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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력의 중요성은 두 말하면 잔소리다. 나는 왜 학교다닐 때 이 책의 저자 유하림처럼 몰입해서 공부하지 못했을까. 아쉬운 생각이 가장 먼저 들었다.
공부를 해야하기 때문에 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재미를 느끼고 나아가 목표를 이루기 위한 과정이라고 생각한다면 많은 학생들이나 일반인들이 좀더 쉽게 자신의 꿈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요즘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난관에 부딪히는 것은 산만하고 집중력이 부족하다는 것이다. 이 책을 읽고 나 또한 느꼈지만 어떻게 아이들을 집중시킬 것인가, 그리고 어떻게 아이들이 스스로 집중할 수 있도록 신선한 자극을 제공할 것인가가 나의 최대의 고민이 되었다.
유하림처럼 공부한다면, 아니 공부할 수 있게 도와줄 수라도 있다면 당장에 아이들의 성적이 오르는 것보다 더 큰 기쁨으로 다가올 것이다.
이 책은 저자의 유년기를 쉽고 재미있게 써놓은 책이라 읽기에도 편했고, 지루한 일상으로 매너리즘에 빠져있는 회사원들에게도 신선한 자극이 될 것 같다. 뭔가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데 몰입하여 힘을 쏟아 넣는다면 반드시 더 나은 미래를 맞이할 수 있을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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