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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우리의 삶 속에서 힘든 일이 계속 일어나는 것인가? 하나님이 정말 살아계시다면 이런 일을 없애주실 수 있지 않으신가? 그리고 왜 기도할 때마다 응답하시지 않는 것인가? 기독교인이라면 살아가면서 이런 질문을 할 때가 많이 있다. 왜 교회를 나가야 하는 것인지, 왜 예수님을 믿어야 하는 것인지, 앞으로 우리의 삶이 어떻게 될 지 고민하면서 말이다. 이제 이 책은 바로 그런 질문에 대답해준다.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하는 것인지, 그리고 어떻게 기도해야 하는지, 하나님의 응답이 무엇인지에 대해 말이다. 여러분도 이 책을 읽고 그 질문에 답해보도록 하자. |
| 18~19세기 산업혁명으로 급진적인 경제 성장과 함께 과학과 인문 철학 등에서 괄목할만한 진보를 이뤄낸 유럽에서는 인류와 문명에 대한 장미빛 청사진을 그리고 있었다. 반면 그들의 진보는 실상 아시아 아프리카 국가들을 식민지로 삼은 터 위에 세워진 것이다. 이에 만족하지 못한 유럽 제국들간에 20세기 들어 양차 대전이 발발했다. 이에 유럽 시민은 깊은 좌절과 낙망을 경험한다. 이를 반영한 철학 사조가 허무주의와 사신주의였다. 로이드 존스는 이와 같은 시대적 정황 가운데 인간이 감내하기 어려운 전쟁이 휭휭하는 인류의 역사와 함께 그 역사의 최종적인 주권자인 하나님의 뜻을 이 작은 설교집에 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