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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아이를 둔 엄마로서 가장 많이 하는 소리 중 하나가 정리 좀 하라 입니다. 오늘에서야 드디어 방학이 끝나고 학교에 가니 오전이 온전한 저의 시간이네요. 방학 동안 정말 입에 달고 살았네요. 그래도 돌아서면 바로 잊어버리니 정말 어떡해야 하나 고민 많이 했답니다. 그런데 굳이 제가 잔소리를 달고 살지 않아도 아이들이 스스로 깨닫게 만들어줄 책이 나왔으니 바로 <어린이를 위한 정리정돈>입니다. 처음엔 신문에 광고 나온 걸 보고 딱 우리 아이들을 위한 책이겠구나 싶었답니다. 큰 아이를 비롯하여 놀거나 공부하고 나면 자기 몸만 쏙 빠져나갈 줄 알지 정리라곤 아예 할 생각을 안 하더군요. 잔소리도 한두 번이지 저도 하기 싫어서 거의 포기상태였답니다. 그러다가 이래선 어른이 돼서도 마찬가지겠다 싶은 마음에 먼저 제가 이 책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초등학교 환경미화를 앞두고 덜렁이 진표가 어쩌다 환경미화에 참여하게 되면서 하나씩 나쁜 버릇과 습관을 고쳐나가는 이야기랍니다. 처음엔 너무 덜렁거리는 진표 이야기를 읽다 제가 화가 나가도 했네요^^ 마술사인 삼촌의 마술 도구를 망가뜨리고 친구들과의 약속을 안 지키는 모습에 짜증이 나더라고요. 하지만 좋아하는 도희가 딱 부러지게 잘잘못을 일깨워주니 덜렁이 진표도 자신의 잘못을 깨닫고 하나씩 바뀌어갑니다. 역시 친구는 좋은 친구를 만나야 돼! 하면서 아이들에게도 읽어보도록 권했습니다. 처음엔 제목만 보고 재미없다는 아이들을 달래서 앞부분만 먼저 조금 읽어줬답니다. 자기랑 좀 비슷하면서도 실수투성이인 진표가 재미있어 보였는지 혼자서도 잘 보더군요. 책을 다 읽고 나선 자기는 진표랑 다르다고 하네요! 물건을 망가뜨리지도 않고 준비물도 잘 챙겨간다고 말이죠. 그래서 잘하지만 조금만 더 잘하면 더욱 좋겠다고 하면서 먼저 자기 방 정리부터 해보자고 했네요. 정말 아이 키우는 것이 아이가 커갈수록 힘들어지네요. 일방적으로 명령할 수도 없고 살살 달래면서 본인 스스로 깨닫게 하려니 정말 도를 닦는 심정이라니까요. 그래도 어렸을 때 좋은 습관을 들이면 어른이 되어서도 본인도 좋고 주변 사람들도 좋겠지요. 더불어 저도 좋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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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습관은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알지만 아이들의 정리습관 길들이기는 매우 힘겨운것 같습니다. 동화형식으로 아이들이 재미있게 읽으면서 정리가 왜 중요한건지 알아가는 과정이 되는 책이랍니다. 학교생활에서도 매우 곤란한 경우에 처하는 친구를 보면서 아이들은 간접경험으로 왜 정리하는 습관이 필요한지 자연스럽게 배워가는 이야기랍니다. 정리하지않는 사람은 집에서도 사회생활에서도 한결같이 똑같은 모습으로 살아가는 것을 보게 됩니다. 정리잘하는 사람은 집에서도 사회생활하는 공간에서도 심지어 운전하고 다니는 차도 정말 깔끔하게 정리하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집에서의 정리하는 습관,노트정리하는 방법, 학교생활에서의 사물함 정리,서랍정리하는 방법까지 안내해주고 있답니다. 우리 아이들 작은 습관이 얼마나 중요한지 아실거예요. 하나씩 정리하는 습관을 이 도서를 통해서 아이들이 배워볼수 있을듯합니다. 우리 아이도 하나씩 체크해보고 부족한 부분은 체크해서 잘 실천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 될것 같습니다. 이 도서의 그림이 너무 익숙한 그림이라서 의아했는데 역시나 -신통방통 곱셈구구-라는 책에서 그림을 그려주신 분이시더라구요. 어쩐지 눈에 쏙쏙 들어오는 그림덕도 함꼐 볼 수 있답니다. 또 하나더 마인드맵이라는 것을 아이들에게 소개해주고 있답니다. 어떻게 마인드맵을 그려갈 수 있는지 요령까지 세심하게 소개해주고 있으니 아이들이 직접 마인드맵을 작성해서 내용을 잘 이해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학습하는 과정에서 아주 중요한 마인드맵. 아실겁니다. 이 책을 다 읽고나서 정말 도움이 많이 되는 책이라는 생각에 고마웠답니다. 좋은 도서 쭉쭉 나오길 기대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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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런한 습관을 기를는 힘 어린이를 위한 정리정돈
5학년인 아이가 젤로 힘들어 하는게 정리정돈입니다. 연필 지우개는 툭하면 잃어버리고 맨날 엄마! ( ) 어디 있어요? 묻고 잘 찾지도 못하고 요즘 방학이라 집에 혼자있는 아이는 겨울방학때 보다는 나아졌지만 아직도 안심이 안되어 학원갈시간,공부할시간,열쇠 잘 챙겨라, 준비물 잘 챙겼냐? 수시로 전화하게 됩니다.ㅠㅠ 아이가 혼자 커서 그런것도 있고 제가 일을 하다보니 미안한 맘에 집에 오면 다 챙겨주게되고 제가 다 정리해주고 이제 곧 중학교에 갈 아이인데 지금 부터라도 정리정돈을 가르쳐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어린이 자기계발동화는 다행히 아이가 즐겨보는 시리즈라서 정리정돈에 하는데 도움이 될것 같았습니다. 정리정돈이 20권째 시리즈라고 하네요.
주인공 진표의 모습이 아이랑 비슷하네요. 덜렁거리고 자신의 물건의 잘 못 챙기는 진표가 도희 때문에 환경 미화 준비 팀에 들어가면서 제대로 준비물이나 의견을 준비해 가지 않아 아이들과 갈등하며, 삼촌에게 마술을 배운다고 환경 미화 준비는 생각도 안하고 덜렁거리는 짐표때문에 삼촌의 마술쇼도 억망이 되고 친구들도 진표에게 안 좋은 소릴하는데 진표는 그제서야 자신의 행동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보며 변해가는 이야기인데 아이도 진표처럼 행복해지는 좋은 습관을 배우길 바래봅니다.
정리정돈은 '즐거운 놀이'라고 추천의 글에 씌여있네요. 즐거운 놀이 아이와 함께 배워 보려고 합니다.^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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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정리정돈
우리 아이도 책 읽는 건 엄청 좋아라 하는데 읽은 책을 곧바로 책장에 꽂는 법이 없다. 늘 바로 정리하라고 잔소리를 해도 또 읽을 것이다, 좀 있다 같이 읽은 책이랑 함께 꽂을 것이다 라는 자기 나름대로의 이유를 가지고 미루다가 그만 여기에도 저기에도 제 물건이 방 안에 가득하다. 어떤 날엔 어쩌나 보자 하고 그렇게 흩어진 책들을 바로 꽂아주지 않고 척척 바닥에서부터 쌓아두었는데 꽤 높아져도 끄떡도 안 하는 녀석은 정리정돈 습관이 참 길러지지 않나보다. 정리정돈을 잘 해야 마음도 공부도 반듯하게 잘 될텐데 어떻게 하면 잔소리 같지 않게 정리정돈 하는 습관을 스스로 깨치고 자신을 변화시켜갈 수 있을까 참 고민을 했었다. 어린이를 위한 정리정돈, 꽤 재미있게 읽은 책이다. 정리정돈은 커녕 준비물 하나도 변변히 챙겨오지 못하는 덤벙이 진표는 소희에게 빌린 준비물을 부숴서 돌려주기도 하는데 그런 덤벙이 진표는 자기가 짝사랑하는 도희와 환경미화를 함께 하고싶어 일부러 손을 들고 자청한다. 회의날 모두 수첩을 가지고 와서 열심히 적는 아이들을 보고 진표는 오히려 이상하게 여기는데 늘 말만 앞서고 별로 성과는 없는 진표는 함께 환경미화를 준비하던 아이들의 놀림이 된다. 환경 게시판을 인터넷으로 주문해 아이들 앞에 내려했던 진표는 자신과 같은 생각을 한 승민이를 보고 그 사실을 폭로해버린다. 설상가상으로 자신과 어머니가 어렵사리 만든 게시물도 부숴지기도 하고. 마음처럼 쉽게 되지 않는 일이지만 마술사 삼촌의 이야기를 듣고, 또 친절한 도희의 도움으로 조금씩 자신을 바꿔가게 된다. 흔히 있을 수 있는 인물인 준표와 그 친구들. 이야기이지만 생생하고 재미있고 감동을 주는 책이었다. 코믹한 인물 묘사가 귀여운 일러스트와 현실적인 이야기여서 더 와닿는 이야기로 정리정돈이 단순히 깨끗하게 하는데만 기여하는 것이 아니라 공부 습관과도 관련이 있고 평소의 생활 자세와도 관련이 있음을 알게된다 재미있게 이야기 읽는 동안 내가 깨달은 것처럼 우리 아이도 뭔가 느끼는 바가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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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의 꿈과 인성을 길러주는 어린이 자기계발동화 시리즈 벌써 20권이 나왔네요. 내용이 너무 좋아서 만족한 미소를 지어봅니다. 어린이를 위한 배려 1권때부터 관심있게 보고 사놓았던 책 시리즈라서 더욱 정이 갑니다. 어린이를 위한 계획성 19권도 정말 좋았지만 이 책은 정리정돈을 못하는 엄마인 저부터 공감하고 고쳐야 할 부분이 많다고 느꼈습니다. 부모는 아이의 거울이라 했는데 아이 아빠에 비해 제가 정리를 못하는 편이라 이 책을 읽으면서도 정리정돈의 역할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봅니다. 덜렁이 진표처럼은 아니어도 아이들 가방을 한번씩 열어보면 뒤죽박죽 쓰레기장이 따로 없어요. 제때 주지 않은 유인물, 언젠가 본 시험지 다 쓴 공책,연필따로 필통 따로... 한 권이 사회공책도 됐다가 알림장도 됐다가 과학공책도 되네요. 진표 얘기가 남의 얘기가 아니어서 씁쓸했어요. 학교에서 환경미화 심사 때문에 환경 미화팀에 들어가게 된 진표의 좌충우돌 성공기(?) 환경부 부장 김도희, 회장 이승민,부회장 신유찬 황수빈,그리고 우리의 주인공 덜렁이 진표 이렇게 다섯명이 환경미화를 위해 준비하며 토론하며 의견충돌과 함께 서로를 이해하며 협동하게 되며 나름 성장해가는 아이들의 모습에서 재미와 함께 유익한 정보 또, 공부의 방법까지 덤으로 알게 되네요. 엄마와 아이들에게 방학동안 읽을 책으로 강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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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시리즈가 벌써 20권째라는 사실에 놀랐다. 처음 큰 아이를 위해 준비해준 책이 "어린이를 위한 배려" 였는데 중간 중간 몇 권을 빠트리기는 햇지만 거이다 구비해준것 같다. 아이들을 위한 책이라고는 하지만 어른이 읽으면서 반성을 하게 만들어 주는 책이기도 하다. 어렸을 때 부터 아버지의 말씀으로 일어나면 이불먼저 개고 책상정리하고 내가 앉았다 일어난 주변정리를 해야지 이동할 수 잇도록 가르침을 받았다. 아버지의 가르침을 힘들게만 느꼈었지만 어른이 되어 사회생활을 하면서 왜 그렇게 하셨는지 감사함을 느꼈던 적이 여러번 있었다. 울 아이들 한번씩 큰소리 치면 꼼꼼하게 잘 정리를 하지만 엄마에 무관심이 되면 같이 정리정돈에 무관심해져서 늘 고민이 되었다. 스스로 정리정돈 할 수 잇도록 진표에 이야기와 도희에 가르침이 감정이입이 되어 변화를 할 수 있을 기회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준비되지 않은 마술은 멋진 공연이 될 수 없듯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정리정돈은 가장 기본적인 생활습관이다. 작은 것부터 챙기고 정리할 줄 아는 아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초등아이들에게 보여주면 좋을 책이다. 환경미화 심사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삐그덕 거렷던 아이들이 어느새 서로를 챙겨주고 협동해 가는 모습에 진행 과정이 일상에서 흔학 겪을 수 잇는 일아라서 동 떨어지지 않아 더욱더 친밀감을 느낄 수 있는 책 이야기였다. 겉표지에서 느껴지는 진표에 정리된 그림부터 첫 만남에서부터 재미를 느껴 손이 먼저 가게 되는 책이였다. 엄마가 먼저 읽고 아이들에게 권해주고 마인드맵을 통해서 따라쟁이 하면서 정리정돈을 스스로 할 수 잇도록 하면 좋을 책이다. 열마디 말보다 스스로 보고 느낄 수 잇는 풍부한 이야기 가득한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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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의 내 모습-
"이정범 책상이 이게 뭐야! 정리정돈을 잘 해야 훌륭한 사람이 되지!!!" 엄마가 내 방에 올 때 마다 하는 소리다. 나의 가장 안좋은 습관중의 하나가 정리정돈을 못하는 것이다. 이 책의 주인공 진표도 나와 같은 안좋은 습관을 가지고 있다. 교과서는 항상 없고, 책이 구겨지고,연필심은 부러졌고, 지우게는 다른 분단으로 굴러가 버리고... 책을 읽는 동안 나의 자서전을 읽는 듯한 느낌이 들어 창피하였다. 주인공 진표는 조금 덜렁대는 성격이기는 하지만 자신의 잘못도 잘 인정하고 짝궁이랑 사이좋게 지내는 착한 아이다. 어느날 선생님께서 다음 달에 있을 환경 미화 심사를 통해 환경 미화원을 모집하려 하신다. 모두들 공부를 핑계로 대며 피하려고 하지만, 진표는 환경부 부장이여서 유일하게 칠판에 이름이 남아있는 도희와 친해질 기회라 생각해서 환경 미화원을 지원한다. 이런 점에서 볼 때 진표와 나는너무 닮은 점이 많다고 생각한다. 누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봉사활동을 두 발 벗고 나서서 하고, 다른 친구와 친하게 지내고 싶어하는 마음도 내가 가지고 있는 장점 중 하나이다. 진표의 꿈은 마술사이다. 그의 꿈의 영향은 마술사인 삼촌 때문 일 것이다. 하지만 삼촌을 비롯한 여러 사람들은 진표의 정리정돈을 못하는 성격을 보고 정리정돈이 많이 요구되는 마술사는 힘들 것 이라고 말한다. 나 또한 그렇다. 내 꿈인 기자가 많이 요구하는 습관 중의 하나도 정리정돈이다. 여러가지의 기사를 하나의 수첩 안에 정리해서 써 넣어야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나는 정리정돈은 커녕 노트는 정리도 안되어 있고,글씨는 게발새발로 써져 있어서 어쩔때는 내가 쓴 글씨도 해석(?)하지 못하기도 한다. 진표의 환경 미화 활동은 그다지 긍정적이지 못했다. 처음 회의 시간에는 지각을 하더니만, 삼촌의 앵무새 '떠버리' 때문에 회의 준비물이 부서지고, 회의 시간때는 필기구도 가저오지 않는 듯한 실수를 많이 했다. 하지만 만들기 솜씨 좋은 삼촌 덕분에 부서진 준비물은 다시 고쳐서 학교로 가져갈 수 있었다. 그렇게 아이들이 서로서로 협동하여 노력하자 5학년 1반의 미화 심사 결과는 2등 이라는 좋은 성과를 걷을 수 있게 되었다. 중간중간에 나오는 '정리습관 TIP'은 이야기에서 설명이 부족했던 정리정돈에 대한 설명을 더 자세히 설명해 주고 있다. 그래서 이제는 '이렇게 해야 정리정돈을 깔끔히 할 수 있구나!!!' 라는 것도 알 수 있었다.앞으로는 내 방 ,내 책상, 내 노트에서는 항상 반듯반듯하게 정리된 모습을 볼 수 있을 것 이다. 이 책을 읽었을 때 정리정돈 뿐만 아니라 협동심 이라는 능력도 배울 수 있었던 것 같다. 진표를 비롯한 여러 아이들이 같이 노력하자 2등 이라는 큰 결과를 얻을 수 있었기 때문이다. 이 책을 읽을 동안 진표에게서 나의 많은 모습을 볼 수 있었다.그래서 나에 대해서 더 잘 알 수 있었다. 앞으로는 이 책이 말해 준 것 처럼 정리정돈 습관을 길러 내 꿈과 더 나은 내가 되려고 노력하는 아이가 되어야 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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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엄마들은 아이들이 공부를 잘해줬으면하는 바램으로 이런저런 과외를 많이 시키잖아요. 그런데, 어린이를 위한 정리정돈을 읽어보니 과외보다는 '마인드맵'을 실천할 수 있는 힘을 길러주는게 더 좋겠다는 생각으로 바뀌었습니다. 주인공 '진표'는 어릴때부터 정리정돈 습관이 잘 안되어서 마음은 있어도 몸소 실천하는 일이 너무나 힘이 듭니다. 이때 진표에게는 천사와 같은 '도희'가 마인드맵을 작성하는 방법을 알려주게 됩니다. 초등학생의 이야기라 6세 제준이도 마인드맵을 해 보겠다며 욕심을 부립니다.^^ 가장 기본이 되는 정리정돈! 이것만 잘해도 생각에 체계가 생기고 말에도 논리가 생긴다고 합니다. 앞으로의 제준이네 일상은 '정리정돈'에 촛점을 맞춰서 바뀔것 같습니다.^^
다음은 정리정돈 독후時 보석같은 이야기만 캐어봤어요.
추천의 글 정리정돈은 '즐거운 놀이'예요
정리정돈이 어렵나요? 어떻게 해야 잘할 수 있을까요? 처음부터 거창하게 생각하지 말고, 하나씩 놀이처럼 시작해 보세요. 그러다 보면 정리하는 습관이 자연스럽게 몸에 밸 거예요. 정리정돈이 그저 주변을 정리하는 작은 습관이라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정리를 잘하다 보면 생각에 체계가 생기고 말에도 논리가 생겨요. 이런 '좋은습관'이 익숙해지면, 앞으로 어떤 일을 하더라도 자신 있게 해낼 수 있을 거예요. <박현영의 슈퍼맘 잉글리시> 저자 박현영
Stage 1. 게으름을 물리치는 마술
게으른 마음은 모든 일을 시작하는 데 걸림돌이 돼요. 그 마음을 떨쳐내고 무언가 해내고 싶다면, 주변의 작은 것들부터 기준을 만들어봐요. 버릴 것은 버리고, 자리에 있어야 할 것은 그 자리를 꼭 지켜 줘요. 그렇게 하나씩 주위 환경을 정리해 가다 보면, 마음속 미루기 병과 게으름을 말끔히 몰아낼 수 있을 거예요.
Stage 2. 시간을 절약해 주는 마술
사람들이 그저 흘려버리는 시간 중에서 물건을 찾느라 보내는 시간이 가장 많다고 해요. 정리를 해 두지 않아, 버리는 시간이 그만큼 많다는 거예요. 하지만 반대로 생각하면, 정리정돈만 잘해도 우리는 많은 시간을 벌 수 있어요. 작은 실천으로 시간을 조금씩 모아 볼까요?
Stage 3. 집중력을 높여 주는 마술
주변이 흐트러져 있으면 자꾸 딴생각이 불쑥불쑥 떠올라요. 그러면 책 내용을 제대로 이해하기 힘들고, 공부도 잘 되지 않아요. 주변의 지저분한 곳을 치우고, 불필요한 것을 없애면 분산된 마음을 한 곳으로 모을 수 있어요. 그러면 우리의 생각도 한 단계 더 커질 수 있겠지요?
Stage 4. 생활을 변화시키는 마술
정리정돈은 단순히 쓰던 물건을 제자리에 두고, 책상과 방을 치우는 일에서 끝나지 않아요. 그런 작은 행동들이 모이면 생활 속 좋은 습관이 되고, 어떤 일이든 체계적으로 해내는 힘이 생겨요. 정리정돈이라는 작은 습관을 날마다 실천하면 자신감, 성취감 같은 큰 선물을 얻게 될 거예요.
작가의 말 어려서부터 배워야 할 습관, 정리정돈
정리정돈은 특별한 날을 정해서 하는 게 아니에요. 또 어른이 되면 저절로 길러지는 습관도 아니에요. 별것 아닌 것 같지만, 정리정돈을 잘하면 꾸중보다 칭찬을 듣게 되고, 친구도 많아지고, 생각에 체계도 생기고, 공부까지 잘할 수 있게 된답니다! - 함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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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집은 아침 마다 전쟁입니다. "엄마 빗 어딨어?" "엄마 프린트물 가져가야 하는데 어디 뒀는지 모르겠어." 그나마 일기나 과제물 준비물은 가방에 넣어두는 편인데 매일 마침 마다 머리를 빗어야 하는 빗은 항상 자리 자리에 없어요. 대충대충 하는 성격은 아닌데 중요하다고 생각치 않은 것은 그냥 내버려 두는 것 같아요. "물건은 자기 자리를 정해 놓고 정리해. 쓰고 나면 제자리에 가져다 놔." 항상 하는 말이지만 딸아이 행동이 완전히 고쳐지지가 않았어요. 딸아이의 이런 행동엔 아빠의 영향이 커요. 출근 준비하는 아빠가 아침 마다 항상 하는 말 "내 안경 어디 잇는지 아는 사람? 지원아,아빠 핸드폰 못 봐니? 차 키가 없네.분명 여기 두었는데.." 하루도 빠지지 않고 해야 하는 말들입니다. 이러니 딸아이도 물건을 아무대나 둬는 버릇이 생겼구요. 딸아이 방을 치워주다 초등 입학 후 부터 스스로 치우게 했는데 매일 공부하거나 책을 읽은 다음엔 모두 제자리에 놓으라 가르쳤자요. 하지만 일주일에 한 번 아니면 엄마에게 잔소리 듣고 많은 시간을 투자해 방청소를 한답니다. 딸아이는 진표에게서 자기 모습을 보았을 것입니다. 정리정돈이란 물건을 제자리에 정리해 두는 것 뿐 아니라 수업 시간에 공책에 필기 하는 것도 모르고 틀리는 문제를 오답 노트에 다시 적어 보는 것도 배운 내용을 마이느맵을 통해 복습해 보는 것도 모두 포함되지요. 정리정돈하는 좋은 습관이 모든 일을 체계적으로 잘해낼 수 있는 힘을 기르게 해주더라구요. 나 스스로 뉘우치고 반성하며 좋은 습관을 각제 만들도록 도워주는 어린이를 위한 시리즈 이래서 아이들에게 꼭 필요하다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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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자기계발동화중의 하나인 어린이를 위한 정리정돈은 부지런한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유도해 주는 우리 아이에게 꼭 필요한 책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초등학교 3학년인 우리 큰 아이는 정리정돈과는 거리가 먼 아이라서 매일 잔소리를 달고 지내고 있어요. 사실 저도 어릴적에는 엄마의 잔소리를 많이 듣고 자랐던 것 같아요. 매일 "방 정리 좀해라! 학교 갔다왔으면 책가방은 제자리에 좀 놓아라!" 그렇게 듣고 자랐던 잔소리를 제가 지금 우리 아이에게 하고 있으니 정리정돈이 쉽지 만은 않은 것 같아요. 아무래도 어릴적부터 습관처럼 몸에 베여야 하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요. 이 책의 주인공 진표 역시 정리정돈과는 거리가 먼 아이네요. 항상 덜령거려 물건을 잃어버리는 경우도 허다하고 준비물 역시 제대로 챙기는 일이 드문 덜렁이에요. 평소 자신이 좋아하던 도희 때문에 환경미화 준비팀에 들어가지만 그 역시도 덜렁거리고 정리 정돈이 부족한 진표덕에 환경미화 준비는 제대로 이루어지지도 못해요. 그런 진표를 보고 도희는 따끔한 충고를 하게 되요. 도희의 충고 덕에 진표는 자신을 돌아보는 계기가 생기고 조금씩 조금씩 변해가는 자신의 모습을 볼 수 있게 되요. 어른이 되어도 정리정돈을 제대로 핮 못하는 이들이 있는 것을 보면 정리정돈은 습관인 것 같아요. 그래서 우리 작은 아이에게마은 정리정돈습관을 길러주고 싶어 유치원에 다녀오면 먼저 손을 씻고 유치원 가방에서 도시락을 꺼내 씽크대에 놓고 가방을 걸어놓게 하고 있어요. 처음에는 한두번 얘기를 해 줘야 했지만 이제는 자기 스스로 하는 모습을 보이더라구요. 어린이를 위한 정리정돈을 통해 우리 큰아이도 자신의 모습을 돌아보고 서서히 변해가는 모습을 보여 줄 것이라는 믿음으로 이 책을 아이에게 건네주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