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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에 이어 2010년에도 대교아동학술총서 시리즈를 만나보게 되었습니다. 아이들 교육에 관심이 많은 엄마이기에 이 시리즈 역시 눈여겨 보았는데요~ 제일 먼저 신화여행부터 만나보게 되었네요~ 요즘 그리스로마신화를 비롯 우리나라의 단군신화부터 시작하여 중국신화까지 신화에 대해 많이 읽고 있는 아이들과 저이기에 관심이 많이 갔습니다~ 첫 번째 시리즈는 '세계의 교육 현장을 가다' 였는데 각국의 교육 현장을 자세히 들려주고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되었는데요~이번 두 번째 시리즈는 '창의성 교육이 미래를 만든다' 랍니다. 이 책에서는 신화를 다양한 시선으로 바라보고 다양한 것들을 소개하고 있어요. 신화는 자칫 옛날 구닥다리 이야기가 될 수도 있는 것이 아니라 현재 우리가 살아가는 삶의 원동력으로 작용하고 있는 문화 현상임을 전해주고 있습니다. 아이들의 다양한 놀이문화에서도 신화를 찾을 수 있고, 우리가 보는 TV 사극 드라마를 통해서도 우리는 신화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전국 곳곳에서 벌어지는 다채로운 문화행사와 축제등에서 우리는 신화를 찾을 수 있어요~, 이 책에서는 총 네단락으로 나뉘어 신화 창의교육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첫 째, 축제의 통합적 체험을 통한 신화 창의교육, 둘 째, 박물관과 미술관 체험을 통한 신화 창의교육, 세 째, 동물과 곤충과 식물을 통한 신화 창의교육, 네 째, 어린이 놀이를 통한 신화 창의교육입니다. 아이들과 지방에서 열리는 다양한 축제에도 참여해보고 박물관이나 미술관도 다녀보고 했는데요~ 그것을 신화와 연관지어 생각해보지는 못했던 것 같습니다.책을 읽으면서 '맞아, 맞아~~'맞장구가 절로 쳐지더라구요~제 4장의 '어린이 놀이를 통한 신화 창의교육'에서는 아이들에게 슈팅바쿠간이나 닌텐도 속 포켓몬이나 유희왕 카드를 거론하면서 즐겁게 읽었습니다. 3장의 동물과 곤충과 식물을 통한 신화 창의교육에서는 일본의 에미메이션이 많이 소개되었네요~ 우리 아이들과 재미나게 보았던 <센과 치이로의 행방불명>이나 <벼랑 위의 포뇨>,<하울의 움직이는 성>이 나오니 또 신나서는 읽었습니다. 신화하면 단순히 그리스로마신화나 단군신화정도로만 알고 있었는데 신화는 멀리 있는것이 아니라 우리의 삶과 바로 연계되어 늘 항상 존재하는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야기가 끝날때마다 학교 교과 연계표시가 되어 있어서 아이와 함께 할거리가 생겼네요~~ 우선은 제 아이들이 2학년,6학년이니 각 학년에 맞는 체험활동이나 놀이를 찾아 떠나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