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메이션에서 벚꽃 아래 치탄다를 보고
원서에서는 어떤 느낌일까 라는 생각에 제일 궁금했던 내용이다.
신사에서 겪은 일도 굉장히 재미있게 읽었다.
자유로운 영혼인 나로선 치탄다가 느끼는 책임감이 어떨지 모르지만,
호타로처럼 치탄다를 이해해주고 추위에 기다리진 못 했을거란 생각이 든다.
그리고 사토시처럼 나도 금방 읽은 책, 금방 본 미디어에 영향을 쉽게 받는 사람이구나 라는 것도 이 책을 읽고 알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