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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를 사랑한 기니피그 아삭이
"민들레를 사랑한 기니피그 아삭이" 내용보기
요즘 아이들은 집에서나 나가서 모두 왕자대접 공부 대접을 받다보니 무엇이 소중하고 무엇을 아껴야한다는 걸 잘모른 듯합니다. 그도 그럴것이 주위에 모든 것이 넘쳐나는 것이 사실이니까요. 필요한 것이 있으면 언제든 사면되니까요. 그런데..이런 것도 알까요. 내가 필요할 때 언제든지 살 수 없는 것도 있다는 것을요. 수도꼭지만 틀어도 물이 콸콸 언제든지 나오는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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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들은 집에서나 나가서 모두 왕자대접 공부 대접을 받다보니

무엇이 소중하고

무엇을 아껴야한다는 걸 잘모른 듯합니다.

그도 그럴것이

주위에 모든 것이 넘쳐나는 것이 사실이니까요.

필요한 것이 있으면

언제든 사면되니까요.

그런데..이런 것도 알까요.

내가 필요할 때 언제든지 살 수 없는 것도 있다는 것을요.

수도꼭지만 틀어도 물이 콸콸

언제든지 나오는 물

항상 우리 곁에서 숨쉴 수 있게 해주는 공기

그 밖에도 자연이 주는 모든 것..

많은 것들이 사라지고 나면 다시는 되돌리수 없는 것이 많습니다.

아삭이는 그런 일이 일어나지않도록

우리에게 이야기해주고 있었습니다.

한 번 사라지고 나면 다시는 찾지 못할 것

그래서 아끼고 보호하고 잘 가꾸어 나가야 할 것들에 관해서요.

 

민들레잎을 너무나 사랑하는 아삭이와 기니피그들

항상 주위에 있었기에

좋아하는 만큼 먹고 싶은 만큼 민들레 잎을 먹었어요.

그런데 이젠..민들레 잎은 사라지고

기니피그들은 질긴 양배추를 먹어야했지요.

하지만 아삭이의 창아래 마지막 남은 민들레가 남아있었어요.

아삭이는 그 민들레를 돌보지요.

그리고 온세상에 다시 민들레씨를 날려보네요.

아삭이는 너무나 민들레 잎을 좋아했어요.

그래서 하나 남은 민들레를 먹어버렸다면 어떻게 되었을까요.

다시는 민들레 잎을 먹지 못햇을 것입니다.

자연은 숨없이 우리에게 많은 것을 베풀어줍니다.

하지만 우리가 그것을 남용하고 함부로 쓴다면

더이상 그것을 지키지 못할지도 모릅니다.

아삭이는 우리 아이들에게

무엇이 소중한지

그리고 왜 소중히하고 지켜야 하는지 잘 알려주고 있었습니다.

s****5 2011.10.15.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이에게 풀한포기도 소중하게 다루는 마음을 갖게하는 책~
"아이에게 풀한포기도 소중하게 다루는 마음을 갖게하는 책~" 내용보기
5세 아이들에게는 자기만의 완전 소중한 책 - 완소책들이 있지요.   우리 딸도 자기가 마음에 드는 책은 10번이고 계속 매일 읽는 타입인데,   이번에 새로 보여준 책도 우리 아이의 완소책이 되었어요.     <민들레를 사랑한 기니피그>   기니피그는 햄스터와 비슷해보이는 동물이죠? 이 기니피그들이 민들레를 먹는가봐요.. 참..아이를 키우면서 알게되는 새로운 사실들도
"아이에게 풀한포기도 소중하게 다루는 마음을 갖게하는 책~" 내용보기

5세 아이들에게는 자기만의 완전 소중한 책 - 완소책들이 있지요.

 

우리 딸도 자기가 마음에 드는 책은 10번이고 계속 매일 읽는 타입인데,

 

이번에 새로 보여준 책도 우리 아이의 완소책이 되었어요.

 

 

<민들레를 사랑한 기니피그>

 

기니피그는 햄스터와 비슷해보이는 동물이죠?

이 기니피그들이 민들레를 먹는가봐요..

참..아이를 키우면서 알게되는 새로운 사실들도 많아요..ㅎㅎㅎ

 

 

기니피그 마을에는 민들레가 가득했답니다.

그런데..모든 기니피그들이 너도나도 민들레를 먹어대서..

마을에는 딱..하나..의 민들레 잎밖에 남지 않았어요.

홈쇼핑에서는 아주 비싼 가격에 팔지만요..(^^;;)

 

 

주인공 기니피그는 도서관에 가서

<민들레에 관한 모든 것>이란 책을 빌려서 독파를 하지요~

 

그리고는..그 하나밖에 남지 않은 민들레를 먹지 않고..

유리병을 씌우고..매일 물을 주고...

그리고..민들레꽃이 필때까지 기다렸다가..

하얗게 맺힌 민들레씨앗들을 언덕위에 가지고 올라가..

 

후~~~~~~~~~

 

마치 우리집 꼬마가 매년마다 하듯이..

사방을 향해..입김을 세게 불어넣었답니다.

 

그랬더니..민들레 하얀 씨들이 나풀~나풀~날아서

언덕 여기저기에 내려앉아..

결국 기니피그 마을에는 민들레꽃이 또 많이 피었다지요.

 

그래서..기니피그는 민들레를 먹기도 하고..

키우기도 하는 새로운 일상을 만들었답니다^^

 

 

우리 아이는 하나밖에 남지 않은 민들레를 다루는 모습을 보고는 변화가 있었답니다.

매일 아침 유치원버스를 기다리면서 근처에 있는 나팔꽂이며..강아지풀이며

꼭 몇개씩은 뜯어서 가지고 가더니..

 

이제는 "내가 다 뽑아버리면 아무것도 안남지~~"

하면서 작은 길가의 풀도 소중하게 다루네요..!^^

 

책은 아이들에게 참 많은 것을 가르쳐줍니다..

 

 

이 책으로 꼭 독후활동을 하고 싶었는데,

엄마가 바빠서..아직이네요.

꼭 민들레 씨앗을 솜털로 만들어서 후~~ 불려 날려보내게 하고 싶네요^^

 

 

s*****s 2010.08.28.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유아-330]민들레를 사랑한 기니피그 아삭이-소중한 것을 소중하게 다루는 법!-
"[유아-330]민들레를 사랑한 기니피그 아삭이-소중한 것을 소중하게 다루는 법!-" 내용보기
표지의 연두빛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저도 초록이들을 사랑하기에 기니피크 아삭이의 사랑법은 무엇인지 궁금해졌습니다.   표지 뒤의 간지가 화려합니다. 기니피그 아삭이가 많이 모여있네요.   뒷면에서는 책 내용이 요약적이고 흥미를 유발시키게 소개 되어있습니다.   아삭이는 민들레잎을 먹는 것을 좋아했어요. 엄마아빠, 여동생, 친구들도 민들레 잎을 좋아했
"[유아-330]민들레를 사랑한 기니피그 아삭이-소중한 것을 소중하게 다루는 법!-" 내용보기

 

표지의 연두빛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저도 초록이들을 사랑하기에 기니피크 아삭이의 사랑법은 무엇인지 궁금해졌습니다.

 

표지 뒤의 간지가 화려합니다. 기니피그 아삭이가 많이 모여있네요.

 

뒷면에서는 책 내용이 요약적이고 흥미를 유발시키게 소개 되어있습니다.

 

아삭이는 민들레잎을 먹는 것을 좋아했어요. 엄마아빠, 여동생, 친구들도 민들레 잎을 좋아했습니다. 모두들 민들레 잎을 좋아하니 어느날 민들레 잎이 점점 사라지기 시작했어요. 음식점 차림표에서도 민들레요리가 사라지더니 얼마남지 않은 민들레잎은 인터넷으로 엄청나게 많은 돈을 주고 사야했어요.

결국 민들레잎이 하나도 남지 않게 되었습니다. 민들레잎 대신에 맛없는 양배추잎을 먹어야했습니다.

 그러다 아삭이방 창문 바로 앞에서 민들레가 자라고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작은 유리덮개로 덮어주고, 벌레도 잡아주고, 물을 주며 정성스레 돌보았습니다. 그리고 기다리고 또 기다렸습니다. 민들레 머리가 하얀씨로 뒤덮였을 때 꽃대를 들고 데이지 언덕으로 올라갔습니다.

민들레 씨앗은 마을 여기저기로 가서 싹을 틔웠습니다.

 

 

아삭이는 민들레 잎 먹는 것을 다시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좋아하는 만큼 민들레 기르기도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아삭이가 눈 앞을 민들레를 먹지 않고 정성스레 돌보는 모습이 마음에 와닿았습니다.

그리고 소중한 것은 좋아하는 만큼 보호하고 유지하는 것도 중요하다는 것을 아삭이를 통해서 한번 더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위기를 생각의 전환의 기회로 만든 아삭이!

은방울꽃에게 많이많이 읽어줘야겠습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z********5 2011.09.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내인생의책] 민들레를 사랑한 기니피그 아삭이의 인내심과 지혜가 돋보여요^^
"[내인생의책] 민들레를 사랑한 기니피그 아삭이의 인내심과 지혜가 돋보여요^^" 내용보기
[내인생의책] 민들레를 사랑한 기니피그 아삭이의 인내심과 지혜가 돋보여요^^       민들레 마을에 사는 아삭아이와 기니피그 친구들은 이 세상에서 민들레 잎 먹는 걸 가장 좋아한답니다.그래서 마을 곳곳에서는 아삭이는 물론 기니피그 친구들이 민들레 잎을 먹는 소리가 "와작와작! 우적우적! 와작와작! 우적우적!" 온 마을을 가득 메웠답니다.그러던 어느 날, 민들레 마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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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인생의책] 민들레를 사랑한 기니피그 아삭이의 인내심과 지혜가 돋보여요^^
 
 
 

민들레 마을에 사는 아삭아이와 기니피그 친구들은 이 세상에서 민들레 잎 먹는 걸 가장 좋아한답니다.
그래서 마을 곳곳에서는 아삭이는 물론 기니피그 친구들이 민들레 잎을 먹는 소리가 
"와작와작! 우적우적! 와작와작! 우적우적!" 온 마을을 가득 메웠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민들레 마을에 민들레 잎이 사라지기 시작했어요.
민들레 잎을 먹은 후 민들레 잎이 자랄라치면 아삭이와 기니피그 친구들이 자라기도 전에 다 먹어버렸기 때문이었어요.
민들레의 밑동만 온 마을에 가득했지요......





재미있는 것은 기니피그 마을에도 인터넷이 된다는 사실이에요.
하지만 인터넷에 접속하자 민들레 잎의 가격이 너무너무 비싼거에요.....
그래서 맛있는 민들레 잎 대신 질긴 양배추를 질겅질겅 씹어야 했답니다.

그렇지만 모두 불행해 지라는 법은 없는 것 같아요.
마지막 남은 민들레가 하나 있었거든요.
그것도 바로 아삭이 방 창문 아래에 말이죠.^^

아삭이는 민들레를 먹고 싶어 침이 고였지만, 그것이 마을에 남은 마지막 민들레라면..... 
이 세상에 남은 마지막 민들레라면 더더욱 먹어서는 안되다는 것을 알았어요.






그리고 그 이후로 아삭이는 정말 좋아하는 축구를 뒤로 하고 민들레를 정성스럽게 키우기 시작했어요.
작은 유리덮개로 엎어 주고, 물도 주고, 먹고 싶은 것을 꾹!!! 참으면서 말이지요.



그렇게 시간이 흐른 후에 드디어 민들레 꽃이 피고 민들레 머리 부분이 하얀 씨로 뒤덮였어요.
아삭이는 민들레 꽃대를 꺾어 들고 언덕 꼭대기에 올라서 온 힘을 다해 민들레 씨를 불었답니다.
기니피그 마을과 온 세상을 다 뒤덮을 정도로 힘차게 말이지요......
그리고 민들레 씨는 하늘 높이 멀리 날아갔습니다......

저희 딸아이는 이 장면을 보면서 자기도 민들레 씨를 후욱~~ 하고 날려 보냈던 기억이 나는지 연신 좋아했는데요,
아삭이와 기니피그 친구들이 사는 마을에는 이 일 이후 어떻게 되었을까요???^^

저와 함께 귀를 기울여 보세요~~^^
여기 저기서 "와작와작! 우적우적! 와작와작! 우적우적!" 먹는 소리가 들리시나요??? ㅎㅎㅎ
맞아요~ 아삭이의 정성으로 인해 기니피그 마을에는 다시 민들레들이 아름드리 피어나기 시작했답니다.
그리고 이제 아삭이는 해야할 일이 한가지 더 늘었어요~~
그게 뭔지 여러분들은 아시겠지요~~^<>^

지금 누리고 있는 소중한 것들이 사라지기 전에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소한의 것을 실천하면서 생활해야 한다는 것을 일깨워 주는 이야기를 통해 행복을 추구하려고만 하기 보다는 행복해 지기 위해 항상 최선을 다하는 우리가 되어야 함을 잊지 말아야 겠습니다.^^


d******7 2010.08.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감동적인 이야기로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환경 문제에 대해 얘기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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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민들레를 사랑한 기니피그 아삭이> 책을 보여주니 큰아이가 표지그림에 있는 기니피그를 보고 "얘 누구야?" 하고 묻는거예요. 아이가 처음 보는 동물이거든요. 사실 저도 제목에 기니피그라는 글자가 없었다면 기니피그인줄 몰랐을거예요. 제가 동물들의 종류에 대해 잘 몰라서요. 그래서 집에 있는 자연관찰 책을 찾아보았어요. 쥐, 햄스터와 닮아보여서 찾는데 기니피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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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민들레를 사랑한 기니피그 아삭이> 책을 보여주니 큰아이가 표지그림에 있는 기니피그를 보고 "얘 누구야?" 하고 묻는거예요. 아이가 처음 보는 동물이거든요. 사실 저도 제목에 기니피그라는 글자가 없었다면 기니피그인줄 몰랐을거예요. 제가 동물들의 종류에 대해 잘 몰라서요. 그래서 집에 있는 자연관찰 책을 찾아보았어요. 쥐, 햄스터와 닮아보여서 찾는데 기니피그에 대한 책은 없어서 인터넷을 검색했어요. 기니피그는 쥐목 고슴도치과 포유동물이라고 했어요. 식물을 주식으로 하는데 기니피그가 제일 좋아하는 풀은 민들레라고 해요. 기니피그에 대해 알았으니 이제 이 책이 어떤 내용을 담고 있는지 알아봐야겠죠? 표지그림 한가운데는 기니피그가 민들레 한송이를 들고 있고 그 주위로 민들레의 갓털이 날아다니고 있어요. 노란 민들레도 보이구요. 초록 표지바탕은 싱그러움이 느껴져요.

표지그림에 있는 기니피그의 이름은 아삭이예요. 아삭이는 축구도 좋아하지만 민들레 잎을 먹는건 더 좋아한대요. 아삭이뿐만 아니라 민들레 마을에 사는 기니피그는 모두 민들레 잎을 사랑하고 하루 종일 민들레 잎을 먹어요. 그러던 어느 날, 민들레 잎을 먹을수 없게 되었어요. 기니피그들이 보이는대로 다 먹어치워 버렸거든요. 얼마 남지 않은 민들레 잎은 인터넷으로 엄청나게 비싼 금액으로 팔리다가 나중에는 잎이 하나도 남아 있지 않았어요. 그런데 아삭이가 딱 하나 남은 민들레를 발견했어요. 자기방 창문 바로 앞에서요. 아삭이는 고민을 해요. 먹고 싶었지만 이것이 마을에 남은 마지막 민들레라면, 세상에 남은 마지막 민들레라면... 하구요. 아삭이는 어떤 행동을 할까요...



우리도 현재 민들레 마을의 기니피그들과 비슷한 상황에 있어요. 기니피그들처럼 급박한 상황만 아닐뿐 우리가 사용하는 자원이 점점 줄어들고 있으니까요. 우리가 미래를 생각하지 않고 아무 생각 없이 한정된 자원을 사용한다면 사랑하는 우리 아이들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요? 민들레 마을과 같은 상황이 되지 않을까요. 물을 펑펑 쓰고, 사용하지 않는 콘센트를 그대로 놔두고 기름 한방울 나지 않는 나라에서 기름 또한 펑펑 쓴다면 어떻게 될까요.

이 책은 우리에게 이런 질문을 하게 하고 환경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해요. 환경 문제, 자원에 대해서는 아이들에게 말로 설명하기가 쉽지 않은데 이 책은 아이들에게 호기심을 느끼게 하는 기니피그와 아이들에게 친숙한 민들레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설명하고 있어요. 그리고 아삭이가 하나 남은 민들레를 어떻게 할지 고민하다 도서관으로 가서 민들레에 관한 책을 보는 모습에서 아이들은 모르는 문제, 알고 싶은 내용이 있을때는 도서관으로 가면 되고 덤으로 도서관에서는 조용히 해야 한다는 것도 알게 되어요. 아삭이가 민들레 책을 보며 알게된 지식으로 민들레를 정성껏 키워 씨앗을 온 세상에 퍼뜨리는 모습에서는 아삭이의 용기와 다른 기니피그들을 생각하는 마음이 너무도 사랑스러워 감동적이었어요.

<책 사진 이미지의 저작권은 내인생의책에 있습니다>



h*****k 2010.08.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빌려쓰는 지구를 아끼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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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를 사랑한 기니피그 아삭이] 아하...제목에서 사랑한다는 것이... 바로 먹는 것을 좋아한다는 뜻이었답니다.^^;; 그런데 마지막까지 읽다보면 이 "사랑"이라는 의미가 확장되어가는 것을 알 수 있죠. 햄스터는 곡식이나 씨앗들을 좋아하지만 기니피그는 이렇게 풀들을 좋아한다네요. 저도 개인적으로 입안이 쓸 정도로 쌉싸름한 민들레나물을 좋아하는지라 아이한테 읽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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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를 사랑한 기니피그 아삭이]


아하...제목에서 사랑한다는 것이...

바로 먹는 것을 좋아한다는 뜻이었답니다.^^;;

그런데 마지막까지 읽다보면 이 "사랑"이라는 의미가 확장되어가는 것을 알 수 있죠.

햄스터는 곡식이나 씨앗들을 좋아하지만 기니피그는 이렇게 풀들을 좋아한다네요.

저도 개인적으로 입안이 쓸 정도로 쌉싸름한 민들레나물을 좋아하는지라

아이한테 읽어줄 때 '쌉쌀하고 아삭아삭하고 부드럽다"고 표현해줬죠..ㅎㅎ


본문에는 아삭이의 털을 표현한 붙이기, 민들레는 사진 넣기 등의 다양한 기법들이 사용되어서

보기에 더욱 즐거움을 준답니다.


 

모든 기니피그들이 좋아하는 민들레가 다 사라져서(모두 먹어치워서)

결국은 싫어하는 양배추를 씹어야하죠.(먹는 것도 아니고 그저 "씹는다"고 표현한 것이 기가 막힙니다.ㅎ)

저 양배추에 달라붙어 있는 다양한 곤충들을 보세요.

 저런 많은 경쟁을 뚫고 곤충들이나 먹던 양배추를

훨씬 큰 기니피그가 먹어야 한답니다.

지금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던지는 메세지같아 섬뜩하기까지 했습니다.

우리는 풍족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물론 이 말은 진실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어디에서고 들을 수 있는 말은 머지 않은 "자원의 고갈"에 대한 경고니까요.

하지만 이렇게 민들레가 밑둥만 남을 때까지 기니피그들도 몰랐습니다.

뭐 유명한 말처럼 "빵이 없으면 고기를 먹으면 되잖아."도 아니고

"민들레가 없으면 양배추를 먹으면 되잖아."한다고요?

지금의 우리들도 대체에너지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우리의 자손들에게 빌려서 쓰고 있는 지구를 아껴야한다고 목놓아 외치지만

정작 "나하나쯤이야.."하는 생각으로 물, 전기, 연료들을 그냥 써버리곤 하죠..


 

아삭이는 하나 남은 민들레를 잘 키워서 그 씨앗들을 날려보내요.

그러자 얼마 후 다시 민들레들이 가득 피어나서 모두들 신나게 민들레를 먹죠.

 

그리고 아삭이는 민들레 키우는 것이 가장 좋아하는 일이 되었대요.

마을 전체가 민들레 밭을 가꾼다거나 이런 결론이었다면 어떨까요?

동화답지 않겠죠? ㅋㅎㅎ

완곡하게 우리의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고 있네요.^^;

"나 하나쯤이야?"가 아니라 "나 혼자만이라도"!!

우리 아이의 무의식에도 하나의 노력이 얼마나 큰 일을 이뤄낼 수 있는지에

 대한 감동이 자리잡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y*******5 2010.08.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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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이들에게 훈훈한 "나눔"을 알게 할 수 있는 동화책
"우리아이들에게 훈훈한 "나눔"을 알게 할 수 있는 동화책" 내용보기
내인생의책 11번째 민들레를 사랑한 기니피그 아삭이 아삭이가 가장 좋아하는 건... 축구보다도 민들레~        이 책에서 가장 마음이 끌렸던 페이지입니다. 길가에 핀 민들레의 씨앗을 날려 본 친구들이라면 모두 좋아할 부분인 것 같아요.   후우우우~ 민들레 씨앗은 온 세상을 뒤덮었어요.      6살 우리화니... 동생에게 동화책을 너무 실감나게 읽어 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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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인생의책 11번째 민들레를 사랑한 기니피그 아삭이

아삭이가 가장 좋아하는 건... 축구보다도 민들레~

  


 

 

이 책에서 가장 마음이 끌렸던 페이지입니다.

길가에 핀 민들레의 씨앗을 날려 본 친구들이라면 모두 좋아할 부분인 것 같아요.

 

후우우우~ 민들레 씨앗은 온 세상을 뒤덮었어요.

 


 




 6살 우리화니... 동생에게 동화책을 너무 실감나게 읽어 주어요.

그래서 점점 동화책에 빠져드는 동생리니~

책을 읽을 땐 이렇게 다정한 남매~

늘~ 이렇게 다정했으면 해요.

 

민들레를 사랑한 기니피그 아삭이를 읽고 아이들도 느꼈을까요?

혼자만 욕심부리면 안돼고... 나눔이 얼마나 좋은 일이란걸...

 

여기저기 흔하게 있는 민들레... 하지만 뭐든 소중하지 않은 것이 없지요?
흔한 민들레라고... 맛있다고... 
민들레를 지나치게 많이 먹어치우면 그 흔한 민들레의 개체수가 줄어들게 되고,
이 지구상에서 영원히 없어질 수밖에 없다는 것을 깨우치게 하죠.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환경문제를 실감하게 하고,
요즘 처럼 부족함 없이 자라는 우리 아이들에게
또 민들레가 사라지면 우리 모두는 그 고통을 감내해야 하는 순간이 
다가올 수밖에 없다는 것을
 알게 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민들레를 먹는 것 만큼 민들레 키우기도 좋아하게된 아삭이에게서
아이들은 나눔이란 소중한 것을 배웠겠지요?!! 
아름다운 그림이야기... 마음속에 감동을 주는 동화라...
아이들과 마음 따뜻하게 읽었습니다.
글밥도 적당하고... 그림도 잔잔하고... 
다만 아쉬운 점은 종이가 너무 얇다는 것인데... 
그래도 조심스럽게 책을 소중하게 다루며 아이들이 쉽게 읽기 좋은 책 같아요.

YES마니아 : 로얄 l****n 2010.08.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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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를 사랑한 기니피그 아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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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니피그와 햄스터의 차이는 아세요? 햄스터는 잡식성이고 기니피그는 풀만 먹어요. 민들레는 기니피그가 특히 좋아하는 풀입니다. 우리나라에는 기니피그가 많이 알려지지 않았지만, 서양에서는 반려동물로서 기니피그의 인기가 대단하다고 하네요.. 저는 이 책을 통해서 기니피그를 첨 알게 되었답니다..^^;; 아이도 아직은 낯선 이 기니피그.. 담에 햄스터 파는 곳에 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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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니피그와 햄스터의 차이는 아세요?

햄스터는 잡식성이고 기니피그는 풀만 먹어요.

민들레는 기니피그가 특히 좋아하는 풀입니다.

우리나라에는 기니피그가 많이 알려지지 않았지만,

서양에서는 반려동물로서 기니피그의 인기가 대단하다고 하네요..

저는 이 책을 통해서 기니피그를 첨 알게 되었답니다..^^;;

아이도 아직은 낯선 이 기니피그..

담에 햄스터 파는 곳에 가면.. 기니피그가 있나 물어봐서..

아이랑 같이 찾아보고 눈으로 확인해야겠습니다~~~

 

와작와작! 우적우적! 민들레 마을은 언제나 기니피그 주민들의 민들레 먹는 소리로 가득했어요.

그런데 어느 날, 마을에서 민들레를 찾아볼 수 없게 되었어요.

기니피그들이 민들레를 보이는 족족 와작와작 먹어치워 버렸기 때문입니다.

민들레는 이제 인터넷에서 비싼 값을 치러야 먹을 수 있게 되었어요.

기니피그들은 맛있는 민들레 대신

질긴 양배추를 씹어야만 했답니다.

아삭이는 마을에 마지막 남은 민들레를 운 좋게 발견하는데…….

그걸 먹어야 될까요?

 

이 책은 아이들에게 쉽게 설명하기 어려운 환경 문제를

아이들의 시각에 맞추어 형상화하고 있습니다.

한정된 자원을 어떻게 써야 할지 아이들이 스스로 질문하게 만듭니다.

또한 주인공이 민들레를 정성껏 키워 씨앗을 널리 퍼뜨리는 과정을 보면서

‘나눔’의 미덕을 느낄 수 있습니다.

 

민들레 한 포기를 발견한 아삭이는 민들레를 키우는 방법을 찾으려고 도서관에 갑니다.

마지막 남은 민들레라면 먹어선 안 된다고 느낀 것이죠.

아삭이는 민들레 기르기 책을 찾아보면서 민들레가 꽃을 피우도록 길러냅니다.

이제 남은 일은 민들레 씨앗을 퍼뜨리는 일입니다.

아삭이는 작은 씨로 덮인 민들레 꽃대를 들고 언덕으로 올라갑니다.

민들레 씨앗을 후후 불어 멀리 퍼뜨리는 장면에서는 ‘나눔’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결국 이 지구를 살리는 길은 ‘다 함께’라는 것을 인지케 합니다.

민들레 잎을 먹고 싶은 욕심을 참고, 민들레를 잘 키워서 씨앗을 나누는 우리 아이 기니피그.

우리 아이들에게 대견함마저 느껴집니다..

 

 


 

민들레 홀씨를 후후~ 불어본 경험이 있답니다~

덕분에 아이가 책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많이 된 것 같아요~ㅎㅎ

환경 문제는 아이에게 많이 이를거라 생각하지만..

이렇게 작은 것 하나하나가 모이고 쌓여서

아이 맘에 지식이 아닌 산 지혜로 환경과 나눔, 보존의 중요성을 배워갈 거라 기대됩니다~

기니피그 아삭이가 마지막 남은 민들레를 발견하고 그것을 보존하기 위해

도서관에 가서 관련 책을 찾아 읽고 공부하는 모습에서 아이가 뭔가 느끼는 모양입니다..

담엔 도서관엘 같이 가야겠어요~~~ㅎ

그리고.. 자기도 민들레를 키워야겠다고.. ㅋㅋ

뭔가를 키우고 기르는 것이 아이들 정서에 좋다고 하지요..

아이랑 같이 기를 수 있는 적당한 것을 찾아봐야겠습니당~~~

 

b******h 2010.08.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민들레를 사랑한 기니피그 아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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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삭이가 좋아하는건 민들레 잎을 먹는거다. 민들레 마을에 사는 기니피그는 누구나 민들레 잎을 사랑했다. 와작와작 우적우적~ 얼마뒤 마을 어딜 가도 민들레 밑동만 보일뿐 민들레 잎은 남아 있지 않았다. 이제 기니피그들은 질긴 양배추를 질겅질겅 씹어야 했다. 아삭이 방 창문 바로 앞에 민들레가 딱 하나 남아서 자라고 있었다. 아삭이는 먹고팠지만 참으면서 매일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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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삭이가 좋아하는건 민들레 잎을 먹는거다.

민들레 마을에 사는 기니피그는 누구나 민들레 잎을 사랑했다.

와작와작 우적우적~

얼마뒤 마을 어딜 가도 민들레 밑동만 보일뿐 민들레 잎은 남아 있지 않았다.

이제 기니피그들은 질긴 양배추를 질겅질겅 씹어야 했다.

아삭이 방 창문 바로 앞에 민들레가 딱 하나 남아서 자라고 있었다.

아삭이는 먹고팠지만 참으면서 매일매일 물도 주고 벌레도 잡아주면서 기다리고 기다렸다.

어느새 민들레 머리 부분이 작은씨로 하얗게 뒤덮이자 아삭이는 언덕에 올라가 후~하고 불어주자 민들레 씨앗은 온 세상을 뒤덮었다.

씨앗들이 마을 이곳저곳에 싹을 틔워 민들레 마을은 다시 민들레 잎을 먹는 행복한 소리로 가득찼다.

그런데 이제는 민들레를 먹는 것만큼이나 사랑하는 일이 생겼대요.
그건 바로 민들레 키우기랍니다.

 

  재혀기와 함께 책을 읽어요


 

  재혀기와 함께 독후활동


책을 읽고나서 외출하는 길에 꽃을 보더니 재혀기가 아삭이처럼 자기도 꽃을 키우고 싶다고 하네요

그러면서 길가에 있는 꽃 가져가서 키우면 안되겠냐고.. 자기가 물도 주고 잘 키우겠다고.

아삭이 덕에 조만간 씨앗을 사와서 재혀기와 함께 심고 키워봐야겠어요.

 

그리고는 같이 그림으로 꽃을 키워봤답니다.

첨에 꽃을 그리더니 물이 필요하다고 그래서 제가 물조리를 그려줬네요.

그랬더니 재혀기가 물줄기 나오는걸 그리고 해가 있어야 한다면서 햇님도 그려주네요.

아삭이가 민들레를 키우는 모습을 생각하면서 그렸나봐요.

 

 

 

민들레가 사라진 마을에서 하나 남은 민들레를 먹지 않고 잘 키우기 위해 도서관에 가서 공부를 하고

정성과 사랑을 다해서 키워.. 하나뿐이던 민들레가 온 마을에 가득하게 만든 아삭이는 초록나눔을 실천한거네요.

요즘 흔하다고 마구마구 써버리는 요즘 시대에 초록나눔이란 단어가 필요한거 같다.

물이 흔하다고 마구 써버리고 있는데 민들레 마을처럼 우리가 사는 이곳에 물이 사라진다면..

정말 생각만으로도 슬퍼지는거 같다.

아껴쓰고 아삭이처럼 초록나눔을 하면서 살게 되면 미래는 밝아지지 않을까 싶다.

재혀기도 초록나눔을 하면서 사는 아이로 자랐음 하는 바램이다.

 


m******2 2010.08.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기니피그 아삭이 과연 마을을 구할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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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애들이랑 아빠가 곤충이나 동물들을 키우는걸 굉장히 좋아해요 물고기,사슴벌레, 장수풍뎅이,토끼,고슴도치, 햄스터등 다양한것들을 키워보았어요. 헌데 기니피그는 안키워본 동물이거든요. 햄스터랑 비슷하게 생긴듯하면서도 다른 모습에  궁금증을 자아내고 우리애들도 기니피그도 키워보고 싶다고 하네요.   민들레를 사랑한 기니피그 아삭이는 너무 밝고 이쁜 동화예요.
"기니피그 아삭이 과연 마을을 구할수 있을까?" 내용보기

우리애들이랑 아빠가 곤충이나 동물들을 키우는걸 굉장히 좋아해요

물고기,사슴벌레, 장수풍뎅이,토끼,고슴도치, 햄스터등 다양한것들을 키워보았어요.

헌데 기니피그는 안키워본 동물이거든요.

햄스터랑 비슷하게 생긴듯하면서도 다른 모습에  궁금증을 자아내고 우리애들도

기니피그도 키워보고 싶다고 하네요.

 

민들레를 사랑한 기니피그 아삭이는 너무 밝고 이쁜 동화예요.

모습부터 너무 귀여워서 주머니에 꼭 넣어다니고 싶을 정도이지요.

 

아삭이는 민들레를 너무 좋아해요. 아삭이 뿐 아니라 모든 기니피그들이

민들레로 아침,점심,저녁 모두 먹었지요.

여기저기 민들레 먹는 소리가 끊이질 않네요.

그런데 어느날 민들레가 동이나고 말아요.

이제 민들레는 부르는게 값이되었어요.

 

아삭이가 인터넷쇼핑 하는 모습이 너무 인상적이었어요.

정말 사람을 보는듯, 현실을 잘 반영하여 쓴것에 웃음이 나네요.

 

아삭이는 세상에서 하나밖에 없을지도 모르는 민들레를 발견하게되요.

아삭이는 민들레를 먹지않고 도서관으로 가서 민들레에 관한 모든것을 알아보죠.

도서관에서 책제목들도 너무나 재미있네요. 곳곳에 숨은 재미가 있어요^^

 

아삭이는 민들레를 정성껏 가꾸며 기다리고 기다렸어요.

민들레 머리부분이 작은 씨로 하양게 뒤덮였을때 그것을 살짝 꺾어

언덕 꼭대기에 올라가 후~~불었어요.

어떻게 되었을까요?

 

얼마지나지 않아 민들레들이 자라고 다시 민들레잎을 먹는 행복한 소리로

가득했데요. 이 동화책을 통해서 아름다운것을 보기위해서는

기다리고 참고 인내해야하며 잘 가꾸고 보호해야함을 알게해주네요.

 

기니피그는 햄스터와 달리 초식이라고 하네요.

기회가 된다면 기니피그를 키우고 싶어요. 이 책을 통해 기니피그가 너무

사랑스럽게 느껴졌거든요. 우리애들은 물론 오케이일거예요.

마음이 참 따뜻해지는 동화였습니다.

 

c*****e 2010.08.1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