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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우리가 슈퍼 히어로가 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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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킥 애스'의 주인공은 '찌질이'다.   흔한 말로 우리들이 쉽게 이야기하는 '루저'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저 '찌질이'와 '루저'를 쉽게 말하는 우리를 스스로 찬찬히 돌이켜 보면 우   리가 비웃으면 말하는 '찌질이'와 '루저'는 어쩌면 우리의 너무나도 일상적인 모습   일 수도 있다. 그리고 '킥 애스'의 주인공은 그렇게 우리들 자신의 너무나도 일상   적인 모습을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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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킥 애스'의 주인공은 '찌질이'다.

 

흔한 말로 우리들이 쉽게 이야기하는 '루저'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저 '찌질이'와 '루저'를 쉽게 말하는 우리를 스스로 찬찬히 돌이켜 보면 우

 

리가 비웃으면 말하는 '찌질이'와 '루저'는 어쩌면 우리의 너무나도 일상적인 모습

 

일 수도 있다. 그리고 '킥 애스'의 주인공은 그렇게 우리들 자신의 너무나도 일상

 

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주인공 '데이브'는 만화광에 슈퍼 히어로를 동경하고 학교 선생님을 동경(?)하고,

 

학교의 이쁜 여학생을 좋아하는 너무나도 평범한 친구다. 아니 거기에 소심함까지

 

갖추고 있다. 그렇게 영황에서 보여지는 '킥 애스'가 아닌 '데이브'는 분명 '찌질

 

이'와 '루저'의 모습을 보여준다. 더불어 그의 친구들까지도 '데이브'와 별로 다르

 

지 않은 모습을 보여준다. 그리고 그러한 일상적인 '데이브'의 '찌질함'의 정점은

 

바로 게이로 오해받은 그에게 다가온 그가 좋아하는 여학생에게 자신은 게이인척

 

해서 친해져 보려는 극도의 찌질함을 보이는 것이 아닐까 한다. 그것은 마치 우리

 

가 일상에서 좋아하는 사람과 친해지기 위해서 그 사람이 좋아하는 모습을 애써 연

 

기하는 것과 다르지 않다. 너무나도 어설픈 연기이기는 하지만 말이다.

 

반면에 '데이브'는 '킥 애스'라는 슈퍼 히어로를 동경하는 모습을 함께 보여준다.

 

그리고 동경만으로 그치지 않고 스스로 슈퍼 히어로가 되어 보려고 하는 행동을 통

 

해서 '데이브'는 평범한 '찌질이'에서 조금은 덜 찌질한 '찌질이'로 변화한다. 세

 

상에 대해서 그렇게 큰 변화를 주지는 못했다 해도 어쨌든 '데이브'는 세상에 자신

 

을 표현한 방법을 찾아냈다는 것에서 그래도 조금은 스스로의 한계를 넘어가는 모

 

습을 보이는 것이다. 그리고 그것이 어쩌면 영화 '킥 애스'가 평범한 슈퍼 히어로

 

흉내를 내는 '찌질이'의 이야기에서 '찌질이'의 자신 극복기로 변화하는 계기가 된

 

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더불어 그것이 바로 영화에서 가장 빛나는 인물인 '힛

 

걸'에 가려서 주인공이면서도 그다지 주인공스럽지 않은 '킥 애스'가 작품의 주인

 

공이라는 것을 스스로 증명하는 계기이기도 하다.

 

영화 '킥 애스'는 많은 부분을 만화 '킥 애스'을 그대로 표현한다. 기본적인 이야

 

기의 전개와 사람들의 관계는 분명 만화를 그대로 옮겨온 모습을 보여준다. 하지만

 

영화는 만화와는 다르게 등장인물들의 이야기를 약간 변화시킨다. 그리고 그것은

 

'찌질이 데이브'가 '슈퍼 히어로 킥 애스'가 되면서 변화하면서 얻게 되는 보상으

 

로 작용하게 된다. 더불어 만화에서는 아버지의 독특한 인생관으로 인해서 슈퍼 히

 

어로가 되는 '힛 걸'이 조금더 스스로 슈퍼 히어로가 되는 것에서 거짓을 없애는

 

과정이 되기도 한다.

 

'킥 애스'는 보는 사람에게 있어서 다양한 모습으로 다가올 수 있다.

 

지금도 세상에 존재하는 스스로 '슈퍼 히어로'가 되어서 야간 순찰을 감행하는 실

 

제로 존재하는 이들에게는 영화에서 이야기하는 것처럼 그대로 '영감'을 얻을 수

 

있는 영화가 될 것이다. 그리고 '힛 걸'에게 몰입하는 사람에게는 조금 더 단순한

 

화끈한 액션의 조금 다른 '슈퍼 히어로' 영화가 될 것이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킥

 

애스 데이브'에게 몰입하는 사람에게는 우리가 살아오면서 우리가 세상에서 받게

 

되는 '너는 특별한 사람'이라는 세뇌로 인해서 '세상에 존재하는 너무나도 많은 특

 

별한 평범함'을 이겨낼 수 있는 하나의 방법을 찾아낼 수도 있을 것이다.

 

어쨌든 '킥 애스'에서 무엇을 얻고, 무엇을 찾아내든 분명 '킥 애스'는 보이는 것

 

보다는 훨씬 많은 것을 생각할 수 있는 영화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세상

 

의 모든 평범한 이들에게 그래도 무엇인가 얻을 것이 세상에는 존재한다고 가르쳐

 

주는 영화가 아닐까?



YES마니아 : 플래티넘 m******d 2010.08.0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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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아무도 슈퍼히어로가 되려하지 않는걸까 ? [킥애스:영웅의 탄생]
"왜 아무도 슈퍼히어로가 되려하지 않는걸까 ? [킥애스:영웅의 탄생]" 내용보기
<킥애스>는 원석이 형이 추천해준 영화입니다. 원석이 형이 추천해 주는 영화들은 모두 재미있습니다. 기대를 해봅니다.                            멋집니다. 요즘 세상에는 정말로 영웅이 필요합니다. <킥애스>는 미국의 마블코믹스에서 발행된 만화책입니다. 2008년 발간되었습니다. 마크밀러의 작품입니다.
"왜 아무도 슈퍼히어로가 되려하지 않는걸까 ? [킥애스:영웅의 탄생]" 내용보기

 

 

 

<킥애스>는 원석이 형이 추천해준 영화입니다.

원석이 형이 추천해 주는 영화들은 모두 재미있습니다.

기대를 해봅니다. 

 

 

 

 

 

 

 

 

 

 

 

 

 

멋집니다.

요즘 세상에는 정말로 영웅이 필요합니다.

<킥애스>는 미국의 마블코믹스에서 발행된 만화책입니다.

2008년 발간되었습니다.

마크밀러의 작품입니다.

 

 

 

 

 

 

 

 

니콜라스 케이지가 열연을 펼칩니다.

500일의 썸머에도 등장하는 크로모레츠도 나옵니다.

귀엽습니다.

연출은 매튜 본 감독이 맡았습니다.

감독보다는 제작자로서 이름이 알려져 있습니다.

 

 

 

 

 

 

 

 

 

메시지기 있는 영화입니다.

왜 아무도 슈퍼히어로가 되려고 하지 않는가? 라는 의문을 가지고 시작되는 영화입니다.

예상외의 전개와 CG가 마음에 듭니다.

새로운 스타일의 영웅물이 즐겁습니다.

엔딩을 봅니다.

원하는 엔딩이 나와주어서 기분이 좋습니다.

시원한 여름밤을 더 시원하게 만들어 줍니다.

연달아 한번더 보기로 합니다.

냉장고에서 맥주를 꺼냅니다.

 

 

 

 

 

 

재미있게 보셨다면 추천버튼을 눌러주세요.

 


 

 

 

 



YES마니아 : 플래티넘 k*******l 2010.07.24.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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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레이]킥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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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2 2013.04.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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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킥 애스: 영웅의 탄생 을 보고
"[영화] 킥 애스: 영웅의 탄생 을 보고" 내용보기
제목 : 킥 애스: 영웅의 탄생 Kick-Ass, 2010 원작 : 마크 밀라, 로미타 주니어 코믹-‘Kick-Ass, ?’ 감독 : 매튜 본 출연 : 아론 존슨, 클로이 모레츠, 크리스토퍼 민츠-프래지, 니콜라스 케이지 등 등급 : 청소년 관람불가 작성 : 201.08.13.     “시대가 영웅을 원했는지는 몰라도, 영웅은 시대를 만들어 나갈지어다?” -즉흥 감상-       ‘어느 날 문득 미친 듯
"[영화] 킥 애스: 영웅의 탄생 을 보고" 내용보기

제목 : 킥 애스: 영웅의 탄생 Kick-Ass, 2010

원작 : 마크 밀라, 로미타 주니어 코믹-‘Kick-Ass, ?’

감독 : 매튜 본

출연 : 아론 존슨, 클로이 모레츠, 크리스토퍼 민츠-프래지, 니콜라스 케이지 등

등급 : 청소년 관람불가

작성 : 201.08.13.

 

 

“시대가 영웅을 원했는지는 몰라도,

영웅은 시대를 만들어 나갈지어다?”

-즉흥 감상-

 

 

  ‘어느 날 문득 미친 듯이 보고 싶었던 영화’이자 ‘애인님과 함께 본 영화’라는 것으로, 다른 긴말은 생략하고 소개의 시간을 조금 가져볼까 합니다.

 

 

  작품은 푸르른 하늘의 구름을 가르고 울창한 빌딩숲과 함께 ‘왜 아무도 영웅이 될 생각을 하지 못하는 것일까?’라는 물음표에 대한 누군가의 독백으로 시작의 문을 열게 됩니다. 그리고는 어느 높은 건물의 꼭대기에서 뛰어내려 그대로 세상을 떠나버리는 날개달린 복장의 남자가 있게 되는데요. 다행이도 그 사람이 지금의 독백을 계속하는 목소리의 주인공이 아니라고 합니다.

  그렇게 6개월 전으로 시간을 돌려, 자신에게만 있는 초능력이라고는 ‘여자애들의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이라는 설명과 함께 그저 평범하다 못해 찌질한 학교생활 속의 자신을 소개하는 남학생의 일상으로 본론으로의 문이 열리게 되는데요. 그런 한편, ‘배트맨’복장의 남자에게 당했다는 자백(?)을 하는 남자와 척 봐도 악당 두목으로 보이는 남자의 관계를 보여주는 것도 잠시, 소년은 ‘킥 애스’라는 이름의 가상의 영웅 행세를 하며 거리를 활보하게 됩니다. 그리고는 첫 번째 싸움이후 죽다 살아나 감각을 잃어버린, 그래도 쫄쫄이 복장을 뒤집어쓴 초록색영웅 ‘킥 애스’로서 자신의 존재감을 알려나가게 되는데요. 그런 명랑한 이야기의 이면에는 ‘빅 대디’와 ‘힛 걸’이라는 다크 히어로(?)들이 도시의 어둠을 활보 하고 있었으니, 이 모든 이야기는 뜻밖의 초대형 이벤트를 준비해나가고 있을 뿐이었는데…….

 

 

  아아. 유혈낭자. 뒤틀린 현실. 하지만 지극히 사실적이라는 기분과 함께 하나같이 멋진 화면들은 연출하는 이야기를 마주하며 얼마나 웃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면서는 원작이 따로 존재한다는 것을 알게 되어 그것을 보고, 감상문을 쓰기 전으로 영화를 다시 돌려보면서는 그저 감탄을 연발하고 말았는데요. 방금 언급한 ‘피’만 해도 영화는 참으로 그 수위를 낮추고 있었습니다. 그러면서 이야기의 흐름은 또 얼마나 자연스럽게 느껴지는지요. 비록 원작과 영화의 결말이 달랐지만, 개인적으로는 이번 영화에 좀 더 높은 점수를 주고 싶은 기분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그냥 한번 만날 경우 이상하게도 멋지고 재미있는 작품일지 몰라도 이야기해볼만한 것이 거의 없는 작품이기도 했는데요. 음~ 기억에 남는 것이라고는 ‘힛 걸’의 귀여우면서도 화끈한 전투장면 뿐이었으니, 제 기록을 읽어주시는 분들은 이번 작품을 어떤 기분으로 만나셨을 지가 더 궁금해집니다. 네? 빅 대디는 그 자체로 배트맨의 패러디였다구요? 2012년에 소개될 예정인 두 번째 이야기가 기대될 뿐이라구요? 네?! 왜 사람들은 호모에 열광하는지 모르겠다구요? 으흠. 개인적으로는 ‘호모 패션(?)’에 열광하는 것이 아니라 영화 ‘반칙왕 2000’마냥 차별화 된 복장과 함께 일상의 나약함에서 벗어나 좀 더 강해진 존재가 될 수 있다는 기대감이 있기에 ‘영웅’을 꿈꾸는 것은 아닐까 합니다. 하지만 소년이 마주하는 나름의 ‘진짜 영웅들’의 모습을 통해 그것이 얼마나 피를 말리는 것인지도 함께 보여주고 있었으니, 아아. 그저 웃으면서 이번 작품을 마주하기에는 살짝 무게가 있지 않나 해보는군요.

 

 

  네? 아아. 깜빡 했습니다. 이런 ‘히어로 물’에 대해 정통하신 분들이 많은데 제가 또 심기를 건드리는 것은 아닐까 하는데요. 이 기록에서 부족한 것이 있다면 혼자서만 잘난 체하시지 마시고 많은 정보를 공유해주셨으면 합니다. 그런 분들의 홀로된 앎은 그 자체로 깊고 깊은 우물에 빗대고 싶으니, 고여서 썩어가는 물이 아닌 감로수 같은 인연이 되었으면 한다는 것으로, 이번 기록은 여기서 마쳐볼까 하는데요. 음~ 작품에 대한 소개 글에도 언급 된 것이지만 “사회적 네트워킹에 대한 흥미로운 판타지.”라는 언급이 자꾸만 정이 간다고만 적어보렵니다.

 

 

 

TEXT No. 1282


n*****g 2010.08.1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