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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놀이를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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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나라의 왕비를 찾아 떠나는 내용이 너무 재미있습니다. 요즘 아이가 한글과 수를 공부하고 있는데 한글 은 노래도 하다보니 그럭저럭 재미를 느낍니다. 문제를 수를 무작정 세다보니 의미를 잘 모른다는 사실이죠. 동화책을 보면서 왕과 왕비, 공주, 왕자, 집사, 하녀, 말, 하인, 정원사가 몇명인지 세어 가면서 읽다보니 1시 간이 그냥 지나갔습니다. 5분이상 집중을 하지 못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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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나라의 왕비를 찾아 떠나는 내용이 너무 재미있습니다. 요즘 아이가 한글과 수를 공부하고 있는데 한글

은 노래도 하다보니 그럭저럭 재미를 느낍니다. 문제를 수를 무작정 세다보니 의미를 잘 모른다는 사실이죠.

동화책을 보면서 왕과 왕비, 공주, 왕자, 집사, 하녀, 말, 하인, 정원사가 몇명인지 세어 가면서 읽다보니 1시

간이 그냥 지나갔습니다. 5분이상 집중을 하지 못하는 아이에게 너무 무리한 짓을 했나 걱정했는데 요즘은

자기전에 한페이지씩 다시 복습을 해가면서 읽어갑니다. 숫자와 관련된 내용이라서 아이들이 공부보다는 놀

이식으로 할수 있어서 가르치는 입장에서 부담이 없습니다. 또 금이 어찌나 앙증맞고 귀여운지 색상도 맘에

듭니다. 책을 보다보면 눈이 피로할때가 있는데 초록색과 파란색의 따뜻한 파스텔톤이 눈에 피로를 덜 주는

것 같아요. 이번에 수와 아주 친해질수 있는 계기가 된것 같습니다.

 

그럼 내용을 알아볼까요.

수학나라 숫자성에 왕과 왕비, 셋왕자가 살았습니다.  첫째는 하나 둘째는 두리 셋째는 세찌입니다. 왕과 왕

비에겐 집사 1명, 시종 2명, 하녀  3명, 말 4마리, 청소부 8명, 요리사 9명, 병사 10명이 있습니다.

자 문제 나갑니다. 왕과왕비의 말은 모두 몇마리 일까요. 우리아이의 대답 그걸 어떻게 알아. 엄마가 다 알면서.

그럽니다. 짱구같은 대답에 화가 나기보다는 그저 웃음이 나왔습니다. 다시 내용으로 들어갑니다.

왕의 집무실에는 황금이 들어있는 자루 3개가 있습니다. 첫째가 진정한 공주와 결혼을 하면 1자루를 준다고

했습니다. 하나왕자는 공주를 찾아떠났지만 찾을수 없었습니다. 왕비에게는 비밀이 있습니다. 왕비의 집무실

에 황금 완두콩 9개가 있습니다. 과연 왕비를 이것으로 무엇을 하려고 할까요.

비가 세차게 내리던날 성을 두드리는 소녀가 있었습니다. 왕비는 6장의 매트리스와 7장을 이불을 준비하라

고  했습니다. 왕비는 몰래 5개의 황금 완두콩을 매트리스 아래에 넣었습니다. 정말 왕비의 행동은 이상합니

다. 왕자는 무사히 소녀와 결혼을 할수 있을지 정말 궁금합니다.

 

숫자를 세고 단위를 알려주고 질문을 하면서 놀이를 하기 좋은 책입니다. 지금까지 수때문에 고민이 많았는

데 덕분에 손쉬운 방법을 찾은것 같습니다. 기존에 있는 수학동화도 물론 좋은 교육이지만 무엇보다 아이들

은 공부를 지루해 합니다. 부모가 어떻게 해주냐에 따라서 관심도 달라지는것 같아요. 왕자보다는 공주를 좋

아하고 한글보다는 수를 좋아하는 아이와 즐거운 시간을 보낼수 있었습니다.

b*****8 2010.09.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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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나라 진짜 공주는 누구일까요?를 통해 동화도 읽고 수 공부도 해요.
"수학 나라 진짜 공주는 누구일까요?를 통해 동화도 읽고 수 공부도 해요." 내용보기
블로그 http://blog.naver.com/asteria0606/90094741178   이 책은 [토토북] 수학 나라 진짜 공주는 누구일까요?라는 책이에요. 이불을 잔뜩 덮고 있는 공주의 모습이 흥미롭지요? 이 책은 제목처럼 수학 나라의 진짜 공주를 찾는 이야기인데요. 책을 보면서 수도 배울 수 있는 책이랍니다 ^^ 사랑이는 요즘 1~10의 숫자는 보고 읽을 수 있는데요. 아직은 헷갈리는 경우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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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http://blog.naver.com/asteria0606/90094741178

 

이 책은 [토토북] 수학 나라 진짜 공주는 누구일까요?라는 책이에요.

이불을 잔뜩 덮고 있는 공주의 모습이 흥미롭지요?

이 책은 제목처럼 수학 나라의 진짜 공주를 찾는 이야기인데요.

책을 보면서 수도 배울 수 있는 책이랍니다 ^^

사랑이는 요즘 1~10의 숫자는 보고 읽을 수 있는데요.

아직은 헷갈리는 경우가 있어요. 지금 이 때에 딱 읽기 좋은 책 같아요.

 

 

 

수학 나라의 왕과 왕비에게는 3명의 왕자가 있어요.

또 여러명의 하인과 일꾼들도 거느리고 있구요.

 

 

 

어느 날 왕자 중 한명이 결혼을 한다고 해요.

이 왕자는 진짜 공주를 찾을 수 있을까요?

 

 

 

집에 온 소녀에게 왕비는 테스트를 할 목적으로 소녀의 잠자리를 준비해요.

하지만, 진짜 공주인지 알아보려면 뭔가 테스트를 해야겠지요?

왕비는 몰래 완두콩을 두꺼운 이불 밑에 넣어놔요.

하지만, 그 소녀는 완두콩이 깔려 있다는 것을 알아채지 못해요.

진짜 공주가 아니라는 거래요.

하지만, 왕자가 좋아했기 때문에 결혼을 시켰대요.

 

두번째 왕자도 같은 이유로 진짜 공주를 찾지는 못했지만 결혼해서 행복하게 잘 살았대요.

 

마지막으로 왕자도 한명, 왕이 가지고 있는 돈 자루도 한개밖에 안남았어요.

그러던 어느 날, 왕자가 한 소녀를 발견하고는 또 첫눈에 반했답니다.

왕비는 이번에도 완두콩을 두꺼운 이불 속에 감춰두었지요.

 

 

 

과연, 이번에는 진짜 공주를 찾을 수 있을까요?

어덯게 해야 진짜 공주가 될 수 있는 걸까요?

책을 읽으면서 잘 생각해보면 좋을 듯해요..ㅎㅎ

 

 

 

이 책을 읽고 얼마 후에 ebs에서 이 책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것을 보았어요.

프로그램 제목은 정확히 기억이 안나는데요.

해외 동화에 대해 알려주는 프로그램이었거든요.

사랑이랑 tv를 보고 있는데, 이 책과 같은 이야기가 나와서 넘 좋아하면서 봤었답니다.

아마도 이 이야기는 세계에서도 잘 알려진 이야기 같아요 ^^

 

 

 

요 책 마지막 페이지에는 [얼마나 잘 세는지 알아볼까요?] 코너가 있어요.

책 속에 나온 이야기를 문제로 셈을 해보는 페이지인데요.

10 이하의 수를 셈하는 거라서 사랑이처럼 이제 막 수를 알기 시작하는 아이들이 읽기도 좋더라구요.

수학 동화를 전집으로 읽기 부담이 되거나 수학을 동화를 통해 자연스럽게 접해주고 싶다면

요런 책도 읽어보심 좋을 것 같아요 ^^

 


 

j*******n 2010.08.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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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나라 진짜 공주는 누구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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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 요즘 숫자 세는걸 참 좋아라한답니다. 맨날 1개, 2개 이렇게 세고 달력에 있는 숫자를 보고선 오늘 몇일이냐고 유치원 가냐고 묻고 시계를 보고선 지금 몇시이고 뭐하는 거냐고 끊임없이 묻기도 하는 모습이랍니다. 표지 못브을 보니 예전 어릴적에 읽었던 공주와 완두콩 이야기가 생각나던데요 아직 우리 아이들에게는 접해주지 못한 이야기라 공주와 완두콩 이야기도 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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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 요즘 숫자 세는걸 참 좋아라한답니다. 맨날 1개, 2개 이렇게 세고 달력에 있는 숫자를 보고선 오늘 몇일이냐고 유치원 가냐고 묻고 시계를 보고선 지금 몇시이고 뭐하는 거냐고 끊임없이 묻기도 하는 모습이랍니다. 
표지 못브을 보니 예전 어릴적에 읽었던 공주와 완두콩 이야기가 생각나던데요 아직 우리 아이들에게는 접해주지 못한 이야기라 공주와 완두콩 이야기도 알려주고 수학동화로도 활용하면 참 좋겠다 싶더라구요.
수학하면 딱딱하다는 생각이 드는데 표지의 모습에서 아기자기한 느낌을 받을수 있어서 한층 수학과 친해질수 있겠다 싶었답니다.

 
수학나라 숫자성에 왕, 왕비, 하나, 두리, 세찌의 세 왕자가 살고 성안에서 일을 돌봐주는 집사, 시종, 하녀 등등 많은 사람들이 있는데요 몇명 몇명 나와있어서 우리 아이들이 한명, 두명씩 세어보는 재미를 있어 하더라구요. 
처음에는 시종이 어디있을까 찾아보기도 했구요. 숫자가 나와있는 부분은 글자보다 더 크게 숫자가 써져 있어서 눈에 잘 들어왔답니다. 

세 아들은 진정한 공주를 찾아서 결혼해야한다는 아버지의 이야기를 듣고 하나 왕자는 아주 먼곳까지 공주를 찾아나서네요. 쉽지 않은 길이겠지요? 
우리가 예전에 접해보던 이야기처럼 진정한 공주를 찾기위해서 왕비의 완두콩이 사용되었답니다. 표지의 그림처럼 매트리스 밑에 완두콩을 넣어놓고 다음날 공주의 반응을 보는거지요.

단순히 숫자 세는것이 끝이 아니라  뺄셈의 원리도 알수 있고 배수의 원리도 있어서 조금 큰 아이들도 접해보면서 생각해볼수 있겠다 싶더라구요. 

그리고 공주와 완두콩 이야기로 끝이 나는것이 아니라 뒷 이야기도 함께 있어서 더더욱 흥미롭게 볼수 있었답니다. 
  
아기자기하고 따뜻한 그림 덕분에 아이들의 흥미도 이끌고 숫자에도 자연스럽게 친해질수 있는 시간이 되었던것 같습니다.
<리뷰에 인용된 글은 책속에 글을 인용했고  이미지의 저작권은 출판사에 있습니다

9****a 2010.08.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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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나라 공주를 찾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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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재미있는 이야기로 만들어진 수학책이에요. 아이들에게 이렇게 재매있는 이야기로 숫자를 가르쳐 줄 수 있다니 좋아요. 책의 이야기는 수학나라 숫자 성에 왕과 왕비의 3명의 왕자중에 첫째인 하나 왕자가 진정한 공주를 만나는 과정을 이야기하는 책이랍니다. 이 이야기는 안데르센 동화의 이야기라고하네요. 저는 처음들어보는 이야기인데...ㅎㅎ   책의 첫 장부터 무지 많은
"수학나라 공주를 찾아라~" 내용보기

참 재미있는 이야기로 만들어진 수학책이에요.

아이들에게 이렇게 재매있는 이야기로 숫자를 가르쳐 줄 수 있다니 좋아요.

책의 이야기는 수학나라 숫자 성에 왕과 왕비의 3명의 왕자중에 첫째인 하나 왕자가 진정한 공주를 만나는 과정을 이야기하는 책이랍니다.

이 이야기는 안데르센 동화의 이야기라고하네요.

저는 처음들어보는 이야기인데...ㅎㅎ

 

책의 첫 장부터 무지 많은 숫자들이 나와요.

아이와 그림을 함께보면서 각 사람들의 숫자를 세어보는 재미를 느낄 수 있네요.

아직 저희 아이 각 단어의 뜻을 모르기때문에 우선 단어의 뜻부터 이야기를 해줘야했어요.

어쩜 그림 하나하나 개성있게 잘 표현을 해놨는지 모르겠어요.

병사 10명의 입모양이다 달라요.ㅋ

 

 

왕비가 9개의 매트리스와 10개의 이불 제일 아래에 황금 완두콩 한알을 넣어두었지요.

진정한 공주만이 그것을 알아차린다고 하네요.

드디어 세 번째 공주만이 잠을 잘때 불편해서 등에 멍이 들었다는군요.

그것을 어찌 느꼈을까요?ㅋ

 

 

숫자나라의 왕과 왕자들의 옷을 보고서는 저희딸 날개가 달렸다고 이야기를하네요. 

그림이 알록달록하니 아이들의 시선을 끌어주고 있어요.

그림 하나하나가 다 신비롭게 보이고 아이들의 상상력을 키워주는 그림이네요. 

 

책의 마지막에는 책을 얼마나 잘 읽었는지 테스트를 하고 있어요.

책에 나온 물건이난 사람들이 몇병인지 물어보고 있거든요.

아아와 다시 앞으로 책장을 걷어서 하나씩 확인해보았어요.

제법 수를 잘 세는 울 딸이네요.

 

 

책의 글밥이 조금 많기는 하지만 글의 내용이나 그림이 재미가있어서 아이가 집중을 하고는 잘 보는 책이였어요.

아이와 즐거운 숫자나라 여행을 잘 마쳤답니다.

 

 

 

s********y 2010.08.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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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동화와 수학동화가 만나 수학적 사고를 하게 도와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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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살 소민이는 남자라서 그런가 공주 이야기를 별로 안 좋아합니다. 그래서 명작 중에서 인어공주, 신데렐라, 완두콩 공주, 엄지 공주 등 유독 공주와 예쁜 여자가 주인공인 동화는 아직 읽어 보지 못했어요. 대놓고 공주 이야기를 안 좋아한다고 하는데, 그 공주이야기가 수학과 만나면 이야기가 조금 달라집니다. 숫자를 유독 사랑해주는 아이기에 공주 이야기 속에서도 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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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살 소민이는 남자라서 그런가 공주 이야기를 별로 안 좋아합니다.

그래서 명작 중에서 인어공주, 신데렐라, 완두콩 공주, 엄지 공주 등 유독 공주와

예쁜 여자가 주인공인 동화는 아직 읽어 보지 못했어요.

대놓고 공주 이야기를 안 좋아한다고 하는데,

그 공주이야기가 수학과 만나면 이야기가 조금 달라집니다.

숫자를 유독 사랑해주는 아이기에 공주 이야기 속에서도 숫자가 많이 등장하고,

수학적 원리가 담겨 있는 <수학 나라 진짜 공주는 누구일까요?>는 공주 이야기임에도,

책 표지부터가 공주풍임에도 펼쳐서 읽는 것을 보면 말이지요.

 

 

 

수학나라 숫자 성에 살고 있는 세 왕자들, 하나 왕자, 두리 왕자, 세찌 왕자.

하나 왕자는 수학 나라의 왕비가 될 만한 진정한 공주를 찾고자 하는데,

정작 어떻게 상대방이 진짜 공주임을 알 수 있는 지는 몰랐답니다.

여기서 안데르센의 명작동화 완두콩 공주의 이야기가 소재가 되고 있어요.

 

9개의 황금 완두콩을 갖고 있는 왕비가 첫 번째 소녀인 숫자 공주, 두번째 셈 공주,

하나 왕자가 데려온 세 번째 도형 공주가  진정한 공주인지 판단하려 할 때

완두콩 공주 이야기처럼 완두콩을 매트리스 맨 아래 넣어 두고 그것이 배겨서

잠을 못 잔 소녀가 진정한 공주임을 알게 된답니다.

 

 

 

글밥이 제법 있는 이 책은 스토리 전개 과정 중에 숫자가 차지하는 중요성이 큽니다.

수학나라 숫자 성에 누가 살고 있는 지를 소개하는 것부터 1~10이란 숫자가 자연스레 등장하고.

그림을 통해서 하나 하나 살펴보면서 재미있는 수세기를 할 수가 있어요.

  

 

 

왕과 왕비의 집무실을 소개하는 데 있어서도, 금화 180개가 든 자루 세 개.

황금 완두콩 9개 등 의미있는 숫자들이 소개되고 있답니다.  

 

 

두번 째로 만난 셈 공주의 이야기 속에는 자연스레 배수, 곱셈의 원리에 대해 접근할 수가 있어요.  

 

 

왕비가 갖고 있던 황금 완두콩 9개의 운명을 소개하는 과정에서,

이야기 속에 자연스레 뺄셈의 연산의 원리가 숨어 있습니다.

 그리고 맨 마지막 하나 왕자가 진정한 공주를 찾아 결혼하여 오래 오래 살았다고 하면서

마치 이야기가 끝난 것 같았으나,

그 뒤에 돈이 하나도 안 남게 된 왕과 왕비의 이야기에서

왕비의 황금 완두콩의 비밀이 벗겨지는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있는데요.

마법의 숫자 9에 대해 알아볼 수 있는 참으로 흥미있는 이야기랍니다.   

 

 

책 말미에 이처럼 책 속에 등장하는 이야기를 통해 숫자와 더 친해질 수 있는

재미있는 문제가 등장합니다.

 

이 책은 한 번 읽고 끝낼 그런 책이 아니라, 처음 수세기를 시작해 보는 아이들부터

덧셈, 뺄셈, 곱셈 등 연산 과정의 기초가 되는 이야기, 그리고 완두콩 코투리속의 9완두콩에

관해서는 좀 더 복잡한 수학적인 사고를 하도록 하기에,

 초등 과정의 아이들도 읽어 볼 만한 책인 듯 싶어요.

 

다만 글밥이 많기에 그것은 고려해야 할 듯 싶습니다. 담긴 수학적 원리들로 인하여

끝까지 읽기는 하나, 여느 수학동화와는 달리, 이 책을 읽는 아이는 지쳐 보이더라구요. ^^;

 

(이 책의 사진 및 본문 이야기에 대한 저작권은 토토북 출판사에 있습니다.)

w***2 2010.08.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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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 수학 공부의 첫 걸음_ 수학에 대한 재미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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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를 100까지 셀 줄 아는 아이에게 92와 69 중 어떤 수가 더 큰지 물으니, 아이는 69가 더 크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92의 2보다 69의 9가 더 크기 때문이죠. 숫자만 셀 줄 안다 다가 아니지요.    수의 세계는 우주처럼 광활합니다. 그렇기에 수 세계를 탐험하려면 먼저 배워야 할 것이 '분류'라 합니다.     아이들에게 분류를 알려주는 일은 생활 속에서 쉽게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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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를 100까지 셀 줄 아는 아이에게 92와 69 중 어떤 수가 더 큰지 물으니,

아이는 69가 더 크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92의 2보다 69의 9가 더 크기 때문이죠. 숫자만 셀 줄 안다 다가 아니지요. 

 

수의 세계는 우주처럼 광활합니다. 그렇기에 수 세계를 탐험하려면 먼저 배워야 할 것이 '분류'라 합니다.  

 

아이들에게 분류를 알려주는 일은 생활 속에서 쉽게 할 수 있습니다. 

 

신발이나 양말, 젓가락 등 짝 있는 물건들을 놓고 서로 짝을 맞춰보거나,

장난감통의 장난감을 색깔, 모양, 크기 기준으로 나눠 정리하는 것입니다.

키가 큰 순서대로, 몸무게가 적은 순서대로 가족들과 순서를 정하는 것도 함께 해볼 수 있지요.

 

분류하기와 순서짓기를 경험한 아이들은 본격적인 수 세기에 들어갑니다. 숫자를 갖고 노는 것이지요. 이때 아이가 얼마나 빨리 숫자를 익히는 것보단, 아이가 얼마나 재미있게 숫자 놀이를 하는 지가 중요합니다.

 

생활 속에서 놀이처럼 주변 사물을 세며 노래를 하고, 율동을 합니다.

계단을 오르거나 식사를 하고 목욕을 하는 어느 때이건 숫자 세기 놀이는 응용가능합니다.

 

(순우리말로 수를 세는 방법(하나, 둘, 셋)과 한자로 수를 세는 방법(일, 이, 삼)이 헷갈릴 수 있습니다. 한자로 수 세는 방법이 수 단위가 높아질 때도 읽고 쓰기가 쉽습니다. 또 덧셈, 뺄셈 공부를 할 때도 한자 수 읽는 방법으로 하니, 무엇이 먼저라기 보단 길게 봐서 학습에 도움이 되는 쪽으로 택해주세요.)

 

가장 좋은 건 아이가 노래를 부르거나 책을 읽으면서 그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수학에 대한 지식을 익히는 것입니다.

 

"수학 나라 진짜 공주는 누구일까요?"는 아이가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읽고 그림을 보며 그림 속 사람 수를 세어보고, 이야기 속의 늘어나고 줄어드는 개념을 익힙니다. 엄마와 함께 그림을 보며 동그라미, 네모, 세모, 큰 것, 작은 것, 긴 것, 짧은 것 등 수학적 개념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고요.

 

 

이야기 속에는 수학적 정보가 겉으로 드러나 있지 않습니다.

오밀조밀하게 그려진 그림을 보며 아이가 수학 활동을 할 수 있게 되었지요.

 

이야기가 조금 긴 편입니다. 그래서 엄마나, 아빠, 자신보다 글을 잘 읽는 형제자매가 읽어주고 아이는 귀로 이야기를 듣고 눈으로 그림을 봅니다.

눈으로 그림을 보고 머리로 연상하는 것이 곧 아이의 수학적 사고력을 키우는 데 더 효과적이겠지요.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드는 것은, 수학 나라 진짜 공주는 거짓말하지 않는다는 것이지요. 수학의 세계에서 정답은 곧 정직, 거짓은 결코 답이 될 수 없으니까요!

 

 

 

 

 

 

 

 

 

s*****y 2010.07.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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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동화와 '수'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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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과 친해지는 그림동화>   단순 연산 혹은 학습지 풀이만으론 수학에 흥미를 오래 유지시킬 수 없다는 건 이미 알고 있고, 그래서 어떻게 하면 아이가 수학을 지겨워 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받아 들일 수 있을까 조금만 생각해 보면, 조금 쉬운 방법이 바로 수학동화라는 결론에 이르게 됩니다.   이미 책읽는 습관이 잘 잡혀 있는 아이들에게는 금상첨화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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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과 친해지는 그림동화>

 

단순 연산 혹은 학습지 풀이만으론 수학에 흥미를 오래 유지시킬 수 없다는 건 이미 알고 있고,

그래서 어떻게 하면 아이가 수학을 지겨워 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받아 들일 수 있을까 조금만 생각해 보면,

조금 쉬운 방법이 바로 수학동화라는 결론에 이르게 됩니다.

 

이미 책읽는 습관이 잘 잡혀 있는 아이들에게는 금상첨화겠지요.

특히나 한창 "공주"에 열광하는 우리 딸아이를 비롯한 여자 아이들에겐 이 책이 더 없이 좋은 보약일 것 같네요. ^^

 

 

 

 

 

책은 '공주와 완두콩'이라는 안데르센의 이야기를 갖고 '수'를 배우는 내용이예요.

 

수학나라에 왕과 왕비 그리고 세 왕자가 있었는데

첫째 왕자인 '하나'왕자가 진정한 공주를 찾으러 길을 떠났다가 도무지 누가 진정한 공주인지 알 수가 없어서

어머니인 왕비의 도움을 받아 진정한 공주를 알아 보고 행복하게 산다는 내용이지요.

 

 하지만

첫째 왕자인 '하나' 왕자뿐 아니라 둘때 왕자, 셋째 왕자, 그리고 왕과 왕비까지 모두 모두 행복해 지는 동화예요.

 

 

우연히 성으로 찾아오게 된 공주들 중 진짜 공주를 찾아내는 왕비의 방법은....바로 바로 여러 개의 침대 매트리스와 이불을 주고

맨 아래 매트리스에 완두콩을 넣고 다음날 공주가 잠을 잘 잤는지 확인하는 거예요.

처음 두 공주는 완두콩이 다섯 개, 세 개나 있었는데도 잠을 너무 잘 잤다고 했느데

맨 마지막 공주는 완두콩 단 한 알에 매트리스도 9개 이불도 10장이나 있었는데도 불편해서 잠을 잘 못잤다고 하더군요.

 

음...

 

예민하고 세심한 걸 보는 시험인지 아니면 솔직하게 불편했다고 말하는 정직함에 점수를 준 것인지는 정확히 잘 모르겠지만....^^;;

어쨌든 세 왕자와 공주가 모두 행복해졌어요.

 

 

그리고 나서 역시 그냥 끝인가?

행복하게 잘 살았다고 하는 걸로 끝? ......이라고 생각했는데......

 

이 책의 장점은 바로 이어지는 이야기에 있는 것 같아요.

 

왕자들의 결혼을 위해 모아 두었던 왕의 금화 보따리도 다 나눠주고,

진짜 공주를 가려내기 위해 왕비가 준비했던 황금 완두콩도 모두 창밖으로 던져 버렸고,

왕은 고민에 빠졌습니다.

"이젠 뭘 먹고 살지?"

 

게다가 왕과 왕비에겐 집사 1명, 시종 2명,  하녀 3명, 말 4마리, 하인 5명,

개 6마리, 정원사 7명, 굴뚝 청소부 8명, 요리사 9명, 병사 10명에게 줄 음식과 돈도 필요했거든요.

 

 

 

 

 

또 지혜로운 왕비가 등장하네요.

아들들의 결혼 문제도 해결하고 이젠 집안 살림살이도 해결하고...^^;;

역시 한 가정에 엄마의 지혜가 참 중요한가 봅니다. ㅎㅎㅎ

 

진짜공주를 가려내기 위한 시험에 사용했던 황금 완두콩을 창밖으로 던졌는데

글쎄 콩줄기가 자라났지 뭐예요? ^^

특히나 마지막 진짜 공주의 침대에 넣어 두었던 황금 완두콩 줄기에서는 콩깍지마다 황금 완두콩이 열여 있었네요!!!

 

 

이 사실을 알고, 왕과 왕비는 물론이고 성에 있던 모든 식구들이 함께 춤을 추는 것으로 이야기는 정말 끝이 나네요. ^^

 

꼭 수학 공부를 돕는 동화라서뿐 아니라  그냥 동화로도 너무 좋네요.

그림도 너무 예쁘고....^^

 

 

단지 좀 아쉬운 점은 아무래도 외국 동화를 정확하게 해석을 해서 그런지 몰라도

아이에게 책을 소리내어 읽어 주기에 다소 어색한 부분이 있었어요.

물론 글밥이 좀 많은 탓도 있긴 했지만,

집무실이라는 말보다는 그냥 '방'이라고 해도 좋을 듯하고,

특히 3인칭 대명사가 좀 많이 쓰인 듯 했어요.

 

"나의 아들들이 결혼하는 날, 이 황금 자루가 그들에게 큰 도움을 줄거야."

단, 그가 수학나라의 왕비가 될 법한 신부를 찾았다면요.

 

우리 말에서 3인칭 대명사를 넣으면 더 어색해 지는 느낌이 드는 것이, 아마도 잘 사용하지 않아서 그렇겠지요?

이런 부분은 자연스럽게 의역을 해 주면 어땠을까 싶기도 했어요.

일단 아이들이 읽는 우리글 그림동화인데 너무 영어스런 표현이라 말이지요.

 

그리고 '수학나라'라고는 하는데 '숫자'밖엔 볼 수 없는 게 아쉬워요.

한 권의 책에 너무 많은 걸 담으려는 욕심도 내면 안되겠지만

그래도 "수학나라"라는 거창한 나라이름에 비해....음....

 

결국 맨 마지막 진정한 공주가

"음, 글쎄요. 오늘 내 이름은 도형이예요."

라고 자기를 소개하는 부분에서 겨우 수학나라가 완성되어 가는 느낌이 약간 들었을 정도네요.

 

 

하지만 전체적으로 그림도 너무 예쁘고

또 '공주와 완두콩'이라는 명작 동화로 수 공부를 자연스럽게 할 수 있다는 건 참 좋네요.

 

g****n 2010.08.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수학나라 진짜 공주를 찾아서~
"수학나라 진짜 공주를 찾아서~" 내용보기
요즘 수학동화 많이들 읽어 주시죠~ 주로 전집으로 많이 구매하시는 것 같은데, 이렇게 단행본으로 만나는 수학동화도 참 괜찮네요. 전집처럼 부담도 적고, 내용은 훨씬 알차구요~   어릴적 읽었던 동화 중에서, 진짜 공주님을 가리기 위해서 몇 겹의 이불 속에 바늘을 한 개 감춰 두고 그 바늘 때문에 잠을 설친 공주님이 진짜 공주님이었단 이야기가 생각나요. 그 이야기에서
"수학나라 진짜 공주를 찾아서~" 내용보기

요즘 수학동화 많이들 읽어 주시죠~

주로 전집으로 많이 구매하시는 것 같은데,

이렇게 단행본으로 만나는 수학동화도 참 괜찮네요.

전집처럼 부담도 적고, 내용은 훨씬 알차구요~

 

어릴적 읽었던 동화 중에서,

진짜 공주님을 가리기 위해서

몇 겹의 이불 속에 바늘을 한 개 감춰 두고

그 바늘 때문에 잠을 설친 공주님이 진짜 공주님이었단 이야기가 생각나요.

그 이야기에서 각색한 동화 같아요.

수학 나라의 진짜 공주를 찾기 위한 세 왕자의 이야기.

아이들은 수를 세는 걸 참 좋아해요.

우리 아이도 별 일도 아닌데 꼭 수를 세곤 하거든요.

예를 들어 명절에 가족들이 많이 모이면,

몇명이 모였다면서 말하곤 하지요.

 

그런데 그렇게 수를 세는 습관이 수학의 기본이래요.

계단을 올라갈때라든지,

버스에 탄 손님의 수를 센다든지 하면서

일상에서 수를 세는 습관을 들이면

수학적 사고의 바탕이 된다고 책에서 읽었어요.

 

이 동화책에서도 참 여러 숫자가 나온답니다.

왕과 왕비에겐 집사 한명, 시종 두 명, 하녀 세명, 말 네마리...

이렇게 동화의 배경을 수와 연결짓고 있어요.

아이들은 손가락을 하나씩 짚어 가며 세보는 재미가 있답니다.

왕비가 공주가 잘 이불을 준비할 때에도

3명의 하녀에게 6장의 매트리스와 7장의 이불을 가져오라고 하고,

5개의 황금 완두콩을 쑤셔 넣지요.

이렇게 동화에 전체적으로 숫자들을 만날 수 있답니다.

 

 9개의 매트리스와 10개의 이불 아래 깔린 단 1개의 황금 완두콩 때문에

등에 멍이 든 공주가 진정한 공주로 판명 나지요~^^

와우.. 공주란 이렇게 귀하게 커야 하는 것인가봐요..ㅎㅎ

맨 바닥에서도 잘 자는 저와는 비교되는군요^^

 

결말 부분도 참 재미있으면서도 따듯했어요.

도형 공주가 깔고 잤던 완두콩에서 나온 황금 완두콩~

이제 왕과 왕비는 더욱 행복하게 살 수 있겠죠?

 

명작 동화를 읽는 듯한 스토리 속에서

숫자 친구들과 만날 수 있으니,

그야말로 수학 동화의 정석이 아닌가 싶어요~^^

 

 

YES마니아 : 로얄 c*********3 2010.08.2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