 건강한 음료를 만들 수 있는지 궁금했습니다.  그러다가 알게 된 <홈페이드 음료>입니다. 더군다나 "첨가물 걱정없는" 주스를 만들 수 있다고 하니 4살인 우리 아이에게 시판음료 대신 엄마가 직접 만들어 주는 건강한 음료를 줄 수 있다고하니 더욱 기대가 되었습니다.
 
 우선 책을 살펴보면 책에서 나오는 음료수는 크게 다섯가지로 분류가 되는데요.  에이드, 스무디, 디저트, 티, 주스로 크게 구분이 되고 각각 다양한 음료의 레시피가 실려있답니다. 또한 보기에 간단하고 만들기 쉽도록 사진과 함께 설명되어 있어요.  무엇보다 각 해당 음료가 어떤 점이 좋은지에 대한 정보도 실려있어 좋습니다.  책의 앞부분에는 본격적인 레시피가 등장하기 전에 홈메이드 주스의 특징, 홈메이드 주스를 만들기 위한 재료와 도구들에 대한 설명이 제시되어 있어 미리 준비하면 쉽게 홈메이드 주스를 만들 수 있답니다.  본문을 펼쳐보면 해당 음료의 사진이 크게 실려있고, 준비물의 용량도 제시되어 있어  사진과 함께 과정 설명이 있어 이해하기 쉽습니다.



 요리관련 도서를 읽고 실습을 해보지 않는다면 소용이 없겠죠? 저도 무엇을 만들어 볼 지 고민하다가 여름철에 잘 어울리는 수박참외주스를 만들어 보기로 했답니다. 수박과 참외는 대표적 여름과일로 수분이 풍부하고 갈증해소에 좋으며, 노폐물 배설에 도움을 주어 촉촉하고 맑은 피부를 가꾸는데 도움을 준다고해요. 또 칼로리가 낮아 다이어트에도 좋고 비타민 성분은 피부를 환하게 해준답니다. 그리고 책에서는 수박과 참외는 몸을 차갑게 하는 성질이 있어 많이 먹으면 배탈이 날 염려가 있으니 너무 많이 먹지 말라는 주의 문구도 적혀있네요. 


수박참외주스는 만들기도 간단했어요. 수박과 참외를 믹서기에 넣고 아가베 시럽과 물을 적당량 넣어주고 갈기만 하면 끝이랍니다. 평소에 참외를 잘 먹지 않는 우리 아이가 수박참외주스를 먹더니 맛있다고 좋아하더라구요. 우리 아이가 잘 먹지 않는 음식을 고기와 함께 갈아서 햄버거 스테이크를 만들어 주면 아주 잘 먹는데요. 과일도 역시 우리 아이가 잘 먹지 않는 과일을 좋아하는 과일과 섞어서 주니 같은 효과를 볼 수 있네요. 저와 아이와 한잔씩 마시고 나니 시원해지는 기분이에요. 앞으로 집에서 직접 만들어 먹을 음료 레시피가 아주 많아 무척 든든합니다.


 

YES마니아 : 로얄 m********y 2010.08.07. 신고 공감 0 댓글 1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홈메이드 음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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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 들어가서 꼭 해보고 싶었으면서 그리고 즐겼던 일들 중의 하나가 카페 문화였다. 자판기 커피나 캔 콜라 등이야 고등학교때부터 익숙하게 마셔왔으나 파르페라는 생소하지만, 먹어보고 싶었던 것, 그리고 각종 맛있고 화려한 커피와 다른 맛있는 음료들.. 그것들을 먹을 수 있는 카페 문화를 꼭 즐기고 싶었다. 나의 대학 생활은 이런 작은 소망으로 즐거운 시간이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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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 들어가서 꼭 해보고 싶었으면서 그리고 즐겼던 일들 중의 하나가 카페 문화였다. 자판기 커피나 캔 콜라 등이야 고등학교때부터 익숙하게 마셔왔으나 파르페라는 생소하지만, 먹어보고 싶었던 것, 그리고 각종 맛있고 화려한 커피와 다른 맛있는 음료들.. 그것들을 먹을 수 있는 카페 문화를 꼭 즐기고 싶었다. 나의 대학 생활은 이런 작은 소망으로 즐거운 시간이 되었던 것 같다.

 

사실 카페에서 파는 파르페나 각종 생과일 쥬스, 스무디 등은 맛있긴 하지만 값이 무척 비싸다. 다른 탄산 음료나 커피 등도 있지만 정성이 더 들어간듯 하고 재료가 풍성한듯한 에이드,  생과일 쥬스 등은 어떤곳은 웬만한 식사보다도 더 비싼 가격을 자랑하기도 한다. 그런 맛있는 음료를 집에서 직접 만들어 먹는다면?

게다가 카페 등에서보다 훨씬 좋은 재료, 믿을 만한 식재료와 몸에 좋은 건강한 맛을 내는 재료를 사용해서 우리 가족의 건강까지 보장해줄 수 있다면..

 

카페놀이라고 해서 요즘은 웬만한 집에서도 멋드러진 커피나 브런치를 차려내고 집에서 즐기는 일들이 있다고 한다. 여기에 추가로 건강한 홈메이드 음료까지 더해진다면 이보다 더 금상첨화가 있을까?

 

게다가  지금 3살인 아들이 있어서 카페에 갈 시간도 마땅치 않고.. 가더라도 설탕이나 시럽이 마구 들어가 있을.. 또 어떤 재료가 더 들어가있을지 모를 음료를 아들에게 같이 먹이기는 아무래도 찜찜했는데..아기들도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아가베 시럽을 이용해 만드는 홈메이드 음료라니..정말 마음에 쏙 드는 구성이 아닐 수 없었다.

 

엄마들 카페 입소문을 통해 아가베 시럽의 유명세는 이미 알고 있었지만..아직까지도 따로 사질 않고..올리고당 등으로 아기 음식간을 하곤 했었다. 이 책을 읽으니 아가베 시럽을 꼭 사야겠단 생각이 든다. 아기의 건강뿐 아니라 급격한 혈당상승을 막아주어 어른의 건강에도 도움이 되는 단맛내는 재료라고 하니 믿음이 간다.

 

 


 

 

가족의 건강을 위해 동분서주하는 두명의 블로그 스타 주부들이 펴낸책 홈메이드 음료.

 

이 책에 나온 다양한 맛있는 음료들을 보니, 어느 카페에 가도 이렇게 멋진 음료를 만나기는 힘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 가족과 함께 해도 행복한 순간이 될테고..가끔 찾아오는 친구들에게 시원한 얼음을 띄워 내놓아도 칭찬 받을 그런 음료들이기에 주부들의 어깨에 힘을 주게 만드는 그런 요리책이 아닌가 싶다.

 

되도록 몸에 안좋은 첨가물을 쓰지 않은 음료들인지라 에이드의 톡 쏘는 맛은 어떻게 낼지 궁금하였다. 아웃백 등의 패밀리레스토랑의 대표 메뉴인 오렌지 에이드는 정말 오렌지 과즙에 사이다를 타오는게 눈에 띄기 때문이었다. 이 책에서는 내가 처음 만나는 탄산수를 이용해 그 궁금증을 해결해주었다. 속이 더부룩한 임산부와 노인들에게 소화작용을 돕기 위해 유럽에서는 예전부터 탄산수를 이용해왔다고 한다. 나 또한 임신했을때 소화제를 먹지 못해 사이다를 즐겨 마셨는데..얼마 전 읽은 즉석식품(http://melaney.blog.me/50092982190)이란 책을 보니 사이다야말로 합성식품의 조합 레시피였다. 앞으로는 속이 더부룩할땐 탄산수를 직접 사서 마셔야겠단 생각이 들었다.

 

만드는 방법도 무척 간단하면서도 저자들만의 팁이 담겨 있어서 초보자들도 손쉽게 따라하기 좋게 잘 설명되어 있었다. 맛있는 많은 에이드 중에서도 눈에 띄는 게 있었는데, 유산균이 듬뿍 들어간 요구르트 에이드? 가 아닌 막걸리 에이드가 바로 그것이었다. 요즘에 일본에서도 크게 각광받고 있고 우리나라에서도 다른 주류에 비해 승승장구를 하고 있는 술이 바로 막걸리다. 예전에는 잘 안 마셨던 신랑도 최근에는 우리 쌀로 만든 막걸리가 제법 맛있다며 즐겨 마시기 시작하였다. 막걸리로 에이드를 만든다면 어떤 맛일지~~

 

 

막걸리는 술이면서도 알코올 도수가 낮은 편이고 유산균이 흔히 알려진 요구르트보다 더 많이 들어 있어 장에서 염증을 일으키는 세균을 파괴시켜 주고 몸의 면역력을 높여줍니다. 또한 많은 양의 활성 효모가 함유되어 있어 인체의 소화작용과 배변작용을 모두 도와줍니다.

33p

 

 

또 과일쥬스로 우리가 갈아먹을 생각을 해보지 못했던 참외로도 에이드를 만들기도 하였다. 에이드 하면 오렌지 에이드와 딸기에이드까지만 먹어본 나에게는 새로운 세상이 펼쳐지는 느낌이었다.

 

마치 나를 위해 쓰여진 파트인양. 카페보다 맛있는 홈메이드 스무디라는 소제목을 달고 있는 파트 2

사실 스무디 하면 요즘 너무나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블루베리 스무디가 가장 먼저 떠올랐다. 다른 책에서도 레시피를 보긴 했는데 이 책에는 어떻게 나올까? 궁금하기도 하였고, 집에서 아직 한번도 해먹어보지 않았기에 꼭 한번 만들어보고 싶은 음료였다. 역시나 블루베리 스무디 뿐 아니라 블루베리, 크렌베리, 스트로베리 등의 베리 3총사를 넣은 베리베리 스무디까지 나와 있어 나의 기대를 넘어선 책임을 입증해주었다.

음식 앞에서 그런 생각하면 안되겠지만, 자꾸..그런 생각이 든다. 이거 카페에서 마시면 얼말까?

 

그리고 우리 입에 즐거우면서도 건강을 생각하기 위해 새로운 조합들을 시도해내었다. 사과와 브로콜리, 바나나와 두부, 오렌지와 파프리카 등의 만남이 그것이었다. 상상이나 해봤는가 말이다.

 

홈메이드 음료를 보면서 느낀 점이 예쁜 디저트 그릇을 구입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손님 접대용으로 이렇게 멋진 음료들을 내어놓기 위해서는 펀치 피처도 사야할 것 같았고, 예쁜 과일 컵도있어야 할것같았다. 그래서 요리를 잘하는 사람들의 집에는 예쁜 그릇들이 그렇게 많았나보다. 지금은 꿈에 불과하지만, 책에 나온 멋진 그릇들을 나도 하나 둘 장만해서 멋지게 담아내고픈 마음이 든다.

 

와인바에서나 즐길 수 있는 줄 알았던 샹그리아 레시피도 나와 있었고 몸에 좋은 제철 채소와 과일들을 이용한 생과일 주스와 셔벗들도 우리의 눈을 즐겁게 해주었다. 이제 남은 것은 재료를 직접 사다가 만들어 먹고 입까지 행복하게 해주는 일만 남았다.

 

대충 머릿속으로는 어떻게 하면 될 것 같은데 직접 해보면 단맛 조절도 하기 힘들고 (눈대중이 참 어렵다.) 딸기나 토마토 쥬스 등을 제외하고는 기발한 생각이 떠오르지 않을때에 이 책이 정말 유용한 도움이 되어줄듯 하다. 입이 심심하고, 너무나 더운 올 여름, 이 책속에 나오는 시원한 홈메이드 음료들로 아이들에게도 만점 엄마가 신랑에게는 센스있는 아내가 되어 봄이 어떠할까?

 

m*****y 2010.08.05. 신고 공감 0 댓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