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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Once, Morris Gleitzman, Puffin Books, 20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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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ce>, <Then>, <and Now>, <After>,,,,등의 연작 성격의 어린이 소설을 쓴 호주의 작가 Morris Gleitzman의 첫 번째에 해당되는 작품이다. 전체적으로 2차세계대전 당시의 상황들을 그리고 있다. <Once>는 전쟁과 상처들, 그리고 나찌, 유태인 그리고 폴란드. 그리고 책과 이야기를 좋아하는 한 소년의 이야기로, 고아원에서 살던 한 소년이 고아원을 몰래 빠져나와 부모님을
"[리뷰] Once, Morris Gleitzman, Puffin Books, 200602" 내용보기

<Once>, <Then>, <and Now>, <After>,,,,등의 연작 성격의 어린이 소설을 쓴 호주의 작가 Morris Gleitzman의 첫 번째에 해당되는 작품이다. 전체적으로 2차세계대전 당시의 상황들을 그리고 있다. <Once>는 전쟁과 상처들, 그리고 나찌, 유태인 그리고 폴란드. 그리고 책과 이야기를 좋아하는 한 소년의 이야기로, 고아원에서 살던 한 소년이 고아원을 몰래 빠져나와 부모님을 찾아 떠나면서 겪는 이야기들을 그리고 있다.

 

폴란드에 살고 있던 유태인인 주인공 펠릭스는 전쟁 때문에 부모님과 헤어지게되나 부모님이 데려다 준 고아원에서 언제고 돌아올 부모님을 하루하루 기다리며 지내던 어느 날 나치들이 책들을 태우는 것을 보게되고, 책을 싫어한다고 생각하게 된다. 책과 이야기를 좋아하는 펠릭스는 그러다 부모님을 찾아야겠다는 생각을 하게되고, 결국 고아원을 몰래 빠져나가게된다. 시간이 지나면서 조금씩 현실을 알게되는 소년 펠릭스.

 

소년의 눈을 통해 보여준 전쟁의 참혹함을 보여준다. 아이다운 시선으로 그려진 모습은 떨어져서 바라보는 독자의 시선에는 너무도 참혹하다 말할수 있겠다. 그럼에도 아이가 생각하는 세상은 희망이라는 것이 끊임없이 손짓하고 있다. 펠릭스는 자신이 만든 이야기를 사람들에게 해주면서 사람들 마음 속에서 그 무엇인가를 찾게한다. 그럼에도 내용은 슬픔이 넘쳐흐른다. 책 제목처럼 Once, 한번은,,,, "인간은 우리는 그들의 삶에 무언가 좋은것, 선한 것을 가질 가치가 있다. 적어도 한번쯤은." 표지에 보이는 이 글귀가 왠지 쓸쓸하고 씁쓸해진다.  펠릭스의 여정을 통해 느끼는 감정들과 성장의 감정들이 우리에게 주는 메시지는 너무도 많은 걸 주고 있다. 

 

이 책은 어린이 소설로 청소년인 12세에서 18세에게까지 권해지는 데 전쟁의 모습을 경험해 볼 수 있는 책이다. 그 무엇도 전쟁이 남긴 상처들을 아물게 할 수 없다는 것을 알 게 해준다. 그럼에도 인간은 희망적인 미래를 꿈꾸는 존재임을 다시 생각하게 해준다. 책을 읽는 모든 독자에게 특히나 요즘같은 현실을 살아가는 청소년들에게 아무리 작은 희망에서도 실낱같은 구원의 빛을 볼 수 있기를, 그레서 자신의 내일의 자신을 볼 수 있기를 바래본다.

 

 

 

 

 

 

 

 

 

c*********e 2019.06.03. 신고 공감 0 댓글 0