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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적인’ 말이 어쩌면 어려울 수 있겠지만 가만히 생각해보면 꽤 쉽고 기분 좋은 것이다. 늘 딱딱한 것만 다루다가 나만의 생각, 나만의 언어, 나만의 행동으로 해 볼 수 있는 것은 자신의 사고를 좀 더 넓힐 수 있는 기회가 되기 때문이다. ‘창의성’은 타고난 것이라고만 믿던 때는 지난 듯하다. 이 창의성도 경험한 것에 따라 발달하고 발견할 수 있는 것이다. 이 책을 보고 있으면 이 창의적인 학습이나 접근이 얼마나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 잘 알 수 있다. 요즘 아이들은 정말 배워야 할 것이 많고, 공부해야 할 것도 많다. 내 아이는 그렇게 키우지 말아야겠다라고 생각하면서도 어느새 자신도 모르게 여느 부모처럼 학원도 다니게 되고, 학습도 하게 된다. 그러나 어차피 배워야 할 학습이라면 좀 더 재미있게, 좀 더 긍정적으로 배울 수 있는 방법이 없는지 찾아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기는 하다. 그런 고민을 하고 있다면 이 책을 적극적으로 추천해본다. 일단 아이들은 놀면서 배운다라고 말하고 있으니 눈길부터 가게 된다. 아이들인 좋아하는 모든 것들을 통해 학습을 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기 때문이다. 지극히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학습하는 여러 방법들을 소개하고 있다. 예를 들어 아이들이 좋아하는 만화나 게임 등으로도 가능하다는 것이다. 배움을 이렇게 아이들이 좋아하는 것들을 통해서 할 수 있다면 아이들은 더 많이 배울 수 있고, 공부도 즐거운 놀이 중의 하나임을 알게 될 것이다.
아이들이 창의성을 일깨우는 방법도 참 다양하다. 책 속에 있는 여러 프로그램들을 살펴보면서 이렇게도 할 수 있겠구나라는 생각을 가지게 된다. 책을 보는 어른들이 이렇게 방법을 터득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아이들에게도 폭넓은 학습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질 것이다. 학습매뉴얼뿐만 아니라 이해를 돕도록 사진과 여러 자료들이 함께 보여지고 있으니 아이들에게 좀 더 재미난 수업을 찾고 있는 학부모나 선생님들에게 좋은 안내서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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