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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책이 탄생할 수 있었다는 일화였는데요... ’엄마가 암에 걸렸어요’ 사실 이 책을 받아들고는 한동안 이 책을 펼 수가 없었어요... 2년전에 우리곁에 건강히 계셨던 친정엄마가 갑자기 간암선고를 받아 7개월만에 저희곁을 떠났던 아픈 기억이 떠올랐기 때문이예요... 그때는 울 아이들은 왜 할머니가 아픈지도 몰랐고, 그저 병원에 입원해계시는 외할머니... 이렇게만 생각했던거 같아요.. 2년이 지난 지금 울 아이에게 읽어주니 그때의 할머니를 기억을 해내드라구요.. 이 책이 새미에 대한 엄마의 사랑이 느껴지듯이 다른 분들도 이 책을 읽고 엄마의 사랑을 듬뿍 느끼셨으면 좋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