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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시도로 다 읽었다. 첨엔 시간이 부족해서...중간서 멈췄는데, 이런 종류의 책들은 그렇다. 처음부터 다시 다 읽어도 새롭게 고개를 끄덕이게 된다. 역시 육아서이지만, 아이를 대상으로가 아니라, 내주위 모두를 대상으로 삶을 대상으로 할 수 있는 이야기들...언제고 다시다시 읽어도 좋겠다.
[1] 모든 것을 있는 그대로 인식하라 - 그래야겠지...있는 그대로 보고 있는 그대로 느끼고 스스로의 감정을 조절하고 상황을 긍정적으로 판단하고 인격과 행위를 구분하고 스트레스를 예방하고. 1. 당신은 누구에게 화를 내고 있는가 2. 분노의 방아쇠는 '참을 수 없다'고 생각하는 것 3. 모든 것을 있는 그대로 인식하라 4. 상황을 긍정적으로 판단하라 5. 자녀의 인격과 행위를 구분하라 6. 스트레스는 스스로 예방하라
[2] 세상에 완벽한 부모는 없다-그래 나의 불완전함을 인정하고 인간으로서의 약점을 받아들이고 그래도 최선을 다하기 1. 세상에 완벽한 부모는 없다 2. 후회는 짧을수록 좋다 3. 모든 부모가 다 똑같을 수는 없다 4. 부모도 잘못했을 땐 아이에게 사과하라 5. '아이에게 관심이 부족하다'고 자책하지 말라
[3] 다른 사람의 눈을 두려워하지 말라 - 타인의 기준에 맞춰서 살 것이 아니고 스스로의 기준을 잡고 살기...그리고 키우기 1. 아이의 행복에 집착하지 말라 2. 때로는 자녀의 소망을 무시하라 3. 부모가 약해지면 아이는 더 억지를 부린다 4. 부모에게 무례하게 굴 때는 단호하게 야단쳐라 5. 다른 사람의 눈을 두려워하지 말라 6. 심부름은 당당하게 시켜라 7. 자녀한테 미움 받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라 8. 아이에게 일일이 변명하지 말라
[4] 칭찬과 격려의 한마디가 아이를 변화시킨다- 사랑하니까, 아이도 제대로 살게 해주기 위한 요령들. 간과하기 쉬운 것들을 조심하기. 스스로도 제대로 하기. 1. 칭찬에도 요령이 필요하다 2. 상황에 맞게 격려하라 3. 아이들의 자만심과 소심함을 경계하라 4. 다양한 방법으로 상을 주어라
[5] 애정표현에도 양면성을 발휘하라- 사랑한다는 변함없는 진실 속에서도 엄하기도 해야 한다. 알고 있는 진실...사랑한다고 해서 모든 것을 받아줄 순 없다. 나의 육아 원칙은 아이와 나의 독립에 있으니까. 1. 때로...는 과감하게 꾸짖어라 2. 야단을 칠 때도 원칙을 지켜라 3. 꾸짖을 때는 먼저 '어떻게 말할까'를 생각하라 4. 야단을 쳐도 반응이 없다면 기다려라 5. 가벼운 체벌도 효과적일 때가 있다 6. 벌을 줄 때는 요령껏 하라 7. 때로는 자녀를 곤경에 처하게 하라
[6] 자녀에게 바라는 것을 내가 먼저 실천하라- 내가 어릴 때 어른 들에게 바랬던 것들을 잊지 말아야지. 내가 되고 싶었던 어른의 모습을 잊지 말아야지. 1. 존경심을 강요하지 말라 2. 자녀가 납득할 수 있는 것만 요구하라 3. 부모의 뜻을 너무 강요하지 말라 4. 일단 자녀의 불평에 수긍하라 5. 자녀가 원하지 않는 충고는 자제하라 6. 자녀에게 해서는 안 되는 말이 있다
[7] 남에게 도움을 주는 사람으로 키워라- 어차피 모두 사회 안에서 살게 된다. 사회에 이바지할 대단한 사람이 아니더라도 남에게 피해주는 사람이 되어서는 안되고 ...측은지심을 잊지 말아야지. 좋은 사람이 되어야지. 스스로 부끄럽지 않은...그것이 내가 만든 잣대가 아니더라도 지킬 건 지킨다. 1. 자선은 인간의 도리임을 가르쳐라 2. 방해가 되더라도 부모를 돕게 하라 3. 도움을 청하지 말고 요구하라 4. 아이에게 고마움을 표시하라 5. 핑계 대는 아이를 비난하지 말라 6. 당연한 일에는 대가를 약속하지 말라 7. 잔소리를 줄이고 좀더 기다려라 8. 배려하는 마음을 가르치는 몇 가지 방법 9. 예의범절을 가르치는 것은 중요하다
[8] 스스로 좋은 습관을 갖게 하라- 한 인간으로서 혼자서도 제대로 살 수 있어야 한다. 1. 즐겁게 정리하는 법을 가르쳐라 2. 먼저 부모의 신경질을 버려라 3. 아이 스스로 부주의를 깨닫게 하라 4. 지각은 부모 탓이 아님을 알게 하라
[9] 아이들은 싸우면서 자란다- 아이둘을 키우는 입장이니 중요했던 부분...살아오면서 굳어 버린 부분들이 있어 어려울 거 같지만...그래도 화이팅. 요즘 서영, 영현 사이에서 내가 부딪혔던 부분들에 대한 직접적인 건드림이었다. 1. 질투는 애정을 확인하려는 심리이다 2. 아이의 자존심을 존중하라 3. 아이들의 주장에도 일리가 있다 4. 아이들이 싸울 때 섣불리 간섭하지 말라 5. 싸움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여라 6. 분쟁을 해결하는 것은 아이들에게 맡겨라 7. 싸움에 끼어들어야 할 시점을 파악하라 8. 싸움의 원칙을 가르쳐라- 때려서는 안 된다. 말이나 행동으로 남에게 상처를 주어서는 안 된다. 고자질을 해서는 안 된다. 원한을 품거나 보복을 해서는 안 된다. 관용을 베풀어라 침묵할 때와 충고할 때를 구별하라. 용서를 청하라. 9. 아이에게 관대함을 가르쳐라 10. 싸움을 막는 방법에 대해 아이와 토론하라
[10] 부모의 자존심보다 아이를 먼저 생각하라- 아이는 나의 부속물이 아니고 저 나름의 독립된 존재이다. 아직 스스로 일어설 경험과 능력이 없을 뿐. 그렇다고 해서 내 기준으로 저들을 좌지우지 해선 안된다. 나같은 성격엔 힘들 수 있지만, 잊지 말아야지. 나와 등가적인 인간이다. 1. 선생님에 대한 부정적인 말은 피하라 2. 아이를 부모의 자존심 경쟁에 끌어들이지 말라 3. 아이들의 개성을 존중하라 4. 학습부진아와 정신박약아를 구분하라 5. 즐겁게 공부하는 방법을 알려주어라 6. 아이가 원하는 만큼만 먹게 하라 7. 편식하는 아이를 자꾸 다그치지 말라 8. 다이어트 문제로 아이를 괴롭히지 말라 9. 거짓말하는 아이는 신중하게 타일러라 10. 아이에게 죄책감을 심어주지 말라
-어쩌면 최근에 읽은 육아서 중 가장 원론적인 책이 아니었나 싶다. 하지만, 모든 일엔 기본이 젤 중요한 것. 잊혀질 때마다 다시 읽어도 좋을 듯. 읽다보면 인이 박히겠지. 탈무드를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게 하는 책. p.49자녀를 행복하게 기르고 싶다면 무엇보다도 믿음직스럽고 근면하고 정직하고 다른 사람의 마음을 헤아릴 수 있는 아이로 키우는 것 자녀를 행복하게 해주는 길은 바로 그런 것이다.
p66 ...'이유가 마음에 들지 않더라도 부모가 결정한 것을 받아들였으면 한다' 뜻을 전하는 것이 교육입니다.
p.179 질투는 양날의 칼이며 타인에게 향해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그 칼날에 다른 누구보다 깊은 상처를 입는 것은 본인
p187 ...'아이들을 서로 사이좋게 지내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좋은가'하는 관점에서 생각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먼저 부모는 모든 것을 비판적으로 보지 않겠다는 마음가짐과 객관적인 태도를 유지해야 합니다. 그리고 '저렇게 싸움질을 하다니도대체 나의 어디가 잘못된 걸까'라는 식으로 아이들의 싸움을 자신 탓으로 돌려서도 안됩니다. 완벽한 부모 밑에서 자라는 아이들도 싸우면서 크는 법입니다. 이세상에 싸우지 않고 크는 아이들은 없습니다. 부모로서의 책임감이나 의무감 때문에 아이들의 싸움을 어떻게 해보겠다는 생각은 하지 않는 편이 바람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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