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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해드릴 책은 "자폐아이 생활백서(부모와 교사를 위한)"라는 책입니다. * 사토 도모코 저 / 이규원 역 초등학교 교사로 재직중인 일본인 저자 사토 도모코씨가 둘째아들 츠바사의 자폐장애를 알게된 이후 자신의 아이의 특성을 관찰하고 아이에게 맞춤식 가정교육을 3살부터 충실히 실행한 치료교육등을 정리하여 알뜰하게 한권으로 책으로 담아냈답니다.
오롯이 부모만이 이해하고 실천해 나갈수있는 우리 아이의 생활과 성향을 이해하고 성장시키는 방향과 과정들, 그에 기반하여 부모스스로가 꾸준하게 실천하고 이끌어주어야할 "개인학습"과 "생활실천" 내용들이 고스란히 정리되어 있답니다.
★ 좋았던 점을 정리해보자면
1. 아이와 함께 생활하며 가르쳐줄수있는 생활의 기술에 대한 자조기술 노하우가 정리되어있어요. 일상생활 및 외출, 외식, 화장실 등 주로 생활에서의 기술들이예요 ^^
어떻게보면 부모만이, 부모라서 가능한 내용들이 참 많았던점이 매우 좋았답니다 ^^(생활에서의 실천)
2.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일러스트와 부연설명표들로 인하여 책에서 말하는 내용 이해를 쉽게 이해할수있었어요. 문장의 기술만이 아닌 부연설명에 대한 일러스트는 내용을 더 쉽고 빠르게 이해해주기도해요 ^^
3. 부담스럽지않은 책의 두깨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
★인상에 남는부분들은
1. 긍정적인 접근방법으로 인한 기법으로 "안돼"라는 말보다 "하자"라는 말로 바꾼다.
2. 좋아하는 사물들을 이용해서 프린트물을 만들고 그에 대한 접근을 하는 방법.
3. 촉감에 민감한 아이를 위한 대안방법 (강한 샤워물줄기를 대신한 손물뿌리개로 머리감기기)
4. 아이에게 뭔가를 가르치고 싶다면 "내가 먼저 해본다"방법 이부분이 가장 인상깊었어요. 아이의 시각을 모두 이해할수없겠지만 어느정도 가르치기전에 먼저 수행해보고, 무엇이 쉽게 익힐수있는지 혹은 무엇이 문제가 되고 방해가 될런지를 부모가 스스로 먼저 생각해볼수있도록 제시했다랄까요 ^^
★책을 읽어보셨으면 하는 자녀의 연령
- 자녀나이 "3세 ~ 7세" 사이 ^^
실제 책은 아이가 3세 ~ 9세사이에 실천한 내용을 담았다고하지만 제가 느낀것은 "3세 ~ 7세"사이의 자녀분을 가지신 부모님들께서 읽어보시면 많은 도움이 되실꺼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
실제로 이책에서의 내용들중 ABA기법에서 배운 내용들과 매우 닮아있어 (에코잉 및 다양한 촉구방법, 시각화 방법, 문제행동 분석 등) 사실 읽는내내 조금 놀랍기도 했어요 ^^;;;;
사실 아이를 가르치는 방법론 또한 어떻게보면 어느정도의 방법들은 부모입장에서 직관적, 감각적으로도 느끼고 알수있는 분들이지않을까? 또한 실천가능하고 다양한 방법이 생활 가까이, 얼마든지 고민하면 얼마든지 많겠구나 싶은 마음들이랄까요? ^^
이미 지금도 가정에서 현명하고 지혜롭게 잘 수행하고 이끌어가실 우리 새꿈 아버님들이시지만, 만약에 가끔은 때론 풀리지않거나 홀로 고민하실 아이의 생활교육과 방법들에 대해서 고민하시는 부분들이 계시다면 아이디어를 얻을겸 읽어보심이 어떠실런지요 ^^
전 이책을 적극 추천드립니다 ^^ 특히 자녀가 어리신분들이라시면 더더욱요~! ㅎ
늘 언제나 사랑과 정성속에 행복과 행운이 가득하시길, 그리고 늘 밝은미소와 웃음을 간직한 하루하루가 되시길 바래요. * 하늘색 파스텔톤의 책의 표지가 참 이쁘기도해요^^ 수록된 일러스트도 아기자기 귀엽구요 ㅎ * 수록된 목차는 챕터별로 잘 정리가 되어있어요. 아마 가르치기 쉬운 내용들은 쉽게 넘어가지만, 시간이 오래걸리고 어려웠던 내용들은 길게 기술하기도 했답니다 ^^ * 저만의 방법이였던 "코 톡톡" 촉구방법을 이미 저자는 오랫동안 지속하고 실행하고 있었음에 신기하기도 했어요. 저와 혁이만의 남다른 애정방법이였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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