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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상 위에 모시는 심리상담사
"책상 위에 모시는 심리상담사" 내용보기
자기계발서로 분류되는 책의 요즘 경향을 보면 뚜렷한 변화가 보인다. 미국식 성공학의 퇴조이다. 그 이유는 말이야 맞는 말인데 비현실적이기 때문이다. 남을 배려하라 겸손하라 칭찬을 하라 다 맞는 말이다. 그래야 인맥을 만들 수 있고 인간관계가 좋아야 성과를 낼 수 있고 성과가 쌓여야 성공하는 것이 아니겠는가. 다 맞는 말이다. 그런데 그런 책을 주말에 읽고 월요일 아침에 출
"책상 위에 모시는 심리상담사" 내용보기
자기계발서로 분류되는 책의 요즘 경향을 보면 뚜렷한 변화가 보인다. 미국식 성공학의 퇴조이다. 그 이유는 말이야 맞는 말인데 비현실적이기 때문이다. 남을 배려하라 겸손하라 칭찬을 하라 다 맞는 말이다. 그래야 인맥을 만들 수 있고 인간관계가 좋아야 성과를 낼 수 있고 성과가 쌓여야 성공하는 것이 아니겠는가.

다 맞는 말이다. 그런데 그런 책을 주말에 읽고 월요일 아침에 출근해보라. 책 내용과는 도저히 맞지 않는 현실이 눈앞에 펼쳐진다.

미국식 성공학의 문제를 가장 단적으로 보여주는 것이 시크릿이다. 나는 성공할 수 있다고 믿어라 그러면 성공할 수 있다. 이 말 이외에는 실질적으로 아무 내용이 없다. 그러나 성공이 그렇게 쉬우면 생각만 하면 성공할 수 있다면 누가 성공하지 못하겠는가?

직장에서 성공하는, 아니 성공은 고사하고 생존이라도 하려면 그런 류의 책에서는 보여주지 않는 냉혹한 현실을 견디고 살아남는 기술이 필요하다. 성공하려면 자신감이 필요하다. 나는 할 수 있다는 믿음 말이다. 그러나 자신감이란 어느날 아침 나는 자신감을 가질 거야라고 생각한다고 얻어지는 것이 아니다. 자신감은 무수한 실패를 겪고 작은 성공을 하면서 나는 이런 아수라장을 뚫고 나왔다는 경험에서 얻어지는 결과이다. 그렇기 때문에 미국식 성공학은 무대포 낙관주의에 불과하며 현실의 난장판을 무시하는 비현실적 공리공론에 불과하다. 성공도 좋고 부자도 좋다. 그러나 성공하고 부자가 되려면 현실의 아수라장을 견딜 수 있는 기술이 필요하다.

바로 이책의 저자가 알려주려는 것이 그런 기술이다. 이책이 그리는 직장은 제정신이 아니다. 말과 행동이 일치하지 않는 난장판이다. 이책이 그리는 직장에서 사람들은 남을 이용하고 조종하기 위해 거짓말을 해대고 일이 나면 누군가에게 책임을 떠넘기는 남탓하기 대장이며 남의 뒷담화를 하면서 스트레스를 풀고 남에게 일을 떠넘기며 게으름을 부리며 상사에게 아부를 하기 바쁘고 부하에게 부정을 저지르도록 획책한다. 사람들만 그런 것이 아니다.

회사문화 자체도 말과 행동이 다른 착란증에 걸려있다. 유행하는 경영이론에 따라 배려, 감사, 칭찬, 창의성 존중, 권한이양, 자율성 존중을 말하지만 실제 회사가 돌아가는 것은 전혀 딴판이다. 그런 이론들이 나오고 그런 이론을 구호로 외친다는 것 자체가 현실이 그렇지 않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 이상한 일도 아니다.

이책은 그렇게 미쳐돌아가는 회사에서 어떻게 살아남을 것인가 기술을 알려준다. 사람을 바꿀 수는 없다. 일개 직원인 내가 회사를 바꿀 수도 없다. 그렇다면 내가 바뀌면 된다. 상황을 나에게 원하는 방향으로 바꾸면 되는 것이다. 이책은 그런 기술들을 말한다.

그러면 구체적으로 어떤 기술을 말하는가? 예를 들어 당신의 상사가 꼬치꼬치 디테일에 신경쓰는 참견쟁이 흔히 마이크로매너지먼트라 부르는 관리 스타일이라고 하자. 이런 사람은 작은 일 하나까지 자기가 확인하고 통제한다는 느낌이 들지 않으면 불안한 사람이다. 그러나 사람의 에너지는 한정되어 있다. 그런 사람치고 큰 그림을 놓치게 마련이다. 그러나 그건 그 사람의 문제이고 내 문제는 살아남는 것이다. 살아남으려면 그를 만족시켜라. 그가 지시를 할 때 눈앞에서 메모를 하라. 자신의 지시를 충실히 따르려 한다는 것을 보여주면서 나중에 말이 달라질 때 근거로 내세울 수 잇다. 그리고 그를 정보의 바다에 빠트려라. 과다한 정보는 그를 안심시킨다. 그리고 참견의 손길을 다른 사람에게 돌리도록 할 수 있다.

이책의 내용은 이런 식이다. 이런 식의 테크닉을 86가지 상황별로 4-6 페이지 정도로 설명하는 것이 이책의 구성이다. 그러면 이런 생각이 들 것이다. 86가지나 된다고? 4-6페이지라고? 책에 일관성이 없겠군 그리고 내용이 불충분하겠어. 그러나 그런 생각은 기우이다.

물론 86가지나 되는 상황에 대한 테크닉을 담다보니 내용간에는 어떤 일관성이 없다. 이책은 일종의 사전이나 매뉴얼이라고 보면 된다. 그때 그때 필요한 부분을 찾아 읽게 되어 잇고 처음부터 통독할 필요는 없게 구성되어 있다. 다루는 상황에 대해서는 목차에 알기 쉬운 제목으로 분류되어 있기 때문에 언제든 쉽게 찾을 수 있다.

그러나 그 내용은 아주 유용하다. 4-6 페이지에 불과한 지면에 얼마나 많은 것을 담을 수 있겠나 싶을 것이다. 그러나 위에서 요약한 참견쟁이 상사의 예에서 처럼 이책의 내용은 상황에 대한 명료한 정의와 함께 그 상황에 대한 대처법을 짧고 간명한 언어로 분명하게 쓰여져 있다. 버릴 것이 없는 간명한 언어로 쓰여져 있기 때문에 수십 페이지로 쓰여진 다른 책들보다 내용이 더 풍부하다.

이상에서 이책에 대해 알아보았다. 이런 정도로는 이책에 대해 제대로 파악했다는 느낌이 들지는 않을 것이다. 어쩔 수 없는 것이 이책은 요약이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물론 이책에는 일관된 저자의 생각이 깔려있다. 예를 들어 도마뱀의 뇌에서 일어나는 분노나 짜증 두려움 같은 즉각적인 감정을 억누르고 전두엽으로 생각을 하라. 그래야 상황에 더 합리적으로 대처할 수 있다 또는 사내정치는 더러울 수도 잇지만 내가 하려는 일에 다른 사람들의 도움을 얻으려는 것이라 생각할 수 있다라거나 아부는 비위를 맞춘다고 생각할 필요는 없다 상사를 사람답게 대우한다고 생각하라든가 여러가지 일관된 저자의 생각이 있다. 그러나 이책의 전체를 일관된 스토리 라인으로 요약할 내용은 이책에 없다. 그러나 이 정도로도 이책이 어떤 책이라는 것을 알기에는 충분할 것이라 생각한다.


평점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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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내의 모든 비상식적인 상황에 대한 86가지 대처법
"회사내의 모든 비상식적인 상황에 대한 86가지 대처법" 내용보기
제목을 보는 순간 확~ 하고 느낌이 왔던 책이다. <이 회사에서 나만 제정신이야?> 이런 생각 누구나 한번쯤은 해보지 않았을까…? 나 같은 경우는 예전에 워낙에 직선적이고 급한 성격을 가진 터에 곧이곧대로 하고 싶은 말들은 다하니 나를 참 안좋게 보는 윗분들이 많았다. 그렇다보니 내가 일을 잘하든 말든 신경 안 쓰고 그저 나를 이 회사에서 내쫓는 것이 지상목표인양 굴던 상무
"회사내의 모든 비상식적인 상황에 대한 86가지 대처법" 내용보기
제목을 보는 순간 확~ 하고 느낌이 왔던 책이다. <이 회사에서 나만 제정신이야?> 이런 생각 누구나 한번쯤은 해보지 않았을까…? 나 같은 경우는 예전에 워낙에 직선적이고 급한 성격을 가진 터에 곧이곧대로 하고 싶은 말들은 다하니 나를 참 안좋게 보는 윗분들이 많았다. 그렇다보니 내가 일을 잘하든 말든 신경 안 쓰고 그저 나를 이 회사에서 내쫓는 것이 지상목표인양 굴던 상무이사도 한분 계셨었다.

그래서 회사를 나가려니 그간 잘해주던 기술부의 이사님이나 팀장님께서 제발 남아달라며 말씀하시는 걸 어찌할 수 없어서 “이번 프로젝트까지만입니다” 라는 말을 두어번은 한 것 같다. 처음에는 그냥 일을 잘 해내서 능력을 인정받으면 되겠지 싶었지만 계속되는 불이익들과 그 상무의 모욕적인 언사에 도저히 참지 못하고 이 회사생활 끝내려고 했었는데 참 우연한 기회에 회장님이 과심을 갖고 진행하던 프로젝트에 참여하게되고 그 때 회장이 좋게 보는 바람에 이제는 그런 불이익은 전혀 받지 않고 있다. 오히려 많은 편의를 받았다고 해야 하나…?

그렇더라. 기술부에서 아무리 내가 얼마나 유능한지를 역설해도 관리부는 꿈쩍도 안 한다. 이 책에서 말한 것처럼 회사(회장)에서 관심 있어하는 업무를 하는 사람이 오히려 승진도 잘되고 잘 살아갈 수 있더라. 그래 세상은 정말 불공평해 - 라면서 넘어가기에는 너무나도 화가 나고 어이없는 일이다. 또 어떤 때는 거짓말쟁이들의 수단에 걸려서 낭패를 보는 경우도 있다.

그렇게 다사다난한 회사생활 10여년을 하고나니 그 당시는 잘 몰랐는데 지금에 와서야 내가 잘못했던 것들이 조금씩 보인다. 말 한마디, 메일 문장 한 구절 등 사소하지만 조금만 신경 썼었다면 해결되었을 일들… 지금 생각해보면 아쉬운 사건들이 왜 그렇게 많은지. 생각해보면 그 상무가 인간적으로 아주 나쁜 사람도 아니었던 것 같던데 말이다.

그 때 그시절의 어이없고 당황스러웠던 사건들에 대한 이야기들이나 지금도 겪고 있는 황당한 경우들이 이 책 <이 회사에서 나만 제정신이야?>에 잘 나와있다. 이런 실례들을 이렇게 목록으로 엮을 수 있다는 사실이 신기해서 저자 소개를 보니 임상심리학자이며 갈등해결 전문가로 활약하는 사람이랜다. 이 책도 자신이 직접 경험한 다양한 상담사례를 바탕으로 해서 만들어진 책이라고… 책을 읽어보니 << 회사에서 벌어지는 모든 비상식적인 일에 대처하는 86가지 생존법 >> 이라는 문구가 헛말은 아니더라.

구체적인 사례를 소개하고 그에 대한 해결법에 관해서 바로 설명하는 구조로 86가지 상황에 대해 자세하지만 각 장이 길지 않기 때문에 읽는데도 부담스럽지 않다. 그리고 참고서처럼 필요할 때 필요한 부분을 찾아서 보는 것도 이 책을 읽는 한가지 방법이겠지만, 내 생각에 미리 한번쯤 읽어야 직접적으로 그 상황을 마닥뜨렸을 때 바로 조치를 취할 수 있기 때문에 여러 가지 사례들을 한번 읽어본다- 라는 생각으로 가볍게 훝어보기라도 해놓는 것이 좋을 책이다.

책을 읽으면서 “뭐 이런 어이없는 일이!” 라면서 분개한 사례도 있었고 “아, 이랬던 적이 있었지.”라는 상황들도 있었는데 그 상황들에 대한 해결법들은 “오, 이거 써먹을만한 방법이네.”라는 것부터 “이걸 어떻게 하냐.”라는 방법도 있었지만 생각보다 내용들이 괜찮아서 마음에 들었다. 아주 구체적인 해결법까지 예로 들어주기 때문에 응용하기도 쉬워 보인다.

다만 이렇게 회사에서 살아남기 위한 생존법에 관한 책들이 요새 많이 나오고 있는데 그 사실 자체가 좀 우울하다. 무슨 회사가 정글이냐…? 약육강식에 적자생존… 이게 무슨 직장 생활이야! 라고 절규하고 싶을 때가 있다. 하지만 어쩌겠는가. 모르고 당하는 것보다는 아는 것이 더 나은 법… 직장생활에 대한 비상식적인 일들의 참고서로서 이 책을 다른 사람들에게 권유한다.


n******5 2010.09.06. 신고 공감 2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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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이 세상의 모든 직장인들을 위해 - 이 회사에서 나만 제정신이야?
"[서평] 이 세상의 모든 직장인들을 위해 - 이 회사에서 나만 제정신이야?" 내용보기
직장생활과 관련된 처세에 관한 책들이 참 많은 세상에 살고 있다. 처음에 이 책을 읽으려 했을 때만 해도 책을 읽는 동안에라도 직장 생활을 좀 더 활력있게 보낼 수 있지 않을가 하는 생각에 읽게 되었다. 직장생활도 인간과 인간이 만나서 일도 하지만 여러가지 관계를 맺는 공간이기 때문에 갈등이 없을수는 없다. 이런 사람도 있고 저런 사람도 있고 다양한 사람들이 함께 하는 공간
"[서평] 이 세상의 모든 직장인들을 위해 - 이 회사에서 나만 제정신이야?" 내용보기

직장생활과 관련된 처세에 관한 책들이 참 많은 세상에 살고 있다. 처음에 이 책을 읽으려 했을 때만 해도 책을 읽는 동안에라도 직장 생활을 좀 더 활력있게 보낼 수 있지 않을가 하는 생각에 읽게 되었다. 직장생활도 인간과 인간이 만나서 일도 하지만 여러가지 관계를 맺는 공간이기 때문에 갈등이 없을수는 없다. 이런 사람도 있고 저런 사람도 있고 다양한 사람들이 함께 하는 공간이다 보니 갈등은 존재할 수 밖에 없다. 신랑은 우스개소리로 직장은 커다란 군대생활과 같다면서 여자도 군대에서 군생활을 해본다면 직장생활을 좀 더 수월하게 할 수 있을 거라곤 하지만 군대라면 치를 떠는 남자들을 보면 역시나 직장생활도 만만찮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회사에서 나만 제정신이야?에서 나오는 등장인물들을 보면 정말 저런 사람이 있을까 싶지만 실제로 직장 생활을 해 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법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세상 사는 곳은 다 거기서 거기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은 회사에서 벌어지는 모든 비상식적 일을 해결하는 86가지 생존법을 소개해주고 있다. 정말 86가지 사례 중에 공감되지 않는 것도 있지만 공감되는 상황이 더 많았다. 역시나 사람들은 외국이건 우리 나라건 다 비슷한 갈등을 겪고서 살고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책에서 먼저 갈등의 사례를 제시하고, 그 갈등을 해결하는 방법을 현명하게 제시해주고 있다. 어떨 때는 무릎을 탁 치게도 하는 현명한 해결법들이 참 재밌으면서도 유쾌하게 다가왔던 거 같다. 그 상황상황에 맞춰서 갈등의 해결법을 제시해줬다는 점이 흥미로웠던 거 같다. 이 세상에는 정말 비상식적인 사람들이 많기도 많다. 하지만 그런 사람들때문에 내가 스트레스를 받을 게 아니라 현명하게 대처해서 직장생활을 더 즐겁게 할 수 있을 거 같은 믿음이 생긴다. 예전에 이런 생각을 한 적이 있다. 직장 생활을 하다보면 아무리 힘든 일이라도 일이 힘든거는 참겠는데 어긋난 인간관계때문에 힘들면 정말 답도 없다는 생각이 들었었는데 이때 내가 이 책을 먼저 접했다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나는 아직도 우리 사무실에 같이 근무하는 한 분과 알게 모르게 마찰이 있다. 나도 그 분을 싫어하고, 그 분 또한 나를 싫어하는데 신랑은 그런 사람일수록 내 편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하는데 그게 말처럼 쉽지가 않아서 매번 부딪히기 쉽상이었는데 책을 읽고 이 책대로 행동해 봐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 분은 내 상사로 멍청하고 답답해서 짜증나게 날 짜증나게만 만든다고 생각했는데 이 분 입장에서 돌이켜 생각해보면 나는 관리하기 어려운 직원으로 불평 불만만 가득한 사람으로 보일 수도 있을 거 같은 생각이 들어서 많은 반성을 갖게 했다. 사람들은 알게 모르게 직장에서 갈등을 겪고 있을 것이다. 주변 사람들을 봐도 직장내의 인간관계에 있어 100% 만족하며 살고 있는 사람은 없는 거 같아 보이니 말이다.

 

 

86가지의 이야기들이 처음에는 뭐가 이리 많아? 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하지만 책을 읽다보면 정말 접할 뻔한 이야기들이라서 더 쉽게 다가오며 잊혀지지 않게 다가왔던 거 같다. 아직 직장생활을 많이 한 것은 아니기에 "PART 4의 최악의 상황들"을 접해본 적은 없었지만 TV나 각종 매체 등을 통해서 접해봤던 이야기여서인지 남일 같지 않게 느껴졌다. 내가 읽으면서 제일 공감되었던 부분은 "PART 2 사무실의 비상식적인 사람들"편이다. 우리 회사가 특히 유별나서 저런 사람들만 모여있는 것은 아닐테지만 읽다보면 맞아, 그 사람을 생각하면 이런 상황이었어! 라는 생각이 들게끔 책의 사례들이 많이 공감됐다. 이 책에서는 신입사워부터 리더까지 두루두루 겪을 수 있는 이야기들이 담겨 있어서 직장 생활을 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읽어봐도 좋을 법한 생각이 든다. 직장 생활을 좀 더 현명하게 재미있게 살 수 있게 해준다고 해야할까?! 이 책에 제시된 각종 생존 전략을 통해 직장생활을 좀 더 능동적으로 재미나게 할 수 있을 거 같은 생각이 들어서 읽기를 참 잘 했다는ㅅ 애각이 든다. 오랫만에 가벼우면서도 가볍지 않게 읽었던 거 같다.


y********2 2010.08.0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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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벌어지는 일에 대처하는 86가지 생존법
"회사에서 벌어지는 일에 대처하는 86가지 생존법" 내용보기
회사에서 벌어지는 모든 비상식적인 일에 대처하는 86가지 생존법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다 회사내에서 돌아가는 모든 비상적인 일들 즉 뒷말하기 좋아하는 동료들 무능한 관리자 까다로운 고객들 일을 늘 망치는 팀 동료에서부터 부하를 마음대로 부려먹는 폭군 상사에 늘 지각을 일삼는 동료 프로젝트를 할때면 자신감이 없어 남에게 떠맡기는 동료와 후배 게다가 게으름을 피는 직장
"회사에서 벌어지는 일에 대처하는 86가지 생존법" 내용보기

회사에서 벌어지는 모든 비상식적인 일에 대처하는 86가지 생존법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다 회사내에서 돌아가는 모든 비상적인 일들 즉 뒷말하기 좋아하는 동료들 무능한 관리자 까다로운 고객들 일을 늘 망치는 팀 동료에서부터 부하를 마음대로 부려먹는 폭군 상사에 늘 지각을 일삼는 동료 프로젝트를 할때면 자신감이 없어 남에게 떠맡기는 동료와 후배 게다가 게으름을 피는 직장상사와 동료들 게다가 소심한 반항아를 상대하는 방법부터 상사의 미움을 받거나 나쁜 소문의 주인공이 되거나 정략적인 이유로 해고당할 처지에 놓인 사람들까지 다양한 일들이 이 책에 담겨 있다

 

그리고 직장인들의 심리상태까지 말이다 읽다보니 꼭 내얘기 같고 누구나 한번쯤은 겪었을 만한 일들이 많았다 회사에서 일하다 보면 별의 별 사람들 즉 동료나 직장상사 그리고 후배들을 만나기 마련이다 거기서 겪는 일들과 그리고 생존전략과 그들에게 대처하는 방법까지 자세하게 나와있다 직장인이라며 이 책을 읽는 순간 맞다 하고 딱 무릎을 치게 만드는 상황들이 많을 것이다 그리고 본인이 상사이거나 동료가 되어서 뜨끔해야 할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관계부터 일에서까지 공감이 가지 않을 수가 없었다 내 회사내에서의 생활도 다시 한번 돌아보게끔 만든 원인이기도 했다

 

처세술은 물론이고 회사내에서 살아가는 방법과 상사에 대하는 태도 동료들과의 관계는 읽고 또 읽었다 읽을수록 속 시원한 부분도 있었고 조금은 내 자신이 고쳐야 할 부분이 있다는 걸 알면서 오늘부터 조심스레 행동하게 만들었다

특히 구조조정에서 살아남는 것부터 변화에 대한 능력을 키우는 방법 그리고 현명한 의사 결정 방법 새로 구직을 해야 하는 일이 벌어졌을때 구직 하는 방법까지 이 내용들이 눈에 확 들어왔다 남의 일이 아니고 내 일이다 생각하니 달라 보이기까지 했다 물론 지금 내가 직장을 다니고 있지만 어떻게 될지 모르는게 사람 일이라 꼼꼼히 읽었다...게다가 곧 인사발표가 있을예정이라 더 그랬는지도 모르겠다 모든게 회사의 업종이나 소속에 상관없이 다양한 일들에 대처하는 구체적인 방법과 오랫동안 남아있는 방법이 있기 때문에 전략적으로 알려주는 책이다...

 

누구나 읽다보면 공감가는 부분이 많을 것이다 어떤 내용은 설마 하고 이렇게 넘어가 버리는 부분도 있을지 모르겠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처세의 방법은 물론이고 전략적으로 회사내에서 살아가는 방법을 이제서나마 알게 되어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지금부터라도 전략적으로 회사내에서 살아가야 겠다는 마음가짐이 들게 만들었다고 할까... 이 책을 다른 사람에게도 권하고 싶은 책이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s****8 2010.12.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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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회사에서 나만 제정신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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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제목부터 무언가 이끌리는 책이었다. 직장생활을 하는 현재의 위치에서 많은 상황대처법을 나열해놓아서 더 흥미가 갔다. 책의 부제처럼 회사에서 벌어지는 모든 비상식적인 일에 대처하는 86가지 생존법이 무엇인지 하나하나 알아가면서 책을 읽어내려가기 시작했다.   책은 전체적으로6파트로 나누어져 있다. 거짓말과 헛소리, 비상식적인 사람들, 직장생활법칙, 최악의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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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제목부터 무언가 이끌리는 책이었다. 직장생활을 하는 현재의 위치에서 많은 상황대처법을 나열해놓아서 더 흥미가 갔다. 책의 부제처럼 회사에서 벌어지는 모든 비상식적인 일에 대처하는 86가지 생존법이 무엇인지 하나하나 알아가면서 책을 읽어내려가기 시작했다.

 

책은 전체적으로6파트로 나누어져 있다. 거짓말과 헛소리, 비상식적인 사람들, 직장생활법칙, 최악의 상황들, 직장생활 노하우, 존경받는 관리자 되기가 그것이다. 구체적으로 책에서는 회사에서 벌어지는 상황을 바르게 파악하고, 동료의 몰상식한 행동에 피해보지 않으면서 상황을 개선시킬 수 있는 직장인들을 위한 생존법을 서술하고 있다. 회사에서 벌어지는 각가지 상황을 재미있는 콩트식으로 나열해놓았기 때문에 읽는데도 큰 무리없이 읽어내려갈 수 있었다. 직장생활을 경험해 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만큼 사실적인 이야기들이 가득했다. 어쩜 내가 겪은 상황과 비슷한지 약간 놀라기도 하였다. 대한민국 직장인들이 겪는 여러 경험들을 한데 모아놓은 이야기처럼 느껴졌다.

 

가장 도움이 많이 되었던 내용은 상사의 가혹한 질책을 이겨내는 법 부분이었다. ‘당장 내 사무실로 달려와!’라는 말을 들으면 상사의 질책을 받겠구나 하는 생각이 머리를 스쳐지나가게 된다. 이 끔찍한 고함과 비난, 호통을 어떻게 견뎌야 할지 벌써부터 눈앞이 깜깜해진다. 나도 몇 번 경험해보았기에 충분히 공감가는 내용이다. 이 상황에서 대처법을 저자는 상사의 격한 감정에 이성으로 대하라고 하고 있다. 냉정을 되찾고 현실을 직시하여 대응하고 해명은 절대 하지말라고 하고 있다. 그리고 문제의 해결점을 찾아서 상황을 반전시키라고 하고 있다. 정말 다음에도 이런 상황이 발생했을 때 꼭 적용해서 상황을 잘 대처하도록 해야겠다.

 

지금까지 읽은 직장생활 관련 책중에서 가장 현실적이고 자세하게 풀어놓은 책이어서 직장생활을 하는데 있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이런 노하우를 조금씩 익혀서 적절하게 상황을 잘 대처한다면 직장생활도 순탄하게 돌아갈 것 같은 생각이 든다.

a***0 2010.08.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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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당신이 회사에서 이상한 일을 만나게 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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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가끔 회사라는 조직안에서 절대로 일어날 수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던 일들이나 미처 그런 일들이 일어났을 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모르는 일들이 일어나는 것을 목격하게 된다. 대부분의 직장인들은 그런 일들을 마주했을 때 어떻게 해야할 지 몰라서 그저 멍하니 있기 마련이다. 임상심리학자이자 연설가인 앨버트 번스타인이 쓴 이 책을 읽는다면 이제 더 이상 멍하니 서 있
"만약 당신이 회사에서 이상한 일을 만나게 된다면.." 내용보기

우리는 가끔 회사라는 조직안에서 절대로 일어날 수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던 일들이나 미처 그런 일들이 일어났을 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모르는 일들이 일어나는 것을 목격하게 된다. 대부분의 직장인들은 그런 일들을 마주했을 때 어떻게 해야할 지 몰라서 그저 멍하니 있기 마련이다. 임상심리학자이자 연설가인 앨버트 번스타인이 쓴 이 책을 읽는다면 이제 더 이상 멍하니 서 있을 필요가 없을 것이다. 회사에서 일어날 수 있는 86가지의 비정상적인 일에 대한 현명한 대처법에 대해서 알려주고 있는 이 책은 많은 곤란을 겪었던 직장인들에게 반드시 필요한 책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에는  거짓말을 밥먹듯이 하는 직장 동료나 반드시 마쳐야 하는 일을 뒷전으로 하는 핑계쟁이, 나무늘보같은 게으름쟁이를 상대하는 방법과 직장 생활에서 현명하게 성공하는 방법들에 대해서 자세하게 알려주고 있다. 이 책이 직장 생활이라는 현실에서 매우 효과적이라고 말할 수 있는 이유는 수많은 직장인들을 위해 심리상담을 해주었던 저자의 특별한 경험이 녹아져 있기 때문일 것이다. 안타깝게도 우리가 일하고 있는 직장에서 마주하는 이들은 우리를 아무 조건없이 사랑하고 아껴주는 부모나 애인, 친구가 아니다. 이들은 때로는 나의 공를 가로채기도 하며, 자신의 잘못을 나에게 뒤집어 씌우기도 하는 그런 이기적인 사람들일 수 있다. 하지만 나 혼자 착하게 그 사람들을 위해 희생한다고 해서 나 자신이 성공하는 것도 아닐 뿐더러 조직에게도 큰 피해를 결과적으로 입히게 될 것이다. 따라서 저자가 알려주는 여러 가지 상황 대처법을 현실에서 적극적으로 활용한다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된다.

y****7 2013.02.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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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회사에서 나만 제정신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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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살아가면서 항상 모든 것이 나를 중심으로 돌아간다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주위의 상황들이 내가 의도하는 것과 전혀 다르게 흘러간다면 정말 이렇게 묻고 싶네요.왜 나만 이런 거야? 하고 말이죠.마찬가지로 회사생활을 하다보면 정말 내가 가진 상식으로는 이해되지 않는 일들이 너무나 많다는 것을 보고 듣고 느끼게 되죠.그럴 때 하고 싶은 말이 왜 이 회사에서 나만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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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살아가면서 항상 모든 것이 나를 중심으로 돌아간다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주위의 상황들이 내가 의도하는 것과 전혀 다르게 흘러간다면 정말 이렇게 묻고 싶네요.
왜 나만 이런 거야? 하고 말이죠.
마찬가지로 회사생활을 하다보면 정말 내가 가진 상식으로는 이해되지 않는 일들이 너무나 많다는 것을 보고 듣고 느끼게 되죠.
그럴 때 하고 싶은 말이 왜 이 회사에서 나만 이상한 건가? 아닌 나만 적응을 하지 못하는 건가 싶기도 해요.
이 책을 읽으면서 사실 그동안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던 상황들이 어느정도 이해가 되는 것 같아요.
하루에도 수십번씩 사표를 쓰고 싶은 회사원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만한 생존비법.
어쩌면 선택이 아니라 치열한 생존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한 필수적인 비법이 아닐까 싶기도 하네요.
그동안 자신을 왕따시키는 사람들에게 자신이 왕따를 시키고 있는 거라는 말도 안되는 마인드 컨트롤이 아니라 그 사람들에게 따끔하게 일침을 가할 수도 있고 그 상황에 맞게 적절하게 대처하면서 자신에게 유리하게 이끌 수 있는 방법들을 보면서 직장인들이라면 무척 공감이 될 것 같아요.
어디에나 꼭 이해되지 않는 사람들이 있잖아요.
만약 잘 못 상대했다가는 오히려 된통당하기도 하는데 하루에도 수십번씩 스트레스에 머리가 아픈 직장인들의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들이 꽤나 현실적이고 마음에 와 닿는 것 같네요.
물론 모든 것이 정답이라고는 할 수 없겠죠.
여기에 제시된 방법들을 보고 상황에 맞게 스스로의 생존비법도 만들어보는 건 어떨까요?
그 동안 회사생활에서 어떻게 할 지 몰랐던 답답한 일들이 조금은 속 시원하게 풀릴 수 있을 것 같아요.
n******s 2010.08.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다양한 상황에 대해 직접적인 방법을 제시해주는 해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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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를 다니다보면 참 많은 종류의 사람들을 만난다. 정말 믿고 따라야 겠다 싶을만큼 존경스러운 사람도 있고, 아니면 이런 사람은 왜 회사에 다니고 있는지 모르겠다 싶은 사람도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회사에 다니면서 생계를 이어가다보니 그만큼 다양한 사람들이 모이는 것 같다. 그런 사람들 속에서 가끔씩은 정말 부당하고 못참겠다 싶은 일도 있지만 여기서 그만두면 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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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를 다니다보면 참 많은 종류의 사람들을 만난다. 정말 믿고 따라야 겠다 싶을만큼 존경스러운 사람도 있고, 아니면 이런 사람은 왜 회사에 다니고 있는지 모르겠다 싶은 사람도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회사에 다니면서 생계를 이어가다보니 그만큼 다양한 사람들이 모이는 것 같다. 그런 사람들 속에서 가끔씩은 정말 부당하고 못참겠다 싶은 일도 있지만 여기서 그만두면 나의 경력이 문제 생길까봐 조금 걱정도 되는 탓에 함부로 박차고 나오지 못하는 것도 사실이다. 그렇다고 해서 마음속에 꾹 참고만 있는 것도 좋은 해결책은 아닌 것 같다. 개인적인 스트레스의 증가로 아마 조기 사망하는 원인이 되지 않을까 싶은데, 어떻게 해야할지 전전긍긍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바로 이 책이 방법을 제시해주고 있다.

 

일단 이 책이 말하는 주요 독자층은 회사에서 상대적으로 약자측에 속하는 사원,대리,과장급이다. 사실 과장급만 해도 관리자 축에 들어가기 때문에 별로 고민이 없을 듯 싶지만, 아래 사람들로부터 압박을 받고, 위 사람들로부터도 압박을 받는 애매한 위치라 솔직히 과장이라는 직급이 가장 어렵지 않을까 싶다. 아직까지 과장타이틀은 달아보지 못했기 때문에 정확한 심정은 이해를 잘 못하겠지만 말이다. 회사생활을 조금이라도 해본 사람이라면 사람들 사이의 구설수나 상사와의 갈등 등등 다양한 상황에 접하게 될 것이다. 이 책은 그런 다양한 경우의 수를 예상하고 실제 경험담을 바탕으로 해서 현명한 해결책을 제시한다. 미국인 저자가 쓴 책이기 때문에 책에 등장하는 인물들의 이름이 영어식이기는 하나, 요즘에는 한국의 기업 문화도 미국과 비슷한 성과주의를 추구하고 있기 때문에 대처하는 방법은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라 본다. 실제로 한국에 있는 기업에 있는 내가 읽어봐도 외국인 저자가 쓴 책이라고 해서 큰 위화감은 느끼지 못했다.

 

책의 구성은 어떤 상황을 하나 설정해 놓고, 그 상황에 대한 해결책을 몇 개의 문장으로 정리하는 것으로 되어 있다. 이 책을 활용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일단 전체적으로 통독을  한 후에 트러블이 생겼다고 생각될 때 자신에게 해당되는 상황을 목차에서 찾아서 다시 한 번 읽어보면 정말 현명한 직장생활을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조금 자극적인 제목이기 때문에 책상위에 내놓고 읽기는 어렵겠지만 말이다. 지극히 제정신인 자신이 비정상적인 사람들을 상대하기 위해서는 참으로 많은 인내심과 이해심이 필요하다. 그런 와중에서도 살아남아야 하는 정글의 세계에서는 협력과 경쟁이 적절하게 이루어져야 하기 때문에 일을 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사람들과의 관계를 적절히 형성하는 것도 중요하다. 굉장히 직접적인 해결책들을 제시하고 있기 때문에 자신이 처한 상황만 잘 떠올려보면 어떻게 해결하면 좋을지 금방 아이디어가 떠오를 것이다.

 

불행 중 다행인지는 몰라도 나는 이 책에 나오는 것처럼 급진적으로 이상한 사람들을 아직 많이 만나보지는 못했다. 하지만 직장생활을 하면서 내가 의도하지 않더라도 조금씩 상대방에 대한 견제가 생기는 것 같아서 이상야릇한 느낌이 들기도 한다. 회사의 이익이라는 공통된 목표를 가지고 가면서 상대방과 경쟁을 하는 구도가 꽤 흥미로운 것 같다. 아무튼 회사에서 도대체 어떻게 처신을 해야 좋을지 갈피를 잡을 수 없는 이 땅의 모든 직장인들에게 꼭 한 번 읽어보라고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다.

k******8 2010.08.0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