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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만화란... 부모의 입장에서도 교사의 입장에서도 마냥 권할 수도 막을 수도 없는 고민거리 중 하나이다. 처음 사준것도 나이면서 나중에 매일 보지 못하게 막는 것도 나였다... 그리고 학습만화 속의 캐릭터나 그들의 우스꽝스러운 표정이 싫었다. 이야기의 분위기 파악을 막기도 하고 주객이 전도되는 중심이 되기도 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번엔<로마의 탄생과 포에니 전쟁>을 읽으면서 나는 등장하는 캐릭터들과 그들의 표정이 로마를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 10년전 쯤 읽었던 <로마인 이야기>에 다시 도전해 보고 싶을 정도로 로마에 대한 동경심이랄까 그런 마음도 갖게 되었다. 새삼 땡볕에 헤매며 상업화된 모습에 실망했던 지금의 로마도 그립고 왜 진작 공부하고 다녀오지 못했었을까 하는 아주 아주 늦은 후회도 책을 덮으면서 하게 되었다. 또 단순한 로마사를 나열한다기 보다는 대제국의 성립과 성장과정을 그리면서 현재의 우리 시대 모습을 비춰볼 수 있는 생각거리를 던져주는 책이다. 책에 실린 빈익빈 부익부의 반복되는 역사의 모습과 "역사는 미리보는 현대사"라는 구절이 있었는데 어찌나 공감이 되던지 새삼 역사의 가치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되었다. 그리고 로마의 역사적 사실들을 표현한 명화들을 같이 실어준 점도 개인적으로 무척 마음에 들었다. 그냥 역사적 장면을 넣는 것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그 장면이 갖는 의미를 담는 명화들의 가치도 같이 알 수 있었다. 마지막으로 '주니어김영사'가 표시해 준 독자대상에서 항상 청소년 수준이 나에게 적당하단 생각이 들면서 다시 청소년이 된 듯 부지런히 시리즈의 다른 책들도 읽어 나가야 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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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큰아이 엄마들 사이에 큰 고민거리가 딱 두가지가 있다.. 하나는 내년에 갑자기 배우게 될 세계사와 또 하나는 갑자기 빠지게 되는 한국사가 요즘 엄마들 사이에 큰 고민거리 들이다.. 수학,영어를 제치고 요즘 한창 어떻게 대비를 시켜야 하는지가 관건으로 떠오른 세계사와 한국사... 아이들이 제일 어려워 하는 역사 그것도 우리 한국사보다 배는 어려워 하고 하기 싫어하는 세계사임을 잘 알기에 아이에게 어떤 책을 보여줘야 할지가 참 고민이었는데 이 책을 보는 순간 얼마나 반가웠던지 모른다.. 이 <로마의 탄생과 포에니 전쟁> 도 주변국들에 비해 약하기만 했던 약소국 로마가 어떤 과정을 통해서 어떤 순서를 밟으면서 그토록 찬란한 문화를 꽃피우고 지중해의 주인으로 세계적으로 강대국이 될수 밖에 없었는지를 아주 재미있는 삽화와 함께 소개를 하고 있어 아이들 뿐만이 아니라 우리 어른들이 보기에도 손색이 없는 그런 만화 교양서라고 말을 하고 싶다.. 로마를 떠올리면 우리가 그렇게도 많이 듣고 귀에 딱지가 붙도록 인용하던 문구가 떠오른다.. "로마는 하루 아침에 이루어진것이 아니다." 주변국에 비해 힘도 약하고 보잘것 없던 나라에서 비록 수많은 전쟁으로 다져진 나라지만 그 전쟁을 통해서 보여준 로마 특유의 정신 본문에서도 누누히 강조하고 있는 남의것을 받아들이는 것을 두려워 하거나 부끄러워 하지 않고 열린 마음으로 합리적이고 개방적인 사고 방식을 바탕으로 다른 나라의 좋은 점을 로마에 맞게 수용하고 변화 시키는 모습은 주변국을 아우르는 강대국으로 거듭 나게 한다.. 아무튼 이 책은 지중해의 왕좌 자리를 놓고 카르타고와 100년 동안이나 벌였던 포에니전쟁.. 그리고 또 빠뜨릴수 없는 인물 한니발이란 인물까지 속속들이 소개를 하고 있어 아이들이 참 재미있게 보면서도 공부를 할수 있는 그런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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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와 논술을 확실하게 잡아주는 제대로 된 세계대역사』의 첫번째 책, 【로마의 탄생과 포에니전쟁】. 표지의 제목부터 엄마의 마음을 확 사로잡더니, 내용을 펼치면 아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습니다. 어른인 제가 읽으면서 로마의 역사에 대해 자세하고 재미나게 알게 되었어요. 기획자 머리말을 보면, "세상을 똑바로 바라보기 위해서는 세상을 보는 제대로 된 눈을 가져야 하고, 그러려면 개인의 삶과 인류 역사에 대한 통찰력을 가져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특히 한 시대를 지배했던 강대한 문명과 제국이 몰락할 때는 지배 세력이 자신의 가치에 대한 과신으로 빚어낸 오만함이 있었고, 그 오만에 취하고 젖어 무엇이 잘못되고 있는지를 보지 않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사상과 국경, 종교와 인종을 넘어서는 맑고 큰 눈을 가져야 세상을 똑바로 볼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와 같은 깨달음을 독자들에게 전하기 위해서 만든 책이 【만화 로마의 탄생과 포에니전쟁】입니다."라고 적혀 있습니다. 기획자의 의도를 읽고나니, 이 책이 어떤 생각으로 만들어졌는지를 알 수 있어요. 세상을 보기 위해 제대로 된 눈을 가져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선 자신만의 가치관을 형성해야겠고, 가치관 형성에 도움을 주는 세계사를 빼놓으면 안 되겠죠. 글 작가 머리말을 보면, "저는 이 책이 여러분의 역사에 대한 관심을 불러오는 소중한 마중물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처음에는 다소 지루하고 따분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책장을 넘길수록 중요한 역사의 순간마다 펼쳐지는 다양한 사람들의 생각과 행동들이 새롱누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 로마를 아는 것은 곧 세계를 아는 것이라는 생각을 하게 될 많은 친구들을 기대해 보겠습니다."라고 되어 있어요. 소중한 마중물이 될 이 책을 이제부터 살펴봅시다. 차례를 보면 전체 10장으로 되어 있어요.
하나의 장이 끝나면 <Rome Today News>로 앞에 나온 이야기에 나온 인물을 인터뷰하거나 기사로 더 자세히 알아봅니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연표로 살펴보는 로마>로 로마의 역사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지요.
이 책을 읽으면서 제대로 된 세계사를 읽고 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자세한 역사뿐만 아니라 로마인들의 생각과 철학까지 담아내어서 독자들이 바른 가치관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주네요. 앞으로 나올 다음 권이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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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의 탄생과 포에니전쟁
만약 만화로 되어있지 않고 줄글만으로 된 책을 내밀었더라면 이렇게 신나하면서 읽지 않았을지도 모른다. 역사에 관심이 많은 녀석이기는 하나 세계사까지 섭렵할 만큼의 단계는 아니기에. 그럼에도 불구하고 초등 저학년인 아이는 단지 만화라는 이유로 선뜻 받아 바로 읽어내렸지만 세계사가 어쩌고 하기 전에 일단 재미있단다. 역사에 대한 관심을 끌어내는 마중물이 되기를 바란다는 책 속 작가의 머리말을 읽으면서 작가의 마음을 느꼈는데 딱 이 책에 대한 적절하고 정확한 자평이라 하겠다. 《제대로 된 세계대역사》는 시리즈 제목처럼 세계사에서 인류의 발전에 중요한 전환점이 된 사건을 뽑아 재미있게 만화로 재탄생시켜 알려주는데 만화라고 해서 그 지식의 깊이를 얕보아서는 결코 안된다. 그 사건이 어떻게 일어나게 됐으며, 어떻게 진행되었고, 이를 계기로 인류는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게 되었는지를 주요 인물들을 중심으로 알려주는데 그 역사적인 사실이나 배경이 얼마나 탄탄하고 대단한지 직접 보면 바로 알 것이라 생각한다. ROME TODAY NEWS에서 다시 자세한 설명과 사진 자료를 곁들여 보여주는데 작가가 재미있게 접근하면서 그 지식을 풀어 독자에게 닿게끔 얼마나 마음을 기울였는지 알 것 같았다. 만화치고는 글밥이 적은 편은 아니지만 만화를 통해 상상력을 키우고 그 안에 지식을 담아 기꺼이 즐거운 마음으로 읽도록 했다. 카르타고의 상황과 경제적 번영, 젊은 나이 26세 식민지 히스파니아의 총독이 된 한니발이 못다 이룬 아버지의 꿈을 잇기로 결심해 로마 정복을 목표로 벌어지는 사건들과 그 당시 한니발이 처한 어려움과 극복, 한니발의 리더쉽 등 사건이 일어난 전후와 그 배경이나 관련 인물 등을 총망라해서 보여주어 단순히 세계사의 지식을 쫓아가는 수준을 넘어서 큰 그림이 그려질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마지막에 연표로 살펴보는 로마로 연대별로 주목할만한 사건들을 다시 깔끔히 정리해두고 있고, 로마리우스 교수와 기자의 인터뷰 형식으로 된 고대 에트루리아의 발굴 현장에 관한 특집까지 결코 만화라해서 무시할만한 수준이 아닌 책임을 보여준다. 초등 고학년들부터 어른에 이르기까지 세계사를 알고싶거나 혹은 잘 활용해서 자신의 배경지식으로 활용하고싶은 이들에게 아주 유익한 책이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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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 공부 어떻게 하셨나요? 전 어려운 세계사 그냥 달달 외웟던 기억이 납니다..
그땐 그게 왜 이리 재미없었던지...
이번에 만화인 제대로 된 세계대 역사의 로마의 탄생과 포에니 전쟁을 보면서
세계사가 그렇게 어려운것이 아님을 알았습니다.
세계사의 큰 줄기인 로마 이야기와 포에니 전쟁을 배경으로 역사의 흐름을 잡을수 있습니다..
만화의 지면이나 내용들이 초등 고학년 에서 중고등 학생들에게 적당 할것 같습니다..
아직 3학년인 제 아이는 좀 버거워 하더군요 아이아빠랑...제가 더 잼나게 보았지요^^
그러면 아이가 세계사를 뵈울 시기에 이 책으로 흥미를 이끌어 주면 되겟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만화라고 해서 그냥 가볍게 여겨서는 안될일. 학습 만화 그 이상의 가치가 잇다고 생각합니다..
역사는..논술 주제로도 자주 등장 합니다.
중간중간 로마 투데이 뉴스 편을 보면서 이런 주제로 논술 대비도 가능 하다고 보여 집니다..
세계사 흐름을 쉽게 잡아 주는 책이라고 생각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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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녀석이 초등6학년이되니 슬슬 중학교에 올라가서 배울
<로마의 탄생과 포에니 전쟁>을 궁금해 했었다.
고 하는 글에 고개가 끄덕여 진다.
이책은 만화로 된 책이지만 흥미위주나 재미 위주로만으로 된 책이 아니었기에
나또한 아들녀석과 함께 읽게된 책이었다.
후진국이었다.
대 제국을 건설까지하지 한다.
개방적인 사고를 바탕으로 사물을 바라보는것이 있었기에 가능했음을 알게된다.
로마의 것이 되다’
든든함으로 선행학습의 걱정은 없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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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좀처럼 진도가 나가지 못해 계속해서 붙들고 다녔답니다.
읽히지는 않으면서 손에 놓지도 못하는 그런책은 도데체 무슨 책이란 말인지..ㅎㅎ 역사와 논술 두마리 토끼를 확실히 잡았다는 '제대로 된 세계대역사' 책입니다. 만화이기에 편하게 읽으려 했다면 안될것 같아요. 만화가 주는 장단점을 확실히 잡아낸것만은 사실인것 같기도 합니다.
논술부분도 중요시 했기에 이책이 주는 지루함도 있었을터 하지만 신화와 정치와 사랑과 전쟁이 한데 어우러진 '로마'의 모습은 박진감 그 자체인걸요. 그림이 주는 강렬한 터치. 힘들게 읽힌다 싶으면 등장하는 우스꽝스런 캐릭터가 책을 끝까지 붙들게 하는 것이 아니였을까 싶어요.
모든길은 로마로 통한다 했나요. 그 탄생에서 부터 발전모습은 정말 장엄하기 까지 했어요. 다른 문명을 수용하고 받아들이면서 자기것화 하면서 거대강국을 이뤄냈다는것이 정말 대제국의 면모인것 같더라구요. '우리에겐 남과 다른 뭔가가 필요해!"를 외치며 한니발의 코끼리 부대에 여지없이 무너지던 모습은 정말 끝났구나 라는 생각도 들게 만들었답니다. 책을 읽던 중 수학문제를 풀다가 그를 알아보지 못한 로마군에 의해 죽임을 당한 아르키메데스 모습은 슬프기보다 웃음으로^^ 고전을 면치 못하던 로마가 여러 어려움을 이기고 드디어 지중해의 주인이 되어가는 모습은 통괘하기 까지 하네요.
남자 아이들이라면 더 신나게 이책을 즐길지도 모르겠어요. 울딸은 워낙 역사를 좋아하는지라 관심있게 읽기는 하더라구요. 로마는 주변국을 중심으로 영향력을 행사하고 발전해 나갑니다. 아~~그리고 유입되는 그리스 문화에 비판적으로 수용하는 자세 를 가지지 못한 점을 안타깝게 생각하는 글을 보고는 저도 의외다 싶더라구요. 오랜 전쟁끝에 온 승리후에 어리석음이 많이 밀려왔나봐요. 현재 군인정치가의 난립은 로마의 앞날이 그리 밝지많은 않다는것을 예고하는듯도 합니다.
이책은 주요인물들을 중심으로 세계사를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는 책이네요. 스스로 잘 읽었다는 성취감에 너무 기쁘네요. 다 읽고나니 정말 쉬운책이구나 느낀 책이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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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 (All roads lead to Rome.) 로마는 하루 아침에 이루어지지 않았다. (Rome was not built in a day.) 꼭 세계사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 아니라도 한 번 , 그 이상 들어본 말입니다. 지금까지 로마의 탄생과 성장, 발전 과정에 대해 전혀 몰랐기에 정확한 의미보다 느낌으로 감으로 그 뜻을 파악했던 것 같습니다. 이번 '로마의 탄생과 포에니전쟁' < 제대로 된 세계대역사 1권 >책을 만나고 나서야 그 서양 속담이 주는 의미가 제게 특별하게 다가오며 로마인들에 대한 경탄과 감동으로 되새기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초기 로마인들이 나라의 초석을 세우는 과정, 그 조그만 땅에서 그들보다 더 우수한 능력을 가진 적들과 싸움을 해 가며 점점 영토를 확장해가는 과정, 그 결과로 늘어난 영토와 인구를 수용, 포용해가는 과정, 정치 제도가 확립 되어가는 과정 등을 재미있는 만화와 설명을 통해 알려줍니다. 특히 무엇보다 천년 제국 로마를 이끈 '진정한 힘을 키우는 과정'을 독자들에게 보여 주는 책입니다. 대제국 로마는 세계 곳곳에 그 영향을 미쳤을 뿐만 아니라 법률, 정치제도, 기독교, 이 세가지로는 세계를 정복했다고까지 말합니다. 그런데 이 책을 통해 알게된 사실은 이 로마인들이 처음부터 강했던 것이 아니라는 겁니다. 그들이 진정한 힘을 키우는 과정들 - 당연히 직면한 문제들이 많았고 해결해가는 과정, 주변국보다 뒤떨어진 후진국에서 세계의 중심으로 나가는 과정 - 속에서 그들의 사고 방식, 행동 방식이 옳았나, 문제 해결이 타당한가 판단하게 되고 그들의 전성기를 보고 실패를 넘어 오뚝이처럼 다시 일어서는 지혜를 읽으며 테베레 강 주변의 작은 일곱 언덕에서 시작한 작은 로마가 북쪽으로는 브리타니아(오늘날 영국) 일부 , 서쪽으로는 스페인 전역, 동쪽으로는 흑해 연안, 남쪽으로는 북아프리카 대부분과 이집트에 이르는 대제국을 건설할 수 있었던 힘을 느끼게 됩니다. 외국인에 대한 적극적인 개방과 포용 정책, 그들의 문화을 받아들여 내 것으로 만드는 유연하고도 합리적인 사고 방식과 자신이 정복한 민족까지 융화, 화합하는 친화력, 실용적인 행동 방식은 어떤 무기보다 로마를 강하게 만들어주는 든든한 바탕이 되어 주었던 것입니다. 지금까지 역사를 볼 때 전쟁에 승리한 나라는 전쟁 후 승리 댓가로 얻는 것들로 인해 힘을 키우고 성장하는 것이라 생각했는데 이는 잘못된 생각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전쟁이 끝난 후 어떻게 그 후의 상황을 아우르는가에 따라 진정한 승패가 결정된다는 것에 , 어쩌면 그래서 세월이 지난 후 현재에서 역사를 되집어 보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한창 생각의 주머니를 키우는 우리 아이들이 세계 역사를 찬찬히 들여다 보는 것이 생각의 폭과 깊이를 크게 해줌은 물론이고 현재에서 미래를 미리 예상하는 혜안까지도 얻을 수 있는 것이라 확신합니다. 이왕이면 어렵다고 생각되는 세계사 이렇게 만화로 부담을 덜어 가며 만나고, 의외의 깊이있고 수준 높은 내용에 놀라게 되면 더 즐겁습 니다, 지금의 저처럼요! 만약 아이가 처음부터 읽기 힘들어 한다면 먼저 읽고, "우와~~ 재미있다."라고 아이에게 말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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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주니어 김영사의 역사서를 좋아했던 터라 이번에 새로 나온 ’제대로 된 세계 대 역사’시리즈가 기대되었고 특히 세계사를 접해야 할 시기가 된 큰애에게 조금 읽기 편하면서도 설명해야 되는 내용은 확실히 설명해주는 세계사 책을 권해 주고 싶어 이 책 저 책 관심을 가지고 있었는데 내용이 좋은 책은 많았으나 아이들이 쉽게 다가가기엔 딱딱하고 어려운 면이 있어 고민중이었는데, 이 책은 아이도 읽기 편하 면서 부제 그대로 ’제대로’설명을 해주고 있어 너무나 반가웠습니다. 시리즈의 첫번째 이야기는 제목대로 로마의 탄생과 성장 그리고 길고 긴 포에니 전쟁 에 대해 알려 주는데 만화라는 표현을 사용했기에 글보다 쉽고 재미있다는 느낌을 주었으며 그럼에도 틈틈히 삽화와 사진을 통해 현실감을 돋보이게 했고 가장 마음에 드는건 이야기 중간중간 코너들이 너무나 알차 단순히 읽고 재미를 느끼는 책이라기 보다는 지식 전달에 조금 더 신경을 쓴 흔적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 만화와 실사가 잘 조화를 이루어 자칫 지루할 수 있는 역사 이야기를 재미있게 들려주고 있습니다. ![]() 본문 중간중간 코너에 너무나 다양하고 재미있는 설명들이 많아 내용 정리도 될 뿐 아니라 지식을 확장해주는 역활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마음에 든 코너 중 하나는 앞에서 읽은 내용을 아이들이 정리 할 수 있는 퀴즈 코너가 있다는 점입니다.^^ "발상의 전화의 뿌리는 긍정적인 사고에 있다. 지레 겁먹고 포기하지말자 막다른 길이라 여겼던 곳에서도 분명 길을 찾을 수 있음을 기억하자." 이 말처럼 너무나 용감했고 진취적이었던 로마인에 대해 자세히 이야기해주면서도 역사의 흐름을 잘 짚어 설명했고 더욱 표현에 있어 만화의 한계( 자세한 설명과 전 체흐름을 짚지 못하는^^)를 극복해 더욱 더 재미있게 세계사를 접하도록 도와주는 책이기에 세계사에 관심 가져야 하는 청소년들에게 권하고 싶습니다....강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