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지 경험을 안주로 먹는 여행영어.. 제목에 걸맞게 여행과 관계된 영어와 여행할때 필요한 것들에 관한 내용이 나름대로 적절하게 구성되어 있는 것 같다. 회화를 할 때 기본이 되는 것이 먼저 듣기가 되어야 된다고 한 것 같은 생각에 책만 있는 것을 선택하지 않고 테이프가 같이 있는 것을 선택하였는데 테이프는 질이 좀 떨어 지는 것 같다. (뭐 나한테 보내준 것만 그렇나?) 하여튼 테이프 음질도 고르지 못했고 구성도 한글을 말해주고 영어를 말해주는 구성이긴 한데 한번만 읽어 주고 끝내 버리는 게 좋지 않았다. 적어도 두번 정도는 반복해서 발음을 해주었으면 좋았지 않았나 싶다. 그래서 책은 나름대로 괜찮았지만 테이프는 돈 주고 산 것이 아깝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여행을 위해 단기간에 간단한 영어를 익히실분에게 책은 권하고 싶지만 테이프는 아니라고 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