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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마다 배우고 또 배우는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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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직 목사의 시사 설교 모음집 -   말씀마다  배우고 또 배우는 시간이었다  -            신앙생활을 시작한지  채 일 년도 되지 않은  나는  이 번에  정말  너무나 값진 책을 만났다. 사실  예전에는 한경직 목사님에 대해 전혀 알지 못했고,  관심도 없었다.  가까운 지인을 통해  교회에 다니기 시작했지만, 아직  신앙생활이나 믿음에 대한 공부가 많이 부족한 상태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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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직 목사의 시사 설교 모음집

-   말씀마다  배우고 또 배우는 시간이었다  -

 

 


 

 

   신앙생활을 시작한지  채 일 년도 되지 않은  나는  이 번에  정말  너무나 값진 책을 만났다. 사실  예전에는 한경직 목사님에 대해 전혀 알지 못했고,  관심도 없었다.  가까운 지인을 통해  교회에 다니기 시작했지만, 아직  신앙생활이나 믿음에 대한 공부가 많이 부족한 상태여서  모르는 부분이 한 두 가지가 아니다.  조금씩  기독교에 대해, 믿음생활에 대해  공부하고자  근처 도서관에서  성경과 관련된 책을 빌려 읽곤 했다.  그러다가 우연히 한경직  목사님에 대해 알게 되었고,  관심이 생기기 시작했다.

 

   제목이 시사설교 모음 집인 만큼 첫 번째  설교 내용인  1955년 7월 17일 제헌절기념 예배 부터  삼일절, 광복절 등  여러 기념일의 말씀들이 많이  들어있고,  일반 주일 예배의 설교 말씀 중에서도  당시에  있었던 이런 저런  시사적인 문제들을  다루고 있다.  이미 중년인 내가 태어나기도 전인  50년대 부터  90년대 목사님이 목회활동을 하던 기간 동안의  말씀 중, 시사적인 내용을 담고 있는 말씀을 따로 담아  놓은  설교 모음집이었다.  

 

    설교 내용 중  '세계의 빛이 되는 민족이 되라'는  1985년 광복절 기념 예배의  설교였는데,  딱  요즘 광복절을  앞두고 관심이 있어 더 공감이 가는  말씀이었다.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자유롭게 하려고 자유를 주셨으니 그러므로 굳건하게 서서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갈 5:1) -본문  345쪽  말씀 -   올해는  광복 65주년이다.  지금부터  25년전  광복 40주년을 맞아 기념 예배였던 설교 말씀은  북한 동포에 대한  정세와  북한의 실정에 대한 걱정이 함께 하고 있다.

 

     돌아보면  아직도  25년전에 했던 시사적인  설교말씀이  여전히   진행중 이라는 사실이  서글프고,   천안함이나,  북한의  상황등을 생각할 때  변함이 없는 것만 같아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다.   그들은  여전히   노예생활을 하고 있고,  어린 아이들까지  굶주리고 있으며,   종교에 대한 자유도 없는 상황은  그대로이기 때문이다.   목사님 말씀처럼  '우리는 평화, 민주통일을 위해 기도할 뿐입니다. 때와 시기는 하나님만 아십니다. ' 라고 하시면서  우리가 더  믿음을 전파하고  간절히 기도하라고 말씀하신다. 

 

    종교계의 노벨상이라는  템플턴 상을 수상하셨고,  마지막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후 남은 재산이  그저 생필품  몇 가지가 다라는  목사님에 대한  소개 글을 읽으면서,  우리나라에도  이런 훌륭한 분이 계셨다는 사실에 자부심이 생긴다.   최근에 관심을 가지고 열심히  기독교나 성경등을  공부하던 중 알게 된 목사님과  그동안 남기신  시사 설교집을 만나니  반가운 마음과 함께,  너무  소중한 말씀들을  듣게 되었다.   하루 하루 값진 말씀들을  따라가다보니 부족하지만,  조금 더  믿음에 대해  진지해지는 시간이었고,  생각도 많아진다.  함께  교회에 다니기 시작한 남편과 딸아이에게도  꼭 읽어 보기를  권하고 싶다. 

  

 
YES마니아 : 골드 n***r 2010.08.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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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설교 모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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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는 그 시대를 바라보는 하나님의 메시지라고 생각한다.. 설교자로서 그냥 무작정 축복을 받으라고 하는 것은.. 어떻게 보면 직무유기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직임에 대한 안일한 처사이다.. 하나님의 축복이 임하는 과정의 설명없이.. 순종하면 복받는다.. 충성하면 복받는다..는 식의 덮어놓고 믿으라고 설교하는 것은.. 믿음이 무엇인지, 또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갈구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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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는 그 시대를 바라보는 하나님의 메시지라고 생각한다..

설교자로서 그냥 무작정 축복을 받으라고 하는 것은..

어떻게 보면 직무유기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직임에 대한 안일한 처사이다..

하나님의 축복이 임하는 과정의 설명없이..

순종하면 복받는다..

충성하면 복받는다..는 식의 덮어놓고 믿으라고 설교하는 것은..

믿음이 무엇인지, 또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갈구하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길 원하는 성도들의 바램을 무참히 짓밟는 행위라고 할 수 있다..

 

특별히 구약시대의 선지자들은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동시대의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깨달을 수 있도록..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하였다..

오늘날 기록된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음성을 전하기 위해 노력하는 설교자들은..

현시대의 상황에 대해서도 깊이 있는 묵상과 통찰을 할 수 있어야 한다..

하나님의 말씀을 현재의 삶에 적용시키며 그로 인해 나타나는 결과들을 믿음으로..

바라볼 수 있는 안목을 키우도록 인도해 주어야 한다..

 

물질주의..실용주의가 팽배해져 가는 현 한국교회의 상황에서..

시대를 진단하며 구약의 선지자들과 같이 하나님의 메시지를 그대로 전달할 수 있는..

설교자들이 과연 얼마나 될까??

이러한 생각을 하는 것 자체가 너무 안타깝고 아쉬울 수밖에 없는 상황이지만..

그것이 현실임을 부정할 수도 없을 것이다..

 

크리스천은 언제나 두 개의 세상을 살아가게 된다..

하나는 하나님 나라의 백성으로서의 삶이 될 것이고..

또 다른 하나는 현실 세계에서 거주하는 나라의 국민으로서의 삶이 될 것이다..

예수님께서는 예수님을 믿고 구원받은 백성으로서의 삶이..

현실 세계를 등지는 것이 아니라 현실 세계를 새롭게 변화시키는..

삶이 되어야 한다고 말씀해 주셨다..

예수님을 믿음으로 주어진 사명 가운데..

마 5:13-16절에 기록되어 있는 '소금과 빛'의 사명은..

이 땅을 살아가는 하나님의 백성들이 이 땅에서 어떤 삶을 살아야 하는지에 대해..

아주 잘 설명해 주었다고 하겠다..

 

한경직 목사님은 그와 같은 삶의 기준을 가지고..

동시대를 살았던 신앙의 동반자들을 향해 다음과 같은 내용의 메시지를 전하였다..

'인간의 존엄사상, 자유와 평등 사상, 사회 정의와 사회 질서' 등..

기독교 신앙을 기초로 한 사회사상들을 이야기하면서..

누구보다 신앙을 가진 자들이 그것을 지켜 행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한경직 목사님 스스로 그것을 지키기 위해 힘써 노력하였기에..

그의 삶을 통해 증언한 내용들은 더욱 더 탁월한 효과를 보았다고 하겠다..

 

이 책은 한경직 목사님의 설교들을 한데 모아 주제별로 정리해 준 책 가운데..

두 번째 책으로서 시사적인 내용을 한데 묶어 주었다..

그렇기 때문에 필요한 내용을 그때그때 선별하여 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 말씀을 통해 시대를 읽는 선배 목회자의 안목을 배울 수 있다는 점도 유익하다..

예수님을 닮기 위해 언제나 노력하였던 선배 목회자의 단호한 외침이..

한국교회의 강단이 살아있었음을 느끼게 해 주는 좋은 가르침이 되었다..

j*****7 2010.08.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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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직 목사의 시사 설교 모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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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민들과 가난하고 소외된 약자들에 대한 사랑의 봉사자요, 한국 장로교회 성장의 최고 기여자요, 아시아, 아프리카, 유럽, 그리고 미주 지역에 이르는 해외선교사역을 펼쳐 나간 세계 선교와 평화 확산의 지도자,고 한 경직 목사님!! 의 명품 설교 모음집 1955년 7월 17일 제헌절 설교를 시작으로 1991년 10월 8일 한국 기독교 총연행의 모든 알력과 분쟁을 평화와 협동으로 전향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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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민들과 가난하고 소외된 약자들에 대한 사랑의 봉사자요, 한국 장로교회 성장의 최고 기여자요,

아시아, 아프리카, 유럽, 그리고 미주 지역에 이르는 해외선교사역을 펼쳐 나간 세계 선교와 평화 확산의 지도자,고 한 경직 목사님!! 의 명품 설교 모음집

1955년 7월 17일 제헌절 설교를 시작으로 1991년 10월 8일 한국 기독교 총연행의 모든 알력과 분쟁을 평화와 협동으로 전향하라 는 설교가 마지막으로총 42편의 설교 내용이 이 책에 담겨 있다.

마치 한국사 아니 현대사의 한 페이지를 읽어 가는 것 같다

현대사에서  일제 강점기 와 전후 시절을 지나 대한민국 역사의 한 부분으로 기독교가 미치는 영향

그리스도인 들의 생활들에 대한 구체적 지시들 ..내내 목사님의 혜안과 깊음에 균형 잡힌 시각에

우리 기독교가 이렇게 성장 했구나  깨달음과 깊은 감사에 저절로 고개가 숙여진다.

이런 귀한 목사님이 계셨기에 오늘날 민주주의가 뿌리 내리고 어느 곳에서든 흔들림 없는  애국심과 신앙심으로 이땅 천만의 그리스도인이 뿌리를 내렸구나  자유인으로 파수꾼으로 살기를 원하신 목사님!!마음에 묵직한 감동이  물결친다.

1970년에 언제나 우리는 자신이 사는 이 시대를 자세히 살피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읽을 때 그 분의 말씀을 분명히 들을 수 있습니다. 파수꾼은 깨어 있어야 하고 복음을 전파해야 한다 강조하신다.

71년도에 지금 우리 사회와 같은 맥락 인간 상실시대가 되고 만것을 얘기 하시면서 우리가 사는 이 사회는 부정 부패의 오염, 허위 가식의 오염, 불신 풍조의 오염, 반항 풍조의 오염,사치와 향락의 오염, 음란과 방탕의 오염, 이혼과 가정파탄의 오염, 나쁜 유행의 오염, 술의 오염, 댄스의 오염 등 오염의 범람 시대가 되었습니다. 오늘날 사회의 영적 분위기는 우리가 호흡하는 공기보다 더 더러워 졌습니다.

이런 오염 시대를 사는 우리 성도들에게 주시는 성경의 교훈은 무엇입니까?

"우리는 하나님을 두려워 하는 가운데서 거룩함을 온전히 이루어 육과 영의 온갖 더러운 것에서 자신을 깨끗하게 하자."

이런 목사님이 그립다.개인에 머무른 기독교가 아닌 교회에 이 나라에 아니 세계에 꼭 전해야만 하는 말씀  그리스도와 십자가를 그리고 너무나 사랑한 대한민국에 대한 애국심이 이책 곳곳에 녹아 있다

너무나 좋은 환경 가운데서  나를 위한 복음 건강 과 부 번영을 강조한 셜교들을 듣고 나의 행복을 위해 존재하고 계시는 예수님을 사랑하는 많은 크리스천에게 한 경직 목사님의 시사 설교집을 소개하고 싶다.  그 분의 부르심은 번영과 편안함이 아닌 고난과 거룩함이 었다

평생 예수님을 사랑하신 목사님!! 오늘도 우리 귓가에" 예수 잘 믿으세요 " 하는 음성이 들리는 것 같다.

s****8 2010.08.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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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직 목사의)시사 설교 모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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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의 가장 핵심은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에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사랑하시고, 나를 위해 이 땅에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셨고, 나를 위해 죽으시고 나의 죄값을 대신 치르신 것입니다. 당신의 아들을 나를 위해 대신 내놓으셨기 때문에 하나님의 사랑이 그만큼 귀중합니다. 그렇기에 내가 하나님의 은혜를 잊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복음의 가장 핵심은 나와 하나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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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의 가장 핵심은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에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사랑하시고,
나를 위해 이 땅에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셨고,
나를 위해 죽으시고 나의 죄값을 대신 치르신 것입니다.

당신의 아들을 나를 위해 대신 내놓으셨기 때문에 하나님의 사랑이 그만큼 귀중합니다. 그렇기에 내가 하나님의 은혜를 잊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복음의 가장 핵심은 나와 하나님의 관계이지만, 그것으로 끝나는 것만은 아닙니다.
이 세상에 신과 나와의 관계만이 존재한다면 그건 기복신앙이요, 자기욕심입니다.

 

복음은 나와 하나님의 관계속에서 그 사랑을 내 주위로, 내 옆으로 뻗어 나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너무나 크기에, 그것을 피조물인 내 속에 혼자 담아둘 수가 없기에 그것을 나누며, 전도하는 것입니다.
십자가의 형태가 위에서 아래로 향하고 또한 옆으로 뻗어 나가는 것 또한 그러한 뜻일 것입니다.

 

한경직 목사님은 이러한 수평적으로 뻗어가는 하나님의 사랑에 빚진자로 사셨습니다.
사도바울이 이방인에게 빚진자로서 살았듯(롬1:14) 그 분의 마음 또한 그러했습니다.

한경직 목사님의 어린 시절, 그 분은 시골의 한 농촌교회에서 성경과 찬송을 배웠습니다.
그런데 그 농촌교회는 다름아닌 우리나라의 초대 선교사들 가운데 한 명인 마포삼열박사가 세운 교회라고 합니다.
그 분이 그곳에서 배운 성경과 찬송을 당연히 받아야 할 것으로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그 분은 자신과 아무 연관이 없는 마포삼열박사가 세운 교회에서 찬송을 배우고, 성경을 배운 것에 대하여 빚진 마음을 가지고 계셨습니다.
학교를 통해 자신이 받은 교육들을 당연히 여기지 않습니다.
당신이 세우지 않은 학교에서 받은 기독교 교육은, 그것을 세우고 자신을 가르치신 분들에게 지은 빚이라 여기셨습니다. 

다음과 같은 그 분의 고백을 통해 한경직 목사님의 빚진 자의 심정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는 왜 개척교회를 세우고 도와주어야 합니까? 그 까닭 가운데 하나는 우리 역시 일찍이 작은 농촌교회에서 은혜를 받은 까닭입니다.
왜 학교를 세우고 교육사업을 도와야 합니까? 그것은 우리 역시 일찍이 남이 세운 학교에서 공부한 까닭일 것입니다.
우리는 왜 외국에 선교사를 보내야 합니까? 그것은 외국의 교인들이 일찍이 우리나라에 선교사들을 보내 복음을 전파한 까닭일 것입니다.
왜 특별히 북한 전도에 힘써야 합니까? 그것은 우리 가운데 많은 사람이 일찍이 북한에서 은혜를 받은 까닭일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빚진 자들은 그 빚을 갚기에 힘써야 합니다."

"이 영적 채무감은 인격과 신앙의 척도입니다.
인격이 고상할 수록 이 채무감을 강하게 느낍니다.
인격이 비열한 사람은 이 채무감을 거의 느끼지 못합니다.
그리고 신앙이 독실할수록 이 채무감을 강하게 느낍니다.
사도바울은 외쳤습니다. "헬라인이나 야만인이나 지혜있는 자나 어리석은 자에게 다 내가 빚진 자라." "복음을 전하지 아니하면 내게 화가 있을 것이로다"(고전 9:16)


'넌 빚진 자야, 왜 그걸 몰라?'라며 영적 채무감을 타인에게 전가하거나 주입할 수 없습니다.
요즘 같은 세상에서는 이러한 주장을 하다간 정신이 없는 사람으로 취급받을 것입니다.
더군나 이런 주장을 교회에서 한다면 아무도 교회에 남아 있지 않고 다들 떠날 것입니다. 이것은 스스로가 스스로에게 부과할 수 밖에 없는 선량한 족쇄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교회를 다니지만 세상은 변화하지 않는다라고 이야기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교회를 다니지만 예배시간만 왔다가 사라질 뿐, 어떠한 모임도 갖기를 귀찮아 한다고 합니다.
이러한 일들은 작은 교회에서도 일어나며, 큰 교회에서는 더욱 많이 일어납니다.
왜 그렇습니까? 자신이 빚진 자임을 인정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빚진 자로서의 삶이 싫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더욱 숨으려고만 합니다.
그래서 확률상 내가 눈에 띄지 않는 넓은 곳으로 도망할려고 합니다.

 

빚진 자로서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그리고 교회에서 그러한 삶을 사는 사람들을 조명해야 할 것입니다.
'너는 왜 그렇게 살지 못하니?'라는 충고가 아니라, '나를 따르라'라는 고백이 있어야 합니다.
한경직 목사님께서 그렇게 사셨듯 그분을 본받아야 할 것입니다.

그분의 고백이 내 고백이 되길 원합니다.

"내게 주신 모든 은혜를 내가 여호와께 무엇으로 보답할까?"(시 116:12)



m******3 2010.08.14. 신고 공감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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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한경직 목사의 시사 설교 모음집
"[서평] 한경직 목사의 시사 설교 모음집" 내용보기
한경직 목사님은 한국 기독교 100년사에 있어서 그리스도의 사랑을 몸소 실천하고 청빈의 삶을 보여준 목회자였다. 그는 종교계의 노벨상이라고 하는 템플턴상을 수상하며, 20세기 한국의 가장 대표적인 목회자라는 평을 들었다.   한국 교회의 큰 어른임에도 섬기는 자, 낮은 자의 모습으로 말씀과 행동의 본을 보이고 하나님 사랑, 나라 사랑, 교회 사랑을 실천한 한경직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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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직 목사님은 한국 기독교 100년사에 있어서 그리스도의 사랑을 몸소 실천하고 청빈의 삶을 보여준 목회자였다. 그는 종교계의 노벨상이라고 하는 템플턴상을 수상하며, 20세기 한국의 가장 대표적인 목회자라는 평을 들었다.

 

한국 교회의 큰 어른임에도 섬기는 자, 낮은 자의 모습으로 말씀과 행동의 본을 보이고 하나님 사랑, 나라 사랑, 교회 사랑을 실천한 한경직 목사님은 교계뿐 아니라 우리 사회의 존경의 대상이 되어 왔다.

 

2000년 4월 19일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후 남겨진 재산은 만년에 타고 다니던 휠체어와 지팡이, 겨울 털모자, 입던 옷가지 몇 점과 생필품이 전부라고 하니 그의 청빈했던 삶의 실체를 그대로 한국교회에 전해 주고 있다.

 

이번에 두란노서원에서 이 시대에 본받아야 할 영적 거장인 한경직 목사님의 설교를 주제별로 엄선하여 제1권『한경직 목사의 절기설교 모음집』을 출간하여 신년설교, 종려주일설교, 부활절설교, 오순절설교, 추수감사절설교, 성탄절설교를 제공하였었다.

 

이번에 나온 두 번째 책인『한경직 목사의 시사설교 모음집』은 그가 영락교회의 주일 설교 강단에서, 교계 신문 지면이나 해외선교지 혹은 부흥집회의 현장에서 전한 주옥같은 설교들 중 시사적인 내용을 모아서 엮은 것이다.

 

내용은 4부로 되어있는데 1부는 온 세계는 왕 되시는 예수를 영접하라. 2부는 정신 혁명 운동을 일으키라. 3부는 깨어 있어 파수꾼의 책임을 다하라. 4부는 성령의 이름으로 하나가 되라는 것으로 42개 주제의 설교로 구성되어 있다.

 

한경직 목사님은 개인의 질병과 일제에 의한 추방, 나라 잃은 설움과 전쟁 등 고난과 역경 속에서 사역하면서 설교했다. 그래서 한 목사님의 설교는 고난과 강한 신앙체험 속에서 터져 나오는 깊이 있는 내용일 수밖에 없었으며, 목사님의 눈물과 성도들을 향한 사랑이 가득했다.

 

그는 <축복 받는 나라가 되라>는 설교에서 ‘옛날 우리 동양에도 “역천(逆天)자는 망하고, 순천(順天)자는 흥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우리 민족은 하나님을 거스르는 민족이 되지 말아야 합니다. 죄를 회개하고, 깨끗한 민족이 되어야 합니다. 이런 민족이 되려면 우리는 국가와 민족을 위해서 하나님 앞에 간절히 기도하고, 하나님 말씀을 전파하고,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을 다해야 합니다.’(p29)라고 했다.

 

목사님의 설교는 개인 구원을 위해 전도에 힘을 쏟으면서도, 사회와 나라를 위해서 해야 할 교회와 교인의 책임에 대해서 설교했다. 이 책에 목사님의 삶이, 열정적으로 외쳤던 외침이 가득하기에 읽는 것으로도 은혜와 감동이 되고 신앙의 결단을 하게 된다. “주여! 나도 한경직 목사님의 삶과 설교를 롤모델로 삼게 하옵소서! 하고 기도한다.

k*****6 2010.08.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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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직 목사의 시대를 향한 설교모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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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직 목사의 시사 설교 모음집>은 고 한경직 목사님의 설교중에서 시사적인 설교를 담은 설교집이다. 설교는 그 시대의 선지자의 목소리를 담고 있다. 그렇기에 설교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그 시대를 알아야 한다. 고 한경직 목사님은 한국교회를 대표하는 목사님이다. 일제시대, 유학, 6.25, 경제발전의 70년대를 거쳐 2000년 4월 19일 소천하기까지 한국과 한국교회를 위해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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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직 목사의 시사 설교 모음집>은 고 한경직 목사님의 설교중에서 시사적인 설교를 담은 설교집이다. 설교는 그 시대의 선지자의 목소리를 담고 있다. 그렇기에 설교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그 시대를 알아야 한다. 고 한경직 목사님은 한국교회를 대표하는 목사님이다. 일제시대, 유학, 6.25, 경제발전의 70년대를 거쳐 2000년 4월 19일 소천하기까지 한국과 한국교회를 위해 자신의 모든 생애를 바친 분이다.

 

설교는 설교자의 분신이라는 말이 있다. 설교에는 설교자의 인생이 담겨있고, 신학이 녹아있고, 인격이 담겨져 있다. 그렇기에 설교는 하나님의 말씀을 인격이라는 설교자를 통해 전해지는 진리의 말씀인 것이다. 고 한경직 목사님이 돌아가신지 10년이 지난 이 즈음에 그 분의 지나간 설교를 다시 읽는다는 것은 행복한 일이다. 왜냐하면 사람을 웃기고 즐겁게 하는 설교가 판치는 시대에 시대적 사명을 알려주는 설교가 더욱 그립기 때문이다.

 

<한경직 목사의 시사 설교 모음집>은 고 한경직 목사님의 균형 잡힌 목회의 원리가 담겨져 있다. 교회는 교회이어야 하고, 사회는 사회이어야 하는 말씀처럼 교회는 복음을 위해 일하고, 교회의 일꾼들은 나라를 위해 일해야 함을 역설하셨다. 비록 55년이 지난 설교문임에도 그분의 열정과 나라사랑, 하나님 나라의 회복을 부르짖는 선지자의 외침은 진한 감동을 전해주기에 충분하다.

 

제헌절, 삼일절, 광복절에 전해주는 고 한경직 목사님의 설교는 나라사랑과 하나님 사랑이 별개의 것이 아닌 하나임을 깨닫게 한다. 모세를 비롯한 성경의 위인들 역시 나라를 사랑했던 분임을 강조한다. 우리나라의 조만식, 김구 같은 애국자들도 모두 기독교 신앙을 기초로 하신 분들이기에 기독교가 이 시대를 이끌어 온 것을 알 수 있다.

 

요즘 교회는 민족의 희망, 횃불이 되기보다 방송국의 심야프로에서 지탄을 받는 대상이 된지 오래다. 좋은 교회가 더 많이 있는 것이 사실이지만 힘을 잃은 삼손처럼 머리를 잘리고 눈이 가려져서 시대적 사명을 하지 못하고 있다. 교회의 문제는 목회자의 문제이기에, 어두운 시대를 끌어안고 기도하며 금식하고 외치던 고 한경직 목사님 같은 분들이 더욱 그리워진다.

 

<한경직 목사의 시사 설교 모음집>을 읽으면서 오늘날 대한민국에도 이런 좋은 목사님들이 더욱 많이 나오길 기대한다. 시대를 이끌어가는 귀한 종들이 나오고, 세상에 그리스도의 빛을 발하는 아름다운 교회들이 나오길 소망한다. 한국교회가 바른 방향으로 나아가는데 길을 비추어 주는 지침이 되는 귀한 설교집이 될 것을 기대하며...

j******7 2010.08.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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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의 삶으로 전한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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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제가 존경하는 목사님들께서 한경직 목사님의 삶과 설교를 통해 많은 도전을 받으셨다는 고백을 하신 적이 많으셔서 한목사님의 설교 말씀을 직접 들을 기회가 없었는데 이 책을 통해 말씀을 들을 기회가 됐습니다. 시사적인 문제를 말씀으로 풀어 주시는 설교는 이 시대에 꼭 필요한 것 같다는 생각을 가끔한 적이 있었는데 이렇게 묶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목사님 돌아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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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제가 존경하는 목사님들께서 한경직 목사님의 삶과 설교를 통해 많은 도전을 받으셨다는 고백을 하신 적이 많으셔서 한목사님의 설교 말씀을 직접 들을 기회가 없었는데 이 책을 통해 말씀을 들을 기회가 됐습니다. 시사적인 문제를 말씀으로 풀어 주시는 설교는 이 시대에 꼭 필요한 것 같다는 생각을 가끔한 적이 있었는데 이렇게 묶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목사님 돌아가신 지 10년만에 이렇게 시사설교로 한국교회와 교인들을 만나시는 것 같습니다. 목사님은 이제 이 땅에 계시지는 않으시지만 설교 말씀으로 청빈하신 삶을 남겨주셨기에 오늘을 살아가는 그리스도인들에게 불의한 대를 닮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 말씀대로 살아갈 것을 도전하고 계십니다.

한 손에는 복음을 한 손에는 신문을 들고 기도해야 하는 것이 크리스챤의 마땅한 삶임을 고백하게 됩니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젊은이로써 후배들과 시사적인 문제를 말씀 안에서 해석하는데 한 목사님의 말씀을 통해 도전받고자 하는 분들에게 강력하게 추천할 수 있는 책입니다.

1955년 7월 17일 제헌절기 기념예배부터 1991년 10월 8일 한국기독교총연행 말씀을 끝으로 각각 보통 10 페이지 정도의 분량 설교 말씀입니다.

제가 태어나기 훨씬 이전부터 하신 설교말씀을 들으면서 그 시대 상황을 엿볼 수 있었고(사실 생소한 사건들도 있었지요^^;), 20세기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말씀으로 살아갈 것을 촉구하십니다.

목사님께서 대한민국이 민주화되는 과정에서 사셨기에 책에서 만나는 많은 설교의 주제가 '평화, 정치적 자유, 민주주의, 민족..'등이 많이 등장하는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민주주의가 현 시대를 살아가는 제도 중에는 기독교와 많이 닮았다고 생각하지만 성경 안에서 민주주의를 어떻게 바라보야 할 지 고민되는 부분이었는데 한 목사님의 이 시사설교 모음집을 통해 나름대로 정리를 할 수 있었던 좋은 계기가 되었습니다.

"인간의 존엄 사상, 자유와 평등사상,
사회 정의와 사회 질서 등의 사상은
본래 기독교 신앙을 기초로 한 사회사상입니다.
이것이 우리나라의 기초가 됩니다. 정신적 기초가 됩니다.
이 기초를 지킬 사람은 우리 믿는 사람과 교회입니다."

저는 육성으로 말씀을 한번도 접해 본 적이 없지만, '~올시다'라는 목사님의 어투를 그대로 옮겨두어서 더욱 육성 말씀을 구해 들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낮은 자, 섬기는 자...여러 믿음의 선배님들이 왜 그렇게 부르시는 지 조금 알게 됩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살아 생전에 몰랐기에 그리움보다는 아쉬움이 더 큽니다.

YES마니아 : 로얄 j*******e 2010.08.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한경직목사의 시사설교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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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또다른 한국교계의 원로목사님이신 방지일 목사님의 설교를 들은 기억이 난다. 한국교회의 역사를 살아오신 분들의 설교에는 그분나름의 삶이 오롯이 녹아있음을 보게된다. 이번에 만나게 된 한경직목사의 시사설교를 보면서, 당시의 시대상까지도 고스란히 느껴볼 수 있는 부분이 많고, 또 그 시절에 교회가 가야할 길을 바르게 가르쳐주시는 말씀들을 통해 대가의 설교는 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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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또다른 한국교계의 원로목사님이신 방지일 목사님의 설교를 들은 기억이 난다. 한국교회의 역사를 살아오신 분들의 설교에는 그분나름의 삶이 오롯이 녹아있음을 보게된다. 이번에 만나게 된 한경직목사의 시사설교를 보면서, 당시의 시대상까지도 고스란히 느껴볼 수 있는 부분이 많고, 또 그 시절에 교회가 가야할 길을 바르게 가르쳐주시는 말씀들을 통해 대가의 설교는 흔들림없는 원칙이 있음을 보게되었다.

 

한경직목사님의 삶은 멀리 일제시대와 6.25전쟁을 지나 민주화항쟁의 시기에도 한국교회의 나아갈바를 바로 알려주시려 애쓰신것을 알수 있는듯하다. 평소의 본인 삶의 모습이 투영된 설교내용이란 느낌이 온다. 전쟁이 끝난 후 나라가 복구되기 시작하는 즈음의 설교들을 보면, 믿는 사람이 먼저 지혜로와야 한다. 나라의 질서를 세우는데 앞장서야 한다.  혼란스런 세대에 교회가 빛이 되어야 하고 복음전파에 힘써야함을 이야기하신다. 전쟁을 통해 지켜낸 자유를 여하이 가볍게여길수 없으며, 방종으로 빠지지 않도록 바른길을 알려주며, 또한 무엇보다 순결하고 청빈한 삶을 강조하신다. 청교도적 생활윤리를 강조하는 설교는 여러곳에서 볼수 있는데, 한경직목사님께서 소천하신후 남겨진 유물들이 얼마나 소탈한 것들뿐인지만 봐도 몸소 가르치신 그대로의 삶을 스스로 사신분임을 알수있다.

 

또한 애국심을 많이 강조하신것을 볼 수 있는데, 이웃사랑이 바로 민족사랑이요 국가사랑으로 이어짐을 이야기하시면서 바로 기독교인들이 올바른 애국심을 가져야 함을 자주 강조하셨다.  자유수호를 위한 파수꾼이 되어야 하며, 그리스도가 이나라의 중심이 되어야 함을 자주 말씀하셨다. 교회와 정치는 분리되어야 하지만, 교회는 정치를 품어 안을 수 있는 더 넓은 포용력도 필요함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오늘날에도 많은 교회가 이기주의에 빠지거나 교파중심으로 이익집단이 되어가는 모습을 경계하시는 말씀이라고 생각됩니다. 올바른 사회봉사와 사회참여를 통한 복음주의의 에큐매니컬정신은 오늘날에도 여전히 중요한 가치로 세워지고 있음을 봅니다. 목사님께서 항상 말씀하신 '빚진자'로서의 삶의 자세가 우리 기독교인들의 삶에 있어 가장 중요한 모습이 되어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비록 시기와 시대적 상황은 다를지라도 한목사님의 말씀은 지금도 누구에게나 꼭 적용되어야 할 말씀들임을 보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k***n 2010.08.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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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직 목사의 시사 설교 모음집 -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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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직 목사의 시사 설교 모음집 - 서평   이 책의 표지에서부터 이런 문구를 볼 수 있다. “낮은 자, 섬기는 자, 그래서 그가 더 그립습니다.” 한경직 목사님은 섬기는 분이셨다. 이 책을 소개 할 때 ‘말씀과 행동으로 본을 보인 예수님을 닮은 사람’ 한경직 목사님이 이런 분이라는 설명은 그리 낯설지 않다.     20세기가 낳은 한국 기독교의 자랑 - 한경직 목사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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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직 목사의 시사 설교 모음집 - 서평

 

이 책의 표지에서부터 이런 문구를 볼 수 있다. “낮은 자, 섬기는 자, 그래서 그가 더 그립습니다.” 한경직 목사님은 섬기는 분이셨다.

이 책을 소개 할 때 ‘말씀과 행동으로 본을 보인 예수님을 닮은 사람’ 한경직 목사님이 이런 분이라는 설명은 그리 낯설지 않다.

 

 

20세기가 낳은 한국 기독교의 자랑 - 한경직 목사님의 명품 설교를 이 책에서 만날 수 있는 것은 큰 복이라고 생각된다. 먼저 이 책은 사람이 귀하고 민주주의 사회 안에서 기독교가 선포해야 하는 주제 가운데 하아님 정의와 질서 그리고 신자들의 신앙을 가르치는데 목적이 있다.

 

 

저자이신 한경직 목사님은 1992년 종교계의 노벨상이라고 하는 템플턴 상을 수상하며, 20세기 한국의 가장 대표적인 목회자다. 복음 전도자 빌리 그래함 목사는 자신이 가장 존경하고 사모하는 분으로, 시인 고훈 목사는 가난한 목자, 사랑의 목자, 작은 예수라고 표현하는 등 한경직 목사를 향한 시선은 교계뿐 아니라 우리 사회의 존경의 대상이 되어 왔다고 책은 설명한다.

 

 

이 책은 한경직 목사님의 설교말씀 가운데 두 번째 책에 해당한다. 목사님께서 주일 설교 강단에서, 신문 지면이나 선교지 혹은 집회의 현장에서 전한 주옥같은 설교들 중 시사적인 내용을 모아서 엮은 것이다. 목사님의 삶과 말씀은 후대에 강력한 도전과 영향을 주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힘을 가질 수 있고, 권력을 취할 수 있는 위치에서 섬김과 사랑을 겸손으로 실천하신 모습은 후대에 귀한 귀감이 된다.

 

 

이 책은 단순히 메시지만을 담는 것이 아니라 목사님의 삶과 생각, 그리고 나라와 민족을 사랑하는 목사님의 마음까지 느낄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우리는 말과 행동이 다를 때 분노를 한다. 그것은 위선이고 자기 기만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말과 행동에 일치를 보이는 사람이 나타났을 때 우리는 그분을 존경하고 따르게 된다. 그런분이 바로 한경직 목사님이다.

 

 

우리는 이 책에서 목사님의 마음을 느낄 수 있다. 그것을 통해서 우리의 신앙도 성경 말씀에 따라 나타 날 수 있도록 힘써야 겠다는 것을 느끼게 된다. 나라를 잃은 아픔 가운데 나라를 위해 민족을 위해 교회와 학교 그리고 수많은 기관들을 세우면서 민족의 지도자들을 배출한 교육자라고 목사님을 설명해도 과언이 아니다. 평생을 청빈하게 사신 삶은 목사님께서 소천하신 뒤 그의 재산을 살펴본 분들의 고백을 통해 이 땅에서 무엇을 남기는 삶이 아니라 하늘에 보화를 쌓으신 분이 바로 한경직 목사님이다.

 

 

이 책을 통해서 앞으로 한국이 사회와 문화 그리고 정치과 경제 등등 시사와 관련된 내용을 어떤 관점으로 보아야 하는지 큰 도움을 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그러한 내용을 바르게 평가하고 분석하는 것이 앞으로 말씀을 가지고 세상에 전하는 길에 준비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큰 도움을 줄 것이라고 생각한다.

 

 

세상은 힘과 권력을 가지고 명예를 가지고 세상을 휘두른 사람들을 높이 평가하지 않는다. 그러나 충분히 가질 수 있음에도 자신의 권리를 포기한 자, 그리고 힘을 가지면 가질수록 섬기고 나누는 이를 높이 평가한다. 물론 그러 사람들은 세상의 평가에 두려워하지 않고 하늘 아버지의 평가에 늘 마음을 쏟는다. 여기 평생을 하늘 아버지의 관심과 기쁨이 되고자 설교하고 그 말씀대로 살아온 사람 한경직 목사님의 메시지에 귀를 기울이며, 목사님을 통해 시대를 정확하고 민감하고 예리하게 분석하여 시대를 변화시키는 하나님의 사람들이 배출되기를 기대하면서 책을 추천한다.

l****u 2010.08.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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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설교 모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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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보면 종교와 세상은 함께 할 수 없는 것처럼 보이기도 하지만 실상은 뗄래야 뗄 수 없는 불가분의 관계잖아요.하지만 대부분 세상은 죄의 온상이고 세상의 유혹을 뿌리치기 위해서 세상을 멀리하고 그저 자신의 신앙만 쫓으려고 하기도 하는 것 같아요.그런데 하나님의 말씀 중에 네 이웃을 사랑하라는 말처럼 어쩌면 우리는 세상이 깜깜하면 깜깜할수록 나 자신의 조그마한 힘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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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보면 종교와 세상은 함께 할 수 없는 것처럼 보이기도 하지만 실상은 뗄래야 뗄 수 없는 불가분의 관계잖아요.
하지만 대부분 세상은 죄의 온상이고 세상의 유혹을 뿌리치기 위해서 세상을 멀리하고 그저 자신의 신앙만 쫓으려고 하기도 하는 것 같아요.
그런데 하나님의 말씀 중에 네 이웃을 사랑하라는 말처럼 어쩌면 우리는 세상이 깜깜하면 깜깜할수록 나 자신의 조그마한 힘일지라도 세상에 빛이 되고 소금이 되려고 노력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되네요.
그동안은 정말이지 마음으로만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고 따랐지만 이제는 행동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실천해야 할 때인 것이라는 걸 많이 느끼게 해 주는 것 같아요.
그것은 아마도 한경직 목사님이 그 동안 살아온 여정 속에서 세상 속에 직접 실천으로 보여준 것이기도 하겠죠.
지금 이 순간 어쩌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사명이 바로 세상 속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실천하고 말씀을 전하는 것인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요.
우리가 세상 속에서 수많은 어려움과 유혹이 있다고 하지만 한경직 목사님을 보면서 정말이지 말로 다할 수 없는 피박과 어려움을 겪으시고 오직 하나님의 은혜와 믿음으로 지금까지 우리나라의 기독교 발전에 헌신해오셨기에 어쩌면 당연한 것인지도 모르겠지만 20세기 한국의 가장 대표적인 목회자로서 템플턴 상까지 수상했던 것은 아닐까요?
하지만 이런 평가보다도 목사님이 하시는 설교가 모든 사람들에게 하나님을 말씀을 통해 영적으로 성장하고 세상 속에서 흔들리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고 다른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힘과 용기를 주는 것 같아요.
요즘 사람들이 명품에 집착하는 면이 있는데 명품이라는 것은 그만큼 다른 것들에 비해서 가치가 있다는 것 아닐까요?
설교 중에서도 명품 설교라고 불리우는 목사님의 설교를 한 권의 책으로 읽고 신앙생활을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때로는 살면서 어려움에 빠져서 힘들어할 때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서 힘을 얻기도 하고, 신앙적으로 성숙해지고 싶고 믿음이 깊어지고 싶을 때, 설교를 통해서 하나님의 은혜를 느끼고 내가 해야 할 사명이 무엇인지 굳세고 강건하게 세상 속에 나가갈 수 있는 것 같아요.
읽다보니 목사님이 정한 신앙지도 원칙과 교회의 목표가 마음에 와닿는 것 같아요.
그동안 나만 생각하고 나만 하나님의 은혜를 받으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나 뿐만 아니라 사회와 나라를 생각하게 되고 그리스도인으로서 어떻게 사회적으로 의무를 다하고 책임을 져야할 것인지에 대해서 그동안 너무 무심했던 것 같아 많은 반성을 하게 되는 것 같아요.
어쩌면 지금까지 우리나라의 기독교가 발전해 온 것은 목사님 같은 분들이 많았기 때문이지만 지금부터는 우리도 조그마한 힘일지도 모르겠지만 동참해보는 건 어떨까 싶네요.

n******s 2010.08.1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