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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김경진의 데프콘 한중전쟁을 시작으로 많은 전쟁 소설이 나와서 평소에 밀리터리에 또는 전쟁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에게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일반적으로 김경진작가와 공동저자들이 밀리터리 소설계에서 많은 인지도를 가지고 있고 그 외에도 윤민혁작가 등 많은 분들이 활동을 하고 있는데 이렇게 잠수함만 전문적으로 다루는 그리고 특수부대 중에서도 정보사 예하의 부대에 대해서 다루고 있는 소설은 이 소설이 처음이 아닌가 싶다.
잠수함에 대해서는 이미 김경진 작가의"동해"라는 작품도 매우 재미있는 작품이지만 이 "강철의 심연"역시 그에 뒤지지 않는 작품이라고 볼 수 있다. 그 외에도 차세대 개인화기에 대한 묘사라던가 잠수함에 대한 묘사는 작가가 마치 잠수함에서 승조원으로 근무를 하지 않았나 싶을정도로 자세히 묘사되어 있다.
이 책을 읽고 난 후에는 우리나라의 가장 치명적인 무기체계라고 할 수 있는 "잠수함"에 대해서 많은 부분을 알 수 있으며 또 자부심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