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희원 작가님의 박물관에 사는 남자 리뷰입니다. 드디어 완결까지 다 읽게 되었는데요, 결론적으로 작가님의 차기작이 매우 기대되네요. 역사적인 사실을 잘 버무린 소설이 드문데 이 작품은 역사적인 사실을 마치 실의 씨실과 날실처럼 촘촘하게 잘 엮고 있습니다. 이런 소설이 매우 드문 만큼 더 높은 별점을 남기고 싶고, 소재의 참신함 또한 높아서 정말 오랜만에 100퍼센트에 육박하게 저의 마음에 드는 소설을 발견하게 되어서 기뻐요. 작가님의 차기작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좋은 책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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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있음) 2권에서는 두 주인공들에게 위기가 찾아옵니다. 그리고 여주와 남주가 시대를 넘어 어떻게 만날 수 있었는지도 밝혀져요. 조금 고구마가 있기도 했지만 적어도 남주가 억울한 누명으로 남지는 않아서 다행이에요. 후반부의 춤추는 장면은 다시 읽어봐도 슬프네요. 드라마화 되었으면 싶은 로설 중에 하나로 이 장면을 가끔 상상하곤 했습니다.ㅎㅎ 그런데 연재처에서 읽을 때는 마지막 에필로그가 없었던 것 같은데 단행본 읽으면서 놀랐어요. 생각지못한 내용이라 정말 기쁜 에필로그였습니다.ㅎㅎ 조금 더 길었으면 좋았을 것 같지만요ㅜㅜ 그래도 만족스러워요. 재미있게 잘 읽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