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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설에 관한 솔직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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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서 쉽게 알 수 있듯이 연설에 대한 책입니다. 저는 말하고 설교하는 것이 직업입니다. 그래서 어떻게 하면 좀더 잘 말하게 될까? 어떻게 하면 좀더 설교를 잘하게 될 수 있을까? 이런 문제를 늘 고민하고, 생각한다. 그래서 이런 연설과 화술에 대한 책이 있으면 자주 사서 보게됩니다. 그래서 이번에 읽은 책.... 이 책 솔직히 좀 지겹습니다. 앞부분은 괜찬은데
"연설에 관한 솔직한 이야기...." 내용보기
제목에서 쉽게 알 수 있듯이 연설에 대한 책입니다. 저는 말하고 설교하는 것이 직업입니다. 그래서 어떻게 하면 좀더 잘 말하게 될까? 어떻게 하면 좀더 설교를 잘하게 될 수 있을까? 이런 문제를 늘 고민하고, 생각한다. 그래서 이런 연설과 화술에 대한 책이 있으면 자주 사서 보게됩니다. 그래서 이번에 읽은 책.... 이 책 솔직히 좀 지겹습니다. 앞부분은 괜찬은데 뒤로 갈 수록 한국말과 전혀 상관없는 이야기들이 많이 나와서... 읽는데 지겹고 무지 힘들었습니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솔직함에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연설을 잘하려면 거짓말을 하고, 쑈를 하라고 가르치기 때문입니다. 다른 연설에 대한 많은 책들은 예화를 인용하거나 할 때, "연설하는 사람 자신의 예화가 가장 좋으니까 그것을 사용해라" 정도로 말합니다. 그런데 이 책은 노골적으로 거짓말을 하라고 하죠...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이미 거짓말을 하고 있고요..) 예를 들자면 이런 식입니다. 어떤 할머니가 한분 계셨습니다.... 뭐 이런 식으로 시작되는 예화가 있다면 그냥 인용하지 말고 자신이 경험한 일처럼 포장을 하라는 겁니다. 제가 살 던 동네에 할머니 한분이 계셨습니다.... 이런 식으로.... 실제로 많은 목사님들이 설교를 하실 때 사용하시는 예화의 상당부분은 지어낸 이야기이고, 자신이 경험하지도 않은 것을 경험한 것처럼 하실 때가 많은데.... 다른 책들에선 이것을 가르쳐주지 않지만 이책은 노골적으로 거짓말을 하라고 말하고 있죠... 이 책의 장점입니다... 연설에 대해서 아주 실제적으로 노골적이 이야기들을 하죠... 여러가지로 많이 배운 책입니다... 다만 뒷부분의 영어에만 해당하는 부분은 참 힘들군요...
a*******e 2005.03.2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